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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각..[17]
by 남자 (대한민국/남)  2013-05-08 19:51 공감(0) 반대(3)

초중생 "47%" 일하는 엄마가 좋아    

 1위 ′능력있는 엄마가 좋아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초중생의 거의 절반이 엄마가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달 와이즈리서치와 함께 시내 초·중생 2천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일하는 엄마′가 좋다는 학생이 46.8%(943명)로, 싫다고 응답한 학생 31.8% 보다 많았다고 8일 밝혔다. 21.4%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일하는 엄마가 좋은 이유는 ′능력 있는 엄마가 좋아서′란 답변이 34.9%로 1위였고 그 다음으로 `공부 등 학교생활에 도움이 돼서′(26.4%), `내 일에 간섭을 덜 해서′(12.3%), `용돈을 많이 줘서′(9.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하는 엄마가 싫은 이유로는 ′집에 오면 엄마가 없어서′가 39.4%였고 `나와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13.7%), `숙제 등 학교생활을 돌봐주지 않아서′(13.2%)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싫은 이유에 대해서는 거주지에 따라 답변이 다르게 나타났다. 강북 아이들의 21.2%는 ′나와 놀아줄 시간이 없어서′를 선택한 반면 강남 아이들은 8.2%만이 이 답변을 택했다.일하는 엄마에 대한 이미지와 관련해선 긍정적인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멋있어 보인다(36.6%)거나 고급스러워 보인다(35.2%)는 이유가 주류였다. 50.1%는 ′나도 크면 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일하는 엄마가 좋다고 응답한 학생 가운데 60%는 현재 자신의 어머니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적 이미지에 대해서는 ′힘들어 보인다′에 65.2%의 학생이 동의해 직장과 가정이 양립하는 엄마의 애로를 아이들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엄마가 전업주부인 학생 가운데 ′앞으로 엄마가 일한다면′이라는 질문에 28.4%가 찬성했으나 44.7%가 반대했다. 이중 초등학교 1학년의 59.5%는 반대라고 응답했지만 중학교 3학년은 45.1%가 찬성해 아이가 클수록 엄마가 일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옥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장은 "일하는 엄마의 모습이 아이의 직업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여성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려면 공공보육제도와 근로시간 유연제 확대 같은 정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lisa@yna.co.kr  

===============================  
초중생들의 절반이 일하는 엄마를 선호한다네요.   초중생들이 워킹맘을 선호하는이유가 저와 크게 다르진 않는거같습니다.  

아이들 교육, 올바른 가치관형성등 온갖 수식어를 갖다붙이며 시집가자마자 일 그만둘 생각부터하는 자기편위적 여성분들은 최소한 자기아이들이 자신을 무능력한 인간대우하는건 감수하셔야겠네요.  

하긴 뭐 아이인생에 자기인생을 거시는 무능력한 또는 가부장적 사고방식에 빠져계신분들이 또 어떻게든 전업주부의 숭고함을 변론하실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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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가다  2013-05-08 20: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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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절반은 일하지 않은 엄마를 좋아하는거네요.
아님 일하든 않하는 상관없는 중도적인 입장까지 합쳐서 일하지 않는 엄마를 지지하는 것두 절반 아닌가여
시집가자 마자 일 그만 둘 생각을하는 여성분이 못마땅 하신가봐요
거기다가 전업주부의 숭고함을 들이대는 여성들이... 아이들 조차 지지 하지 않은 삶을 선택하는 가부장적 사고에 박혀 있은니 한심하다????

학생들을 접하는 직업을 가진 저로서는 현장에서 느끼는 점을 말씀드릴까해요
지나가가다  2013-05-08 2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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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어머니이든 일하지 않는 어머니이든 아이들에겐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자신을사랑하고 챙겨주는....사춘기의 아이들은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는 거 뿐이죠.
그 의사표시가 엄마에 대한 사랑하고는 별개일 겁니다. (물론 되바라진 일부 아이들을 제외)

그리고 일하는 엄마를 둔 아이를 곁에서지켜 보신 적이 있나요?
지나가가다  2013-05-08 2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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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가 광장히 불안정합니다. 대체적으로요.
물론 집안에서 가사일만 하는데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경우 아이가 힘겨워하기도 하죠.
그런대 좀더 많은 아이들이 엄마의 부재를 힘겨워합니다. 집에 홀로 있으니 게임 중독에 빠지기도 하고요
학원을 아무 생각없이 의욕 없이 뺑뺑이 돕니다. 일하는 엄마는 다른 나쁜 곳으로 빠지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해요.

공부 별로 못해도,,,예의 바르고 좋은 인성을 가진 학생은 엄마가 집안에 계신 촌스런 분이어도 존경스럽습니다.
한 사람을 바르게 키우고 계신 분이니까요. 정말 삐둘어진 아이들 보면 내 아이라면 무슨 짓을해서라도 돌려놓고 싶거든요.
일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분석남  2013-05-08 20: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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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결혼하면 와이프가 집에서 살림만 했으면 좋겠는데....
지나가가다  2013-05-08 20: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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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흔한 증세가 정서불안입니다. 딱히 어떤 형태로 나타나지 않는 이런 모습이 ...
전 더 싫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전업주부를 지지하는 건 아닙니다. 저 자신도 전업주부가 될 것 같진 않아요.)

