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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기의 난감함
by 박준수 (대한민국/남)  2004-09-22 10:49 공감(0) 반대(0)
옛날부터 소개팅 제의가 들어오면 꺼려지는 유일한 이유가 있었다.
만났는데 상대가 맘에 안들때 어떻게 하면 상대 기분 안상하게 지혜롭게 거절할수 있을까?하는 방법을 찾는 상황이 싫어서다. 난 마음에 들지만 상대가 날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경우라면 차라리 마음이 편했지만..
20대때 연애를 할때도 내가 차이는 상황이라면 마음 고생 좀 하면서도 마음은 편했다.항상 걱정하는 것은 내가 먼저 마음이 변하는 상황이었다.
선우에 들어와서
4명의 만남이 있었고 안타깝게도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나에게 우려하던 상황이 매번 왔었다. 내가 여자였다면 그나마 쉬웠을지도 모르겠다. 얘기 나누어보면 다들 좋은 사람들인데 무슨 욕심때문인지 만난지 30분도 안되서 지혜로운 거절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이번엔 내가 찜한 분을 매니저님 졸라서 주말에 만나기로했다.
고작 사진 한 장 짧은 글 몇줄로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지만 이번엔 왠지 내가 거절 당할것 같은 예감이 든다.일단 마음은 편하다. 가서 내 진가를 열심히 보여줄 생각은 없다.있는 그대로의 모습만 솔직하게 보여주고 오고싶다.


프로포즈 기능으로 만남을 3번 시도했는데 저 역시 다 거절당했습니다.하지만 거절하는 사람도 마음이 편하지 않음을 잘 알기에 크게 게의치 않고 넘어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추석연휴 어른들 잔소리 잘 참아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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