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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외모에 대해서...[57]
by 반도흔녀 (대한민국/여)  2013-04-28 11:28 공감(14) 반대(10)
아마 반대 엄청 누르실 듯 한데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제 글이 참고가 될 듯하여 글 한번 올려봅니다.
이 게시판을 이용한지 한달 반 정도 되어가는 여자 회원 입장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어 볼까 합니다.

남자분들, 여자 외모 중요하게 보시죠?
자신이 선호하는 외모 스탈이 분명 존재하시죠?
피부가 안좋은 여자보다는 피부 좋아보이는 여자가 좋으시죠?
통통한 여자보다는 날씬한 여자가 보기 좋으시죠?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에 비해서 정도가 좀 덜할 뿐, 혹은 덜 디테일할 뿐 여자도 남자와 똑같이 두개의 눈을 가졌습니다.
반도의 30대 중반 이상의 남자분들 대다수가 외모 관리 참 안하십니다.
썬크림은 고사하고 아마 스킨 로션이나 제대로 바르실지 의문이네요.
몸매는 또 어떻습니까?
나이가 많다하여 배나온 애 둘 딸려 보이는 듯한 아저씨 몸매가 좋아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남자의 배는 부의 상징? ㅎㅎ 어쩌다가 그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가지게 되신 것인지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남자는 유전자적으로 종족 번식을 위해 객관적 기준보다 자기 외모에 대해서 자신감 갖는다는 학설도 있기에 어느 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정말 결혼 못하면 죽을 것 같으신 분들은 외모 관리도 좀 하셨으면 합니다.
한번 봤는데 거절 당하는 이유? 아마 제가 볼 때 외모가 가장 큰 이유일 듯 합니다.
곰돌이 푸 스탈 좋아하는 여자? 물론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통통한 여자 좋아하는 남자 수가 훨씬 적듯이,
남자분들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훨씬 그런 스탈 좋아하는 여자 수는 적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거절 당하고 ′나보다 더 얼마나 높은 연봉을, 더 얼마나 잘난 학벌을 원하는 거지?′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시고 그에 맞는 현실적 방안(운동)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호감이라는 것이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만 처음 만났을 때 상대에게 어필하기 위해선 외모도 중요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잘생긴 남자 안좋아합니다만, 배나온 남자는 게을러 보이고 자기 관리 못해보여서 노땡큐입니다.
아무리 다른 스펙이 잘나도 이성적으로 호감이 잘 안생겨요.
제 의견 참고하시고, 과한 리액션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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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y  2013-04-28 11: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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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댓글은 못달고 반대수만 늘어나는구나 ㅋㅋㅋㅋ
반도흔녀  2013-04-28 11: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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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스위티님께 물어보죠.
스위티님은 어떻습니까?
배나온 남자 좋아해요?
팔이년사월생  2013-04-28 11: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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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긴 한 것 같네요..주위에 이미 결혼한 선배 친구들보면 운동을 즐겨하는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뚱뚱하거나 대머리인 남자는 없었네요..ㅋㅋ
그리고 대부분 30대초반에 결혼했다는 것...

이런것으로 미루어보아..결론은
운동을 즐기고 특별한 문제가 없는 남자라면 30대초중반에 벌써 품절남 되지 않았을까요?ㅋ

혹시 배나오고 뚱뚱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 남자분이 본인을 마음에 든다고 그러면
살빼고 다시 만나자고 말해주면 그 남자분이 아쉬우면 살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sweety  2013-04-28 1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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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요? 너 배나온남자 좋냐?물어보면 싫다고 대답하죠. 그런데 제가 최근1년동안 소개받았던 수많은 남자중에 딱한명 정말마음에 든남자가 있었는데요. 그남자가 배가좀 나왓더라구요. (대신 피부가 깨끗하고 얼굴이좀잘생겼다는 -_-) 그래도 좋았어요. 근데 그남자가 저 싫다고해서 ㅠㅠ
sweety  2013-04-28 11: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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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나님도 결정사 가입하신거보니 배나오고 외모 안되신다고 스스로 증명하신거죠? 위로드립니다
팔이년사월생  2013-04-28 1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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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술자리 가능하면 피하고 적게 먹고 운동하면
여자분들보다 근육량이 보통 많기 때문에
여자분들보다 더 빨리 빠질껄요...

