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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모습[18]
by 블루베리얌얌 (대한민국/여)  2013-06-29 12:42 공감(1)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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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호추월  2013-06-29 1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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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이 입 안에 있을 땐 얘기하는 거 아니라고 배웠는데.. 거슬릴만 합니다. 상대방 입 속의 음식물 구경하는거 좋아할 사람 없지요~ 나 역시 상대방이 음식을 씹고 있을 땐 말 시키거나 답변 기다리는 것도 잠시 기다려주는 센스~
보통 여자에요  2013-06-29 1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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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님 ... 부모님들은 무조건 이해하고 긍정적인 면을 좀 더 살펴보라고 조언해 주시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그치만,,, 결혼은 제가 하는 것이고,, 40대인데,, 식사 예절이,, 남에게 불쾌감을 준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세요,, 하루에 3번 식사를 같이 하고,, 40년을 함께 산다고 생각해보면,, 식사하는 모습을 얼마나 많이 보고 지내는지,, 짐작 되실꺼에요,,
까다로운 거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 소개팅에서,, 함께 식사하는 도중에,, 입을 쩍쩍 벌리는 습관을 가진 분을 만나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커피숍에서도 커피 한 모금 마시고 입을 쩍쩍 벌리고,, 무의식적으로 그러시는데,, 그 분은 인식하지 못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결국 한 번 뵙고 그 분 안만났어요,,,
집중을 못하는 대화 방식도 문제가 좀 있구요,, 에궁,,
호돌이  2013-06-29 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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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누군가 지적을 안해줘서 그런 것 같네요.
그것 빼고 다른 부분만 괜찮다면 만나세요.
지적하면 얼마든지 바뀔 수 있을 거에요.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이 사람 건너 띄고 다른 사람
만나면 또 무슨 문제가 있을 거에요.
그러다 보면 시간은 흘러 금방 삼후말이 되고 그때부터는
더 힘들어 집니다.
반도흔녀  2013-06-29 1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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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40년 이상 몸에 밴 식습관을 과연 고칠 수 있을까요? 과연 누가 지적을 안해줬을까요? 글쓴님이 봤을 때 도저히 거슬리고 이성으로써 호감이 야간다면 아닌거겟죠
반도흔녀  2013-06-29 1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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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는 세상에 완벽한 여자도 없구 남자도 없는거야 맞긴 한데...저 자신도 그렇구...내가 수용가능한 부분과 수용불가능한 부분 혹은 포기 가능한 부분과 포기할 수 없는 부분 혹은 맞출 수 있는 부분과 맞춰줄 수 없는 부분, 이런 식으로 판단하셔야 할 듯 싶네요.
호돌이  2013-06-29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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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윽 주장의 전제는 다른 부분이 괜찮다면입니다.
삼십대 넘어서 선시장억 나온 사람들중에 어느정도
완벽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 말에는 동의하시죠?

그렇다면 누구나 크고 작은 몇가지 흠들은 있을 수
밖에 없고 따라서 결혼으로 갈려면 몇가지 흠은
수용해야죠. 그럼 어떤 흠을 가진 사람을 수용할 것인가의
문제만 남습니다.

선택하는데 한가지 방법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것
몇개 (예를들면 외모와 경제력)를 선택하고 나머지 조건에 대해서는 관대해지는
방법이겠죠.

이방법에 동의를 한다면 이제 먹는 습관이 외모나 경제력과 같은
핵심 조건들에 포함 시킬 건지 선택하는 것만 남아 있습니다.
선택은 글쓴님이 하는 거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먹는 습관은 지엽적인 조건같습니다.

반도님은 개선의 여지에 무조건 부정적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그 남자분의
감수성에 달려 있는 문제여서 사람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다고 보고든요.
저도 다른 식습관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누나의 지적이후로
수십년동안 한번도 그 습관을 되풀이 한적이 없답니다.
반도흔녀  2013-06-29 13: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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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과 저의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포기할 수 있는 것과 포기할 수 없는 것의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고요.

다만, 식습관을 고칠 수 있는가와 없는가
식습관이 포기할 수 없는 것이냐 포기할 수 있는 지엽적인 조건이냐에는 좀 저와는 생각이 다르신 듯 하네요.

저는 일단 지엽적인 조건과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것은 보편적일 수도 있지만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볼 때는...먹는 모습에 호감의 유무가 갈리는, 즉 글쓴님은 그 부분이 특히나 예민한 포인트인 것으로 보여지고,
그렇다면 아무리 다른 조건이 좋아도 그 부분이 예민한 사람이 그렇지 못한 상대를 만나면 호감이 도저히 안생길 수도 있다는 봐요.
즉 사람마다 예민한 포인트는 각양각색이라고 보는 거죠.
결혼은 현실이고 조건이 중요하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고 그 부분을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남녀가 만나서 호감이 생겨야 뭐 사귀고 결혼도 하고 그래야 몇십년 이상을 같이 가족으로써 살 수 있는거 아니겠어요?
품절흔남(사월생)  2013-06-29 14: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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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고...
나라고 완벽하지 않은데 상대에게 어찌 완벽해달라 말할 수 있을까요...

