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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이 (대한민국/여)  2013-06-08 01:23 공감(0) 반대(0)



좋은 답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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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샤라  2013-06-08 0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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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스펙이 어느정도 되니까 만나셨을거 같은데

어머님 생활비 전부를 드려야 된다는 말씀이군여

남자분 연봉이 어느 정도 인지 모르겠지만 어머님 용돈 150 + 결혼후 생활비 300 =450(남편 수입) 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여?

그리고 어머님 성격, 남자분 재무 상태등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세여
바보사랑  2013-06-08 02: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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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본인,두집 살림을 한다 치면 만만치 않겠네요.
하지만 홀어머니를 버릴수는 업구,형편이 그렇다면 받아들이셔야 될것같네요
그게 맘도 편하구,도리인것두 같네요...
진이  2013-06-08 0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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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대기업 다니고 서울에 있는 대학 나와서 만난건데.
선우에 있는 여자들이 원하는 높은 스팩은 아닌듯한데요.평범한듯 ....
행복한출발  2013-06-08 07: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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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시어머니에 효자아들 아내역은 아려운 자리입니다.
결혼후 새로 일군 가장역할이 모든 행동의 중심이라면 큰문제는 없을것이나
대체로 남성분은 그어머니와 본가의 관계를 더욱 중요시하고 아내 자리를 소홀히 대하는 경향 있어요.
본인 입장 생각을 확고히 밝혀야되고
특히나 경제적인 면에서 확고한 선을 그어야 할것 같네요.
남자분 자기 연봉은 아내 경제 개념에서 삭제시키려는 의도가 보이므로 이점이 개선되지 않으면 이분과 교제는 재고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지금은 어머니 모시지않겠다고 하지만 결혼후면 이분 어머니 모셔 오실분 같아요.
저라면 이런 결혼 자리는 사양합니다.
느와르  2013-06-08 08: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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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은 진짜 보면볼수록 완벽하네! 아버님 연금도 아니고 어머님 연금이 그정도면 쉰살 넘어서도 용돈받으실 수 있을듯? ㅋㅋ

그리고 진이님 이경우는 어머님 됨됨이나 성향이 제일 중요할 듯 싶네요.
보니깐 상대 남자분을 많이 좋아하셔서 이런글까지 남기시는듯 한데요. 기본적으로 자기 부모한테 못하는 남자는 장인 장모한테도 못해요^^
다만, 사랑과 전쟁에 나오는 아들만 감싸고 도는 시어머니와 마마보이 아들이라면 헬게이트 오픈!!

포대  2013-06-08 0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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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완벽은요 ㅋㅋㅋㅋㅋㅋ 저희 어머니는 성격도 좋으신데
여자분들이 제 박봉과 홀어머니라서 시집 오길 꺼려하시나봐요 ㅋㅋ
제 연봉 보셨나요 ㅋㅋㅋ 대신 사회생활이 늦어서 제가 버는게 좀 빠듯해요 ㅎㅎ
사업하다가 사회생활로 전향해서 ..

근데 느와르님 말은 공감이 자꾸 가네요 ㅋㅋ
감히 날 거절해? 미친거 아냐?라던가...
기본적으로 부모한테 못하면 장인장모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죠
느와르  2013-06-08 09: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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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
포대님은 그 겸손함이 매력이신거 같아요~
저는 가진게 없으니 겸손함이 나올수가 없고~ 근거없는 자신감만이 살길 ㅋㅋ

요세는 휴일근무하는 재미가 있어요~ 선우게시판보는 재미가 쏠쏠해서리 ^^
포대  2013-06-08 09: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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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저도 요 몇일 중독돼서 ㅎㅎㅎㅎ
운동좀하고와야겠네용 ㅋㅋ
행복한출발  2013-06-08 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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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홀로 자신을 키워온 고생만하시는 홀 어머니 상이 각인된 남편이라면
그분 둘사이에 아내가 들어설 자리가 만만치 않을 거예요.
다 성장한 아들이 시엄니의 이상형 남자로 등극한다는 보고도 있더라구요.
본인 나이도 있어서 결혼이 목전에 다다른 어려운 선택이겠지만
배우자로 더이상 아닌건 자를 필요가 있어요.
부부가 맞벌이로 나서고 시 엄니가 중간에서 평정을 못찾고 자기 아들편들면
아내자리가 애매해집니다.
아내소득은 생활 전반을 챙기는 비용으로 남편소득은 남편 관리하고 용돈 풍족하게 쓰면서 아내에게 소득보고를 안하는 분도 있어요.
남편 처신이 부부중심으로 어머니를 다소 섭섭하게 만들어 아들을 자신마음에서 90%를 떼어버리는 용단내리는 시엄니 아니고서는
이런자리는 아주 힘든 아내자리가 될것입니다.
바람기억  2013-06-08 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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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남녀가 하는 것이지
가족과 하는것이 아니에요.