살빼는 자체는 어려운 일 아닌데..
하지만 남자분들 살빼서 외모가 나오기 시작하면 그만큼 여자보는 눈도 따라서 높아지는 것으로 알고 잇어요.ㅋㅋㅋ
스파이크55  2013-04-28 1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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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썬크림, bb, 딥클린징, 하고, 헬스,수영도 하고요~ , 이발도 자주 하고요~
반도흔녀  2013-04-28 1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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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하도 댓글 삭제를 잘 하셔서 또 얼마 안가 댓글 삭제하실 듯 한데 ㅋㅋ
키작고 통통한 여자는 대머리에 직업 없는 남자가 결혼하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죠?
우리 나라 여자분들 날씬한 몸매에 대해서 과할 정도로 강박관념 정도의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계세요.
님 기준대로라면 통통하고 배나온 남자는 같이 통통하고 배도 나온 여자 만나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런 남자분이 과연 여자의 외모에 대해서 운운할 자격이 있다고 보시나요?
반도흔녀  2013-04-28 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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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키작고 배나오고 뚱뚱한 전문직이나 부잣집 아들이 거의 없다는 것이 문제겠죠.
확률 상 봤을 때 과연 이런 분들이 몇 프로나 있을까요?
당첨 될라나님은 전문직이나 부잣집 아들이신가요?
아마 여기 결정사 대다수가 압도적으로 정도의 차이(연봉)만 있을 뿐 평범한 월급쟁이일 겁니다.
우리 나라 부잣집? 부잣집 기준도 상당히 애매한데 부잣집 아들보다는 압도적으로 중산층 이하 아들이 더 많을 것이고요.
스파이크55  2013-04-28 1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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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때요???
호돌이  2013-04-28 1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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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자들이 삼십년 이상동안 살면서도 여자들이 그렇게 많이
외모를 본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펙이 좋으면
결혼은 쉽게 하겠지 하는 생각들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스펙이
좋으나 외모가 문제가 있는 남자분의 경우 젊었을때 비교적 외모를
덜 보는 분 만나 결혼하는 게 아니라면 결혼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외모가 문제가 있다함은 얼굴은 잘생겨도 살이 너무 쪘거나
대머리인 경우도 포함 )

나쁜 외모를 가졌음에도 고스펙만 믿고 눈을 낮추지 않는 것은 자신이
시장에서 어떤평가를 받는지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원글은 남자의 외모에 관한 시장의 실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는데
왜 반대가 주렁주렁 달렸는지 모르겠네요. 여성들에게 남자의 외모를
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반도흔녀  2013-04-28 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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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그러니 본인이 거기에 해당이 안되시면 여자 통통하고 키작다고 욕하실 것이 아니라
님 자신은 안 통통한지부터 돌아보시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으세요.
스파이크55  2013-04-28 1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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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랑 ???얘기 하니????? 크크
스파이크55  2013-04-28 1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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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상도 괜찬아요~~~
야옹이  2013-04-28 1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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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에도 있죠
남자는 여자보다 자신의 외모에대해 더 좋게 평가한대요
여자들이 흔녀라함은 진짜 흔녀고
남자들이 흔남이라함은 오크일 가능성 90%라네요
네이트기사에서 본글이니 남자분들 열폭하지 마세요 ㅎ

근데 진짜인듯해요
만나기전 물으면 자긴 다 흔남아니면 훈남이라함
동안의 경우도 같아요
여잔 굳이 동안이라고 말안하는데
남자들은 거의 자기가 동안이래요
근데 그런 사람들은 인사치레로 하는말 진짜로 믿었던건지
아니면 혼자만의 착각인듯해요
그리고 자기외모가 영 아닌사람들이 여자외모에 더 평가적임
이건 경험에서 하는말이에요 ㅎ










