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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쎈 여자[43]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3-05-06 14:32 공감(3) 반대(2)
제 주위의 얘기를 조금더 해볼께요.

제 주변 아직 결혼 안한 여자분들이 좀 있는데....

솔직히 여자의 경우는 남자와 다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결혼 자체를 하기 싫어서 안했다기 보다는 결혼할 배우자 찾기에 어려움이 있다고 봐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대부분 성격이 쎕니다. 자기 주장이 강하죠.

그리고 대부분, 남자의 주장에 지지 않으시고, 데이트도 리드하려는 분들이 많으시죠.

자신의 직업 및 직장에 어느정도 프라이드 있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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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샤라  2013-05-06 14: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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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스펙 딸리는 연하남을 만나면 될듯한데여
야옹이  2013-05-06 15: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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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기보다 스펙좋은 연하남 만나서도 리드할수있는데요 ㅎ

항상 나보다 조건좋은 연하남만만나봐서
의도 하진 않았지만 내가 능력이 안되니 다들 나보다 훨 능력이 좋던데요

솔직히 연하분들이 더 조건 안보고 첫눈에 반하고 더 사랑에 빠지고
데이트비용 내니 안내니 그런거 안따짐
좋아하면 맘가는대로 하던데



반도흔녀  2013-05-06 15: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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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다 ′기가 쎄다′라는 표현 자체가 애매하고 우리 나라 특유의 정서가 반영된 표현이라고 봅니다.
영어로 기가 쎄다라는 표현을 번역하기도 어렵고 비슷한 표현이라고 해봤자 ′에너지 넘치는, 생기 넘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분들이 이성을 향해 기가 쎄다고 표현하는 것은 대체적으로 본인보다 지식이나 논리가 뛰어나서 갑론을박에서 뒤쳐질 때가 아닌가 합니다.
사실 남자니 여자니 성별을 떠나서 자신이 지식이나 논리가 부족하면 수긍하고 남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기본적인 사람의 자세인데,
우리 나라 남자분들의 경우 여전히 남아선호사상속에서 자라왔고 본인들 스스로 경제적인 면에서는 일차원적으로 남녀 평등을 외치고 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머리 속 깊숙이는 여자는 자신보다 낮은 존재, 따라서 자신이 어찌됐건 우위에 서고 싶은 마인드가 있으시죠.

그리고 주장이 강하다는 것과 아집이 있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주장할 때는 자신있게 주장하되, 타인의 말에 수긍할 줄도 아는 것이 제대로 된 성인의 자세라고 봐요.
그냥 타인의 말에는 경청하지 않고 주구장창 본인 의견만 고집하는 것은 그냥 아집이죠.
2라운드  2013-05-06 16: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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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기주장이 강하다라는 표현이 주관적이고 애매하긴 합니다만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으면서 자기주장이 강한 여성과 6개월 사귄적이 있었습니다. 제 성격은 유순한편이고 상대방 얘기가 사실과 달라도 일단 끝까지 들어주고 논박하는 스타일인데.. 100이면 100 전부를 자기 뜻대로 하려고 해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가끔은 시원섭섭한게 스스로가 결혼에 목을 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그런 여성이라도 만나볼 기회가 희박한 상태라는 현실이 참 비참하고 폐패자같네요.. 인생에서 뭔가를 상실한것 같습니다..
정군  2013-05-06 18: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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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점점 편안한 성격의 여성과 편안한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밖에서는 치열하게 일할지언정 안에서는 서로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고 싶어요 ..

그러니 기세거나 드센 여성은 피하고 싶어요..

근데 누가 그러더군요..나이가 들게되면 조용하고 내성적인 남성하고 기 세고 자기 주장강한 여성이 남는다구요..

