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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해서 미안합니다~~~^^;ㅋㅋ[12]
by 플로우 (대한민국/남)  2013-07-07 18:46 공감(0) 반대(0)
어제 오늘 줄 곧 연락없는 그녀땜에 마음이 심난해하다 용기내어 전화했습니다.. 여친한테 전화하는데 마음이 왜 이리 떨리는지;;
가능한한 부드럽게 내마음이 이렇고 저렇다고 이야기 했죠.. 카톡답장도 넘 느리고 연락도 잘 않되고....블라블라~~
이런 부담주는 이야기 가급적 하지 말아야 한다는거 알지만 내 속이 시커먹케 다 타들어 갈것 같아;;;
최소한의 이야기만 최대한 부드럽게 이야기 했네요..ㅜ
근데 그녀의 결론은 그냥 그렇게 몇일 각자 일상생활하며 지네보자 하네요..

여자분들~ 자세한 내용은 모르시겠지만 어떻게 받아들어야 하나요..???

몇번 차여봤는데 이런 스텝을 밟더군요..ㅠㅠ
지금 남자의 마음이 격하니 지금 거절해서 나에게 화를 부르지 말고 진정시킨다음 평정심을 찾으면 거절하자란 말로만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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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2013-07-07 19: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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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님...
지금 속이 속이 아니시겠어요...여자나 남자나 다 이런경험 있으니 충분히 동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예전엔 전화기에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옛 남친이 미칠듯이 저한테 그런적이 있은 후 지금은
제가 연락에 좀 집착하더군요...좀 편하게 마음먹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일단
제생각엔 여자분이 남자분만큼 감정이 있는거 같진 않아보여요...부담스럽게 느꼈다고 해야할까요...
이쁘고 인기있는분이라고 하셨으니 다른분 만나실수도 있을테고...
헤어짐의 수순이라고 보는건 섣부른 판단이라 여겨지구요
님께서 그 분과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라면 좀 기다려보는게 어떨런지....
답장없는 카톡에 연연해 하지마시고 간간히 카톡도 보내며 기다리는게 맞는거 같아요...
글구
플로우님도 현재여친외 다른 사람 만나려고 생각하셨잖아요?
인생사 역지사지랍니다...
다른여자분도 님의 행동에 가슴 아플수 있어요...
암튼 편하게 마음 먹으세요...
보통 여자에요  2013-07-07 1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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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님... 답답하시겠다 에궁
음.... 제 생각에는 완곡한 거절의 표현인 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기엔 미안한 마음에,,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생각해 보자는 말,,
여자분이 ,, 아직 마음에 확신이 없으신 것 같아요 플로우님에게,,,
그냥,, 마음을 내려놓고,, 다른 일에 매진해 보세요,,
아닌 인연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건.. 서로가 힘든 일인것 같아요,, 부디 제 생각이 틀리길,, 바래봅니다,,
힘내세요,,, 세상의 절반이 여자이고,,, 어딘가에 짝은 분명히 있으니까요 ~~~~~~
강가딘  2013-07-07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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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여자분이 다시 적극적으로 나오긴 힘들다고 봅니다, 한번 아닌 사림은 큰 계기나 아주 오랜 시간에 의한 새로운 면을 보기 전까지는 바뀌기 어렵습니다. 쿨하게 생각하세요,,,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생각하시고 다른 분 찾아 보시고,,간혹 간혹 연락 함 해보세요
블루베리얌얌  2013-07-07 20: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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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많이상하시겠어요.그런데여자분께선 맘이좀떠나있으셨던것도같아요.
그런데 아무리섭섭하셔도그런얘긴얼굴보고해야하는것같아요.
전화로심각한얘기하면 감정도더격해져서전해지더라고요.
항상후회했던것같아요
몇일각자의날을갖자고했으니 몇일시간을두시고.
그래도놓히고싶지않다면. 솔직히고백하세요.′아무리생각해도너없인안돠겠다앙~!′
몇일지났는데 없어도살것같으면 끝내고요.지나가다안따까워 여자의입장에서 글남겨요.
품절흔남(사월생)  2013-07-07 2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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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전 제 모습을 보는듯 싶어 안타깝네요.
하루 이틀 여자분에게 연락 없다고 본인의 조급함을 보일 것이 아니라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척 넘어갔어야 했는데 오히려 마이너스 되었네요.
사귀기로 했다고 한들 서로 몇번 만나지도 않았고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아무리 부드럽게 말한들 그런 식으로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묻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면 여자분 입장에서는 당연히 부담스럽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플로우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정말 이 여자분에게만 올인할 마음을 갖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요.