반도흔녀  2013-04-28 12: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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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여자도 본능은 있죠. 여자라고 키작고 뚱뚱한 남자 좋아할까요?
sweety  2013-04-28 1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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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 외모에 집중되어 있어요. 그 여성이 박사든 초졸이든 신경을 안쓰고요--->당첨될라나 본인의 이성관이신거 같은데.. 남자들전부가 그런건 아닐겁니다 물론정도의차이는 있겠지만...글고 댓글써놓고 지우지마세요. 그렇게 lte급으로 지우시는이유가머죠?
반도흔녀  2013-04-28 1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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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남자는 여자가 박사든 초졸이든 신경 안쓴다고요?
그건 님 생각이시고요.
여기 결정사 남자회원분 대다수가 최소 고졸 혹은 전문대졸 혹은 사년제졸 이런 기준 가지고 계실껄요?
왜 어떤 분도 공개적으로 지방 사년제/전문대 여자는 자녀 교육도 염려스럽다 이런 글도 쓰셨잖아요?
sweety  2013-04-28 1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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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 싫어하는 남자 없다는말이랑..남자는 여자가 박사든 초졸이든 신경안쓴다는말이랑 같은의미인가요? ㅋㅋㅋㅋㅋㅋ 답답허다
반도흔녀  2013-04-28 12: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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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라나님은 댓글 삭제 좀 자제해 주세요.
삭제할 정도로 본인 주장에 자신이 없으시면 댓글 신중히 다시던가요.
진짜 무슨 lte급으로 쓰셨다가 지우셨다가... 참...
반도흔녀  2013-04-28 12: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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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라나님, 결혼 배우자로 남자는 여자가 이쁘면 초졸도 신경 안쓴다는 님의 말은 상식적인 일반적인 얘기는 아닌 듯 하네요.
반도흔녀  2013-04-28 1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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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그니깐 말꼬리를 잡는게 아니라요. 같은 말만 무슨 뻐꾸기도 아니고 주구장창 되풀이하시는 데... 님 주장이 상식적인 얘기가 아니라고요.
어떤 남자분이 초졸도 신경 안씁니까?
님 주변 남자분들은 다 이쁘기만 하면 초졸도 신경 안쓰시나봐요?
그거에 말로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이시네요.
반도흔녀  2013-04-28 12: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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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라나님, ㅋㅋㅋ 아우 진짜 ㅋㅋㅋ 여자도 딱히 키작고 뚱뚱한 남자 싫어해요. 그것만 알고 계세요.
남자 입장만 주구 장창 말씀하시지 말고요.
저는 여자도 키작고 뚱뚱한 남자 싫어하니, 남자분들도 여자 몸매만 논할 것이 아니라 과연 자신은 그런 자격이 되는지, 본인 몸매는 어떠한지부터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시라는 얘깁니다.
호돌이  2013-04-28 12: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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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린 여자분들 중에는 남자의 외모를 덜 보는 여성들이 있을 수
있으나 나이든 노처녀들의 경우 그런 분들은 별로 없죠.

그래서 노처녀 노총각이 만날 경우 제일 조건이 남녀 모두에게
외모가 되는데 근데 문제는 외모가 좋은 사람이 남녀 모두 별로
없다는 것 ㅜㅜ.
어쩌다가 노처녀의 겨우 외모가 되는 남자분을
만나도 경제력 학벌 등등등을 따지는데 남자분이 이걸 통과하기가
쉽지않죠. 그런 남자라면 이미 품절남일 가느ㅇ성이 많기 때문에...

노총각의 경우 괜찮은 외모의 노처녀를 만나더라도 남잔 여자의
다른 부분은 별로 안보는데 잘난 외모의 희소성으로 여자의 눈이
너무 높죠. 그래서 수백번의 선을 보고도 결혼 앞으로 한걸음도
못나간다는ㅜㅜ
반도흔녀  2013-04-28 12: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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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여자는 객관적 기준으로 볼 때 남자보다는 외모를 덜 보는 건 사실입니다.
남자분들은 이성에게 귀엽거나 섹시하거나 이런 디테일한 느낌까지 운운하시는데,
사실 반도의 노총각 분들은 그런 디테일한 주장을 운운하시는 것에 비하면 턱없이 자신에 대한 객관성이 없다는 것이 제 글의 요점입니다.
외모적으로 어필이 안되는 경우(특히 살)는 현실적으로 운동 좀 하시라고, 근거없는 자신감 가지실 게 아니라, 혹은 거절당하고 본인 스펙을 상대가 만족 못해서라고 눈 높다고 욕하실 것이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으로 본인 몸매도 판단해서 보안할 수 있다면(운동) 보안하시라고 쓴 글입니다.
스파이크55  2013-04-28 12: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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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쁘다고 하는데~ ㄱ다른 남자들은 별로야~ 말하는데~
대발이  2013-04-28 1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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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라나 님이 도대체 누군가효?ㅋㅋㅋ
흔녀님이랑 sweety님 둘이서 완전...ㅋㅋ
팔이년사월생  2013-04-28 1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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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흔남이라고 생각하고 잇엇는데 90%가 실제로는 오크라니
저도 직접적으로 여자분한테 제 외모가 어떠냐고 물어본적이 업어서
지금까지 착각속에 빠져 살앗던 것일수도 잇겟네요..

