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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는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22]
by 파랑새 (대한민국/여)  2013-06-06 18:04 공감(2) 반대(12)
저는 서울 소재 모여대 영어영문학과에 나왔고 졸업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회화, 토익(강원대와 광운대 출강)을 가르쳤읍니다.
그 후에 통역회사에 다니거나 프리랜서로 통역을 하였구요.
그건 급여통장 지급내역을 확인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대학때 영작문 수업 A+, 영어회화 A+이었고 다른 교우들과 동등하게 영어관련 문법시험에 통과해서
졸업도 하였읍니다. 인증샷 할 수 있읍니다.

그런데 만약 어떤 스토커가 악한 감정에 제가 일하는 곳에 사기라고 전화하거나 그런경우
제가 일을 못하게 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자이고 약해 보이다 보니 만만해 보이나 봅니다.

문제는 그 스토커와는 남녀 관계로 손 한번 잡지 않은 별 특별한 사이가 아니라는 점에서 좀 싸이코 기질이
있어보입니다.

# 제 48회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자 명단 (영어시험 패스)
http://blog.daum.net/aifact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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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샤라  2013-06-06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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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수집하고 신고하세여
파랑새  2013-06-06 18: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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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가 다수 있어서 오랫동안 근 5년 정도 친하게 지냈고 발음이나 표현이 틀린거 있으면 고쳐달라고 말할때 마다 저에게 잘하신다 말씀해 주셨읍니다. 대학때 유학생, 중국인, 일본인, 독일인, 그리고 미국인 3~5명 정도 함께 모여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면 친하게 지냈기 때문에 영어에 도움을 많이 받았죠. 그리고 대학때 캐나다 교수님을 점심때 마다 찾아가 한국어를 가르쳐 주면 점심 사주셨읍니다.
모히칸  2013-06-06 18: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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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 외국에 오래 살다 오셨어요? "습니다." 를 "읍디다." 로 쓰시네...스토커는 아니고 그냥 똘아이 인거 같은데요. 경찰에 신고한다고 겁 한번 주세요.
파랑새  2013-06-06 18: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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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히칸/ 어떤 스토커가 앞 글자에 ㅅ이나 쌍ㅅ이 있으면 "습니다"가 아니라 "읍니다"라고 해달라고 해서 귀찮아서 그렇게 해주고 있어요.
알콩달콩  2013-06-06 1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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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부분도 모자라 직장에서 일하는 부분까지 영향을 미친다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좋을것 같은데요
블루베리얌얌  2013-06-06 2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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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에고 너무 님의 프로필을 적어두실필요까지..노출이 되어도 괜찮으신지..스토커인지. 명예회손인지. 잘 판단하시고, 잘해결하세요~(먼저답변글의 내용을 조금 수정하여 오려요~)
파랑새  2013-06-07 0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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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오오/ 저 자랑을 하려고 한건 아니구요. 제 프로필이나 경력이 갑자기 없던게 되고 사기난 친 사람이 되니까 그렇죠. 사람을 채용할때 경력을 보니까요. 그런데 전 사실대로 경력사항을 적었거든요. 제 실력을 높게 봐달란는건 아니구요. 그냥 제가 거짓이나 사기치는 사람으로 되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 한국에서 혼자 힘들게 독학했습니다. 그래서 그렇지 않은 사람들 보다 힘들게 경력을 쌓았읍니다. 그런데 그걸 없던걸로 만드니까 그렇죠. 남춘천 강원대 출강할때 기차로 왔던갔다 출퇴근 했읍니다.
파랑새  2013-06-07 02: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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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덤으로 뭐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저 영어실력 아주 대단하다 생각하지 않지만 학원 딱 한번 2달 다닌거 빼고 외국에 한번 안다녀와서 혼자서 힘들게 공부해서 그런 경력 쌓느라 고생 많이 했읍니다. 외국인 남자친구 사귈기회도 많았지만 사람 이용하고 싶지 않아 깨끗하고 정직하게 공부 했습니다. 그런데 노력해서 쌓아올린 경력을 사기나 치는 사람으로 오해시키면 채용하려고 했다가 탈락시킬 가능성도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외국에 단 몇달만이라도 가서 공부해본게 제 소망이었는게 그렇게 하지 못했네요. 몇일 전에도 일하는 곳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가 갑자기 취소 됐습니다. 영어로 먹고 살 생각은 하고 있지 않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거라 제겐 중요한 문제거든요.
하이킹  2013-06-07 02: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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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처하신 상황에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하루 빨리 모든일이 잘 돼셨음해요....허나, 딴지는 아고요. 위의 안녕하세요오오 분말씀처럼, 예전에 쓰신 파랑새님의 영작문글 봤는데, 글구 님의 윗글 보고 솔직히 놀랬습니다.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실력이신줄 모르나, 쓰신 영작은 미국에서 1-2년 ESL한 학생정도의 글인데, 어떻게 대학생들을 가르치시는지 많이 궁금해지네요....물론 본인이 열씨미 해서 이곳까지 왔다하시지만, 얼마큼 유학을 했던 아님 독학을 했던 그건 직장을 구하는데 별로 중요한 잣대가 아니라 봅니다. 배우는 학생들에게는 (같은 돈내고) 잘 하고 잘 가르치는 선생이 최고 아닌가여. 갠적으로 별로 영어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하는 사람아닌데요, 이곳 한글 게시판에 영어로 쓰신거 보고 솔직히 쫌 그랬거든요...자랑하실려고 그러나? 하는....

