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행정고시 패스하신 분 만났어요.[23]
by 파랑새 (대한민국)  2013-07-14 02:42 공감(5) 반대(18)
행정고시 5급 출신이신 분 또 다음주 정도 뵐 것 같은데 아마 나이로 봐서는 4급 정도 되실 것 같아요.
제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인데 행정고시 출신에 학벌도 좋고 나이차도 4살차이 ...
특포로 받고 호텔에서 비싼 빠스타(약 56,000원 + 오렌지 쥬~스 정도 헉;)까지 먹고 왔는데 잘 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대신 제가 남성분 근처로 갔습니다. 남성분이 집 근처로 올까요 여쭤 보기에 여긴 별로 갈데가 없다고 헸는데
약간 먼 곳으로 잡아 주셨네요. 이제는 선을 먹는 재미와 멋진 분위기에 만족해져 가는것 같아요.

이렇게 여기에 너무 신경 쓰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될것 같아서 우선 한달에 한분 정도 만나보는 것이 가장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자주 만나다 보니 무감각해지고 아무 생각이 없어져버렸어요.

그 전에 짝꿍이 생기면 딴데 신경 안쓰고 공부에만 전념하면 좋을것 같은데 맘대로 되지 않네요.
차단회원으로 등록했던 분들 그냥 모두 해제했습니다. 이유는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각자 자유롭게 하도록 하는 것이 좋고 결과는 스스로 책임을 지는거니까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스트레스 받는 날 거절할 것 같은 분에게 프로포즈 하면 정말 스트레스 풀립니다. 정말 거절 메세지가 오면
" 그럼 그렇지"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 당황스러운 경우도 있죠.
스트레서 받은날 거절 메세지 받으려고 프러포즈 했습니다. 서울대 행시 나이는 50대 초반 그 다음날 거절 받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나이도 더 어린 분이 먼저 프러포즈를 하시니 딱 정해진것은 없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여.

마지막으로 이번에 프러포즈 하신분 만나고 여기는 끝을 봐야 할 것 같아요. 만나기 전에 처음 선보기 시작했던 설레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앞으로 굉장히 바쁠것 같아서 여기에 자주 들어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제가 꼭 합격을 해야 될 것 같아서 ~ 결혼을 하게 될지 아니면 정말이지 혼자일지 모르니까 미래를 대비해야 될 것 같아요.