호기심은 또 못참는 성격이라 정말 착각속에 빠져 산것인지 확인하러 가야겟네요
파티이벤트 미혼이벤트 5월30일 신청햇어요 ㅋㅋ
여러분들도 온라인에서 댓글놀이만 하지 마시고
오프라인 이빨배틀하러 오세요ㅋㅋ
동물의왕국  2013-04-28 1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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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시판에 남자 랭킹은

1위부터 마지막 순위까지...

외모, 경제력, 학벌, 직업 등등... 중에서 무엇이 결정적 요소인가요?

저는 남자라서 남자를 볼 수 가 없으므로

여자분들이 보시고 알려주세요~ ^^
대발이  2013-04-28 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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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댓글모드로 돌아와서..
1.남자가 여자보다 외모에 좀더 민감한 건사실입니다.
2.남자는 몸매좋은 여자보다 조금 통통한 여자를 더 선호합니다.(좀더 나아가 마른여자보단 뚱뚱한 여자를 더 선호합니다)
3.여자가 남자보다 이성의 능력/학벌에 좀더 민감한건 사실입니다.(남자도 여자 학벌 안본다면 거짓말일듯.)
...
정도의 문제지 이성을 보는 눈...
몸매보는 기준만 빼면 남자나 여자나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요? ^^
아모르파티  2013-04-28 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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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보이는 프로포즈 랭킹에는 의사 3분...약사 1분...임원및 대표 2분 빼고 다 일반 회사나 공무원이신듯해요....외모나 경제력 두루두루 보통...
아모르파티  2013-04-28 1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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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만나게되면 외모가 안보이는것 같은데....인위적으로 소개팅,선 이렇게 만나면 남자고 여자고 외모를 볼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저도 외모에서 누군가에게 컷트 당하겠지만 저 역시 외모 안본다 말할수가 없다는...에잇
호돌이  2013-04-28 13: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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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객관적 기준이라는게 뭔지 모르겠으나,
가끔 외모를 비교적 덜보고 결혼하는 여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객관적 기준이라는 것이
낮아 질 수는 있다고 보는데요. 그게 삼십대 중반이 넘어 결혼 못한 노처녀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런 분들 (일찍 가는 분들) 제외하면 일단은 외모를 심각하게 본다는 얘기인데,
이런 경우는 경제력, 학력등 다른 조건과는 달리, 객관적 기준이라는게 의미가 없어 집니다.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의 경우도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다른 조건이 어떻든 간에
거의 탈락이잖아요? 이런 경우 남녀 차이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대발이  2013-04-28 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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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님...선보러 나가신듯..ㅋㅋㅋ
시간이 되었네요...2시나 3시쯤 제일 많이 보니까..ㅋㅋ
시간  2013-04-28 13: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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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라나님은 허상인가요?ㅋㅋㅋ 저같은 사람은 그림자 구경도 못하겠네요. 원~ 그렇게 자신이 없어서야...

