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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기써누 (대한민국/남)  2013-04-25 23:44 공감(0) 반대(0)
게시판 글만 보고 어케 찾음???
신기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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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2013-04-26 09: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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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 & 신기해요 ㅋㅋ
재주도 좋으신 듯~
신상 안털리려면 진짜 개인 정보 노출에 엄청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ㅋ
팔이년사월생  2013-04-26 09: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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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도 아니고...지극히 평범한 사람 신상 털어서 어디에 쓰나요?
주민번호,연락처,주소 이런것들만 공개 안되면 나머지 것들은 알려져도 큰 문제 없을듯 싶은데요?
얼굴사진하고 키 몸무게 직장규모 마이스토리만 가지고는 나쁜짓 할 수 잇는게 없을껄요...
반도흔녀  2013-04-26 09: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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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생님, 지극히 평범한 사람도 그 정도 정보도 굳이 모든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을 꺼려할 수도 있는 겁니다.
개인의 성향 나름이겠죠.
그리고 요즘에는 뭐낙 세상이 흉흉해서 모든 사람이 님처럼 바른 마인드만을 가지고 살지도 않지요.
프로필에 공개된 정보와 게시판에 노출된 정보로 충분히 신상 터는 것도 가능한 세상이라고 봐요.
팔이년사월생  2013-04-26 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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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개인정보의 노출정도는 개인 성향이라고 함은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요즘같이 은행도 해킹 당하는 시대에 개인정보를 악의적으로 이용하려는 생각을 가진 집단이 있다면
개인정보 노출 안해도 빼 가는 정도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테니까요.

저는 지금껏 살면서 남한테 피해준 적도 없고 남들이 보기에 부끄럼없이 살았다는 생각이 잇어서 그런지..
일부 악용될 소지가 잇는 정보를 제외하고는 굳이 일부러 숨길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왠지 남에게 나를 숨긴다는 것 자체가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거나..
때로는 상대를 속이거나 기만하는 느낌이 들어서요..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다른 분들한테 꼭 그러라는 이야기는 아니예요^^
sweety  2013-04-26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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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개인정보로 뭐 나쁜일에 쓰는가 하는건 좀그렇고..제일 거시기한게 지인이 알아볼까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님 다른 회사에서 소개받은사람이라던가 다른루트로 만났던사람 또마주치는거..아님 거래처사람 마주치는거 이런거라던데요
반도흔녀  2013-04-26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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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나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굳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죠.
스위티님 말씀처럼 민망한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 노출을 꺼려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요.
뭐 사람 성향 나름 아니겠어요?
정말 악용될 정보 외에는 별 신경 안쓰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사진 조차도 굳이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호돌이  2013-04-26 14: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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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속버스타고 고향 가는 중입니다.시간도 죽일겸 지금까지 밝혀진
건들의 과정을 소개할까 합니다.
꽤 구체적인 정보를 노출하지 않는한 찾기힘들어요.
제가 아모르파티님을 찾을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이와 직업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출신 학교를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ㅡ이런 구체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몇일전까지만해도
다른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몇일전에 사월님과 아모르님이 저에게 장난삼아
찾아보라고 하셨을때 그동안 아모르님이라고 생각했던분이 안계셔서
엄청 당황했어요ㅎㅎ. 그분이 다행히 매칭보류를 하셔서 나머지 한분 진짜 아모르님 찾을 수 있었던거에요.

저기 밑에 짝에 출연하신분 찾은 것도 얼굴보고 찾은게 아니라
그렇게 흔하지 않는 대학 대학원 콤비네이션을 보고 어디서 많이 본듯한 스펙이다 하면
얼굴이 보니 내가 기억하고 있던 사진과 쪼금 매치가 되더라구요.
첫인터뷰할땐 이분 외모는괜찮보인다고 생각만 했을 뿐....

이분의 학력사항을 잘기억하고 있었던 이유는
이분이 한달전쯤에, 아마 짝 방송 찍을 때쯤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저의 매니져매칭에 올라왔던분이어서 그랬구요 ㅎㅎㅎ
호돌이  2013-04-26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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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분과 남자 출연자들 보고 있자니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다음주에 어떻게 되는지 두눈 부릅뜨고 본방사수할려구요 ㅎㅎ.

위의 아모르님의 경우도 그렇지만 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수사를 해도
틀리기 쉽상이에요. 이런경우는 다음의 경우가 해당됩니다.

재작년 여름에 게시판 활동하는 어느 여자 교사분이 오전만 해도 말짱하셨는데
오후에 어디서 술을 한잔 했는지 마약한 사람처럼 뜬금없이 저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하는 거에요.
학생에게 하듯이... ㅋ. 저는 황당해서 할 말을 잊고 있는데,
지켜보던 어느 남자분이 한마디 했더니 온갖 듣보욕을 그분에게 퍼붓는 거에요
여타저타한 이유로 이분이 내 정보 보는것을 막기 위해서 이분을 찾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분이 공개한 재직하는 학교이름도 알고 있었지만 이건 여기서는 무용지물이구요.
하여간 몇일 잠복근무?를 한끝에 이 사람이구나하고 한분을 차단했어요.
근데 한참 시간이 지난후 차단창을 보니 차단당한분은 탈퇴를
했더라구요. 근데 막말녀는 가끔 나타나서 댓글달고...
이건 뭥미? 제가 완전 헛다리 짚었지요ㅜㅜ
호돌이  2013-04-26 15: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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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후에 이분이 게시판에서 흘린 간접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우연히 이분을 찾아 냈어요. 완전 반전이었어요.
얼굴도 서구적으로 이주 미인인데다 학벌 집안 어디 하나
흠잡을데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저같은 사람은 언감생심 꿈도 못꿀
사람이었죠. 가끔가서 얼굴감상이나 하곤 하던...
그런데 지금도 궁금한 건 그 듣보욕들은 어디서 배웠는지? 신기신기ㅎ
저도 시골에서 자라 거친 욕들을 들어 보곤 했는데,
이건 뭐 욕실력이 대학교수 수준이니...ㅜㅜ
사람은 겉모습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한편 차단 당한 분은 저에게 호감이 있었던지 저를 가끔 방문해 주시는 분이셨는데
헛다리 짚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차단당했을때의 기분을 아는 지라...
그분이 보기만 한다면 영상편지라도 쓰고 싶네요 ㅎ.
아모르파티  2013-04-26 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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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다른 예이긴 한데요....제가 사람 얼굴 엄청 잘 기억하거든요....친구랑 강남역 주변에서 차마시다가 선우 남자 회원님들 만남 목격 2번이나 했어요...친구한테 선우 사진 찾아 동일인인것 같다는 확인도 받았었죠....신기한 동시에 무섭더라구요 내 얼굴도 이만큼 팔렸단? 사실이! ㅋ
팔이년사월생  2013-04-26 23: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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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강남역에서 약속 안 잡아야지.ㅋㅋㅋ
호돌이  2013-04-26 23: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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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님,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결정사는 아니고 산악동호회 눈팅만 하는 회원인데
서울시내에 몇사람 스쳐지나 갔지요.
저도 쓸데없이 그런 쪽으로만 기억력이 좋다는...ㅋ
아모르파티  2013-04-26 2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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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주변 돌아댕기다가 서로 알아보면 완전 웃길듯해요 ㅋㅋㅋ
아이궁  2013-04-27 08: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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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은 피해야겟군요 ㅋㅋ오늘 강남역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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