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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9]
by 흠. (대한민국/남)  2009-06-03 10:14 공감(0) 반대(0)
사람을 만났었습니다.

간만에 아주 괜찮다 싶은 여성분을...

만나는 자리에서도 호감을 표시하고, 헤어진 후 문자에서도
애프터 당연히 신청을 했지요...

한참만에 답문이 오더군요...
금주는 일이 많아서 그러니, 차주쯤 먼저 연락 하겠노라고...

그 뒤 ... 멋적은 전화 대신(실제 머 그쪽 라이프 스탈도 모르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해서) 문자를 보냅니다.
일상적인 이야기 등등..

근데 그 분이 중간에 연결해준 분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는군요
'사람은 괜찮은거 같다...근데 너무 뚱뚱하다' ㅠㅠ

2번 문자 보내면 1번 정도 씹히는 비율로 근근히 연락이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제가 느끼기엔...이렇게 코드 맞는 사람 또 있을까 하는 정도로 급호감인데,
저 어떻게해야 할까요?

현재 급 다이어트 중입니다만, 차주에 별다른 연락이 없으면 엄청 좌절할꺼 같네요...

대체..문자 받으면 왜 답안하는 걸까요?(기본 아냐?)
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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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달인.. 2009-06-03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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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없진 않네요..아예 마음에 없으면 완전 씹는데..그래도 두번중에 한번 답이오는것은 한두번 정도는 더 만나줄수는 있는데..그리 당기지는 않는다는 우회적인 표현인것 같고요..뚱뚱한것 같다는..님 몸매가 이성적으로 매력이 떨어진다는 말이네요..그분한테..열심히 다이어트 하시고..몸매 이외에 다른 무언가로 일단 잡아두세요..흠..여러가지 있겠지만 관건은 짧은시간에 그분 호감을 잡아두어야 하는데..흠..어쩔수 없지만 일단 돈으로 쳐바르셔서 시간을 버시고 그사이 다이어트,,근력운동 열심히 하셔서 살을 근육으로 바꾸세요..
여자가 봤을땐  2009-06-03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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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도 싫지도 않고
그냥 예의상 답문하고 적극적으로 나가기엔 좀 그렇고.
뚱뚱한게 걸리는듯.
달인..  2009-06-03 1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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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없진 않네요..아예 마음에 없으면 완전 씹는데..그래도 두번중에 한번 답이오는것은 한두번 정도는 더 만나줄수는 있는데..그리 당기지는 않는다는 우회적인 표현인것 같고요..뚱뚱한것 같다는..님 몸매가 이성적으로 매력이 떨어진다는 말이네요..그분한테..열심히 다이어트 하시고..몸매 이외에 다른 무언가로 일단 잡아두세요..흠..여러가지 있겠지만 관건은 짧은시간에 그분 호감을 잡아두어야 하는데..흠..어쩔수 없지만 일단 돈으로 쳐바르셔서 시간을 버시고 그사이 다이어트,,근력운동 열심히 하셔서 살을 근육으로 바꾸세요..
여자가 봤을땐  2009-06-03 10: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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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저도 그런적 있었네요
좋지도 싫지도 않고
그사람도 배가 좀 나왔는데
그게 좀 걸리고..게을러 보이고 결혼하면 배가 더 나올거 같고
담배도 많이 핀댔는데 그것도 많이 걸리고, 건강하지 않을거 같고.그사람 대화중에 했던말중 제가 걸리는 부분 몇개..그게 또 걸리고.
그래서 문자 답장 대강 몇번 했는데 한번 밖에 안봤으니 더 만나자고 했으면 더 봤을텐데
그남자 완전소심하신듯. 문자 몇번 답장안하니 연락 뚝.
자연스레 헤어짐.
정답  2009-06-03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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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아주 싫지는 않고 또 좋지는 않은데 뚱뚱한게 젤 맘에 걸리는거네요.
만남약속도 1순위는 아니고.. 시간나면 만날수는 있다는거구요.
그리고 연락도 끊을껀 아니고 답장을 하긴하는데 너무 자주 오는 문자가
귀찮아서 아예 답 안해주긴 그렇고 그래서 절반정도는 대답해주는거죠..
여자가 봤을땐 그렇습니다.
그리고 꼭 그여자분 아니더라도 님..살은빼세요.
저도 지난주 만난남자분의 배를 얼핏 보게 됐는데..
다 좋은데 배보고 나니까..실망스럽더군요..
ㅎㅎ  2009-06-03 10: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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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듯.
글쓴이  2009-06-03 10: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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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몸매같은거 어떠냐, 사람만 괜찮으면 된다라는 아주아주 어리석은 생각을 가졌더랬습니다.
그분 만난 후 이건 제 기본적인 생각과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들었습니다.
지금 무시무시한 다이어트(무식하게 밥안먹고 운동 지쳐다가떨어질때까지 하고, 현재 몸살까지 난 상태..ㅠㅠ)중이지만,
너무 내 자신이 원망스럽더군요..
간만에 아주 괜찮은 사람(전 개인적으로 코드 맞는걸 최우선시하는터라)을 만났는데
제 단점 하나가 만남을 가로막는 다고 생각하니, 장점 보여줄 시간도 없이 말이죠...
일단은 귀찮지 않게 느껴질 정도로 연락 계속하는 것은 괜찮겠지요?
답문 안와...가슴 아리는것 정도는 참아야겠지요?
정답  2009-06-03 10: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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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아..이 사람 나랑 코드 너무너무 잘맞아 진짜 영혼이 통하네 이런 생각..에 마구 들이대는데
이거하나는 아셔야 됩니다. 님의 생각이지
그 사람까지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라는거..
체중이 얼마정도인지는 모르겠찌만 이성한테 지적받을 정도라면..
급다이어트 하셔야죠..만날사람을 위해 그정도 관리도 안했다는걸로도 보여요.
답문 왜 안오지 하루종일 갈팡질팡하더라도.
그것도 겪어야되는 과정 아니겠습니까...
여자가 봤을땐  2009-06-03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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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너무..초반이신듯.
여자들 문자 가끔씩 몇번 안하는데. 귀찮아서 안할때도 있고 바빠서 답장하는거 모르고 지나칠때도 있고..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가 선남들이 다 떨어져 나가긴 했지만...
선말고는 여자들 원래 좀 그렇지 않나요?
^:  2009-06-03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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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같으나 너무뚱뚱하다~말이 왠지 다가오는 말인거같네여..
그말은 죄송하지만 맘에드는 외모가 아니란말같은데 저같은경우에는 통통한사람한테 꽃혀서
제가 먼저 문자보내고 그랬든 적이 ~ 남자한테 절대 그런적이없는데 그도도함에 오히려 매료됬다고할까요
^^: 암튼 심리전을 잘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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