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김혜영 순영의 남남북녀센터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ENGLISH中文

회원로그인

로그인회원가입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feel VS 편안함 ??[12]
by 알콩달콩 (대한민국/여)  2013-06-23 17:31 공감(1) 반대(4)
오늘 약간의 시간이 남아 일드를 시청하는 중 저의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일드에 주인공은 이제 40을 바라보는 39세 노처녀 ,노총각(?)들인데 이런 대사가 나오네여

남 : 이번에 생각해봤는데 신경써야하는 상대는 이제 안 되겠어 옛날에는 어느 정도 긴장감이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이제 상대한테 맞춰서 무리할 체력이 없어...

여 : 그건 잘 알것 같다~~

남 : 혹시 앞으로 누군가와 사귄다고 하면 평생을 같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좋으니까 같이 있어도 피곤하지 않은 사람이 좋지 않을까?

저는 지금까지 그래도 서로의 만남에서 좋아하는 감정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낌이나 감정보다는

나 자신을 신경쓰지않고 지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편안한 상대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여

음~아무래도 상대를 너무 좋아하다보면 저 자신을 그대로 보여주기 보단 약간의 내숭이 들어가게 되니까여

요즘들어 부쩍 제가 생각해 왔던 결혼이나 연애에 대한 생각의 중심이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것 같네여 ㅋ

좋은 일 일수도 있고 어찌보면 저의 멘탈에 악영향을 끼칠수도 있지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시간  2013-06-23 18:55:22
공감
(0)
반대
(0)
예전엔 소파같은 남자가 이상형었는데 이제 바꼈어요



리클라이너같은 남자루...ㅎ
그리구 나도 편안함을 주는 여자가 되고싶네요
드라마 제목이 뭐예요? 드라마라도 보고 감성 충전 해야겠어요
보통 여자에요  2013-06-23 19:03:39
공감
(0)
반대
(0)
알콩님 ~
어려운 문제네요... 저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고,,
저는 .. 편안함도 좋지만,, 필이 느껴지는 설레임에 아직까지 좀 더 비중을 두고 있어요..
첫만남과 두 세번의 만남을 통해서 어떤,, 느낌이 전달되었던 분은,, 그 첫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 느낌이 상당히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반면에,,, 아무런 느낌없이 편하기만 했던 분들은,, 여러번 만나도,, 어떤 설레임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발전이 안된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더해지면,, 사랑은 식기 마련이지만,,, 그, 사람이 식을 때 다시 사랑을 타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처음 느꼈던, 그 설레임이 아닌가 싶어요,,
뒷모습만 보아도,,, 그 사람을 떠올리기만 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자꾸만 보고 싶고,, 그립고,,
한 번 뿐인 인생이고,, 한번만 할 수 있는 결혼이기에,,
저는 느낌이 통하는 설레임을 선택하고 싶어요,,, 제 짧은 생각은 그래요,, 이건 정답이 없는 문제이니까,,알콩님만의 생각으로 ..
방식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 같아요 ~
알콩달콩  2013-06-23 19:18:23
공감
(0)
반대
(4)
@시간
드라마 제목이 라스트 신데렐라예여 음~보구나니 저의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좋아해주는 친구같이 편안한 남자를 만나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만드는 드라마 랄까?? 어떻게 보면 저의 이기주의적인 생각 일수도 ㅋㅋㅋ 한편으로는 제 마음대로해도 다 이해해줄수있는 남자를 뜻할수도 있으니깐요 ^^
15살 연하남도 나오는데 나름 생각도하고 즐겁기도하고 여심을 자극하는 내용도있고요 ^^
@보통여자에요
거기서 여주인공이 그렇게되면 서로간의 발전이 없지 않냐고 반문하는 내용이 나와요 ㅋㅋㅋ 보통님이 꼭 찔러주셨네여 ^^
젊었을때의 이상형의 기준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느낌보다는 조건이나 성격으로 많이 치우쳐지는 것 같네여 에혀 어쩔수 없이 저두 속물이 되어가는건지
그래도 느낌이 팍~오는 상대가 오길 ㅋㅋ 하지만 이제는 조금 느슨하게 생각을 조정할 필요는 있을 듯 하네여
토마도우 펠리칸  2013-06-23 21:30:15
공감
(1)
반대
(0)
해결책은 편안한 feel...