상대에게 완벽함을 요구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우선 완벽해져야 겠지요...
상대의 흠을 보기전에 먼저 나에게 부족함이 없는지 살필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랍니다..
아이궁  2013-06-29 14: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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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짭짭거리며 먹고 후루룩거리며 먹고 등등 식사예절이 깨는 남자들에겐 호감도도 바닥으로 떨어지는데요..
이게 말하기도 민망한 부분이라 친한사이여도 지적해주기가 좀 그런것같아요... 근데 남자분들 중에서는 은근 개걸스럽게 먹는 분들 많으신듯...전 그런사람들과 함께 식사하면 밥맛이 뚝떨어져서 좀 피하고싶긴합니다..
호돌이  2013-06-29 1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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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든 몇가지는 포기해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 할거에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여기 있는 여성분들
보면 일반적으로 중요하다는 조건들, 남자의 외모,키,경제력, 학벌, 직업, 집안중에서포기하는 부분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여기서 포기라함은 외모를 포기한다함은 머리숱이 없는 사람도 수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거의 모든 주요 조건들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식습과까지
따지면 어떻게 결혼까지 가겠냐는 거죠. 현재 나이가 이십대 중후반이면 몰라도
삼십대 초반을 지나 내일 모레가 중반 후반될 나이입니다. 반도님처럼 꼭 결혼안해도 좋다 이런 사람들이라면 세세한 조건들 다 따져도 되겠죠ㅎ.
반도흔녀  2013-06-29 14: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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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혼하고 싶어요 ^^
근데 저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남녀간의 호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인데 내가 싫은 상대를 억지로 결혼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만나면서까지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해야만 하는 것인가? 이런 생각인거죠.
그리고 모든 여자가 남자의 외모,키,경제력,학벌,직업,집안 전부 다를 포기 못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단지 포기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여자 개인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어떤 부분이 호감에 결정적 영향을 주는가도 여자마다 다를 것이고요.
반도흔녀  2013-06-29 14: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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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많이 먹은 노처녀입니다.
근데...나이 많이 먹었다고 해서 그냥 무슨 비지니스하듯이 호감도 안가는 상대를 억지로 만나고...
만나는 것도 안될 것 같네요. 근데 사귀는게 안되는데 결혼이 가능하긴 가능할까요?
물론 시간 앞에 장사 없어요.
그래서 많이 만나봐야 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여자와 남자가 똑같은 이상형이라면 이 세상은 이미 종족 보전이 안되어서 종말이 왔을껄요?
보편적이면서도 상대에게 끌리는 것은 각양각색인 것 같아요.
보편적으로 누가 봐도 음, 저 남자 정도면 괜찮지 라고 판단할 수는 있겠지만
정작 내 남자로써 끌리지는 않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호돌이  2013-06-29 1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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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현실에서는 까탈스럽게 굴다 끝내 결혼 못한 노처녀들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 그래서 너무 까다롭게 굴면 그들의 모습이 본인들의 미래가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하길...
같은 것을 봐도 부정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은 사람 찾기 더 힘들어지고
결혼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힘들어 진다는 것도 다들
명심하시길...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남들에게 충고하고 있네요.

반도님 때문에 댓글 한번 쓰기가 겁나요.
끝까지 물고 늘어지고, 난 스마트폰으로 대응을 할려니..
저 산에 가야 되는데...
반도님도 얼릉 데이트 가세요ㅎㅎ
시간  2013-06-29 1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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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직장 동료 중에 심하게 쩝쩝거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같이 식사하기가 얼마나 괴로웠는지 몰라요
안쳐다보려 안간힘을 써도 입으로 들어가고 씹고 삼키는 모든 과정이 귓구멍을 후벼파는데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식욕이 뚝!
게다가 먹으면서 끊임없이 입맛을 다시는데 오~ 지져스...
컨디션 안좋은 날은 신체적 반응(ㄱㅇㅈ)까지 나타날 정도였어요

밥 먹을 때 음식에 정신 팔리는 사람도 만나봤는데 ㅋㅋㅋ
암튼 너무 공감되네요
블루베리얌얌  2013-06-29 1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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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까탈스러 끝내결혼 못한단 호돌님의 무시무시한 예언땜에 제가 둥글둥글해져서 포기해야할 것들 많이 있나보네요.
식습관이 거슬린다고 했지 이걸로 결혼을 안한단 소린 안했는데...다른분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계시는지 궁금했고요.
또 가장 큰 문제는 대화의 방법이었고요. 마치 호돌선생님께 혼나는 기분이예요 ^^ 그러나 정말 입속의 내용물은 안보고싶었어요~
호돌이  2013-06-29 1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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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댓글 답니다.
제가 댓글 쓰면서 좀 걱정했던 부분이 나
타나네요.
저의 두번째 댓글 부터는 꼭 얌얌님을 염두에 두고 한말이 아닙니다.
흔녀님 댓글을 반박하면서 적어도 제 마음속에서는 이야기가 일반적으로
흘러가고 있었는데 스맛폰이라 제가 적절히 표현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
블루베리얌얌  2013-06-29 17: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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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함께 의견을 공유할 수있어서 좋아요. 남자분들이 생각못한부분들, 여자들이 생각하지 못한부분들~!
혼자만의 세계가 아닌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있잖아요~~ 호돌님께서 머 죄송할 것은 없지요^^ 즐거운 산타기~하셔용
반도흔녀  2013-06-30 1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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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님 ㅋ 저 때문에 댓글 못쓰시면 안되죵~
저는 호돌님 댓글 보는거 좋아라 해용 ^^
서로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거 좋잖아요~ ㅎ
주말에 산도 타시고 건강관리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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