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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안티팬분들께 드리는 글[24]
by 반도흔녀 (대한민국/여)  2013-05-10 11:57 공감(11) 반대(10)
아침에 와서 게시판 보다가 저의 안티팬분들이 꽤나 있으신 듯 하여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는 측면에서 저의 어떤 댓글들이 안티를 유발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제가 독설로 응해 드렸던 경우를 생각해보니, 아래와 같더라고요.

1. 30대 노처녀들을 상대로 남자는 원래 바람끼가 많은 족속이니 너희가 그걸 감수하고자 하면 결혼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글.

2. 특포를 선택한 건 본인 자신인데 특포해 놓고 만남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불특정 다수의 이성을 상대로 울분을 토하는 글.
(만남의 결과가 아닌, 만나기 전에 상대의 적절치 못한 행동으로 피해를 봐서 만나지 조차 못한 경우는 제외)

3. 경제적인 면에만 포커스를 맞춰서 다분히 과장한 내용으로 남녀 대결을 부추기는 듯한 글.

4. 여자는 남자에게 고분고분해야 한다며 스스로 가부장적 사고이나 경제적인 면에서만큼은 남녀의 일차원적 1:1을 주장하는 글.

5. 자연의 섭리를 주장하며 노처녀를 음식에 비유하는 글.

6. 임신의 문제를 단지 노처녀의 문제로만 인식하고 일부러 노처녀를 자극하고 시비거는 듯한 글.

7. 남자가 어린 여자를 응당 만나야 한다고 어린 여자들을 상대로 계몽하려는 글.
(본인이 어린 여자한테 어필할 능력이 되면 간단한 문제인데 왜 게시판에서 온라인상으로 어필하려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는 글)

8. 남자가 장가 못가는 문제는 다 눈높은 노처녀들 탓이라고 주장하는 글.
(결혼은 봉사가 아니고 사랑이라는 감정이 동정이 아니기에 당췌 저런 주장에 동의가 안되고 오히려 반감이 생김)

8. 일부 남성 회원분들의, 일부러 저의 닉네임을 대놓고 거론하며 시비거는 글.
(시비에 그에 상응하는 독설로 응대해 드렸음)

9. 기타 (현재로서는 더 생각이 안남)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게시판에서 쭉 앞으로도 저런 글을 올리시겠죠.
올리는 것이야 님들의 자유니 그것마저 뭐라 할 수는 없겠고요,
저 역시 앞으로도 저런 내용의 글에는 그에 상응하는 댓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다수가 사용하는 게시판에서 님들 자신의 이미지가 어찌 보이는지(멘탈이 이상해 보이건, 못나 보이건) 상관안하신다면,
그로 인한 결과 또한 님들 책임이시겠죠.

이글조차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시건 좋게 받아들이시건 마음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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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  2013-05-10 12: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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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 시작할땐 이제 게시판을 떠난다던가하는 큰 결정이 내려질것같았는데..
그냥 게시판에서 전과 똑같이 활동 하시겠다는 글이네요....쩝..