구구절절 맞는 말 같은데 반대가 왜 이리 많죠?
자기 관리 어느정도 깔끔하게 잘 되는 남자도 있지만, 어이없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본인은 동안이며 평균, 혹은 평균이상의 외모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 또한 많은 것 같긴 해요.
문제는 외모라기보다 거절 당하고 ′나보다 더 얼마나 높은 연봉을, 더 얼마나 잘난 학벌을 원하는 거지?′-> 이게 진정한 병.
반도흔녀  2013-04-28 13: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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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여자가 남자의 외모를 심각하게 보는 게 아니라 그만큼 노총각분들이 자기 관리를 심하게 안하신다는 얘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나라 노총각분들이 절대 나이를 먹어도 이성에 대한 외모의 엄격한 기준이 낮아지지 않는데,
과연 본인들은 스스로 어떠하신가 되돌아 보시라는 차원에서 남자의 외모에 대한 글을 올린 겁니다.
일단 남자나 여자나 처음 인위적인 소개팅이나 선자리에서 가장 눈에 보이는 건 외적인 요소에요.
얼굴이 잘생긴걸 원하는게 아니라 살찌신 분들, 배나온 분들은 정말 자기 관리 못해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노총각분들 다수가 배나온 몸매에 속한다는 것 스스로 인정하실 겁니다.
인정 못하시는 분들은 지금 거울 앞에 가셔서 누드로 한번 본인 몸매에 대해서 최대한 엄격하게 찬찬히 뜯어보셨으면 합니다.
대발이  2013-04-28 1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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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야하다..*^^*ㅋ
q  2013-04-28 13: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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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들어서면서 조금씩 나오는 배를 보고 빼야 되는데 생각은 가득하지만 ㅋ
직급이 올라가면서 술자리는 많아지고 가끔 야근하고 이러다보면 평일에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직장남자분들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ㅋ 뭐 이것도 구차한 변명이겠지만..
영어나 대학원등 자기관리 하는거 있냐 묻는 분들도 많은데. 몸매 관리도 해야 하고
역시나 결혼은 꽃다울때 일찍 해야 한다는걸 많이 느끼는..ㅠ
여름이 다가오니 정말 뱃살 빼야 하긴 하겠네요 +


반도흔녀  2013-04-28 1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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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못생기고 배불뚝이 남자는 부잣집아들이나 전문직이라면 경제력을 최우선시 하는 본인이 경제력이 심하게 떨어지는 여자에게 어필가능하죠.
님이 부잣집아들이거나 전문직이시라면 경제력 최우선시하는 여자한테는 어필 가능하시니, 외모 관리 안하셔도 됩니다.
그에 해당이 안되시면 남자도 외모 관리하셔야 한다 이겁니다. 제말은요. 제말의 요점이 뭔지 이해가 안되세요?
확률상 대다수가 부잣집 아들이 아니거나 전문직이 아니신데 왜 본인들은 여자 외모 운운하시면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선 관대하시냐 이겁니다.

그리고 댓글 삭제하실꺼면 애당초 댓글 다시질 마세요.
누가 보면 저 혼자 유령하고 대화하는 것처럼 보이니깐요 ㅋㅋ
호돌이  2013-04-28 1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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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원글에 동의해서 첫번째 댓글은 다른 언어로 표현했구요.
두번째 댓글은 사실은 원글의 내용과는 사실 좀 상관은 없어요.
원글과 상관없이 한발 더 나간거에요.
그래서 원글의 취지를 잘 못 이해한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댓글에 나와 있는 내용도 대부분 동의 하지만,
여자들은 외모를 심각하게 보지 않는데 남자들이 꼭 자기관리를 너무 못해서 배가 나오는등 해서 여자들이 참다참다 못참아서
최소한의 외모만 보는 것이다? 이건 100% 동의를 못하겠네요ㅜㅜ

만약 대부분의 여성들이 정말로 그렇다면, 스펙이 괜찮고 자기 관리는 잘 되어 있지만, 타고난 외모가 좀 아닌 분들,
여기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만날려고는 할까요?

여기에 제가 여기서 직접 간접 경험으로는 "아니오"가 답일것 같은데요.
흔녀님은 "예"라고 답을 하신거나 마찬가지구요^^

대발이  2013-04-28 13: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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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될라나님..
많은여자분이 댓글처럼 그렇다가도 어쩌다 한번씩 눈에 콩깍지 씌운 사람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열씨미 찾아헤매고 있죠....ㅋㅋ
글쓴님의 의도는 다른게 아니라 자신의 핸디캡은 보려하지 않고
연결이 안되는 문제를 상대 여자에게만 돌리는 왕자병에 걸린 남자를 비난하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반도흔녀  2013-04-28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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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될라나님, 상대에게 말꼬리 잡는다고 비난하실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하고 싶으시면 기본적으로 원글자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가 무엇인지 잘 이해를 하시고, 논리를 갖추세요.
제 요점과 상관 없는 얘기만 주구장창 하시면서 말꼬리 잡는다고 하시지 마시고요.
이해가 잘 안되시면 여러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 시간 이 후로 님의 비논리적인 댓글에 더이상 대꾸하지 않을 예정이니 혼자 힘을 빼시던지 마시던지 알아서 하시고요.