아, 안 될까요?
물론 시작부터는 좀 무리겠지만...
아예 성립 불가한 구상은 아니라고 보는데,
좀 더 시도해 보시지요. 일단.
진한 feel과 부드러운 편안함, 무엇무엇을 얼마만큼씩 배합해야 할 지... 고민이군요.
아이궁  2013-06-23 22:15:28
공감
(0)
반대
(1)
전 생각하면 설레이고 함께있음 편안하고 그런 관계가 좋아요 ㅋ
둘이 적절히 조화가 되면 좋을듯하네요ㅎ

결혼 상대자를 찾는 남자들은 대부분 편안한 상대에개 호감을 느낀다는 얘기를 들은적있어요..
하루종일 회사라는 전쟁터에서 시달리고 집에서까지 시달리고 싶지 않다고...ㅋㅋ
그 얘기 들은 후로는 남자들 심정을 좀 이해하겠더라구요..
나중에 제 남편에겐 집에서 만큼은 맘편히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알콩언냐 안티찐득이가 늘고있는듯 하네요ㅋㅋ
목표달성?! ㅋㅋ
알콩달콩  2013-06-23 22:25:21
공감
(0)
반대
(0)
@아이궁
한다면 한다 ㅋㅋㅋ 목표 달성 히~
각자 생각을 적는 곳이 이곳인데 반대를 하면 왜 하는지 설명을 해줘야 공감을 하던 내 주장을 세우던 할텐데 뭐 밑도 끝도 없이 반대만 누르니 ㅋ
그래도 흔녀님과 아이궁님 따라 갈려면 멀었씀 ㅋㅋㅋ
더 분발해야징 반대 많은것도 나쁘진 않네여 관심의 표현으로 귀엽게 보임 ^^
아이궁  2013-06-23 22:27:08
공감
(0)
반대
(0)
벌써 내댓글에 반대하나 득했다요 ㅋㅋ꺄아~
반대찐득이들 소심한 귀요미들 ㅋ ㅋ
알콩달콩  2013-06-23 22:30:10
공감
(0)
반대
(0)
@아이궁
오~ 빠르네여 ㅋㅋ 반대 찐득이들 잠도 안자나 봐여 흐~
음 일단 생각만 해도 설레인다는 것은 상대를 의식한다는 거고 의식하는 상태에서는 정말 편안한 관계가 성립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고민 좀 많이 해봐야 될것 가타여 끙~
아이궁  2013-06-23 22:33:35
공감
(0)
반대
(0)
둘이 성향이나 성격이 잘맞고 유머코드도 비슷하고 하면 전 편안함을 느끼는것같아요..
또 그런사람에게 자연히 호감도 생기고.. 좋은감정이 생기면 또 설레이기도하구ㅋ
만날생각하면 두근두근 거리기도 하구요^^
알콩달콩  2013-06-23 23:18:22
공감
(0)
반대
(0)
@아이궁
이상하게 저는 호감이 가는 상대가 생기면 그 분에게 잘보이고 싶은 맘에 옷입을때도 신경쓰이고 화장을 해도 신경쓰이고 밥먹을때도 신경쓰이고 얘기를 할때도 신경쓰이고 ㅋㅋ 긴장의 연속이 되버려여 물론 오래 만나다 보면 점점 그런 긴장감이 줄어들긴 하겠져??
아예 처음부터 긴장감 없이 편안함 만으로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 역시 어렵네여 이건 뭐 연애를 해봐야 알것 같네여 ㅋㅋ
반도흔녀  2013-06-24 09:42:29
공감
(0)
반대
(1)
윗 댓글 중 펠리칸님 표현대로 ′편안한 feel′이 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편안함이라는 것도 다양한 색깔이 있다고 보는 일인인데요.
그냥 정말 이성으로써의 호감이 전혀 없이 편안함이 있고, 이성으로써의 호감도 있으면서 편안한 사람도 있고...
시간  2013-06-24 19:04:12
공감
(2)
반대
(0)
내가 덜 좋아하거나 만만해서 편한건 그냥 막 대하는거구

그 사람의 큰 그릇에서 나오는 편안함이요
성숙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편안함...
결코 함부로 대하고 싶지 않고 예쁘게 보이고 싶어 안간힘을 쓰게 하지만
불편하지 않은 사람 닮고 싶은 사람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가족이 되고 싶은 사람

눈이 눈썹 위에...ㅠㅠ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