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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질문 좀 할께여[21]
by 착한웅이 (대한민국/남)  2013-05-07 20:47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애질 중학교때 진짜 순수하게 교제하고 고등학교때는 남고라 솔로 ㅡㅡㅋ
중간중간 만날 기회있는 데 연락하는 것 정도로 끝나고요 대학교 시절땐 짝사랑으로 끝나고요 ㅠ_ㅠ

다들 절 외모로 "착하게 생겼다" ㅡㅡㅋ 그게 매력이 없다는 것 입니까? 부정하진 않아요~ 어릴땐 부터 착하게 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음
네네~ 주위에서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하시는 데 제가 어찌~ 나쁜 행동 합니까~ ㅎㅎ 참고로 초중학교가 바로 옆에 붙어 있고 학교앞엔
아파트가 많아여~그래서 누구 집에 누구 애 살고~ 등등 알고 있져~

일단 저는 전문대 출신이고요 ㅠ 현재 모은 돈은 1억정도 됩니다 (85생) 중소기업이고요 ㅠ 4년정도 일했네요 키는175/몸무게75/비흡
회사 여자 몇명있는 데...그닥 친해지기 싫고 그냥 선을 볼까하는 데요 여기는 다들 스펙이 좋더라고요~ 에휴~ 저 가능 할까요??
효도중에서 결혼 할 나이 되면 빨리 갔는 게 저희 부모님 생각이라서 ㅎㅎ; 그게 제 하고 싶어서 되는 게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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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안에 끝낸다  2013-05-07 2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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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은 여성회원이 많이 없더라구요 ㅠ
호돌이  2013-05-07 21: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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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착하면 심성도 착하겠죠? (착하다고 가정하고...)
님처럼 착한 사람이 쉽게 결혼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숫기가 없어서 연애도 잘 못하는 것 같고...
학벌, 이것 사람을 직접 알고 보면 별것도 아닌 것 같은데
여성분들 많이 따지는 것 같더군요.

너무나 대조적인 글쓴님과 동갑인 내 조카이야기를 잠시 하면...
직장도 대기업 다니고, 그래서 연봉도 괜찮은데 술과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돈을 하나도 못모으는 것 같더라구요. 얼마전에는 돈도 없으면서 할부로 차를 하나 뽑아서ㅜㅜ
도대체 누굴 닮았는지 배포가 엄청 크고, 얼굴도 잘 생기지는 않았는데 말빨이 좋아서 인지
대학들어가는 순간 부터 여자가 끊이지를 않아요.

저는 글쓴님같이 착한 스타일이 좋은데, 여자들은 그게 아닌가 봐요.

