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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잡담..[45]
by 델군 (대한민국/남)  2013-06-13 12:25 공감(10) 반대(8)
1. 패션 문제..

모태 솔로가 많은 현대 한국에서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패션을 가지고 있을 확율은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겁니다. 소위 세련된 패션감각의 소유자라면 왜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할까 생각이 드는군요.. 연애하는데 큰 지장 없을 건데 말이죠.. 사실 남자들이 자기 패션을 죽어라 고집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습니다. 그냥 적당하게 별 신경 안쓰고 입고 다니죠..

대체로 여성분들이 어떤 패션이 부담되면 그거 좀 부담된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됩니다. 그걸 못참아 넘기는 남자면 잘되었네요.. 그냥 만나지 마세요.. 그 정도 포용력이 없는 남자라면 결혼생활 못할 겁니다.

대부분의 모태 솔로는 주변에 아예 여자가 없는 케이스가 많아서(있으면 엄마...) 패션에 대한 감각 자체가 없는 케이스가 엄청 많습니다. 그냥 적당히 깨끗하게 입으면 OK 머 이정도.. 그런데 내가 만날 여자가 이런 스타일로 입어보면 어때요?라고 했을 때 거부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겁니다. 이건 대화로 그냥 풀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2. 키-외모

이건 타고나는 거니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현대 한국 남자들이 미친듯이 외모 지상주의에 찌들어 있으니 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 유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생리적 혐오감이 드는 수준 아니면 적당히 타협하시라고 하고 싶네요..(물론 남자들에게도 비슷한 이야기 하죠.. 외모는 결국 2차적인 문제라고.. 외모만 보는 친구는 저도 깝니다.)

곧 죽어도 키와 외모를 따져야 겠다면.... 그냥 호스트바에 가서 즐기시라고 권해드리고 싶군요.. 내기하는데 여자들의 외모 기준은 대체로 비슷해서 님께서 훈남이라면 다른 여자에게도 훈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머 그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기 때문에 미친듯이 외모를 고집할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그런 비타협이 스스로 만남의 폭을 좁히는 것이고.. 그런 외모와 적당한 타협이 여성 본인의 본질이나 가치를 낮추지는 않습니다. 외려 남자들은 그런 여자에게 더 호감을 가져줄 거라고 보네요..


3. 몸매

이게 좀 첨예한 부분인데.. 어떤 여성 회원분이 이걸 자기 관리라고 드립치시더군요..(이게 이 글을 쓰게된 동기입니다.) 그런데요.. 나이 먹은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몸매는 관리의 대상이 아닙니다. 직장생활 하는데 몸매는 아무런 관계가 없거든요.. 특히 남자는.. 이걸 가지고 자기 관리 못한다식으로 드립 치면 참,.. 가소롭네요.. 건강 = 몸매는 전혀 아닙니다. 살쪄 보여도 건강에 별 문제 없는 사람 엄청 많죠..

물론 뚱뚱한 남자가 성적으로 매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여자도 마찬가지로 초고도 비만 되어서 가슴이 배보다 더 작은 수준이면 별로 매력 없어 보이죠..(죄송합니다만;;;)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자기 관리 안하는 거 아니죠.. 멀쩡하게 회사 다니고 멀쩡하게 사회생활 합니다. 단지 너 님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대상이 다른 겁니다. 이건 가치관의 차이고 내가 뚱뚱한 사람은 매력이 없어 보이는 거지 그 사람이 자기 관리 못한다고 비하를 서슴없이 하는 건 그 사람의 인격에 심하게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선우에서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을 중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개인의 선택 영역이고 선택은 각자 존중되어야 옳죠.. 그게 싫으면 그냥 개인이 싫은 거고.. 그걸 관리못하네 ㄲㄲ 하고 조롱하는 것은 인간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태도의 문제라고 보이네요..