저는 나름 바빠서 이만 게시판 퇴장합니다.
다들 남은 주말 잘 보내셔요~~
호돌이  2013-04-28 14: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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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의 취지에서 본의 아니게 벗어나고 있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대발이  2013-04-28 14: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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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는 상관없는 주제로 가는 것 같은데...
일단 당첨 될라나님이 삭제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여자분들 같은 경우 그런 외부적인 조건에 민감한 경우가 종종 있는것 같더라구요.
선우 회원님 중에 대놓고 자기 프로필에 인생사는 데 중요한 3가지중 1가지가 경재력이라고 해놓은 여성분도 봤습니다.
얼굴은 좀 반반한것 같던데...뭐..웃고 넘겼죠..
호돌이  2013-04-28 1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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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쓰는데 반도흔녀님이 올리셨네요.
저도 반도흔녀님의 "원글자의 포인트를 이해하라"말에 동감합니다.
가끔 보면 생각도 안하고 불쑥 중간을 짜르고 들어와서
자기주장만 하는 것 보면 문제가 있다고 느껴온 일인입니다.
다만 당첨될라나님에게 하는 얘기는 아닙니다.
당첨될라나님글은 읽어 보지 않아서...
대발이  2013-04-28 14: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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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결혼이라는 사회제도상에서 남자와 여자의 역할...
결혼후 생활이 아무래도 남자보다 여자의 변화폭이 크다는것에 동감하고
당연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영향을 주는 인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에는 인정하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주객이 전도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하게 민감한 여성분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당첨될라나님께서는 ...
아마 이런 사회 전반적인 흐름에 대해서 뭐라 하고 싶으셨던것 같네요.
저도 이런부분은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대발이  2013-04-28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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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님 진짜 선보러갔다..ㅋㅋ
챔피언  2013-04-28 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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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댓글중
당첨될려나 님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으니,,,,,,당췌 흔녀님 유령이랑 댓글 경쟁?하는줄 알았음~~ㅋㅋ
콘딧  2013-04-28 2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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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니까 이런 말 하지만, 그렇다면, 키도 적당하고 얼굴도 호감형 소리 듣고, 운동 좋아하고 몸매도 좋은 나는 왜 아직 미혼일까 ㅠㅠ
스파이크55  2013-04-28 22: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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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딧 님 은 눈이 높아서?? 저는 어때요???
콘딧  2013-04-28 2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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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님 ㅎ 저 남자인데요
스파이크55  2013-04-28 22: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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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남자 로써???
콘딧  2013-04-28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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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님 프로필을 제가 볼 수가 없어서요..
꼴리버  2013-04-28 2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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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한달반만에 선량한 아가씨가 공공의적이 되는구나..
반녀님은 그럼 외모와 성격이 맘에든다면 연봉이나 재산이 본인보다 적어도 결혼상대자로서 합격인가요?
스파이크55  2013-04-28 23: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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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읽어 봤잖아요
이해장애  2013-04-29 0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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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어쩌고 분은 실존인물인가요?
실존했었다면 그렇게 fair하지못한분을 일일히 상대해주시는건가요?
상당 인간적인 댓글들입니다요..ㅎㅎ
보셔요  2013-04-29 2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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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나온 분들이 그냥 배가 나오는 줄 아세요?

위에 비만세균이 서석하다보니 조금만 먹어도 살아찌는걸 어쩌라구요?

그런 분들 중 물만 먹어도 살찌는 분들 많아요.

게으론 분들이 아녀요.

아직 그런 세균들이 입증은 됐지만 임상시험이 안 이루어져서 그래요.

그런 치료제 개발되면 먹어도 살 안찌는 시대와요.

저는 통통한 여자가 좋아요. 뚱보나 마른여자 아주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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