아이들의 정서불안 ...비행은 아니더라도 정말 온갖 형태로 다양하게 나타나요.
집안에 한심하게(?) 늘어져서 계신 분도 있겠지만...아이들의 따뜻한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고 계신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지나가가다  2013-05-08 2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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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은 자세며...시선이며...말하는 뽄새(?)하며...
다리를 떨고,,,,끊임 없이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한다던가...다른 학생을 이유없이 괴롭히다던가...

딱히 비행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런 행동들...어릴 때 옆에서 일일이 지적하고 따꼼하게 혼내주는 사람이 없이
방치되거나 애정 결핍으로 나타난다고 밖에 볼 수 없거든요. 물론 엄마에 대한 불만도 많습니다.
그런데요 가만히 더 들여다보면 엄마의 관심이, 사랑이 더 필요하다는 아이의 절규로 들립니다. ...전 그렇더라구요
블루블루  2013-05-08 2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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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이 기사를 보고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글을 쓰신 남자님께서는 전업주부를 무능력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뭐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으니 제가 뭐라 말할 입장도 아니고 그럴 권리도 없지만 남자님의 어머니께서는 직장생활을 하셨는지 전업주부신지 살짝 궁금해지네요.
어머니께서 직장생활을 하셨다면 저 기사에 100% 공감하기 힘들텐데~
하지만 그 반대로 어머니께서 전업주부셨다면 그를 무능력하다고 표현하기 힘들텐데~
블루블루  2013-05-08 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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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직장생활을 하셔서 몇 년 전 은퇴하셨거든요.
정년보장이 된 직업이셨거든요.
리서치에 응한 아이들의 대답처럼 엄마가 일해서 좋았던 점 분명 있습니다. 늘 화장을 하고 적당히 꾸미시기 때문에 집에 계신 엄마들보다 젊고 세련돼보였고 맞벌이를 하시니 아무래도 경제적으로도 좀 더 여유있고 간섭도 심하게 없었죠. ㅋ
그런데 저는 아직도 초등학교 1학년 소풍날 엄마 없이 혼자 온 다섯명이 모여 김밥을 먹었던 일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 때 학교 뒤 동산으로 소풍을 갔는데 그 당시만해도 소풍에 엄마들이 따라갔거든요)
몹시 아파 학교도 쉬던 날 어린 마음에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고 싶어 울면서 엄마 일터에 전화를 수십번 했던 일도 생생하게 기억하고요.
뭐 그렇다고 제 어린시절이 불행했던 건 아니지만 겪어본 입장에서 워킹맘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좋다고는 말 못 하겠네요.

그나저나 워킹맘 가정의 아이들이 정서불안에 안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댓글들을 보니 슬퍼지네요.
정군  2013-05-09 0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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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맞벌이나 외벌이나 제가 결혼할 여성이 원하는 대로 해주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맞벌이를 한다고 해서 물론 이 경우 제가 도울 것이고 외벌이 한다해도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어느 정도는 도울 겁니다..

하지만...제가 주변에서 종종 보지만...외벌이의 경우...아이 낳고 아이 키우기 힘들다고...전업주부로서 그 외의 일은 거의 모른척하는 예를 들자면..

아이 밥주고 씻기고 보살피고 하루종일 집에서 그래야 하니까...남편이나..집안 청소나..기타 다른 일은...전부 뒷전...왜냐하면 아이 키우기 힘드니까..

뭐 이런 식이라면...전 절대 용납할수 없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점은...내가 밖에 나가서 최선을 다해 일하듯이...집에서도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일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화목하고 편안한 가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화목이란...가족 구성원들이 자신의 일을 열심히 최선을 다할때 얻어지는 것입니다...
present  2013-05-09 0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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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47%라는 숫자가 과반수도 되지 않는다는 점으로 볼 때, 기사가 다분히 이현령 비현령이네요.
모집단이 대표할 수 있는 집단도 아니므로 결과자체도 신뢰할 수가 없구요.