~~~~~~~~~~

추가 부분은 인신공격 내용이라 수정했습니다.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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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  2013-06-13 13: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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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님께 여쭙고 싶네요.. 여자가 허리라인 없이 배나오고 허벅지는 육벅지에 몸무게가 60넘지만 사회생활은 잘하고 건강엔 문제없는데.. 이경우 자기관리를 잘한다고 볼수 있을까요..? 다이어트좀 하지 운동해서 살좀빼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자기관리란 남자나 여자나 그런의미로 얘기하고 있는건데..오버가 심하신듯 하네요..
아이궁  2013-06-13 1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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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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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기관리란 의미가 왜 비하발언이며 인격까지 운운되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델군  2013-06-13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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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왜 다이어트 하라고, 운동하라고, 살좀 빼라고 합니까??? 타인의 인생입니다. 타인이 뭘하건 내가 신경쓸 이유는 없고 타인이 내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그의 인생은 존중되어야 합니다. 태어나서 남에게 그런 생각 한 번도 가져 본적은 없습니다.

인정합니다. 이성적으로 여성의 매력은 떨어져 보일 수 있겠네요.. 저도 남자니까요.. 그렇지만 배우자로서 다른 장점이 많다면 당연히 배우자로서 선택하겠습니다. (좋은 성격, 취미의 공유, 직업에서의 성실성 등등) 제가 배우자 선택하는 기준에서 외모는 10%수준이니까요.. 그런데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남을 외모 지상주의라고 까지는 않습니다. 그냥 내 기준이니까요..

몸매와 얼굴에 관계 없이 사회생활 잘하고 건강에 문제 없다면 자기 관리 잘하는 겁니다. 외모를 꾸미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 아니에요..


Ps,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남자들이 너무나 외모 지상주의에 쩔어 있다 보니까 여성들이 외모를 꾸미는 것에 대한 사회적 강요를 받고는 합니다. 실제로 외모에 따라서 남자들의 대우가 달라지는 현실도 알고 있구요..
델군  2013-06-13 13: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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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절제력이 부족한 인간이란 의미이기 때문에 그것은 비하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흔녀  2013-06-13 13: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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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기 관리가 왜 비하 발언이 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제가 볼 때는 델군님은 너무 오바가 심하신 듯.
몸매 별로인 남자가 많고=> 이건 팩트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런 남자한테 이성으로써 매력을 못 느낀다=> 이게 왜 비하발언이 되는지?
여기가 자기 취향 말도 못하는 그런 곳인가요?
공인이 저런 발언해도 자기 취향이려니 합니다.
공인이 저런 발언한다고 ′김치년′이라고 할 분들은 없을 듯.

님이 특이하십니다.
델군  2013-06-13 13: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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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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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도흔녀//

님하가 매력을 못느끼는 것은 괜찮습니다. 취향이니까..

그런데 님하게 자기관리 못한다고 하면 그건 비하입니다. 외모를 꾸미는 것은 인간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 필수적 요소가 아니라 선택적 사하이며, 자기관리를 못한다는 이야기는 절제력이 없다는 표현이니까요..
반도흔녀  2013-06-13 13: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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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기 관리 못하는 것으로 보는 것도 제 개인적인 취향이죠.
뭐 자기 취향도 말 못하는 곳인가요 여기가?
남자분들도 못생기고 뚱뚱한 여자 여자로써 매력 못느낀다, 자기 관리 못해보여서 노땡큐다 이런 발언 많이 하시잖아요?
그 분들도 그럼 ′김치남′으로 지탄을 받으셔야 겠네요?
제가 비상식적인 표현(욕)을 썼습니까?
왜곡이 심하시네요.
더불어 오바가 정말 심하십니다.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반응하시는게 저로써는 당최 이해가 안가네요.
앞으로도 자기 외모 취향 발언하는 분들에게는(남녀불문) 김치남 김치녀라고 비난하세요.