일단 여자분이 나에게 관심을 보이든 말든 묵묵히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나는 너만을 좋아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계속 표현해야할 듯 싶네요.
전화는 되도록 하지말고 카톡으로 2~3일에 한번씩 안부정도 물으면서
여자분이 답신을 해주던 해주지 않던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고 찐득한 모습을 보여주셔야 할 듯 싶네요.
물론 왠만한 남자분들은 내 마음의 열정을 유지하면서 이렇게 버티기가 쉽지 않죠.
플로우  2013-07-07 21: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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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장문의 조언을 남겨주시는 품절흔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품절흔남님 아직 선우 활동하시는거 보니 미혼이신것 맞죠??ㅋㅋ
닉넴이 항상 오해하게 하네요~ㅎㅎ 비꼬는거.. 아닐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지만;; 마인드 참 좋으신데....;;; 농담입니다~~^^;;
35살에 내 팔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나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 팔자는 아닌가 봅니다.. 즉, 날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할 팔자??인거 같아요...
플로우  2013-07-07 2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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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님
제가 이 쪽생활을 하면서.. 제 스타일이 맘이 들면 확 빠져버립니다.. 그런 스타일이 오히려 일을 그르치기 일수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나쁘지만 맘을 제어하기위해 다른 여자랑 연락합니다
좋아하는 여자에게 연락이 오지 않으면 답장을 기다리는 조급함을 달래기 위해 다른 여자에게 연락을합니다
다른여자는 연락이 오죠.. 정말 신기한게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결국 차이고 다른여자에겐 먼저 고백을 받습니다!!
여자분들,, 착한남자 좋아하신다고ㅋ 말씀들 하시지만 ㅋ
자기말 잘 듣는 남자 금방 실증납니다.. 좋아한다고 매일 고백하는남자 부담스럽습니다..
자기한테 가끔 연락오는남자.. 날 좋아하는지 않하는지 궁금합니다.. 궁금해 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남자 생각합니다
스스로 좋아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남자는 그 맘을 몰라줍니다.. 여자는 더 조급해 집니다;;
자기말 잘 않듣는 자기 듣대로 되지 않는 나쁜남자가 됩니다..
플로우  2013-07-07 2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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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님
여성미가 물~씬 묻어나는 위로.. 감사합니다^^
가끔 여자가 뭘 원하는지 쬐~끔 감이오기도 합니다ㅋ 하지만 영원히 그녀를 위해서 그렇게 연기할 자신은 없네요..ㅜ
연기.. 사실 저를 포함한 남자들 연기입니다.. 원하는걸 얻기까지.. 오해는 하지마시고 ^^;
전 개인적으로 결혼이라 함은 내 가정, 안정감, 본능, 돈모으기??, 주변시선, 플라토닉한 사랑하기(남자도 플라토닉한 사랑에 욕구 강합니다!!^^)..
여자분들도 잘 알지만.. 결혼하는 과정까지 만이라도 내 감성을 충족시켜주는 남자랑 결혼하자라고 생각하는것 같더라요^^
기본적으로 능력은 과락은 면해야죠 ㅎㅎ
결혼까지 남자들 많이 참습니다..ㅋㅋ 전 솔직한 편이어서 화도 내고 해서 여자가 자기를 사랑하는게 맞는지 의심하더라구요^^;
남녀사이.. 결혼??.. 걍 서로가 원하는걸 주고 받는 관계인것 같아요.. 서로 그사람의 입장을 좀 더 생각해준다면 그나마 다행이고..
어제에 이어 혼자 집에서 맥주 먹어며 주절주절.. 죄송합니다;;
요샤라  2013-07-07 2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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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없으셔여..조급해 하지말고 여유를 가지셔여
품절흔남(사월생)  2013-07-08 0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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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와 남녀관계의 공통점이 뭔줄 아세요?
그건 바로 단기간에 결과를 만들어내려고 하거나 급하게 하려고하면 실패한다는거죠.

오늘 하루 안먹고 운동만 한다고 다이어트 성공했다고 볼 수 없듯이
남녀관계도 오늘 하루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호감을 확인했더라도 완전한 연인관계라고 보기 힘들죠.

즉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식습관 바꾸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꾸준히 해야하듯
남녀관계 역시 서서히 상대방과 나와의 유대감이나 정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들을 만들어 가야죠.

불과 몇일전까지만 해도 전혀 알지도 못하던 남녀가 단순히 오늘부터 사귀기로 했다고 그동안 없던 감정들이
한두번 만남으로 생기는 것은 아닐테니 일희일비 하실 필요없습니다.

어제 맑았는데 오늘 비왔다고 내일도 비올꺼라 미리 포기하실 필요도 없고 결국 플로우님 마음먹기 달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저 미혼입니다^^
꼴리버  2013-07-08 2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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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또는 밤사가서 이쁜아해들 보면서 속좀 달래고오세요

연락잘안된다는 아랫글보자마자 이건 아니다싶었는데 결국 이런 수순이 따르는군요. 같은 여자랍시고 끝까지 여자편에서서 남성이 이해하고 무릎꿇라는 뿔루베리의 헛소리 듣다보면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집니다. 슬슬 아바타놀이 하면서 즐기는 이상한 여자아님?

이왕 이렇게된거 절대먼저 연락하지마세요
블루베리얌얌  2013-07-08 23: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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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버 무릎꿇으라고 한적이 없는데 무슨소리를 하심^^ 아직 신경쓰이고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고 남았다면 남자나 여자나 끝까지 감정에 솔직해져야한다고 보는 1인 입니다. 아바타놀이는 또 모고? 자학과 피해망상에서 오는 자결감을 조절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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