솔찍히 떠난다 했으면 많이 아쉬울뻔했는데 안떠난다니 다행이네요..ㅋㅋ
아이궁  2013-05-10 12: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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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흔녀님 좋던데.. 자기 의견 논리정연하게 잘 얘기하시고 (이것도 큰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같은 여자입장이라 그런지 제가 보기에 크게 틀린말씀은 안하시는 것 같구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에 일일이 댓글로 조언, 경험담, 격려 해주시고..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원글자들에겐 큰 힘과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물론 독설을 퍼붓기도 하지만 그 이유는 위에 설명하셨구요.
흔녀님 의견에 동의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유치한 말장난으로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논리에 맞게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시던가 아니면 가만히 계시던가..
그게 안되시니까 점점 안티가 되는 것 같네요.
앞에서 말도 못하시면서 흔녀님 의견에 무조건 반대부터 누르고 보는 사람들은 누군지는 몰라도 정말 찌질해보여요.
muse  2013-05-10 12: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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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정말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 이신듯 합니다.
지나가가다  2013-05-10 13: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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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에겐 대단한 멘탈 소유자로 보이시는지 모르겠으나 보이지 않거나 표현을 하지 않는 여성이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걸겁니다.
팔이년사월생  2013-05-10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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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따져서 글빨,이빨 내세워 태클 걸고 합리적으로 자기 주장 내세우기를 잘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걸 즐기지는 않아요. 예전에도 썼었지만 이곳 게시판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저보다 그래도 인생경험이 많으신 분들에게
간접적인 경험을 타산지석 삼아 결혼에 대한 위기의식을 유지함이지 사소함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목적이 아니니까요.
가입 초반에는 그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글로 써서 표현을 하긴 했지만 제가 여기에 필요 이상으로 글을 쓴다 해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그저 관심받고자 하는 일부 사람들이 글에 흔녀님이 그냥 댓글 해줌으로써
그분들은 흔녀님의 반응에 즐거움을 느끼고 흔녀님 또한 한편으로 즐기시고 계신지 것은 아닌지 생각되네요..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랍니다^^
반도흔녀  2013-05-10 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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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사월생님 말씀을 생각해봤어요.
이론적으로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라는 말, 물론 맞습니다.
옳지 못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하는 적극적 참여형 인간인 제 성향 탓이 크다고 봅니다.
가만히만 있으면 그냥 무관심을 동조로 생각해서 더더욱 기고만장이신 분들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일부 남성분들의 이성에 대한 어택 성향이 강한 글들을 봤을 때 여성의 한사람으로써 가만 있지를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팔이년사월생  2013-05-10 13: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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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녀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하며, 옳지 못한 것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의사표현을 분명하게 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이나 환경을 우선 파악해야 함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오프라인 인간 관계에서는 서로의 관계성 유지와 보편적 도덕적 가치나 사회적 기본 윤리를 지키기 위해
조언이나 충고를 통해 옳지 못한 것을 바로 잡고 고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각자의 생각이 필터없이 쏟아져 나오는 익명의 게시판에서는 내가 옳고 바른 소리를 한다고 해도
상대방은 그 글의 원래 내용이나 취지보다는 오프라인에서 받지 못한 관심을 온라인에서 충족하고자 하는 경향이 더 강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과유불급이란 이야기 있듯이 너무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결과만 될 뿐이니
그냥 적당히 하심 될 것 같네요^^
반도흔녀  2013-05-10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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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생님, 조언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퇴근하고나 주말에는 게시판 접속 자체를 자제하려고 노력중이에요.
주말에 나름 요즘 바쁘기도 하고요, 근무시간에 짬짬이 게시판 보고 댓글 달아드릴 건 달아드리고 그러고 있어요.
게시판에 너무 에너지 쏟다가는 제 실제 생활의 밸런스가 깨질 수 있으니 적당히 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려고요 ㅎ
거듭나기v3  2013-05-10 14: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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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님께 적대적인 댓글 한번 안달았던 사람입니다.. 흔녀님 글볼때 거슬렸던 점이 하나있습니다. 일부 남성의 비이성적 행태를 남성전부가 그러하듯
이야기하는 것이 종종 보입니다. 그래서 언짢았던점도 있고요. 예를 들어 나이 먹고 관리잘하는 분들도 있는데 싸잡아 나이든 남자, 배나오공.. 조롱하는 이야기처럼 여겨지니 기분이 좋을리는 없지요. 물론 일부의 사람에게 한 이야기겠지만 글이 한두개도 아니고 하니 지속적으로 나이든 남자에 대한 비난으로 느껴집니다. 뭐 그냥 그렇다고요. 반도흔녀님도 본래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겠지요.
반도흔녀  2013-05-10 1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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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기님, 흠...저의 댓글들을 생각해보니 나이 드신 분들 입장에서 불쾌하셨을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모든 남자분들이 그러하다는 것이 아니라 관리 잘하시는 소수의 분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남자분들이 나이 드실 수록 배가 나온 것은 사실이기에 그런 댓글을 달았던 것 같네요.
유감스럽게도 여기 게시판에서 이성을 향한 어택성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시는 분들의 나이가 많다는 것도 저의 그러한 댓글을 유발한 요인이 되었고요.
또한 유감스럽게도 이성의 관점으로 봤을 때 나이가 드신 분들일 수록(예외는 물론 존재합니다만), 생각이 한쪽으로 치우치고 절대 타인이 말을 좋게 경청하질 않는 독선적 성향이 두드러져 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암튼 앞으로는 모두를 싸잡는 식으로 비춰질 수 있는 표현은 의식적으로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수의 분을 제외한 ′다수′ 혹은 ′일부′ 이런 식으로 강조 표시를 꼭 넣어야 겠군요.
거듭나기v3  2013-05-10 1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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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100세 시대에 30~40대가 청춘이지 늙은이입니까? 평균수명 60대에 40%인 24살, 70대에 40%선인 28살, 80대에 40% 32살 정도가
결혼 적령기였으면 100세시대면 40이 적령기죠.. 뭔가 느껴지는 바가 있지 않나요?
사회는 복잡해지고 뭔가 이루고 결혼하려면 점점 늦어지는게 정상인데.. 우리 게시판에서 만큼은 노총각,노처녀들 서로 대접해주며 지냈으면 합니다.
100세 시대로 가는 마당에 과거 기준으로 붙잡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반도흔녀님께 드리는 댓글은 아니고 일부 남성분도 나이가지고 서로 상처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지나가가다  2013-05-10 1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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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남성 분들의 어택 성향 글에 대한 반도님의 글이 반갑다고나할까.
굳이 내가 나서기엔 꺼려지는일을 하시니 통쾌한 맘으로 읽으면서도 사실 미안한 한 구석이 있어요.