품절흔남(사월생)  2013-06-13 13: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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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가 남자를 평가하는 눈 역시 그 여자분의 능력입니다...
직장에서 아무리 능력 있는 남자라 인정받고..성실한 남자..미래가 밝은 남자라 할지라도..
남자의 외모가 되었든 몸매가 되었든 여자분이 보시기에 못마땅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뿐입니다..
제3자가 여자분에게 남자보는 눈을 바꿔라 또는 이게 현실이니 이해를 요청할 필요도 이유도 없는 것이지요..
반도흔녀  2013-06-13 13: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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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델군님 기준대로라면,

이 게시판에 지탄받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ㅋㅋ 다 김치녀/김치남라고 욕을 하세요 그냥 ㅋㅋ
마로  2013-06-13 13: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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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신동, 여성 비하 발언 논란 "살 좀 빼. 왜 자기 관리를 못해"
이에 신동은 "저는 살을 빼야 되면 빼라고 이야기 한다. 살 좀 빼, 자기관리를 못해"라고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말하면 상대방이 ′지는~′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난 남자고 넌 여자잖아′라고 말한다"고 덧붙였다.
신동의 이 같은 발언에 구은영 아나운서와 김신영은 "남자, 여자가 여기서 왜 나오냐? 여자는 날씬해야 되고 남자는…"이라며 반박했다. 그러자 신동은 "그냥 하는 말이다. 솔직히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더 예뻤으면 좋겠고 더 멋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것"이라고 해명했다.
′세바퀴′에 출연했던 예성은 "너무 뚱뚱한 분들은 좀 게으른 사람"이라고 말했으며 이특은 "저는 살찐 여자를 많이 싫어한다. 자기 관리 못 하는 것 같아서"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남자는 뚱뚱해도 되고 여자는 뚱뚱하면 안 된다는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 "본인도 통통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냐"며 발언의 경솔함을 지적했다. (사진출처: 슈퍼주니어 공식홈페이지 / MBC ′세바퀴′ 캡처)
[출처] 신동 여성 비하 발언|작성자 통햄구워먹규

바람기억  2013-06-13 13: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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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는 쟁점사항인듯.ㅋㅋ
반도흔녀  2013-06-13 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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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가 너무 글이 길어서 대충 읽었었는데...이제 보니 제 결혼생활까지 확신하셨네요.ㅋㅋ
그 확신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자기 외모 취향 발언한 것 가지고 앞으로의 결혼 생활까지 악담하는 델군님 모습은 님 스스로 기준에서라면 정말 인격 떨어지는 모습 아닌가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가슴  2013-06-13 14: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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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크님의 글에도 동의하지만 원론에 있어 이 글을 쓴 델군님의 주장에 동의합니다.
델군  2013-06-13 15: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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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님//

뚱뚱하다고 싫다고 하는 건 자유지만 그걸로 타인에게 자기관리를 못한다고 한다면 전 남자라도 깔 겁니다. 내가 싫은 것과 사회적으로 꼭 해야 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이죠.. 다시 언급하지만 외모관리는 영어공부 같은 것이죠.. 잘한다면 당연히 높은 평가를 받겠지만 그게 안된다고 해서 자기 관리를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이유는 없습니다.

자꾸 혼동을 하시는데, 내가 맘에 들지 않는 것과 내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흉보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뚱똥해서 싫어요"까지는 엄연히 취향 문제인데 "뚱뚱한건 자기 관리 못하는 거에요"라고 하면 상대의 인격을 비하하는 것이죠..

반도흔녀//

본인이 외모 취향인 것을 가지는 것과 그걸로 상대가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을 비하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데도 자신이 비판받는 것을 근거로 무조건 적으로 "난 나쁜게 없다"식으로 주장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인성이 아주 쓰레기군요..