′초등학생′의 수준과 시각에서 그냥 별 생각없이 내뱉은 몇 마디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이걸보고 ′무능력한 인간 대우′라고 표현하는 것도 참 넌센스입니다.

present  2013-05-09 0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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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맞벌이 가정, 전업주부 등등 많습니다만,
한 쪽의 경제력이 충분하다면 개인적으로 엄마가 양육을 일임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가정 경제가 한쪽의 벌이만으론 어려워서 혹은 자아실현을 위해서 엄마가 꼭 일을 해야겠다면 크게 반대야 못하겠지만
아이가 학교 파하고 돌아온 시간에 엄마가 직접 맞아주고, 아이 숙제라도 하나 더 봐주고 준비물 챙겨주는 등등 정서적인 부분도 무시못하거든요.
적어도 학교 끝나고 여기저기 배회하거나 학원만 하루종일 도느라고 애가 정신없는 상황이 바람직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아이교육을 위해서, 여성의 학벌이나 가정환경을 고려하는 수준에서의 현재 직장을 판단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결혼 후에 아이가 생겼을 때는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실제로 제 주변에 경제력이 있는 가정의 경우, 대부분 엄마가 전업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가부장적 사고방식에 젖어있는 그런 여성들 아니었구요.
그 여성들도 학력 출중하고 집안이나 여타 조건이 나무랄 데가 없는 다들 괜찮은 여성들이었습니다.

이건 님이 결혼을 한 연후에, 직접 애를 양육해보고 학교에도 보내고 하다보면 알게 되겠네요.
반도흔녀  2013-05-09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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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은 기존의 다른 글을 봐도 그렇고 전업주부에 대해서 ′무능력한 인간′으로 치부하시나봐요.
여기 다른 분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건 어떤 의견을 말씀하시건 님의 그 생각은 절대 변하지 않을 듯 보이네요.
모쪼록 님의 생각과 잘 맞는 여자분 만나시기 바라겠습니다.

님도 40대시라죠?
그 나이쯤 되시면 원래 다들 그렇게 독선적이고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고 사고가 딱딱하게 굳나요?
40대 남자분들 특유의 그런 공통된 성향인 듯 보여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팔이년사월생  2013-05-09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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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오프라인은 다르겠죠.
온라인에서는 익명성이 어느정도 보장되기 때문에 자기 생각을 여과없이 그대로 표현하는 것일 뿐이고..
오프라인에서는 자기 생각도 상대방에 따라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말씀하시겠죠..
저는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여과없이 말하는 편이라 문제임.ㅠㅠ
시간  2013-05-09 1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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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
만나는 분께 ′맞벌이를 원한다′고 말하면 간단하겠네요.
불나방  2013-05-09 10: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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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엄마라? 엄마가 본인 키우느라 희생했으면 했지 조선팔도 어디에도 무능력하다라는 생각을 하는 자식은 없다고 봅니다.
어디 이참저참 묻어가려는 녀자들만 골라 만나셨나본데^^

여자고 남자고 사회생활 하면서 활기차게 돈벌고 살고 싶은게 당연지사...
원글 마지막에도 명시- 사회구조변화 (워킹맘을 위한) 가 시급하단 소리를 본인 혼자 멋대로 해석하시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리 워킹맘 원하시면 양쪽 부모 ( 장모 혹은 본인엄마)가 발버고 나서 육아 책임지지않는 한 울나라 답이 없는 편이죠.
참고로 울오빠 새언니 일하는 바람에 초반 장모님이 붙박이로 봐주시다보니 장인어른 따라오시고 아예 눌러사십니다.
졸지에 장인장모 함께 평생 쭉 가게 생겼넹요.

따라서 워킹맘 찬미하기전 애는 누가 키울지 본인 엄마께도 여쭙고 준비를 확실히 하시길 (일에는 순서가 있죠^^)
우리처음만난날  2013-05-09 2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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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네티즌 댓글 보셨나요?

′아이가 클 수록 일하는 엄마를 선호하는 경향′에 대해

"노 터치, 자유시간이 늘어나니까." 라는 답변ㅋㅋ
우리처음만난날  2013-05-09 2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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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존경스럽고 위대한 "어머니"를 두고
"무능력한 인간"이라 표현하는 그대의 인격이....참....

맞벌이 가정에서 자라, 20대 후반에 결혼한 제친구 한명은
가기전에 억대로 돈을 모아놨는데, 그 이유가
"결혼 후 가정에 충실한 엄마가 되기 위해서"랍니다.
자신은 워킹맘 가정의 단점을 잘 알고, 또 어릴 적 집에서 따뜻하게 맞아주고 챙겨주는 어머니들의 표상이 너무 부러웠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혼하면 꼭 내 아이는 내가 키워야지 라고 미리부터 다짐했다면서....맞벌이 못하는 대신 미리 보탤 돈이라도 좀 모아놨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얼마나 알뜰살뜰 똑부러지는 살림꾼으로 생활하는지,
엄살떠는 엄마 대신 본인 체력 힘들어도 아이가 많은 경험 할 수 있도록 바깥 활동을 일하는 저보다도 얼마나 더 많이 하는지
이제 돌잔치 하는 아이 엄마인데도, 나중에 도움될 것 같다며 1년짜리 보육교사 자격증 과정 신청하고..
현명한 엄마로의 제 역할을 다하는데
이런걸 두고 무능력한 인간이라 할 수 있을까요?

남자님 좋은 조건 여성 많이 만나는 걸로 아는데,
겉치레 만큼이나, 가정생활에의 현명함을 볼 줄 아는 안목도 있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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