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선우-SINCE1991-커플닷넷

김혜영 순영의 남남북녀센터

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ENGLISH中文

회원로그인

로그인회원가입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어제 맞선 후기[27]
by 품절흔남(사월생) (대한민국/남)  2013-07-12 09:24 공감(4) 반대(14)
제 인생에 있어서 잘 모르는 여자분과의 만남은 이번이 세번째였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있긴 하지만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닌지라(혹시 나만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리고 상대 여자분 카톡사진이 훈녀였던지라 퇴근을 좀 일찍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약속장소에 약속시간 20분전에 도착. 비가 오던터라 늦을까 약간 서둘러 출발했는데 약간 좀 빨리 온듯 싶네요.
여자분에게 도착했다고 알려드리고 몇시쯤 도착하냐고 물어보니 정확히 약속시간에 오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여자분 오실 시간에 맞춰서 종업원 불러 셋팅 시켜놓고 음식은 미리 주문해 놓고
여자분 도착시간보다 30분정도 늦게 달라고 말했습니다.
여자분이 좋아할만한 음식은 이미 이전에 여러 차례 만남으로 경험이 쌓인바 이제는 메뉴만 봐도 무엇을 주문 해야할지 느낌이 오더군요.
그래서 여자분에게 무엇을 드실지 물어보지도 않고 제 마음대로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 오시자마자 바로 식사 시작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 종업원에게 30분정도 늦게 달라고 말했고요.

여자분은 약속시간이 되자 1분의 늦음도 없이 바로 도착했네요.
얼굴 딱 마주치자마자 바로 손 좀 씻고 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화장실 갔다오겠다고 말해도되는데, 손 씻으러 갔다온다고 표현하시더군요.
네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여자분 화장실 갔다오는 짧은 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일단 첫인상을 보니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긴한데 카톡사진보다는 약간 덜 이쁜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제 이상형이 아닌지라(아직 제가 배가 덜 고픈가봐요. 이 정도면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 여자 외모인데 더운밥 찬밥 가리고 있음)
애프터를 할까말까 1초정도 고민하다가 혹시 좋은관계로 발전하게 되어 같이 길을 걷다가 친구들 만나거나 아는 사람 만나게되면
자랑스럽게 내 여자친구라고 말할 정도 외모는 된다고 생각되어 애프터 신청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애프터한다고 다 좋은 관계로 발전되는 것도 아니니까요. 이 모든 것을 거의 5초안에 생각해서 결론 냈지요.

여자분이 화장실 갔다오시더니 해맑게 웃으십니다.
다시한번 얼굴하고 몸매를 살펴보니 본인 가슴 컵사이즈에 자신이 있으신건지 가슴 쪽이 약간 강조되는 듯한 느낌의 원피스를 입고 나오셨네요.
대략 컵사이즈가 75C~D정도 되어 보이네요. 하지만 가슴사이즈는 중요한 것이 아니므로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여자분이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말씀하시네요.
제가 만남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첫만남에 여자가 본인 이야기하면서 중간중간 제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
마치 예전에 여자친구가 저에게 자기 혼자 한참 떠들다가 중간중간 내가 이야기 잘듣고 있는건지 아닌지 체크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중간중간 인연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던데..나하고 만난걸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생각도 좀 들더군요..

그렇게 2시간 30분가량 이야기를 하고 오늘 좀 늦었고 그래서 제가 계산하고 슬슬 헤어질려고 하는데
밥 얻어먹었으니 자기가 꼭 차 사야한다며 차 마시러 가재요.
오늘 너무 늦었는데 집에서 걱정하시는거 아니냐고 그랬는데..집에 다 이야기하고 온거라 문제 없다고 끝까지 가자고 하더군요.
결국 차 마시러 가기로 했는데..근처에 괜찮은 커피숍도 많이 보이더만..꼭 자기가 잘 아는 곳 가야된다며
비오는날 무려 저를 30분동안 끌고 다녔어요..제가 여자였으면 여기서 감점요인 발생했겠지만 저는 남자인지라 그냥 그러려니 했지요.

끌려다니다가 겨우 커피숍에 도착했고 저는 그냥 오렌지쥬스 시키고 여자분은 생전 듣도보도 못한 긴 이름의 음료를 시키던데
무슨 음료에 옵션이 있는 것인지 크림은 어느정도..뭐는 어느정도 뭐는 어느정도..이렇게 주문하더군요.