마직막 안녕하세요오오 말씀님에 동감해요.
포대  2013-06-07 03: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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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멀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세요?
스토커가 파랑새님에게 정말로 해코지를 하였다면 전화 기록남겠죠?
신고하면 끝이에요.
채용하는 회사 or 직장 인사담당자에게 문의하시면 답나올듯한데요.

아니 그리고 어떤 스토커가 습니다를 읍니다 라고 하라고해서 그걸 또 하시는 파랑새님도 이해불가..
스토커가 하란다고 하는것도 참.. 스토커가 40대 쯤되나봅니다. 읍니다 쓰는거보니...
파랑새  2013-06-07 03: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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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대학에서 영작을 가르치지 않았고 토익을 가르쳤읍니다. 자랑하려고 쓴건 아니구요. 여기서 만난 분에게 의사전달을 하려고 했는데 직접 한글로 쓰기에는 기분 나쁠수 있을것 같아 영어로 적었읍니다. 그리고 그 분과 가끔 영어로 통화해서..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 파트로 영작을 많이 했읍니다. 그리고 영문학과이다 보니 영작문 수업도 받고 그다지 나쁜 평은 받지 않았네요. 영어 손을 놓은지 꽤 오래되기는 했고 영어를 전문분야로 할 생각은 하지 않기 때문에 내가 필요한 점수만 있으면 됩니다. 뭐 실력을 평가 받으려고 그런거 아니지만 잘난체 하려고 했다고 오해하신듯해 보이네요.
파랑새  2013-06-07 0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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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10문제 중에서 7개 맞았는데 9개 맞았다고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7개 맞았는데 2개 맞았다고 하면 기분 나쁜것과 같죠. 높이 평가 받고자 함이 아니라 사실 그대로 7개를 가져가고 싶은겁니다. 영작문 수업은 외국인 교수님이 채점한거고 그 분과 별로 냉담한 사이라 점수를 후한게 주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다만 그땐 점수랑 결부된 거라 좀 더 많이 신경썼겠죠. 레포트 겉 표지랑 사진까지 부착하면서 했으니까 ~영어 인정받고 싶지 않아요. 그냥 준비하는 시험에 합격하고 싶을 뿐이라. 그리고 전 여기서 논쟁을 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던거지.
파랑새  2013-06-07 03: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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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잘하는 영어 놔두고 다른 시험 준비한다고 주변에서 정말 힘들게 하드만 이제는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그땐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다른거 준비해야겠다고 하면 영어에 소질이 있다고 아주 마구 띄워줘서 화가 날 정도였는데 . 그리고 교수님 3분 정도가 영어쪽으로 공부하라고 하셔도 결국 다른길로 들어섰는데 그래도 영어는 필요하기는 하니까요.
하이킹  2013-06-07 03: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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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댓글 달까말까 망설이다 씁니다. 여러가지로 심기불편하신분께 도움은 안될망정, 괜히 기분을 더 상하게 할까봐서....저의 오해는 님의 글이 외국분에게 쓰신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는 것에 한 번 더 의아해집니다. 글구, 벌써 이곳에서 만난 분이라면 연락처 아실텐데 굳이 이곳에다 영작으로 쓰실 이유가??? 한글로 쓰기 뭐해서 영어로 썼다??? 참고로 외국생활 오랜한 한 사람으로서 이해 잘 안됩니다. 저만 그런가요???...잘난척 하실 정도는 아니 신 거 같아요. 오해 안했습니다.
파랑새  2013-06-07 03: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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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킴/ 저에게 오해할 필요없고 신경쓸 필요 또한 없습니다. 제가 쓴 영작을 정말 보시기나 하신건가요? 앞으로 전화 받지 않고 문자도 받지 않는다는 내용입니다. 연락하지 않을 생각으로 쓴겁니다. 이런 내용을 직접 한글로 쓰기 뭐하니까 .. 그리고 영어로 쓰면 다른 분들은 내용에 대해 많은 신경을 쓰지 않겠다 싶어서 그런겁니다. 그리고 내가 왜 하이킹님에게 그런것까지 좋게 보여야 하나요? 전 그 영작문 그 분만 읽으면 땡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잘못 하면 그 분에게 나쁜 댓글들이 달릴것 같아 생각해서 영어로 쓴겁니다.
파랑새  2013-06-07 0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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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외국인 교수님과 외국에 오래 살면서 공부하신 영문학도 교수님들께서 주신 점수를 여기서 다시 평가 받고 싶지는 않네요. 좋은 평가 받으려고 썼으면 그렇게 대충 쓰지도 않았어요. 그 분만 읽으면 됐다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쓴건데 갑자기 평가를 받으니까 좀 당황스럽네요.
반도흔녀  2013-06-07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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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랑새님이 독학으로 영어 공부해서 그 정도 자리까지 올라가신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합니다.
자랑처럼 느끼지 않았던 일인이고요...