본인이 외모 관리도 자기 관리에 들어간다고 하면 엄연히 그에 따른 논거를 주장하시면 됩니다만 님은 그렇게 안할 겁니다. 왜냐하면 난 틀리거나 잘못하는게 전혀 없으니까..

델군  2013-06-13 15: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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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비하하는 것을 자기 취향이라고 뻔뻔하게 포장하는 모습을 보니 본인이 정말 "취향대로" 김치년이니 된장년이니 썅년이니 욕먹어도 상관 없으신가 보군요..

어떤 개인에게 하는 안좋은 이야기는 불특정 다수에게도 하면 안됩니다.
아이궁  2013-06-13 15: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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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님.. 너무 말씀이 심하신거 아닌가요?? 어떻게 보면 누가 옮고 그르다가 아니고 의견차이일 뿐인데.. 그렇게 욕설을 퍼붓는 님의 인성은 훌륭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반도흔녀  2013-06-13 15: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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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님, 사회에는 보편적인 시각이라는게 존재하는 겁니다.
이 게시판에서 대다수의 남성분들이 비만인 여자는 자기 관리 못해 보여서 싫다라고 표현들 하시죠.
비만을 자기 관리 못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바로 대다수의 보편적 시각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요, 그 사회 안에는 흔히 ′대세′라는 것이 분명 존재하죠.
물론 그 대세, 보편적인 시각이 늘 옳은 것은 아닙니다(즉, 옳고 그름과는 별개의 문제).
′비만을 자기 관리 못한다=인격 비하′ 이 주장이야말로 상당히 유연하지 못한 편협한 시각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과 다른 생각을 누군가 발언했다하여, 그리고 그 발언으로 스스로 불쾌했다하여 비약적으로 상대에게 ′김치년′ ′인성 쓰레기′ 라고 표현하는 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기가 아닐까 합니다.
상당히 인격을 중시하는 분께서 어찌보면 별것도 아닌 일에 타인에게 ′쓰레기′라고 표현하시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님 인격도 딱히 훌륭해 보이진 않습니다.
델군  2013-06-1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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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다 큰 성인에게 자기 관리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심한 욕을 "취향대로" 하시겠다는데요? 자기 맘에 안들면 쓰레기 취급하는데 인성이 쓰레기지요..

흔히 뚱뚱하거나 못생긴 사람에게 자기 관리 못한다고 하는데 그거 엄청난 욕입니다. 제가 남자가 그런 이야기 떠드는 거 안봤으니 그렇지 봤다면 똑같이 깠을 겁니다. 대체 본인은 얼마나 처 잘나시길래 함부로 남의 인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냐고 말이죠..

타인의 인생은 함부로 왈가왈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이찌건 빠졌건 그건 어디까지나 이성으로서 매력을 평가하는 한 요소가 되어야 할 뿐이지 그 사람이 살아기는 방식에 개입을 해서는 안되는 거죠..
시간  2013-06-13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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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서 언급하신... 초고도 비만인데 사회생활만 잘한다의 경우 자기관리 소홀이 맞네요.
영어공부와 자기 몸 관리는 성격이 다릅니다.
영어는 필요한 사람만 하면 되지만, 자기 몸은 누구에게나 중요합니다.
자기 몸을 방치하고 관리하지 않아 초고도 비만에 이르렀다면 그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자기관리가 안되어 있다고 판단을 합니다.

특별한 질병등의 사유가 있지 않음에도
지나치게 마르거나 지나치게 살찐 몸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지요. 비난 받을 일은 아니지만요.
반도흔녀  2013-06-13 15: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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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김치년′ ′된장년′ ′쌍년′ ′쓰레기′ 라고 쓰는 델군님은 스스로 인격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님이 쓴 그런 욕은 어떤 개인에게 안좋은 얘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남녀 불문 모든 회원이 불쾌해 할 표현입니다.
꼭 그런 표현을 써야 님의 주장을 펼칠 수 있나요?
그런 말도 안되는 비유없이는 자신의 생각을 설득 가능하게 표현 불가합니까?