그리고 주문한 음료가 나오고 분명 아까 식사할때 여자분이 자기가 하고 싶은 말 충분히 많이 했을텐데
또 한참을 자기 이야기를 하십니다. 아까처럼 중간중간 자기 말을 잘 듣고 있는건지 나를 체크하는건 여전했고요.
그러다 갑자기 오렌지 쥬스 먹지말고 자기 음료가 맛있다고 먹어보라며 자기 먹던 음료를 저한테 내밀더군요.
여기서 제가 조금 당황...자기가 먹던 빨대 그대로 꽂아서 내밀길래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이거 이 빨대로 먹으면 간접키스인데요-_-;; 여자분 왈 상관없데요. 맛있으니깐 먹어보래요.
여자분이 상관없다고해서 그냥 한모금 마시고 줬는데..자기도 내 오렌지쥬스 한모급 마시고서는
저한테 오렌지쥬스랑 뭐가 다르고 어떤게 더 좋은지 설명하라더군요..솔직히 특별히 맛있는 것은 모르겠는데..
그냥...여자분이 고르신 음료가 오렌지쥬스보다 맛있다고 해줬어요..

그렇게 커피숍에서 2시간동안 붙잡혀 있다가 간신히 지하철 타러 갈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타러 가는데 여기서 자기집이 내가 사는 곳보다 더 가깝다며 저를 지하철 개찰구까지 바래다 주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피곤했지만 그래도 집에 잘들어갔느냐 카톡하나 보내는 것이 예의인지라
나는 잘 들어왔고 푹 쉬라고 간단히 선톡 하나 보낸것 뿐인데 보낸지 10초도 되지않아서
잘 도착했느냐로 시작해서~~블라블라~어쩌구저쩌구~블라블라~다음에 또 뵈요^^
긴 장문의 카톡을 보내주시더군요.

원래 제가 남들 하는 이야기 잘 들어주는 편인데
첫만남에 5시간동안 여자분 이야기 들어준 것은 처음이라 그런지 피곤하긴 하네요..

어제 맞선녀하고 이야기하면서 중간중간 제가 지금 만나고 있는 여자분이 가끔씩 떠올랐습니다.
분명히 여자들이 남자보는 눈은 비슷할텐데 왜 내가 마음에 있는 여자분하고는 관계 발전이 없는 것일까...
혹시 내가 고백했다가 한번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주눅이 들어서 여자분 마음을 몰라주는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오늘 만난 여자분이 처음부터 저에게 너무 마음을 주는 것이 혹시 나중에 저 때문에 상처받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오프라인으로는 나름 잘나가는 것 같은데..선우에서는 왜 프로포즈하면 기한만료 또는 거절만 당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ㅋㅋㅋ
별의 별 생각이 다하다가 간신히 잠들었네요..