내성적인 남성은 여성에게 대쉬 못 하고 하니 남게되고..기 센 여성은 남성들이 피하다보니 남게 된다는..
muse  2013-05-06 1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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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 합니다. 이쁘고 능력좋거나 괜찮은 여성이 결혼못한 경우에 그런분이 많은것 같아요. 거기에 연애경험도 많지 않은분은 정말 만나기 힘들어요
지나가가다  2013-05-06 19: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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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런 생각도 머리에 박아두진 마세여~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을 못만나면 시간이 흐를수록 단점이 커지는 것 갇아요. 글구 결혼해도 ...노후에는 여성홀몬 때문에 남성이 여려진답디다.^^
밍밍  2013-05-07 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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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말 맞는듯;;;
그래서 내가 결혼을 못한거 같은..ㅠㅠ
팔이년사월생  2013-05-07 0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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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이 강하다는 것은 그것에 대하여 그만큼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겠죠..
저는 저런 여자분이 더 좋은데..능동적이고 자신감과 활력이 넘치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주관이 분명하며 뚜렷한 것이 매력 아닌가요?
오히려 저런 여자분들은 저하고 코드도 잘 맞을듯 싶은데..
분석남  2013-05-07 08: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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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년
저런 여자분 만나보신적 있으실텐데 ....
자기주장이 강하다 못해 언제나 관철하려는게 포인트죠
팔이년사월생  2013-05-07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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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철하려고 하면 관철시켜주면 됩니다. 단지 그것에 대한 책임까지 같이 전가 시켜주면 됩니다..
본인이 주장하는 것에 내가 양보하여 맞춰졌으면 결과에 대한 책임도 져야죠..
본인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면 같은 실수를 안할테니까요..
반도흔녀  2013-05-07 09: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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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팔이년′ 이러니깐 무슨 꼭 욕같네요...ㅎㅎ
그냥 님자를 안붙이시려면 ′사월생′ 이러시는 게 나으실 듯.
분석남  2013-05-07 10: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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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년
이상적으론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죠
저도 그랬죠. 기센 여친이랑 여행가면 지도 안봅니다. 여자 가고싶은데 가라고....
그러면 왜 여행가는데 적극적이지 않냐고 합니다. 여친이 가고 싶은곳을 적극적으로 따라가는데두요.
그 친구는 사성호텔 밑으로는 안가는 친구였고, 비용도 남자가 많이 내기를 바랬습니다
저렴한데 가자고 해도 듣지를 않았죠
팔이년사월생  2013-05-07 11: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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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주의자처럼 보이시나요? 나름 굉장히 현실에 충실한 사람인데..ㅋㅋ
여행에 비유해서 말씀드리자면
기쎈 여자친구고 아니고를 떠나서 여행갈때 목적지도 없이 여행을 어떻게 가나요?
여행가려면 콘도나 호텔도 예약해야할텐데 취소하고 다른 곳 예약하기가 쉽지 않을텐데요.ㅋ
물론 여자친구 마음에 따라 여행도중 들렷다가는 곳이 약간씩 수정될수도 있지만 전체적인 목적지가 변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여자친구가 여행지를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여행을 가기 전에 남자분이 당연히 공부 좀 해둬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성호텔 밑으로 안가는 여자친구라...제 개인적인 생각은 특별한 날이거나 기념일이면 사성호텔 가도 크게 문제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싼 곳에서 평생 간직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데..그 정도는 해줄수 있죠..
하지만 매번 여행갈때마다 사성호텔을 원하는 여자친구라면 제가 아예 만나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비용은 당연히 제가 부담해야죠..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그깟 돈 몇십만원 아깝다고 생각하지는 않으니깐요..
보셔요  2013-05-07 12: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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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손금에서 운명선이 굵고 힘있을때 기가세다는 표현을 쓰죠.

손금을 보고 판단하시면 쉬워요
반도흔녀  2013-05-07 14: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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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이 예시든 여자분은 그냥 ′고집불통의′, ′배려심이 없는′ 여자분이시죠.
기가 쎄다는 의미가 그런 의미인가요?
저는 우리 나라 남성분들이 툭하면 이성을 대상으로 기가 쎄다고 하시는데 당췌 그말의 의미를 정확히도 모르겠고,
그 말을 쓰는 분들도 제대로나 개념 정립을 하고 말씀하시는지도 의문이네요.
(여자가 남자 상대로 ′기 쎄다′ 표현하는 것을 본적이 없는 일인임.)