델군  2013-06-13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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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 제 인격 훌륭하다 안합니다.

- 대세가 그렇다고 함부로 따라가지 않는 성격이라 미안하군요.. 앞으로 외모 가지고 인성 운운 하는 남자가 있으면 신나게 까야 겠습니다.(귀찬아서 안보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만..)

- "비만은 자기 관리 못한 결과물이다 = 인격비하" 맞습니다. 애초에 비만이 오는 상당수 원인은 통제되지 않는 이유 때문입니다. 누누히 이야기 합니다만 다소 보기가 않좋다고 그 사람 인성에 대해서 거론하는 것은 굉장한 결례이며 남이 한다고 해서 내가 해도 되는 일은 아닙니다.

- 제가 님을 까는 이유는 의견이 달라서가 아니라 "당당하게" 인격비하하는 장면이 내 눈에 잡혔기 때문입니다. 어떤 남자가 타이틀에 "자기 관리 안하는 뚱뚱한 여자는 싫어요"라고 했으면 똑같이 쓰레기 취급해줄 거라고 자신합니다.

델군  2013-06-13 15: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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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님//

무엇보다 "좋지 않은 평가"를 하는 것과 "인성에 비유하여 비하하는 것을 당당하게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아이궁  2013-06-13 1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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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님
제가 말씀 드리는것은 님의 의견도 틀리지않고 존중되어야할 게 맞고요..
흔녀님 의견도 틀리지않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두분이서 의견이 다른것 뿐이지 누가 잘못되거나 틑리지 않다는건데..
그렇다고 델군님께서는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그렇게 퍼부으시나요?
흔녀님께서 본인 의견을 주장하셨지 님께 욕설을 퍼부었나요?
그리고 이 게시판에서 자기 주장을 펼치는게 그런 욕설을 들을 만한 행동인가요?
"자기관리 못하는사람" 이 욕설인지 "XX년"이 욕설인지 이건 초등학생들 한테 물어봐도 알것같은데요..
반도흔녀  2013-06-13 15: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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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을 자기 관리 못하는 사람으로 보는게 어떻게 ′욕′이 되는지 한글 잘 모르시는 분인가 보네요... ㅎㅎㅎ
자기 마음에 안들어 하는 것과 쓰레기 취급하는 것이 같은 것인가요?
이게 뭔 논리인지...표현력이 많이 딸리시는 건지, 사고 자체가 좀 특이하신 건지...그냥 흥분해서 이성을 잃으신 겐지...ㅎㅎ
반도흔녀  2013-06-13 15: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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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자기 관리 못한 결과물 = 인격 비하′로 보시는 분들은 글쎄요...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델군님이야말로 너무 독선적인 것 같은데요?
저한테 그렇게 쌍욕을 퍼부으시는 것은 너무 편협하고 교양없는 태도 아닌가요?
델군  2013-06-13 15: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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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 대놓고 김치년이라고 안했습니다.

- 인격비하를 서슴없이 하시길래 "김치년"이라는 말을 들어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 듣기 싫은 소리 듣기 싫다면 남의 비하를 함부로 안하면 됩니다. 뚱뚱한 것을 인격의 범주에 넣어서는 안된다는 사회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10년도 더된 이야기입니다.

- 불특정 다수에게 비하를 날리는 것이 "김치년"발언과 본질적으로 무엇이 틀린지 모르겠습니다. 기껏해야 본인이 비하가 아니라는 주장이 "남들이 다 하니까 그렇다"인데 웹상에서 김치년이 넘치니 김치년은 써도 되는 이야깁니까? 아니거든요..

실생활에서 뚱뚱하다고 대놓고 자기관리 좀 하라고 해보지요.. 이게 심각한 인격비하가 아닌가요? 직접 할 수 없는 이야기는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도 써서는 안됩니다.
