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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폭파합니당~(감사드려요)[29]
by 행복한사람 (대한민국/여)  2013-05-31 07:11 공감(0) 반대(2)
댓글로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대방에 관한 내용이므로 원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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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3-05-31 07: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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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안마시술소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불법이기 때문이죠
정군  2013-05-31 08: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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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상적인 직업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요즘 유행하는 타이 마사지나 기타 스포츠 마사지 샵이면 큰 상관이 없지만..님이 짐작하시는

대로 그러한 곳이라면 분명 비정상적입니다..또한 그 남자의 누님도 일반적이지 않은 남자를 선택한 것도 맞아보입니다만..

그렇다고 집안 자체를 운운할 순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집안 직계에서 그러한 직업을 가진다면 이상할 순 있어도...자기 누나가 선택한

남자입니다..그런 매형을 선택하는 것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지만..그렇다고 그런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하는 누나에게..누나의 인생에

대해 어떠한 명분과 어떠한 논리로 그 상황을 막겠습니까? 남녀관계란 참 희한해서 그런 남자라도 좋다고 한다면..전후 사정이야

모르겠지만...말릴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글쓴님의 남친 또한 자신의 인생이 아니니 첨엔 반대해도 끝까지 어찌할 순 없지

않을까요? 우선은 전후 사정을 다 확인하시고 나서...판단하시고 현명한 결정내리시기 바랍니다..

야옹이  2013-05-31 08: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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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의 친척이 조폭두목이여서 아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 누나라는분이 건전한 삶을 살지 않으셨을것 같네요
그리고 그분의 잘못도 아니고 만나는 분은 성실하고 좋으실진 모르나
누나의 남편이라면 고민을 해봐야할듯합니다.
결혼이란게 살아보니 집안이 무척중요하더라구요
시간이 더 지나기전에 누나에 대해 물어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만약 누나가 업소에 다니다가 만났을시 솔직하게 이야기 하진 않을것 같네요
제가 아는분은 어릴때 그냥 대학생이었는데 조폭이랑 어떻게 알게되어서
스폰을 받다가 어떨결에 아이가 생겨 결혼을 한예도 있음
그언니도 연앤과 결혼했지만 결혼시에 상대 남자에겐 집안얘기를
거의 속이더라구요
결혼은 생각하신다면 그분의 입으로 듣는것 보단 주의에 평을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행복한출발  2013-05-31 08: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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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전문직인 전남편의 여성편력을 묵묵히 지켜봤던 제 처지서 본다면
님은 그 남성분께 속깊은 정을 섣불리 주어선 안 될듯 보입니다.
혀처럼 다가온 그분이기에 님처럼 순진한 분은 좀처럼 그분 여성편력을 알아낼 방법이 없다오.
남성은 여성처럼 이성적 판단력으로 현실을 직시하지않고요 ...다가오는 향락을 마다하지않을수도 있는 단순한 분들이세요.

가족은 유전인자 공유한 공동 운명체로 그분 누나가 조폭에 안마시술소 경영하는 남편과 산다면 그분 누나도 그 분위기속에서 살아온 여성임을 알수가 있어요...... 보통 여성분이 어떻게 조폭과 교제하고 설령 사귐은 있을지라도 결혼까지는 가질않지요....가족의 극심한 반대를 어찌 여성이 감당해낼까요?
감정적 기복이 극심한 조폭을 감내할 정도라면 그누나도 그분위기에 익숙한 여성일거예요.
그분 직업이 뭔진 모르나 인생을 더 살아본 제 입장서 정리하자면 그분은 조심해볼 필요가 있는 분입니다.
팔이년사월생  2013-05-31 0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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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마음이 아니라 현실...
마음으로 아무리 좋다한들...콩깍지의 유효기간은 3년...연애기간 빼면 2년 6개월정도?
그 이후에는 상대방의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할 터인데..
상대방의 단점을 커버할만한 좋은 조건들이 갖춘 남자라면 모를까..
오히려 마음 내키지 않는 상대방의 단점까지 떠 앉고 결혼생활을 시작하기에는 나중에 행복해할 시간보다 후회할 시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싶네요..