그리고 제가 지난 주말에 27까지 40명의 여성과 연애해봤다는 자칭 놀아본 남자분과 소개팅/선은 아니고 어쩌다가 대화를 하게되었는데요,
그 분 말씀이 그러더라고요.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라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상대적이고, 상호적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평소 생각과 일맥상통하더라고요.
님한테 배려심 없이 행동한 여자분도 어떤 남자분을 만나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분석남  2013-05-07 1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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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년
여친 만나면 데이트 비용 다 내시는 편이신가보네요...... 전 그렇게가 잘 안되서 ㅠ
분석남  2013-05-07 1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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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사람마다 제각각의 성격이 있기 마련이죠. 상대방이 나에따라 변한다면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비슷한 성격을 가져야 하지 않나요?
언어랑 일반적인 사람들이 이해하는 범위에서 사용되죠.
"저여자 너무 기가세" 하면 대충 무슨 의미인지는 다들 알지 않나요? 꼭 사전적 의미를 들이대야 할까요?
팔이년사월생  2013-05-07 16: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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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하나만 만나면 생각보다 돈 많이 안들어가요..
뭐..제가 지금까지 남자를 배려해주는 착한 여자만 만난 탓도 있겠지만..
싱글일때 가끔 친구 만나서 헛돈 뿌리는거 생각하면 그 돈이나 이 돈이나 큰 차이가 없을거로 생각되네요..
반도흔녀  2013-05-07 16: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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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남성분들은 툭하면 이성을 상대로 ′기 쎄다′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1. 자신이 상대보다 지식과 논리에서 딸릴 때
2. 자신이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잘 맞춰주는 것 뿐이면서 상대가 배려없이 행동한다고 느낄 때
3. 기본적으로 의식 깊숙이 여자는 남자에게 무조건 고분고분해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을 때 - 가부장적 한국 특유의 남성우월적 사고가 밑바탕됨
빙호추월  2013-05-07 16: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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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난 남자가 자기보다 잘난 여잘 만나서 감당이 안 될 때 저런 표현을 쓰는 거 같군요.
자기 못난 거 인정하긴 싫으니, 여자탓 하느라... ㅎㅎㅎ
분석남  2013-05-07 16: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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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그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꼭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더라도, 자기의 주장과 사고가 쎈 분이 있습니다.
반도흔녀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알게 모르게 여자가 고분고분해야 한다는 보편적 사고... 맞습니다.
동양권에서는 대체로 그런편이죠. 일본도 그렇고, 중국은 좀 덜하긴 하지만....
하지만, 서양처럼 여자가 당당해 지려면, 여자가 말하는 권리에 대한 평등을 뛰어넘는 완전한 평등을 이뤄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여자들이 요구하는 평등과 서양의 여자들이 추구하는 평등과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요새 한국에서는 여자가 살기 더 편한 세상 같은데.... 남자들의 생각이겠죠?
분석남  2013-05-07 16: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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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논리적으로 이기고 지고 때문이 아닙니다.
반도흔녀님은 주변에 여성분중에 만나면 좀 피곤한 분들이 계시지 않으신지요?
모이면 꼭 남 욕하고, 편가르고...
남자들이 보기엔 만나면 좀 피곤한 여자들이 있습니다. 꼭 논리적으로 이기고 져서가 아닙니다.
반도흔녀  2013-05-07 17: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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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교랑 뭔 상관이래요?
제가 볼 때는 지식과 논리는 학벌과 무관, 독서량과 유관하다고 봅니다.
학벌 좋으신 분들? 자기가 전공한 분야만 잘 알지 그 외적으로는 허당인 분들이 더 많아요.
기본적으로 책 싫어하시는 분들은, 혹은 책도 그냥 주식 관련 책, 자기계발서, 연애지침서 이런 것만 보시는 분들은 논리와 지식이 많이 딸려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여자가 더 살기 편하다?
글쎄요. 제가 남자인 적이 없어봐서 뭐가 더 여자가 편한지는 당췌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저는 저의 젠더를 별로 의식 안하고 살아요.
저의 성별을 새삼 느끼는 순간이 이 게시판 들어와서 남녀 이분법적 글들을 볼 때 ㅎㅎ
뭐가 더 편한지는 모르겠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삶의 무게가 점점 무거워진다는 느낌은 있네요. 책임감과 함께...
정군  2013-05-07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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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중 기가 세다고 하면 좋게 표현하면 남성다운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마초 스타일이라고 하죠..