아이궁  2013-06-13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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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님 본인께서 위에 댓글에 어떤 욕설을 "대놓고" 하셨는지 까먹으셨나요?
반도흔녀  2013-06-13 15: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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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님 뭔소리이신지 참 당최 이해도 안가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ㅋㅋㅋ 머리가 아플라고 하네요 ㅋㅋ
암튼 맘대로 까던지 마시던지 하세요.
쌍욕을 써봤짜 님 얼굴에 침뱉기라는 것만 아니고요,

저는 비상식적인 표현을 쓰지 않는 한 게시판에서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의견쓰라고 이 게시판이 존재하는 것이니깐요.
님처럼 별것도 아닌 것에 입에 거품 물고 반응하는 분들 때문에 다수의 회원분들이 셀프 검열해야 하는 건가요, 뭔가요?
너무 진지하신데요...힘 좀 빼세요 ㅋㅋ
델군  2013-06-13 15: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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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그분도 댓글에 뚱뚱한 남자들이 열폭하는 날이라고 하셨지요.. 대상만 지칭하지 않으면 어떤 말이든 해도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자기 비위에 거슬리면 비하에 막말을 서슴치 않고 계시길래 똑같이 대접해 드리는 중입니다.
델군  2013-06-13 1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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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흔한 정신승리 시전하시는군요..머 어차피 당신은 당신 비위에 거슬리면 다 틀린 거니까 그려려니 합니다만..

님은 별거 아닌거 같겠죠.. 님이 남을 비하하는 거니까.. 그래서 님도 같이 비하해 줬더니 이게 별일이죠?

니한테 직접 욕한거 아닌데 왜 열폭하냐고 하지 말고 본인이 과연 불특정 다수에 대해서, 일부 맘에 안드는 사람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그 사람들을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있는지 고민해 봐요..

지금 난 당신을 "인간"으로서 별로 존중 안하고 있어요.. 당신이 다른 사람을 별로 존중 안하고 있는지라..
반도흔녀  2013-06-13 1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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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
ㅋㅋ 마음대로 하세요. 좋으실 대로~
인간으로써 존중? 딱히 비하한 적도 없고, 존중한 적도 없고,
저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할 뿐입니다.
단지 비상식적인 표현(쌍욕)은 자제하죠.

님처럼 입에 거품 물고 흥분하시는 분들은 그냥 그려러니 해야죠.
참 오바가 심한 특이하신 분이구나...뭐 그렇게 생각하고 마는 거죠.

게시판 검열이라도 하실 기세시네요 ㅋㅋ
선우에서 게시판 검열을 한다 한들 저보다는 어찌됐건 쌍욕을 서슴없이 쓰신 델군님이 아웃당할 확률이 더 클 것 같네요.
암튼 잘 살아남으세요.
저는 딱히 안면없는 타인에게 필요 이상의 관심은 없는 사람이거든요.
아이궁  2013-06-13 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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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델군님의 주장과 인격은 잘 보여주신것 같구요..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는것 같아 더이상 드릴 말씀도 없구요..

여성회원님들
자기 주장과 맞지 않는다고 욕설을 퍼붓는 것에 대해 정당하다라고 생각하는 남자를 만나기 싫으시면
과거 델군님께서 아이디 링크하신적이 있으시니 검색하시어 피하시길 바랍니다.
델군  2013-06-13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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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불특정 다수에 대한 비하는 정당하고, 그것을 내뱉은 회원에 대한 비난은 해서는 안되는군요?

그리고 호도하지 마세요..의견이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대놓고 비하발언을 서슴없이 하기 때문입니다.
아이궁  2013-06-13 16: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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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비하 발언인가요? 피하건 안피하건은 여성회원님들 본인의 판단하에 선택하시고 판단하실 사항입니다.