어떠한 선택이든 본인의 책임이 될 뿐이고
여기 계신분들은 님 그리고 님이 만나는 남자분의 정확한 상황을 알수 없어
개략적인 조언밖에 드리지 못하므로 게시판의 댓글은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궁  2013-05-31 09: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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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이 관계 접을것 같아요.
배우자라는게 결국 내 아이의 아빠가 될 사람인데.
아빠의 가족중 이런 직업을 하고 있는 사람을 내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할까요..?
분석남  2013-05-31 0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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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일단 매형 문제를 떠나서요.
예전에 행복한 사람님께서도 그분에 대해서 질문을 한적이 있자나요. 그분 자체를 객관적으로 봤을때 괜찮은 사람인지, 검증을 더 해봐야 할듯 합니다.
분석남  2013-05-31 09: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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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드렸듯이 매형의 문제보다, 당사자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이냐가 더 중요한건데,
제가 보기엔, 그것도 아닌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헤어지라는 말은 주변사람이 가장 쉽게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의 정도 생각하면 그렇게 안되겠죠.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sweety  2013-05-31 09: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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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과 누나가 어떤삶을 살았는가와 그남자친구분이 별개라는건 인정해요. 연애할때야 완벽한 별개죠. 그러나 결혼후도 완벽한 별개라고 할수있을까요? 나는 분명 이남자와 결혼햇는데 결혼생활은 이남자와만 하는게 아니라는거...(제가 마치 꼭 결혼해본것처럼 말하고있습니다만 형제, 친구를 통한 간접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알수있죠) 그런데 저는 님 이해합니다. 이게 다른사람 일일때는 감정이 배제된 상태로 판단하니 객관적으로 이건이거고 저건 저거다라고 분명히 말할수있는데 본인 일인경우는 그남자에 대한 감정이 개입되어있으니 객관적인판단이 사실상 힘들어요. 어떤 판단을 하시던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길바랍니다.
반도흔녀  2013-05-31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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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도 아니고 매형까지 생각한다면 진짜 결혼까지 골인하는 커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네요.
직계도 참..그렇습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님 말씀에 참 공감이 가요.
사실 완벽한 가족은 없죠.
암튼...매형에 대한 얘기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꺼내실 것인가가 포인트이신데...좀 일단은 두분이 사귀고 나서 물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이제 겨우 3주 만난 사이인데 아무리 급 친해졌다한들 서로를 알아가기 더 바쁜 단계라고 보고요...
매형 얘기는 정말 좀 다만 한 2-3개월이라도 사귀고 나서 자연스럽게 가족 얘기 나오는 상황에서 꺼내보심이 어떨지...
반도흔녀  2013-05-31 1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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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고 봐요. 그리고 매형분에 대해서 물어보시면서...더 좋은 것은 행복한 사람님 집안의 허물도 말씀하셔야 겠죠.