어떻게 알게된 89년생 처자가 있는데 착하고 이뻐서 내조카 생각이 나는데, 오늘도 만났지만
차마 소개시켜주겠다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혹시 결혼하게 되면 그 처자는 완전 고생길이거든요ㅎㅎ.
술, 친구문제 외에도 성격이 굉장히 드세요ㅜㅜ.
(오늘 게시판 용어로 "완전히 기가 셉니다")
글쓴님이 내조카라면 기꺼히 소개 시켜 줬을 것 같아요.
착한웅이  2013-05-07 2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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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도 감사합니다..ㅠ_ㅠ 솔직 전 이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희 어머님이 맘에 걸려서 결혼을 빨리 생각합니다..ㅎㅎ 사적으로 이야기 하면 많이 길져 요즘은 착한 마음 갖곤 않 되죠...ㅠ 저도 많이 노력했는 데 잘 않 되더라고요...ㅎ 왠만하면 연애 결혼 하고 싶지만...세상이 남자가 많고 여자 궁한 시대라
혹시나 제 짝이 여기 있을까 하고 왔네여~ㅎㅎ
분석남  2013-05-07 2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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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뿐만 아니라 결정사는 스펙이 강점인 분이 유리한 곳입니다
사년제 나오고 대기업 다니는 분들한테는 경쟁이 안되죠
차라리 오프가 나을듯 합니다
스파이크55  2013-05-07 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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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이렇게 산다~ 연예를 많이 해봐~결혼은 부모님을 위해 하는게 아니다!!! You 마마보이???
분석남  2013-05-07 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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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뿐만 아니라 결정사는 스펙이 강점인 분이 유리한 곳입니다
사년제 나오고 대기업 다니는 분들한테는 경쟁이 안되죠
차라리 오프가 나을듯 합니다
호돌이  2013-05-07 2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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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이 제가 빠뜨린 걸 말씀해주셨네요.
결정사는 스펙이 좋은 사람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특히 선우의 셀프매칭시스템하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저도 오프를 추천합니다. 아직 나이가 있으니 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주변에서 해주는 소개팅이나 직장에서 잘 찾아보셔요^^
요샤라  2013-05-07 2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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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100명 중에 98명은 자기보다 학력 낮은 남자 만나기 싫어합니다..물론 서울 강남에 중형 아파트 구매할 정도의 돈이 있다면 모를까
블루블루  2013-05-07 23: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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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착하게 생겼다라는 말은 평범한 분들 중에서도 유독 눈매가 선해보이는 분들께 씁니다.
개인적으로 ′착하다′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아 쉽게 쓰지는 않지만 착한 웅이님 글을 보고 어떤 사람이 착해보일까 생각하니 그렇더라구요.
그런데 85년생 남자면 결정사보다는 소개팅이나 동호회 등으로 이성을 만나는 게 더 쉽고 빠를 것 같아요.전 여자회원이라 여기 여자회원들 연령이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이보다 조금 더 가벼운 사이트로 가셔도 충분히 이성을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파이크55  2013-05-07 2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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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살자~~~닥치는 대로~~ 말하는 대로~~ㅋ
스파이크55  2013-05-07 23: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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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어디에 있는 지 알아? 어떻게 살면 잘 사는거야??? 행복하게 사는 거야????
요샤라  2013-05-07 23: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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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온라인 동호회 비추 합니다...남자들만 버글버글


그리고 좀 괜찮은 여자들은 주말에 동호회 활동 같은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주변 남자들이 하도 들이대서 주말에 항상 시간이 없져.....
회원 중  2013-05-07 23: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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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귀여워라~ 29살인가 보네요.
여기는 연상녀들이 훨 많을꺼에요.
아마, 나이는 삼중남 스팩은 전문직이나 부잣집 도련님이 가장 인기가 좋을거에요.
서울소재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고 집안이 중산층인 남자도 여자들에게 한번에 나가 떨어지는 무서운 곳이에요.. 스펙우선...
착한웅이  2013-05-08 05: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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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동호회 같은 곳도 다닌지 2년 느낌점은...술 좋아 하고(적당히 먹으면 좋죠 도가 넘었요...;;) 담배도하고(아무래도 여자분이 담배를 하면 보기엔..;;;또 제가 비흡이고..;;;) 모임에는 (다 필요 없고 일단 잘생기고 봐야함) 남자는 어떻게 저 여자하고 잘까 맘이 있는 것 같음....여자는 잘생긴 분한테 못이기는 척함
분명 1차에는 사람이 많았는 데 2차땐 반으로 줄어듬...카폐 소문이 돌아다니고... 아무리 그래도 몸은 아껴야죠... 결혼 상대가 아닌데...;; 일단 모임에 않 가요
자꾸 부정적인 모습만 보이니...휴~ 그런 사람들이 스펙 찾을까봐 무섭네요....
반도흔녀  2013-05-08 1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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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 남녀 불문 30대 중반 이상이 압도적으로 많아보이는 결정사에서 님은 29살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경쟁력 있어 보이십니다.
남자도 여자만큼이나 나이가 중요하거든요.
비흡연자에, 중소기업 4년차에 1억을 모으신 것으로 보아 굉장히 건실하고 반듯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대기업 다니는 마흔줄 드신 분보다는 개인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이시네요.
대기업 다녀봤자 언제 짤릴지 모르는 월급쟁이라는 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는 입장이니 기죽으실 필요도 없습니다.