그래도 요즘 마음이 약간 불안정했는데 힐링이 되는 만남을 가질 수 있게 해준 어제 맞선녀에게 감사하네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시크  2013-07-12 09:36:47
공감
(0)
반대
(0)
ㅋㅋㅋㅋ 재밌게 읽었어요~ 그녀가 답답흔남님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고 힐링타임을 가지게 해주었군요..^^ 그녀와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빙호추월  2013-07-12 09:58:16
공감
(0)
반대
(0)
맞선녀 성격 시원시원하니 쿨해 보이고 좋은데요^^ 잘 만나보시길~
그나저나 여자나 남자나 비슷한 생각을 하네요.. ㅎㅎ
길거리에서 같이 손잡고 돌아다니다 친구를 만나도 창피하지 않을 정도인가 아닌가 판단하는 거.. 얼굴체크, 뱃살 체크, 근육 체크, 신장 체크.. ㅎㅎ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플로우  2013-07-12 10:00:23
공감
(0)
반대
(0)
역시 마무리는 훈훈하게 끝내시네요~ 님 느낌대로 님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걸로 보이네요.. 제 경험상 그렇게 싫지 않다면 잘 지내보시는걸 권유합니다~
여자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치 않거든요 스팩이 좋건 나쁘건 이쁘건 않이쁘건 간에 ^^;
고기써누  2013-07-12 10:09:26
공감
(3)
반대
(1)
임수정??? 님 외모는 그 정도의 반은 될려나?? 푸훕~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2 10:14:19
공감
(1)
반대
(1)
@고기써누
반의 반도 안될껄요.ㅋㅋㅋ
고기써누  2013-07-12 10:18:56
공감
(0)
반대
(0)
아. 그러면서 뭘 글케 따져요~~ㅋㅋㅋ
난 또 185-75되고 깔끔하고 훈남스탈인 줄 알았네, 으이구~
반도흔녀  2013-07-12 10:23:03
공감
(3)
반대
(2)
푸하하하
아침부터 빵터졌음 ㅋㅋㅋㅋ
아 ㅋ 재밌네요.
아우 ㅋㅋㅋㅋ 남자들의 자뻑이란 ㅎㅎ
반도흔녀  2013-07-12 10:23:47
공감
(1)
반대
(1)
가슴 컵까지 스캔하는 그 디테일함란...^^
고기써누  2013-07-12 10:25:48
공감
(0)
반대
(0)
전 김사랑*^^*
플로우  2013-07-12 10:26:01
공감
(4)
반대
(1)
사실 흔남님 글 남자들이 보면 공감하지만 여자분들이 보면 바스트 부분에서 쫌 비호감 이었을듯^^;;
고기써누  2013-07-12 10:27:22
공감
(0)
반대
(0)
뽕 일수도 있음. 속지 마시길...
플로우  2013-07-12 10:28:39
공감
(1)
반대
(0)
근데 여겨 자주 글 올리시는분들의 직업이 심히 궁금합니다 ㅋㅋ 전 뭐..ㅋ
고기써누  2013-07-12 10:41:47
공감
(0)
반대
(0)
-_-;;;;
님 혹시 눈 이상한거 아님?
고기써누  2013-07-12 10:42:39
공감
(0)
반대
(0)
두번째 분 함 찾아 보고 제가 판단 해 볼터이니 공개 하삼.
고기써누  2013-07-12 10:51:13
공감
(0)
반대
(0)
네.
익명  2013-07-12 11:15:29
공감
(0)
반대
(0)
재미있네여 ㅎ 제가 전에 만나던 분과 외모,나이,생월,성격(?)도 비슷해서 눈이 계속 가는 분이긴 했었는데 오늘보니 이상형도 똑같아서 깜짝 놀랬네여;;(아마 직장위치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면 헷갈렸을지도..;)
다른건 몰라도 왜 선우에선 거절 또는 기한만료되는지 잘 모르겠다 하셨는데 프로포즈 보내실 때 글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니 수락을 하든말든 맘대로 해라 이런 뉘앙스가 강하세요~ 그런 느낌만 덜 주셔도 결과가 지금과는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여 ㅎ
포대  2013-07-12 11:21:40
공감
(2)
반대
(0)
@품절흔남
뭐랄까.. 자기가 마음이 가야 ㅋㅋㅋ되는데
아직 만나는 사람이 있어서 마음이 덜가죠?
좋은 결과 있으시길 ㅎㅎㅎ
글구 너무 외모에 포커스 마추시지는 마세요 ㅋㅋ

여자분이 혹시 맘에 들어서 말을 많이 하신 걸 수도 있으니
좋은 인상 계속 남기시면서 몇번더 만나보세요
가급적 둘중 한명은 빨리 결정하시고..
두 명을 저울질하면 끈임없이 왔다갔다 하지 않을까....생각드네요 ^^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2 11:32:03
공감
(1)
반대
(2)
@익명
저한테 프로포즈 받으셨던 적이 있었나 보네요.ㅎㅎ
그 프로포즈 시점이 언제였었는지 모르겠지만 수락해주셨으면 익명님과 제 인생이 한 번 더 바뀌었을지도 모르는데..
저는 여기서 단 한분만 수락해주셔서 한분 밖에 못 만나봤어요..

제가 프로포즈 보내는 한분 한분 정말 잘해드리고 싶은 분만 골라 보내드리고
실제 오프라인 만나서 저하고 이야기하게되면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해드릴 수 있는 자신이 있었는데..
여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으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적이 몇 번 있었어요..
나중에는 그냥 여자분들이 남자보는 눈이 없을뿐이라고 생각하고 말았죠..