정말 열심히 하면 내년에는 합격할 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만나서 시험 끝마치고 결혼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결혼이 아직 무섭네요. 끝으로 제가 성형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언급한 것은 나이 어린 애들과 다른 뭔가를 어필해야 되지 않겠나요? 나이에서 딸린데 게다가 지금 공부 때문에 일을 전적으로 할 수 있는 입장도 아니구요. 이해해주시죠.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4 02:51:37
공감
(1)
반대
(1)
스펙 좋은분 만나신듯 싶은데 남자분이 애프터 안한건가요? 아님 파랑새님이 거절하신건가요?
파랑새  2013-07-14 03:02:05
공감
(2)
반대
(1)
@사월생/ 그건 말하기 곤란할 것 같습니다. 제가 프로필을 다시 공개한 것은 그냥 어차피 알려진거 오픈하고 마음 털려구요. 안만난다고 해서 차단까지 할 필요없다고 생각해서 해제도 했습니다.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4 03:08:26
공감
(1)
반대
(1)
어차피 저는 샐프매칭 보류상태라 차단회원 해제하셔도 프로필 못봐요ㅋ 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요ㅋ
곤란한 질문은 대답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부디 좋은 분 만나 안정된 생활하시길 바랄께요.
파랑새  2013-07-14 03:16:15
공감
(2)
반대
(2)
차단해 놓으면 커플매니저 매칭때 제가 원하는 분들 해주실 확률이 커집니다. 그래서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빨리 만나고 싶고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래도 전 여기서 만나고 싶은 분들은 많았어요. 그리고 저의 관심회원 등록된 분들은 정말 다양합니다.직업도 다양하고 나이고 천차만별이고 자주 방문해주실 분들이구요. 두 분 정도는 자녀가 있는 분들인데 만날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마이스토리 보고 괜찮아 보여 등록했습니다.
파랑새  2013-07-14 03:26:04
공감
(2)
반대
(2)
@샛별/ 저도 요즘 샛별님의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러다가 시험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 그래서 이번에 특단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번까지만 보고 여기에 신경을 쓰면 안 될것 같네요. 그동안 고생해서 쌓아 놓은것 그냥 그렇게 가게 놔둘 수는 없는 일인것 같아요. 한달에 한번 정도는 기분 전환겸 괜찮은 사람 있으면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보는 정도에서 끝낼것 같아요. 지금은 나이에서 오는 경험이 있어서 남친이 생겨도 공부에는 큰 지장은 생기지 않을것 같은데 이렇게 너무 잦은 선자리는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아무쪼록 조언 감사드립니다.
파랑새  2013-07-14 03:36:03
공감
(2)
반대
(1)
그리고 제가 만만치 않은 나이인데 성형하지 않았다고 자랑해서 뭐 좀 괜찮아 보이면 어떻습니까? 내일 모레 곧 40대가 다가오는 여자분과 입씨름 해서 어디다 쓰시게요. 물론 이 나이에도 만날 기회가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죠. 그래서 만날 기회가 생기면 그 기회에 대해 소중히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죠. 아무쪼록 다들 좋은 분 만나시길 ~
파랑새  2013-07-14 03:40:31
공감
(2)
반대
(1)
@샛별/ 전 공부량이 어느 정도 된 상태이고 기간도 됐구요. 그래서 제가 병행을 하려고 했습니다. 연애랑 공부랑 ~ 그 전에는 공부량이 되지 않아서 그럴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남친이 생기면 더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합격하면 남친이랑 더 잘 될수 있다 생각이 들면 그렇게 되는 것이죠. 합격여부를 두고 잘되고 안되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 안되겠지만...물론 교만해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제가 전에 공부만 하다가 가입하게 된 것은 공부량이 그래서 좀 됐다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때로는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되면 방향을 수정해야 겠죠
파랑새  2013-07-14 03:55:44
공감
(2)
반대
(1)
@샛별님/ 여자분이신줄 알았는데 남자 분이셨네요 ^^ 예전에 잠깐 만난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책 한권 다 보고 오면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해서 그런식으로 해서 열심히 했던 적도 있습니다. 초창기 공부시작했들때 힘들었는데 힘을 많이 줬었는데 그런경우는 흔치 않겠죠. 샛별님 생각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 어학, 문과에 맞습니다. 계산과 수학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나름 고생을 좀 했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습니다. 지금 공부하던거 그만 두고 다시 예전에 했던 걸고 돌아가기에는 아쉽고 그렇게 비전을 느끼지 못해서요. 아무튼 샛별님의 생각이 옳긴 옳습니다.
파랑새  2013-07-14 04:34:57
공감
(2)
반대
(1)
@샛별님/ 너무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멋진 분이실것 같아요. 아무튼 새겨 듣는게 약일 것 같습니다.
파랑새  2013-07-14 04:38:25
공감
(1)
반대
(2)
겸손은 하늘의 아름다움을 펼쳐주는 보이지 않은 뿌리이다 (조지 무어)
파랑새  2013-07-14 04:43:49
공감
(2)
반대
(2)
겸손한 자에게 오만하지 말고 오만한 자에게 겸손하지 말라 (제퍼슨 데이비스) : 게시판에 서로 좋은 사이버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출발  2013-07-14 06:32:00
공감
(11)
반대
(2)
결혼 날짜 잡고 글 올려도 늦지않아요.
잘 될지 뒷날 가늠이 안 될 상황인데 만났다고 금방 역사 만들것 처럼 글올리면 반대만 달라 붙어요.
한국나이 38세..여자로서 어깨 힘주기 힘든 나이니 결혼이든 고시든 한가지로 줄기차게 밀어야지
고시준비가 결혼에 약점이면 약점이지 강점은 분명 아닐진데..상대 출신도 아닌 영문과 출신이 회계사 시험 보자마자 넙죽 붙으면
아무나 다 도전하는 시험이지.
호돌이  2013-07-14 10:34:50
공감
(4)
반대
(0)
똑 시작이네요ㅎ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4 10:57:54
공감
(5)
반대
(1)
파랑새님과 샛별님 은근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한번 만나보시고 두분이서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심이 어떠하실런지~
왠지 잘 통할듯 싶어요~
파랑새  2013-07-14 16:16:49
공감
(2)
반대
(1)
@행복한 출발/ 저 상대출신이신 분들의 공부량과 기간이 그들 보다 미흡하지 않는데요. 넙죽 붙기를 바라는 때는 훨씬 넘겼어요. 이쪽으로 공부하신 분이시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상대출신이신 보다 부족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파랑새  2013-07-15 01:36:18
공감
(0)
반대
(1)
저에게 반대버튼 누르신 분들 중 한분과 화해를 한 것 같아요. 전 여기에서 만난 분들께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기분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파랑새  2013-07-15 01:46:07
공감
(0)
반대
(1)
우리가 존중해야 하는 삶은 단순한 삶이 아니라 올바른 삶이다 (소크라테스)
모히칸  2013-07-15 03:18:31
공감
(2)
반대
(3)
파랑새님 참 대단한듯...얼굴 팔리는거 불편할텐데...공개로 해 놓으시다니...상당히 대범한듯 합니다. 2차 합격을 위해 열공하시길...만약에 내년 불합격하시면 여기 게시판에 너무 시간 할애를 했기 때문일꺼에요. 중요한 공부를 하는 분이 뭐 이런 영양가 없는 곳에서 주목 받는 재미를 즐기시는지...