델군  2013-06-13 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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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궁님//

지금 님께서는 저에게 "여자에게 욕을 하는 나쁜 사람이라는 감정 몰이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

비하가 아니라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죠.. 반도흔녀에게 전 아무런 감정 없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저를 매우 화나게 하고 있는 거죠..
반도흔녀  2013-06-13 1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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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행동이 매우 화가 났다고 해서 안면없는 타인에게, 그것도 다수가 지켜보는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그 누군가에게 ′인성 쓰레기′라고 표현하시는 것은 ′여자에게 욕을 하는 나쁜 사람′ 이라고 보실 분들이 더 많으실 듯.
안타깝게도 호도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보이네요.
제가 꼭 인성 쓰레기라고 욕을 먹은 당사자라서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니고, 제가 아닌 누군가였어도 그렇게 봤을 듯.
아이궁  2013-06-13 1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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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정몰이 한적 없습니다. 이 상황에 욕설이 타당한지 아닌지는 개개인이 판단할 문제이지 제가 감정몰이한다고 이곳 회원님들이 그정도 판단도 못할 나이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여자에게 욕하는게 나쁜게 아니고. 욕먹을 상황이 아니고 욕할 상황이 아님에도 욕을 하시고 또 정당하시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구요. 님에대한 주장과 행동은 위에 잘 들어나 있으니 각자 알아서들 판단하시겠지요.
델군  2013-06-13 16: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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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

제가 욕을 한 건 사실이니 남이 그렇게 평가하면 달게 받겠습니다.


아이궁님//

이곳 게시판의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 인격 모독적 발언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전 게시판은 거의 안들어오니까..) 제가 이곳에 적응 못한 것이겠지요.. 전 제 행동이 잘났다거나 잘했다고 주장은 안합니다. 엄연한 인신공격 아니냐.. 예 맞습니다. 다수 게시판에서 인신공격 하지 말라고 하시면 앞으로는 주의 하지요..

그러나 반도흔녀씨의 태도가(내맘대로 인격 모독적 이야기를 거침없이 하겠다) 욕먹을 상황이 아니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반도흔녀  2013-06-13 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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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게시판의 특유의 분위기라기 보다는, 현재 우리 사회의 보편적 시각이 ′비만은 자기 관리 못한 결과물′ 입니다.
물론 질병에 의한 비만은 제외겠죠.
제가 이 게시판에서 비만은 자기 관리 못해 보여서 싫다고 표현하는 것이 당연히 질병은 제외한 일반적인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얘기입니다.
비만은 자기 관리 못해 보여서 싫다하고 표현하시는 분들은 이 게시판에도 넘쳐 나고요,
오프라인에서도 넘쳐 납니다.
물론 잘 모르는 비만인에게 대놓고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잘 아는 지인일 경우에는 대놓고 자기 관리 좀 해라, 운동 좀 하는게 어떻겠냐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더 많겠고요.
특정인을 지칭해서 표현한 것도 아니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게시판에서 그런 표현도 못하나요?
그게 그렇게 심한 인격 모독에 쌍욕과 견줄, 지탄받을 표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 기준대로라면 이 게시판에는 인격 모독자들이 그냥 넘쳐날 듯 합니다.
사회의 보편적인 시각에 대해서 현실적인 얘기를 나누고, 또 그에 맞게 결혼을 위해 노력할 수도 있는(스스로 몸매 관리) 긍정적 부분도 분명 있다고 봅니다.
호돌이  2013-06-13 16: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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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흔녀님은 현재의 가치 판단기준으로 델군님은 이삼십년 후의 가치판단기준으로 이 사건을 보는 것 같습니다. 즉 이 싸움은 누가 옳은지 판단할 수 없는 현재의 가치관과 미래의 가치관의 충돌이랄까?