키가 175에 몸무게가 75이시면 평균보다는 오바되는 체중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자도 다이어트하고 외모 가꿔야 하는 시대죠.
키는 준수하시니 몸매 관리만 잘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결정사에 너무 큰 기대 마시고 오프라인 만남 기회도 많이 가져보시고요,
개인적으로 스터디 모임 추천합니다.
주말에 스터디 하는 직장인분들 생각보다 매우 많습니다.
제가 속한 스터디도 20초-후 여성분들 상당히 많고요, 외모도 다들 출중하시고 생각도 반듯해 보이시더군요.

착한웅이  2013-05-08 1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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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햐ㅡ 도움되는글 감사합니다ㅎㅎ 그래도 게시판에 와서 좋은 글 많이 보고 갑니다 ㅎ 아직 급한것도 아니고 부족한 부분 고쳐나가면 되겠죠! 앞으로도 게시판 자주 이용할께요ㅋ 많이 도와주고 부산에 오시면 밥 한끼 쏴아용ㅎ작업용이 아닌 순수한? 마음ㅎ 믿거나 말거나요ㅎ
반도흔녀  2013-05-08 12: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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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이가 29살에 앞길이 구만리이신 분이 뭐가 아쉬워서 30대 노처녀에게 작업을 하시겠어요?
아, 그리고 착한 인상을 가지셨다는 것도 굉장한 장점입니다.
잘생겨도 뭔가 못돼보이고 성격 안좋은 인상이신 분들도 더러 있거든요.
좋은 인상을 가지셨다는 건 그만큼 님의 인성이 좋다는 의미라고 봐요.
적어도 나이 먹을 만치 먹은 여자분들은 결혼 상대자로 착한 인상을 가진 남자를 좋아라 합니다.
착한웅이  2013-05-08 15: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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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한 살 누나네요 아 전 외동이라ㅠ 친구들 중에 누나 있는분이 완전 부럽더라고요 ㅎ연하남은 별루라고 생각 하죠? 마음이 통한다면 나이가 중요합니까ㅎ 친구들은 여친있거나 결혼 했는데 한달에 70만원 정도 쓴다고 하더군요 헠!! 결혼 할꺼냐고 하니깐 생각해보랍니다 ㅡㅡㅋ 아오 먼 개념입니까ㅋㅋ여러 사람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미래까지 생각있으면 왠만하면 한여자만 보징ㅠ 제생각은 어디에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해도 편하고 즐겁고 돈이 아무리 좋아도 성격이 않 맞으면 결국 헤어지고ㅠ 연애는 저에게 힘든 공부입니다ㅠ 답이 없기때문에요
팔이년사월생  2013-05-08 1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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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님도 어차피 대부분 누님들 만나게 될듯 싶네요..
셀프매칭 검색해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여성분들 대부분 30대 이상이고요..
더군다나 거주지가 부산이시면 선택의 폭은 더 줄어들 듯 싶네요..
여기 가입하신 다수의 여자분들이 서울,경기에 몰려 있거든요.
착한웅이  2013-05-08 17: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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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좋죠ㅎ 고민상담 해주고 혹시 아나요ㅎ 부산으로 내려오거나 참한 동생 소개ㅎ;;; 이라도 받을지ㅎ 그래도 반도님이 좋은 말 해주시고 힘이 생기더라고요 저런 누나한명 정도 있으면 제 인생이 많이 달라져을 꺼에요ㅎ
반도흔녀  2013-05-08 18: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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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조언을 훈계나 잔소리가 아니라 좋게 받아들여 주시니 제 마음도 훈훈하네요.
역시 나이가 어릴 수록 오픈 마인드이고 타인의 얘기도 잘 경청하는 유연한 사고인 듯 싶네요.
자신감을 갖으시고 아직 나이도 어리시니 결혼도 중요하겠습니다만,
님의 커리어를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자기계발도 열심히 하셨으면 해요.
남자분 나이 29살이면 진짜 많이 어리신겁니다.
여기 스펙 좋으신 분들보다 훨씬 최소한 ′시간′이라는 측면에서는 님은 누구보다 발전 가능성이 많고 유리한 입장이라는 점을 아시고.
그것을 잘 활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현재 중소기업을 다니냐 대기업을 다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있는 분이 이성으로써도 매력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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