이러한 거 가지고도 남녀 구분짓고..차별 운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의왕국  2013-05-07 1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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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어른 말씀 틀린것 하나 없습니다... ^^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그만큼 여자가 기가 쎄면 집안이 편할날이 없다는 것이죠...

원래 싸움은 무엇인가 두 힘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대립을 하게되면 싸우게 되는데...

여자가 기가 쎄면 남자에게 항상 대들도 이겨야 직성이 풀려서

그만큼 부부싸움도 많고, 가정에 평화가 깨지기가 쉽습니다....

이곳에서 기가 쎈여자를 보면...

대표적인 예가 ′반도흔여′ 가 기가 쎈 여자라고 사료 됩니다... ^^
동물의왕국  2013-05-07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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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자가 기가 쎄면....

남자는 항상 피곤합니다...

왜냐... 맨날 시달려서... ^^
반도흔녀  2013-05-07 2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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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님은 제가 위에서 정의내린 1&3번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분이시죠.
논리와 지식에서 많이 딸리고, 일차원적으로 경제적인 면에서 남녀평등을 주장하시지만 정작 본인은 가부장적 사고의 틀에 갇혀 있다는 거~
참 아이러니한 분이세요 ㅋㅋ
여성을 남성에서 ′반항하지 않고′ ′순응해야 하는′ 그런 하등한 존재로 보는 분께서,
또 경제적인 면에서는 남녀가 칼같이 동등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게 참 한편의 코미디가 따로 없다는~

제가 기가 쎄건 약하건 남이사 신경 끄시고 님 앞가림이나 잘 하시고요,
결혼하지 못해서 환장하신 분처럼 보이시는데 게시판에 와서 그만 좀 징징대세요.
진짜 이 게시판의 대표적인 ′징징이′, ′찌질이′ 캐릭터라는 것만 아시고요,
저를 포함한 다수의 여성회원분들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캐릭터라는 것,
그리고 님 덕분에 선량한 노총각분들마저 덩달아 이래 저래 피해를 많이 보고 있다는 것만 아세요-대표적인 ′민폐′ 캐릭터

그 ′^^′ 는 여전하시네요.
나이도 사십대이신 분이 참 귀여운 척도 에지간히 하신다는~
귀엽긴 커녕 어디 나사 하나 풀려 보이세요.
그러니 띠동갑한테 플포 보냈다 까이시지요 ㅋㅋ
동물의왕국  2013-05-07 20: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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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반도흔녀를보면... 기가 쎄... ^^

지고는 못사는 성격.... 헐....

저는 남녀 평등을 넘어서...

레이디 퍼스트도 주장합니다....

잘먹고 계산대 앞에 설때는... 레이디 퍼스트... ^^ ^^ ^^
반도흔녀  2013-05-07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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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님,
님이야 말로 헐~이시네요.
그만 좀 징징대시길.
재밌는 건 뭔줄 아세요?
오프라인에서 저같은 여자한테도 님은 까인다는 사실~
개인적으로 님같은 캐릭터는 100트럭을 갖다 줘도 노땡큐에요.
님같은 남자랑 결혼할 바에는 그냥 혼자 사는게 낫겠어요.
동물의왕국  2013-05-07 2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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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도흔녀 같은 여자랑 결혼하면 그날 당장 이혼할것 같은데.... ^^

기껜 여자랑은 절대 하루도 못살것 같음....
반도흔녀  2013-05-07 20: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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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던가요. 피차 일반이니 잘 되었네요. 전 또 저한테 관심있으신 줄 알고 공포감을 느꼈더랬지 뭐래요?
그나 저나 님 멘탈 상태로는 아마 능력없는 노처녀한테도 매번 까이실텐데...
참...결혼 못해 게시판에 와서 히스테리 부리는 걸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 참 갑갑하네요.
결혼을 그렇다고 그냥 동정심에 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참... ㅋㅋㅋ
동물의왕국  2013-05-07 20: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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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좋데 ~ ^^
반도흔녀  2013-05-07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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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절대 안빠뜨리시네요.
나이값이나 좀 하시길.
동물의왕국  2013-05-07 2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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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나는 반도흔녀 100트럭을 갇다주면 감사히 받을것 같아요...