암튼 스토커는 증거 수집하고 신고하는 수 밖에는 뭐 방법이 없지 않나 싶은데요?
블루베리얌얌  2013-06-07 10: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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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교수들조차 쓰는 영어와 현지의 감각이 많이 다른 것은 맞는 것같아요. 니실력 내실력. 모두 도토리 키재기가 아닐까요? native가 아닌 이상? ^^어느 누구도 실력을 가지고는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아요^^ 파랑새님 만약 남(스토커?)이 비방을 하셔서 입장이 많이 곤란하시다면 이성적으로 왜 그런 사건이 벌어졌는지 생각해보시고 잘 처리하세요~그런일이 쉽게 일어나진 않거든요. 그리고 언어는 아무리 잘해도 항상 겸손해야 하는것 같아요. 특히 남들 앞에서 서는 직업이라면요^^이건 제자신에게도 매일하는 충고입니다~잘 처리하시길 바래요~
금슬상화  2013-06-07 1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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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증샷이 가능하고 다 증명이 가능한 건데
스토커가 아무리 전화로 뭐라고 한들 영향이 있나요??
그쪽에서 증거를 첨부하지않는한 직장에서 안믿을거 같은데요.
파랑새  2013-06-07 12: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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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토커 대상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요. 저기 반대버튼 누른 사람들도 무관하지 않은 아주 복잡한 일이라서요. 진실은 내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죠. 왠만하면 잘난체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어쩔수 없이 저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거든요. 아무튼 눈살 찌푸리게 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파랑새  2013-06-09 02: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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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daum.net/aifacta/11
파랑새  2013-06-09 03: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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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도 있고 합격자 명단에도 내 이름이 떡하니 있는데. 쩝 ^^; 중요한 부분이 아닐수도 있지만 내가 거짓말 치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수는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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