블루베리얌얌  2013-05-31 1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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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다면 이런 것도 지금 만나시는 분에게 솔직하게 물을 수있는 사이가 되지 않아야 할까요? 앞으로 좋고, 힘든 더 많은 것들을 함께 해야 하잖아요.만약 이 부분이 남자분께 아픈 부분이라면 함께 짊어져야할 과제가 되겠고요. 또 아무렇지않은부분일수있고요. 이런 문제를 만났을 때 서로 대화를 어떻게 풀어 나갈 수있는지가 배우자 선택의 중요한 문제인것 같아요. 분명 아주 유쾌한 남자분의 배경은 아니지만,지금 배경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사소한,,,때론 커다란 주제를 앞에두고 의사소통을 어떻게 할 수있는 남자.여자 라는 것이겠죠? 솔직하고, 용기있게 물어보세요.그리고 그 상황에서 서로를 보세요.어떻게그 껄끄러운 상황을 풀어나가고 있는지. 인생을 평생 믿고 함께 갈 수있는지.그리고 제 주변들 보면, 당사자들이 문제인 커플은거의 없어요.주변 가족들의 문제들로 힘들어 해요. 전 정상적인 시부모님들은 물론,뒤치닥거리(?)안해도 될 정상적인 남자분들의 형제들을 만나는 것도 축복이라고 봐요.결혼은 너와나 모든것의 share잖아요.에고..좋아하시는 분인데 고민되시겠어요.그러나 중대한 결정앞에 객관적으로 보세요~힘내세요^^!
분석남  2013-05-31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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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씀드렸을때 매형이 조폭이고 안마시술소를 하고 있다면,
그 남자의 누나는 업소에 다녔을 확률이 큽니다.
업소에서 매형과 누나가 만나서 결혼을 한 거죠.
그리고 매형은 독립을 해서 안마시술소를 차린거구요.
느와르  2013-05-31 10: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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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도 아니고 배우자분이 반듯하면 상관 없을꺼 같네요 배우자 되실분이 매형이랑 심하게 어울리거나..그 안마시술소 단골이거나. 이게더 문제일꺼 같은데 ㅎ.ㅎ 분석남님의 상대를 더 알아보라는 말의 의미가 이게 닌가 싶고요,,
행복한사람  2013-05-31 11: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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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그만큼 상대와 집안을 신중히 살펴보라는 의미는 알겠는데요.
과거에 매형이 조폭을 했던 적이 있다는 거지, 현재도 조폭일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의 일은 수많은 변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상대방 집안의 진실이 뭔지 뚜껑을 열어보지 않은 이상,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분의 친누나가 업소에 다닐 확률이 크다고 직설적 표현을 쓰시기 보단, 그럴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좀 더 완화된 표현이 어떨까요? 굳이 이런 댓글의 내용을 달고 싶으시다면요.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에 다른이의 섣부른 추측 댓글은 원글 쓴 사람으로 하여금 때론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순간 그 사람과 친누나에게 제가 괜히 욕되게 하는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분석남  2013-05-31 13: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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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복한 사람님이 쓴 글만 보고 판단하는 겁니다.
지금 안마시술소를 하고 계시는데,,, 서울에 있는 안마시술소의 대부분이 안마가 아닌 매매춘을 하는 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업종이 안마인지 마사지인지 확인해 보시구요. (차이가 납니다.)
조폭.... 물론 만날수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만났을까요?
길가다? 친구소개로? 결혼정보업체에서?
아닐겁니다. 잘생각보세요.