그리고 프로포즈 메세지는 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표현하고 여자분에게 결정여부를 맡긴 것 뿐인데..당연히 맘대로 하셔야죠.ㅎㅎ
아직 여자분을 만나보지도 않았는데 제가 프로포즈 메세지에서부터 꼭 한번만 만나달라고 매달릴 수는 없자나요.ㅎㅎ
블루블루  2013-07-12 11:52:53
공감
(1)
반대
(0)
75C~D에서 빵 터졌습니다. 저같이 겸손해도 너무 겸손한 사이즈는 앞으로 남성분들의 시선이 어디로 가나도 신경써야겠네요 ㅋㅋㅋㅋㅋ
행복한출발  2013-07-12 12:10:18
공감
(3)
반대
(2)
사귀잔 언약은 없었지만 분명 님 마음속에 그 여인이 있음에도 새로운 여성을 만나고 그 새로운 여성을 통해서 힐링을 배워올 만큼
휘둘리고 계시는 님.
이성은 한사람만 진득하게 만나 그녀의 장단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분이 아닐 경우 확실하게 선긋고 다은 여인에게 마음을 주어야 하죠.
여러후보를 동시에 만나면서 그안에서 골라서 내배우자 만들순 없죠..
지금 만나는 그 연인의 단점은 다른여인이 보완해 줄 것이고 다른여인에겐 없는 장점은 지금 만나고 있는 여인이 갖고 있고..
인생사는 새옹지마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2 14:14:56
공감
(1)
반대
(2)
내글에 반대 누르는 분들은 무슨 의미이지요?
내 이야기가 소설 같아서 그런가요? 아님 그냥 이유없이 내가 마음에 안들어서 누르는 것인가요?ㅎㅎ
아이궁  2013-07-12 14:32:11
공감
(0)
반대
(1)
사월님 자수할게요 ㅋ 제가 반대하나 눌렀어요 ㅋㅋ
이유는 외모지상주의적 발언이 좀 거슬렸어요 ㅋㅋ
그래도 글은 재밌게 읽었습니다 ~
꼴리버  2013-07-12 14:48:32
공감
(1)
반대
(2)
여자 진짜깬다.. 지먹던 빨대들이미는 개매너는 어디서배운거지?
아이궁/ 뽕넣어 사기까지 쳐가며 외모꾸미는건 외모지상주의 아닌가요? 있는그대로를 판단하는 남성들에게 이중잣대 들이미는거 좀 안되보여요
꼴리버  2013-07-12 14:54:46
공감
(1)
반대
(0)
이런저런 부작용을 막기위해 첫만남은 커피한잔하는게 젤 나아보이네요 부산왕복 하는 시간동안 끝까지 매너지키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복한출발  2013-07-12 15:41:12
공감
(1)
반대
(2)
답답 그녀가 미래 내 자식들의 엄마가 될수도 있는 분 이세요.
만나서 몇번만에 손잡고 키스를 나누고 적당한 애정표현을 쉽게 나눌 나만의 그녀를 원하시나요?
그런 그녀는 이미 다른분과 경험이 많을 뿐더러 당사자가 결혼을 결심하기엔 너무 싼티 여자 아닐까요?
본문에 소개했던 첫만남에서 남성에게 속까지 다 뒤집어 보이는 싼티나는 여자완 오래 연인관계 유지는 힘들겠죠.
나에게 헌신해줄 조건좋은 여성을 만날 생각보다는 그녀의 단점을 보완해서 남편인 내가 변화하겠다고 결심이
선다면 그때 결혼을 ...
답답그녀는 님의 진실성에 의문을 가지고 살피고 있다는 걸 아시고 그녀가 다가오길 바란다면 그녀에게 님의 진실을 보여야 될것입니다.
고진감래로 마음을 쉽게 열지않고 답답하게 만든 그녀가 마음을 열고 내게 다가온다면 무쇠가 달궈지듯 이런분은 쉽게 마음이 변하지도 않지요.
요샤라  2013-07-12 15:58:13
공감
(0)
반대
(0)
여자분께서 님에게 어느정도 호감이 있는듯

몇번더 만나보면 답 나오것네여
아직도 솔로..  2013-07-12 19:57:12
공감
(0)
반대
(0)
눈이 예리하시네여...가슴사이즈까지 ..ㅎ..많은 남성들이 눈이 가는곳이져..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