가사도우미로 일시키게... ^^
빙호추월  2013-05-07 2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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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의 정의에 의하면,,
동물의 왕국님이 기가 쎈 대표적인 남자같군요.
입만 열면 욕하고, 편가르고, 자기 주장만 하고, 항상 대들고,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반도흔녀  2013-05-07 21: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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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 가사도우미 할 일은 없을 터이니 꿈 깨시길.
그리고 저는 님같은 남자랑은 사적으로 얽히기가 싫어요.
결혼 상대자 뿐만이 아니라 그냥 안면있는 사이도 싫어요.
그러니 저한테 그만 신경끄시고 님 갈길이나 가시길.
어차피 사적으로 얽힐 일 따위는 아예 없을테니깐요.
동물의왕국  2013-05-07 2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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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해~~~ 36계 줄행랑~~~ ^^
아모르파티  2013-05-07 21: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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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왕국님 줄행랑인채로 영영 안돌아오심 좋겠다요.....--;;; 님 글에 기분 안나쁠 여자는 없을것 같아요. 저 그런 스타일 아닌데...님은 진정 막말 유발자이심
분석남  2013-05-07 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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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자기주장을 남에게 관철 시키는 곳이 아닌 자기 주장을 자유롭게 펼지는 곳 아니였던가요?
그런 의미에서 두분다 기쎈 사람들 같네요
이기기 위한곳이 아닌 함께하는 곳이기도 하죠
죽어도 김태희  2013-05-08 0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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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가 센 사람′이라 판단하는 기준이 일반 사람하고는 다른 1인 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기가 센 사람이란 자신의 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기운이 너무 센 나머지 유식 무식을 떠나 그 기운을 이성으로 도저히 누르고 감당하지 못해 밖으로 표출해 버리는 사람.. 간단한 예로 타인을 고려하지 않고 공공 장소에서 막무가내 진상 짓 하는 사람들(공중도덕 개무시, 특히 고성방가) .. 그정도로 보네요. 여기 게시판에 언급 된 분들은 제가 보기엔 다들 똑부러지게 말 잘 하는 만큼 현업에서도 똑 소리나게 일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불혹의 나이는 이런 유함과 관대함까지 절로 생기는 건가 봐요ㅎㅎ 그리고 오늘 문득 느낀 건데 동물님 글도 잘 읽어 보면 원글은 "헐~ 뭥미?" 하다가도 일대일 회원 댓글에는 사람이 그렇게 악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겠대요. 그냥 말장난 좋아하는 신원 미상 오빠.. 말장난이 좀만 재미지다면.. 투덜투덜 귀염성 있는 오빠인데.. 근데 오빠 맞나?ㅎㅎ
착한웅이  2013-05-08 0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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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햐햐~~왠지 영화대사가 생각나는군요,,,"나 이대나온 여자야" ^^; 노래는 doc이런사람이야
사람마다 개성이 있고 색깔이 있는 것 같아요 그걸 부정적으로만 보시면 않 될듯...진정 서로가 좋아하고 아끼다면 위에 글처럼 할까요??제 보기엔 남자가
차라리 더 기가 센 남자 만나면 될듯..ㅋㅋ 두가지 중 한가지에요 1싸우다 끝난다 2사람의 문제점을 풀고 러브스토리된다 내성적인 남자만나면 1여자가 완전 리드함 2 여자가 떠남 이때까지 제 생각 입니다..ㅎㅎㅎ;
 2013-05-09 14: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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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세다기 보단..걍 눈이 높은거예요.
이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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