지나가가다  2013-05-31 14: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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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포인트를 잘못 잡은듯~
그 분 가족에 대한 껄끄러운 질문 방법과 시기???

아무리 타이밍을 맞추고 상처를 주지않는
질문을 한다한들 ... 인연이면 자연스럽게 풀릴거고
그렇지 않으면 둘이 즐겁게 데이트 해도 뭔가가
계속 걸릴거 같아여~

전 그랬슴다~잘 해 주어도 뭔가가 내키지
않는다고나할까~본능으로 멀리 했던거 같아요~
자세히 얘기 않하고 감추어도 ...
함께 있을 때 보면 떳떳하지않고 잘 해주는 것이 자신감 없어 보이고 마냥 저에게 의존하는거 같았고
언젠가 변할꺼 같은게 신뢰가 않갔음...

남여 관계에 이성으로 재단해서는 않되지만
머릿 속에서 울리는 이성의 촉도 감지해야
나중에 상처를 덜 받을 꺼 같아요.
AIR-OTGS  2013-05-31 1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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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을 하게 된 이유와 경위가 궁금하신 것 같은데, 본인 그것을 알고자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상대남과의 관계에 대한 재고를 위함인가요?어떤 하나를 얻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으면 내려 놓는 결단도 있어야지요. 그런데, 문제는 기회비용을 어느 선까지 지불하느냐인데, 일단은 감당할 수 있는 최악의 경우를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추측컨데, 분석남님의 의견이 지배적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게 최악의 상황이긴 하지만, 그 쪽 관련일 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자취가 그러합니다. 드라마틱한 인생역정이 있어서 뜻하지 않게 그런 일을 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보면 됩니다. 어디까지나 확률적 접근입니다. 예외도 있을 수는 있지요. 그리고, 인간은 어차피 살다보면 청정수역에서만 살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모습일 때도 있고, 그들이 우리의 모습일 때도 있습니다. 다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엮이어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삶입니다. 일단, 감당할 수 있는 최악이 어디까지인지 생각해 보시고, 상대에게 언급할 시기도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군  2013-05-31 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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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조심스럽긴 한데요..무슨 연좌제도 아니고..부모님이 이상하신 것도 아니고 형제의 배우자가 특이한 사람인데..별의별 얘기가 다 나오네요..
결국 이런 얘기 안 듣기 위해서는 형제 자매의 배우자까지도 괜찮은지 아닌지 다 관여해야 되는군요..

쿨한 거 좋아하신다면 요즘 세태에 남이..혹은 형제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닌데..비약이 심해보입니다.. 특히나 조폭 남편에 전직 성매매 아내라니..

섣부른 추정과 언행이 다른 사람에겐 큰 상처가 됩니다
행복한사람  2013-05-31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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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댓글 다신 몇몇 분의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상대방을 제대로 알아가기도 전에 그의 집안에 대한 과도한 추측과 그로 인한 선입견은 연애의 몰입에 방해가 되는 듯 합니다.
신중함은 대단히 중요하나, 확실히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미리 선입견을 갖고 상대방 집안을 평가하는 건 자제하고 싶네요.

지금 제 입장에서 더 중요한 건, 이런 민감한 사안에 대해 상대방과 대화를 지혜롭게 풀어나가 그의 집안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는 거겠죠.
판단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분석남  2013-05-31 2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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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던게 그거였습니다
남이 욕하니까 보호하고 싶죠?

그 사람을 아는게 먼저 입니다
지나가가다  2013-05-31 2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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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상대방의 변수를 어떻게 포용하구
해결해 나가는가의 문제라는...

위의 제 옛 친구도 내노라하는 대학과 대기업 직딩~
그런 것과 살아가는 바람직한 모양새와는
별개이지만...내가 보완해 줄 수 있거나
함께 해결해나갈 수있느냐도 내 자신에게
물어보고 점검해야겠죠...사람마다 그릇이 다르니

저두 상대방의 부족함을 보면서 제 자신을 많이
돌아봤거든요~ 어떤 선택과 결론이든 자신이
받아들이는 문제가 남죠. 제 얘기가 너무 무리한
느낌을 전달한게 아닌지 좀 걱정되지만...
행복한사람  2013-05-31 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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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가 연애초반이라 상대방을 마냥 좋게만 보고
상대를 알아가는 신중함이 흐려지는 상황으로 비춰보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자초지종을 설명하기 위해 원글에서 상대방의 괜찮은 부분을 언급한 거지, 실상은 저도 이 사람의 모든 면이 다 좋을수만은 없으며 혼기가 꽉찬 나이라 결혼할 대상자로 적합한지 냉정하게 한발짝 물러서서 보기도 하고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매형의 문제로 인해 그 사람 자체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계속 마음에 걸리고 선입견부터 든다면 상대방의 진면모를 알아가는 시야를 더욱 흐릴 수도 있기에 그 역시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달 후라도 적절한 타이밍의 시기가 왔을 때 좋은 방향으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궁금했던 거고요.