반도님은 사실 일부 남성 분들에 대한
반작용일 뿐인데 그것이 또 다른 지적을 불러일으키는군요. 사실 가만히 있는 자가 속 편할 때가 많죠.

총대를 메서 그닥 잇점을 누리는 경우를 못 본듯해요. 눈쌀 찌푸려지는 일부의 왜곡된 글쓰기에 대한 충분한 관망이 보이지 않게 있지 않았을까. 정말 이싸이트를 책임 지고 계신 분들이 지겨보고 있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반도님 그 정도 방어하셨음 애 쓰셨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여.

사람이 쉽게 바뀌지도 일부남성분들의
편향된 의식도 논쟁으로 바뀌지도 않을테고
혼자 넘 애 쓰는 걸 보느니 그냥 답답한
채로 게시판을 지나치는게 나을꺼 같아요.
분석남  2013-05-10 15: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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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는 관점에서 반도흔녀님이 잘못하시는 건 편을 가르는 거라고 봐요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의견에 대해서 말하면 그뿐이지 거기에 감정까지 담는것 같아요
분석남  2013-05-10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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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실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다 남자 탓으로 돌려요
둘다 똑같습니다
지나가가다  2013-05-10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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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 말을 끝으로 게시판은 잠시 접을까해요.
전 아주~ 가끔 스스로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을 가만히 둡니다.
잔인한듯 하지만 그런 사람의 경우 대게가 주위 사람을 신중히 고려하지 않느 사람이기도 하죠.

스스로 폭주할 때 까지요. 저의 브레이크 보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폭주가 다다를 때까지 가다가
저 보다 더 큰 힘으로 하여금 그 문제 상황을 인지하게끔 하죠.

사실 브레이크를 걸 땐 그사람에 대한 애정도 있을 때지만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도저히 그 상황을 묵과하다간 저와 관련된 일이 망쳐질 가능성이 있을 때이기도 합니다.

반도님의 순순한 의도조차 왜곡될 수 있습니다. 정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사람들의 다양함이 좋은 점도 있지만 항상 옳은 방향으로 흘러 간다는 보장도 없죠.

표현의 자유를 악용하는 사람도 있고
좋은 의도로 여성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도 그대로 받아들여질 수 없는 모순도 있을 수 있네요.

그냥 그렇게 지나쳐야죠. 뭐 자신을 아껴야하니깐
일일이 대응하기에는 반도님의 논리나 재치가 아깝네구요.
게시판에서 다른 내용으로 종종히 뵙는 걸로도 반갑네요.


꼴리버  2013-05-10 16: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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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습니다. 근데 이렇게 전투적으로 신경곤두세워 몰입하다보면 급늙는건 아닐지..
대발이  2013-05-10 16: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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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님은 선우 직원이신가요?
근무시간에만 댓글다시게..ㅋㅋ
반도흔녀  2013-05-10 16: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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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현실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다 남자탓으로 돌린다′는 저한테 하신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게시판의 불특정 다수의 여성분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신가요?
님 말씀 자체가 뭔 소리이신가 잘 이해가 안가서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한테 하신 말씀이시면 제가 언제 현실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다 남자탓으로 돌렸는지부터 예시를 들어 설명해보시고요.
개인적으로 남자 탓을 떠나 누구 탓하는 것 자체를 제가 싫어라 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편을 가른 적은 없습니다.
공감 안가고 누구 탓하는 듯 보이는, 혹은 필요 이상으로 누군가를 비난하는 글들에 저의 의견을 표현했을 뿐이죠.
무슨 근거를 가지고서 저한테 자꾸 ′잘못한다′ 제가 남자분들을 ′잘못한다고 했다′ 이러시는지 저야말로 이해가 안갑니다.
반도흔녀  2013-05-10 16: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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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님 ㅋㅋ 그럴지도요 ㅋㅋ
동물의왕국  2013-05-10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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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유관순.... 이 아니고

유반순...^^
반도흔녀  2013-05-10 16: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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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님 오셨네요 ㅎㅎ
참...님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제 위의 원글 1-9번까지 중 님의 글이 99%는 된다는 것 스스로 잘 아시죠?
앞으로 대놓고 제 닉네임 거론하면서 시비나 걸지 마시길.
s미나  2013-05-10 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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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흔녀님 표현 너무 적나라 하시면서도 핵심을 찌르시네요
아~~ 전 신입이라 몰랐는데 그렇군요
요 주의인물이 누군지 이제 알겠네요
흔녀님 같은 여자라 그런게 아니라 옳으신 말만 하신다는 느낌을 전 받았어요
안티팬이 아닌 님을 지지하는 팬도 많으시다는거 잊지 마세요
LookingForSpouse  2013-05-10 21: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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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라의 잔다르크님 나오셨네요 ㅎㅎㅎ.
s미나  2013-05-10 21: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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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나라의 방자가 누군지도 알겠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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