남녀가 행복해야 그관련한 가족도 행복하다고 봅니다.

결혼전부터 이렇게 마음쓰게 한다면 좋은 경우는 아니라고 보여져요.

결혼하고도 닥칠 일들이 많을텐데.

의사표현을 분명히 해보세요.
반도흔녀  2013-06-08 1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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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제가 원글자님 입장이어도 부담스럽긴 할 듯.
제 친구 중에 님이랑 비슷한 입장이 있어요.
결혼했고요, 한동안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서 매일 싸우더니 결국 분가하긴 했는데
비슷하게 경제적인 부분은 다 책임지고요...암튼 그 친구 말은 분가라도 하니 그나마 살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러 그런지 분가했는데(거의 옆동 수준) 시어머니와도 그럭저럭 지낸다고 하더라고요.
누가 봐도 쉽지 않은 자리이지만...얼마나 상대방을 사랑하냐, 그 어려움을 극복할 정도로, 이것의 문제일 듯 싶네요.
자신이 없고, 상대방의 그 부분마저 수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하신다면...그만두셔야겠죠.
요샤라  2013-06-08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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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상의 스펙보다는 그사람의 전체적인 상황이 중요한듯
블루베리얌얌  2013-06-08 12: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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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누나들만 있는 외아들이어 홀아버지를 챙기던 분이있었는데.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거든요. 그런데 제게 너무 헌신적이셨고, 잘해주시던 분이었는데. 왜 그분을 키워주신 분을 부담스러워했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좀 어리고 이기적이었던것 같아요. 남자분이 다른부분은 괜찮으시고, 글쓴님께서 남자분 많이 좋아해서 이부분도 함께 하시고 싶으시다면 이부분 문제 안되는 것같아요. 부모님 모두 돌아가신분이 아닌 이상. 부모님 문제는 필수이죠. 아들이 부모님 챙기는 것 당연하지 않나 싶어요. 딸들도 부모님 생각하잖아요. 남자분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죠. 여자의 역할을 당연히 여긴다면 문제이고. 애쓰는 글쓴님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고마워해주면 함께할 사람이고요~다른 사람을 만나도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더라구용. 내 생각이 바뀌지 않는 이상요 ^^
정군  2013-06-08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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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얌얌님 의견에 동의합니다...특히...애쓰는 글쓴님의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고마워해주는 남자...이런 남자라면 괜찮을듯 합니다..

거기에 덧붙여 하나만 더...물론...안 그런 남성집안보다 더 힘들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하지만 하나 더 생각해보자면...

자기 가족...자기 사람들 모른 척하는 사람이...결혼해서...얼마나 자신의 와이프와 아이들을 더 잘 챙기겠습니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부모나 주변 사람들...책임지고 신경쓰는 사람이...결국...결혼해서도 자기 와이프..자기 아이들..그리고 주변 친지들...

더 잘 챙기고..책임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챔피언  2013-06-08 16: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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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블루베리얌얌님 말씀에 동의해요~
결혼하려고 하는 당사자가 중요하죠...
그 분께서 자기 어머니께 무조건 잘하기만을 강요한다면 분명 문제가 되겠지만
남자분도 이 문제에 있어서 현명하게 대처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머니 가까이에 살기를 원하는것은 그래도 함께 사는것보단 프라이버시는 지킬수있으니 남자분도 많은 고민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치 마시고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남자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세요~~

그리고~
"역지사지"
란 말이 있잖아요~~
님이 사랑하는 그 분을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분인데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그 어머니께서"사랑과전쟁"에 나오시는 시어머니가 아니시라면 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리지 않을까해요~


진이  2013-06-09 01: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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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정말 감사 드려요,남자분은 어머님께서 싫은 부분이 있어도 내색 안할꺼라 하는 데 ...
어머님의 인상을 봤을때는 깐깐하게 보였어요.
결혼해서 1 년은 남자분의 월급을 어머님께서 관리하기를 원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꾸준히 관리를 하셨기 때문에 ㅎㅎㅎ
하여튼 잘 고민해서 결정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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