사건이 진행되면서 발생한 여러가지 볼썽사나운 것들은 배제한채 오직 사건의 발단만 놓고 보면 "당신은 뚱뚱한걸 보니 자기관리를 못한것같습니다"라고 말을 하는게 예의에 어긋나는지 아닌지 여부 같습니다. 물론 델군님은 인격 모독이라고 표현했지만 이건 좀 심한 표현 같구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저게 왜 인격 모독이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주구장창 뭔가를 주장하시는걸 보고 애써 델군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아마도 델군님은 우리보다 2,30년 앞선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네요.
사회가 발전하면 할수록 어떤 발언이나 행위에 대해서 보다 섬세한 잣대가 들여대지는것 같습니다. 이십년전에 아무렇지도 않았던 말과 행동들이 지금의 잣대로 보면
문제가 많을 수도 있고 한국에서 문제 없던 발언들이 선진국에서는 문제가 되기도 하지요.
호돌이  2013-06-13 17: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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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의 예로는 과거에는 무의식중에 했던 발언들이 요즘에는 성희롱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제가 대학 다닐때는 여자동기 등짝을 손바닥으로 때리고 브라끈을 잡아당기는 놈도 있었어요. 지금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지요.
후자의 예로 쑥쓰럽지만 저 개인적인 경험을 얘기하면 미국에서는 수업중에 학생에게 질문을 해서 학생이 잘못된 답을 할경우 대놓고 "너는 틀렷다"라고 말을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학생이 틀렸음에도 틀렸다고 말을하면 안된다고 사전에 교육을 받습니다.
그 학생에 대한 예의죠. 그 학생이 민망해 할까봐요.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요즘은
얼마나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저의 기억으로는, 선생님이 귀 위의 머리를 잡아댕기면서 " 지금까지 수업 안듣고 뭐했어?" 로 시작해서 온갖 망신을 주지요.

제 생각에는 현재는 흔녀님의 판단이 대부분 회원들과 일치할지 모르나
이 십년 후에는 델군님의 판단이 채택 될 수도 있으니
자기 주장들만 하시지 말고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해보면 조금은 이해가 될것 같아요.
델군  2013-06-13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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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일단 흥분을 좀 가라안히고 다시 글을 읽어보니 심한 표현이 많습니다. 사과드리지요.. 원하신다면 해당 댓글은 전부 삭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 게시판의 분위기를 좀 알았으니 제 의견으로 말씀드리면.. 이곳에서 여자들이 눈이 더럽게 높아서 결혼 안된다는 식의 글을 적을 수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실제로 남자들이 많이들 가지고 있는 인식이기도 하죠.. 선우 가입하신 분들도 남여를 불문하고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뚱뚱해 보이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 분들이 엄연히 있는데 "뚱뚱하면 자기 관리가 안되보인다"라는 말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현실중의 일부라고 생각되네요.. 같은 말이라도 "뚱뚱해 보이면 매력이 참 없어보여요"라고하는 것과 "뚱뚱한 너는 못났어(자기 관리 안된다는 의미는 이런 의미겠지요?)"라는 것은 받아들여지는 의미가 굉장히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선우의 분들이라도 "뚱뚱하게 보이는 것"이 자기 관리라는 통제할 수 있는 원인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질병이 아니더라도 본인 의지와 관계없이 살찌는 사람은 많습니다.
델군  2013-06-13 17: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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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전 제 주변에서는 엄청 보수적인 사람인데.. 수십년 후에 사고방식으로 생각되신다는게 놀랍군요..
호돌이  2013-06-13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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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말씀은 델군님 판단 기준이 현재의 한국 사람들 보다는
좀 더 섬세하다는 말씀을 하기위해 미래 혹은 선진국 예를 든
것이구요. 그 섬세함은 보수적인 것과 하등의 관계는 없는것 같은데요^^
요샤라  2013-06-13 20: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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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는 몰라도 패션은 돈으로 커버 가능함...
007 스카이폴 제임스 본드가 입는 옷이 천만원 넘는 양복임..(톰포드 양복)

물론 장동건 원빈은 30만원 양복입어도 멋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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