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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섹스 자체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은 하는데..[8]
by 델군 (대한민국/남)  2013-06-12 17:25 공감(2) 반대(0)
문제는 한국 여성들이 자기 주장하는 거 자체를 좀 터부시 한달까.. 내가 말 안해도 남자들이 알아서 맞춰주기를 바라는 경향을 좀 많이 띈다는 거죠..(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습니다만..)


외국에서는 "No Means No"라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여성의 No는 어떤 경우에라도 No를 의마한다는 것이죠.. 섹스건 터치건 다 마찬가지에요..

흔히 픽업 아티스트라는 인간들 흔히 쓰는 수법이 여성에게 거절하기 힘든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더군요.. 어느 정도 친분이 있고 하면 많은 여성들이 대놓고 거절하기 힘들어 하더라구요..(이걸 이용해 먹는 바람둥이 남자를 좀 많이 봤죠..) 머 섹스까지 간다면 이건 심각한 사안이니 거의 대부분의 여성이 No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소위 전문가는 이 No를 말하게 하기 힘들게 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거겠죠..

10대 성관계 르포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10 여자애들이 성관계를 가진 이유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남자친구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였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여성도 남성이 느낌이 좋고 섹스 자체게 거부감도 없고 확실하게 OK라면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별로 내키지는 않는데 남자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섹스를 한다던가 분위기상 No라고 못해서 섹스를 한다던가 하면 이건 문제죠.. 본인이 명쾌하게 No라고 말 할 수 있다면 나머지는 개인의 성적 결정권이고.. 그냥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Ps. No Means No의 핵심은 여성의 어떠한 No의 표현도 일괄적으로 No라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이 사상을 따른다면 여성들이 남성에게 굳이 입박에 내지 않아도 알아서 분위기를 맞추라는 식의 요구는 힘들어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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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샤라  2013-06-12 17: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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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남성이 요구 하는데 안하면 다른 여자 한테 갈거 같고 하니

악순환이 반복 되는듯
반도흔녀  2013-06-12 17: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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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 몸뚱이 알아서 처신하고 사는거죠 뭐.
남의 몸뚱이까지 제가 신경 쓸 처지는 아닌 듯 싶고,
다만 제가 만날 남자는 그냥 섹스 자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그런 헤픈 남자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아이궁  2013-06-12 17: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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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라님 댓글은 원글과 전혀 상관없는 내용인듯.
반도흔녀  2013-06-12 1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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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섹스랑 전문직이랑은 뭔 상관이래요? ㅋㅋ 참...선우스럽네 진짜 ㅋ
챔피언  2013-06-12 18: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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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는 존재가 본디 본능에 충실하다보니 성관계에 있어서도 일단은 찔러보는 경향이 대게는 많죠~

여자가 마음이 가면 굳이 혼전관계가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 타이밍이 너무 빠르면 여자를 헤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중요한건 남자에게 이끌려? 남자를 위해서?
이런 포지션은 아닌듯 싶네요~
진정 마음의 교감을 서로 확인한 후 후회하지 않는 결정이라면 그건 사랑의 표현인거니까요
블루베리얌얌  2013-06-12 19: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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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님의 말씀 전 상당히 논리적이시라고 봐요 No means no. 여성들이 분명한 가치관이 있고 원치 않으면 No하면 되겠죠. 전 유유상종이라고 봐요. 성관계에서도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이 만나는 것이지 어느 한쪽이 비판받을 대상은 아닌것 같아요.
alphinus2  2013-06-12 19: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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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에 그 목적으로 가입한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포대  2013-06-12 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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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들은바로는~
남자들 중 결혼생각은 없으면서 소위 섹스를 목적으로 가입하시는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또한 여자분들은 남자 여러명 만나면서 주말에 먹고 싶은 밥 얻어먹고 그러다가 돈많은 남자 걸리면 잡아야지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전부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첫 만남에 식사비만 20만원이상 쓰신 분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인들 통해서 들은것과 게시판 내용을 보면 100퍼센트 확실하진 않더라도 꽤 신빙성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alphinus2님 말처럼 어느 정도 그런 목적으로 가입한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가 싶네요.
그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성관계, 특포, 차값내기에 대한 글들이 끊임없이 나오는게 아닌지....
이젠 진지한 분들이 행복해지셔야 할텐데 말이죠.

PS : 제발 남자분들...여자분들한테 밥은 내가 샀으니까 차는 누구씨가 사세요 이런 말 좀 하지마요..
볼 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리네요.
제가 차 사드리겠습니다.(Te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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