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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내용 내리고 답글 감사드립니다[11]
by 이룸 (미국/여)  2013-06-08 15:24 공감(0) 반대(0)
진지한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생각이 정리가 되지않아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었습니다.
친지분들은 제 편이 되어서 얘기하지만 저는 객관전 의견이 필요했는데
여러 분들의 답글이 저에게 많은 결단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의 있는 답글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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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샤라  2013-06-08 16: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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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측에서 집을 해오라는게 이해 안되여
챔피언  2013-06-08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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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시 만나는거 반대하는데요
그 분께서 연락와서 다시 보자는 거라면 몰라도 결혼의 조급함으로 한번 어긋난 사이를 잇는다 하더라도
분명 부작용이 생길듯 하네요....
게시판재미써  2013-06-08 17: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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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반대
나이도많으면서어이없음
바람기억  2013-06-08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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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님 좋지요
곧 교수 되겟어요
그치만 그뿐-
교수부인자리보다 자기인생이 더 소중한거 아닐까 싶어요.
별다방  2013-06-08 18: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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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절반이 남자라고 여유를 부려도, 너무 조급하게 상각해서도 안됩니다.
3개월간 메일 주고받고 전화통화를 했다해도 첫만남에서 상대의 반응이 미지근했고 아니라는 확신이 있었다면 다시 봐도 진전이 없어보이네요.
아무리 부모님소개라도 서로 만나보기도전에 집이야기라니...@@
롱디는 정말 힘들어요.
저도 사는 지역에 제 나이에 맞는 한국여성분들이 많은 편이 아니라 쉽지않네요.
어쨋든 홧팅하시구요...ㅎㅎ
바보사랑  2013-06-08 2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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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마니 보던 내용이네요
드라마에선 그런경우 항상 끝이 안좋던데....
댓글 안쓰는 여자  2013-06-08 2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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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시건 어떤 직업이건 여자에게 물질적 요구를 하는 것은 인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여자가 남자에게도 마찬가지고요

요새 제가 드는 생각은.. 저의 목표가 결혼이 아니라, 저와 잘 맞는 좋은분과의 서로 행복할 수 있는 결혼..이라는 것이네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세요
블루베리얌얌  2013-06-08 2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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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이민자이신가??이민자 사회 예물 예단 문화 왠만한 한국보다 심한 부류층인것같아요. 옆에서 직겁 봐온지라..친구중 하나가 결혼할때 뜯어멀렸는데, 음악 전공한 제 친구 이상형이 학벌좋은 남자라 였구요.그 남자 유일하게 집안에서 공부 많이한 케이스였는데. 지금은 그 친구남편이 성동구쪽 조교수로 있는데.남편의 무관심은 둘째치고 시어머니가 정말 ′사랑과 전쟁′의 주인공이시더라구요. 잘난아들 보내는데 그정도 못하냐며.친구가 은수저 보낼때부터 완전깨졌어요. 우습게 본다고. 미국에서 공부할때 모든 생활비, 차.지금분당의 집 모두 제친구 쪽에서 해서 살고있네요.참고로 제친구네 교수라인. 남편어머니 수퍼운영. 여자 잘만나서 인생피는 케이스 봤네요. 제친구지금 너무 우울한 2아이의엄마예요. 머그리 대단한 직업이라고 그렇게 까지들 하는지. 그러나 공부 많이들 하신건 인정! 뭐가 그리 급하시다고 인생을 거세요.
나우  2013-06-08 23: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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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미련 후회가 아니라 그 결혼 안하신게 다행이신 듯.
그 남자분이 님한테 마음이 있는것도 아니고
님도 그남자분 그렇게 마음있어 한것도 아닌듯하고
아파트를 당당히 요구하는거로 봐서 해가도 고마워 할 사람 같아 보이지도 않고
나이도 8살이나 많고.
어느하나 개운한 구석이 없는데 어디에 미련을 두시는지..
교수?
교수든 누구든 그 가정속에서 내가 맘 편하고 행복할 수 있는가 그 기본조건이 되어야 의미가 있겠지요
그렇게 다짜고짜 아파트 해오라는 얘기를 할 정도의 성품이라면..
평생 맘 행복하고 즐겁게 살 만큼의 상대라면 그 아파트 아깝지 않습니다만..

빨리가고 늦게가고의 기준은 없지 않을까요
그건 사회의 통상 기준일뿐 그 기준에 다 맞추고자 맘쫒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개인마다 인연이든 뭐든 적당한 때 그시기라는게 다 다르게 찾아오니까.
그리고 그 남자분은 쿨하게 잊으심이..^^







포대  2013-06-08 2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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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이면 모를까 저렇게 대놓고 요구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진이  2013-06-09 0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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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학 했다가 지금 조교수인 분이라면 눈이 높으실 듯해요.
정말 인간적인 분이 아니라면...
그분의 외모가 별루던 아니던 간에 본인이 능력 있다고 생각하면 외모는 아마 이쁘거나 귀여운 여자를 원할 듯해요
이쁘면서 똑똑한 여자 ㅎㅎㅎ .
이게 제가 여기서 사회 생활하면서 느낀 한국 사회입니다.
여기 남자들은 자기가 잘 나가든 못나가던 여자 외모를 많이 따져요 ㅎㅎㅎ
저도 여기와서 미국 교포 친구들이 스타일 좋아졌다고 ㅎㅎㅎㅎ
피부과에 엄청 투자를 했거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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