제가 볼때는 고시도 고시지만 개그맨 공채 시험에도 한번 응시해보는 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파랑새  2013-07-15 04:45:10
공감
(0)
반대
(1)
@모히칸/ 따끔한 충고 감사하구요. 누구인지 가장 궁금한데 제 뭐하시는 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짐작하고 계신분은 의사이신데 잘못 짚었나 모르겠네요.
파랑새  2013-07-15 04:51:16
공감
(0)
반대
(7)
전 제 미모 자랑한 적이 없습니다. 있으면 글 복사해서 가져와봐요.
파랑새  2013-07-15 04:57:13
공감
(1)
반대
(1)
@모히칸/ 내년에 불합격하지 않을테니까 그런 걱정하지 마시구요. 뻘짓은 서로 하지 않은 것이 좋겠죠. 제가 자격증을 따려고 하는 것은 꼭 그걸해야 겠다가 아니라 하다가 다른 곳으로 빠질 수도 있는 가능성까지 염두해 두고 하는 것이구요. 그렇다고 개그맨은 하지 않을테니까 ㅋ. 올 겨울까지는 공부 거의 다 해놓을 생각이라 여기 게시판에서 신경 끄는 것이 맞겠죠. 그리고 처음에 제가 미스 판단으로 프로필을 공개해서 정말 에러 사항이 많은데 공개하나 그렇지 않으나 알 사람은 다 아시는 것 같은데요.
시크  2013-07-15 10:41:26
공감
(9)
반대
(0)
성형하지 않았으나... 선녀같다는말...평소에도 천상여자 같다는말...학교다닐때 언니가 제일 이쁘다는말..들으셨다고 적으셨죠..?
성형하지 않았으나.. 가슴은 크고 엉덩이는 나오고 피부는 관리안해도 좋게 타고났다고 적으셨구요....
성형하지 않은 이유가 성형외과의사가 성형안해도 된다고 해서 라고도 적으셨구요...
"나는 아주 예뻐요" 이렇게 직접법을 쓰지않았다고해서 미모를 자랑하지 않았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매력적인 외모를 충분히 어필하셨다고 보는데요^^

저는 파랑새님이 게시판에 외모를 자랑하는거 자체를 뭐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단지 자랑에대한 악성댓글에 조금만 여유를 갖고 대처하시면 좋을거같아요.. 일반적으로 호의적이진 않잖아요..ㅋ
보통의 예쁜여잔 온라인에서까지 이런얘길하지않아도 오프라인에서 지겹게 들어서 잘 얘기안하는데..
예쁘신데도 그런 성격이신가보다 그랬습니다..하지만 자랑한적없다고 하진말죠..그냥 솔직하게 가요..
후배가 제일 예쁘다고 했어.. 나 선녀같다는데? 뭐라고? 내가 이쁘다고 자랑했다고? 언제? 남들이 그랬다고~ 내가아니고~
이런 부정은 안하는게 보기좋을꺼 같네요..^^
꼭미남  2013-07-15 14:27:14
공감
(0)
반대
(0)
화무십일홍~!!!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