행복한출발  2013-06-01 0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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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 님 글에 그분이 드라마 주인공 모방하여 대화 지속한다고 글 올렸었죠.
그걸 지적하니 연락두절시키고
인격적으로 유아틱하고 성숙치않다고 느꼈는데...
안마시술소하는 매형과 옆에 살면서 친숙하게 교류나누면서 산다가...
안마 시술소는 대부분 매춘업소고 그분 매형 은 그 분위기속에서 살아왔던 사람..
그분도 아마도 비슷한 분위기.

연애시절이야 최선다하고 조심합니다만 결혼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환경이죠.
큰애 유치원 자모 중 룸싸롱하던 자모 안적 있는데 돈 엄청 잘쓰고 유치원에 기부도 잘하더만
부부싸움할땐 무지막지하게 부인때리더군요.
그쪽 분들은 감정기복이 극심하고...
만일 그분과 결혼한다면 매형이란 분은 두분 결혼생활에 많은 영향력을 주겠죠.
행복한사람  2013-06-01 14: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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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씨.
지금 님의 댓글이 원글쓴 사람으로 하여금 얼마나 큰 불편함을 주는지 알고 있나요??
이런 분이 혹시라도 있을까봐 이미 원글 초반에 캐릭터 흉내 관련 건은 저의 잘못된 추측이었으며 그에 관한 섣부른 억측은 저이상 삼가해달라고 적었습니다. 여기에 그에 대한 해명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도 번거로왔고요.
남녀 초반 만남에서 그 정도 서로간의 오해는 있지 않을까요? 또한 저 역시 그 사람에게 오해 준 행동을 하긴 했었고 저의 한쪽 의견만 듣고 일방적으로 상대를 매도하는 건 경솔한 태도입니다.
행복한사람  2013-06-01 1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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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님이 저를 우려해서 올린 댓글일 수 있지만, 실제 만남의 과정을 목격한 것도 아닌 한 사람의 글만으로 필요 이상의 과도한 상대방의 매도는 상당히 다른 이에게 모욕감과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님의 필요이상으로 나서는 오지랖 넓은 댓글 하나로 원글자로 하여금 그 사람에게 상당한 선입견이 생겨 상대방을 제대로 알기도 전에 만남을 종료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조언이랍시코 무심코 날린 님의 댓글의 영향이 상대에게 큰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단 말입니다.
님이 저에게 좋은 사람을 소개해 줄 것도 아니시면서, 상대방을 겪어보고 판단한 것도 아니시면서 왜 무책임한 비난 으로 저를 불편하게 하시나요??
행복한사람  2013-06-01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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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출발님이 과거에 좋지 않은 배우자를 만나셨다고 하셨지요? 그런 경험이 있으셔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사람을 의심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진 않으신지 평소 님의 댓글을 보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에겐 부정적인 모습만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런 얘기까진 안꺼내려 했으나 님의 댓글로 저 역시 마음이 상당히 불쾌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람을 신중히 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나, 지나친 의심과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펼치는 것은 그 어떤 만남이든 독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시고 앞으로 댓글 하나 달더라도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출발  2013-06-02 07: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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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아
다른이들이 시간이 남아돌아서 님의 글에 댓글을 다나?
님 사정이 하도 딱해서 다는 거라네.
님 글에 입맛을 맞춰줄 댓글을 원한다면 님이 스스로 판단하고 님이 행동으로 옮기면 되는 것이지 이런 게시판에 글은 왜 올리는 것인가?
남 눈 남 머리 어지럽히지 마시고 ....... 나이가 많아서 결혼에 절박성이 느끼는 님의 심정에는 이해가 되지만 못된인간과 살바에 결혼 안 하는 게 최고이긴하지.
행복한출발  2013-06-02 08: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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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님을 낳아주고 길어주고 님의 행복을 가장 바라는 부모님에게 이제껏의 모든 정황을 물어보면 답이 간단하게 나올것을...
뭣하러 제삼자들이 득시글 거리는 이런 게시판에 이런 문제를 가져오나?
고민한다는 게 우리가 보기엔 오히려 이상하게 보일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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