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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방법의 가치가 바뀐 사람들[11]
by 품절흔남(사월생) (대한민국/남)  2013-07-16 08:53 공감(2) 반대(7)
결혼정보회사 가입 목적이 무엇인가요?
결혼이 목적인가요? 아니면 단지 새로운 만남을 갖기 위한 것이 목적인가요?

수십 수백번 만남을 가졌다면 분명 그 중에 내가 마음에 들던 이성도 있었을테고, 나를 마음에 들어해주던 이성도 있었을텐데
여지껏 여기서 헤매는 사람들은 왜 그런 것인가요?
혹시 그냥 늘 새로운 이성만 만나다보니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것인가요?

제 주위에도 저보고 그럽니다.
여러 여자를 많이 봐야 사람을 알 수 있다고 그러죠.
그러면 여러 이성을 많이 만나 보고 정말 괜찮은 사람을 찾는다고 그 상대방 역시 나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혹시 로또 당첨 바라듯이 괜찮은 상대를 만나서 그 괜찮은 상대가 콩깍지가 씌여서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라시는 건가요?

분명 세상에는 여러 사람이 있고 한분 한분 다들 자기들만의 색깔과 개성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상식으로 생각하는 보편적인 마인드는 다르지 않을텐데 그렇게 고르고 골라야만 하는 것인가요?

물론 사람들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가진 조건들이 다르겠지만 제 상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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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2013-07-16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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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인데 뭐 굳이 이해할 것까지 있겠어요?
내 스탈이 아닌 사람은 잘 피해가면 그만이죠.
님 상식에 이해 안가는 분들? 엮이지 말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사 장기 투숙하면서 일종의 미팅중독 걸린 분들은 잘 알아서 걸러내시고 좋은 분 만나세요.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6 10: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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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 어떻게 살든 관심은 없지만 왜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인지 알고 싶어서요.
분명 그런 생각을 갖게 되고 그런 생활을 하게 된 것은 그것이 본인에게 유익하고 이익이 되기에 그렇게 된 것일텐데
어떠한 점이 유익하고 이익인지 알고 싶어서요.
만약 그것에 좋은 점이 있다면 저도 배우고 싶어요^^
반도흔녀  2013-07-16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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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그 여자분하고 지금 둘이 사귀는 사이인지 아닌지 그럼 대체 뭔지? 관계정리가 더 시급해 보입니다. ㅋㅋㅋ
남이사 100명을 만나든 150명을 만나든 알게 뭐겠어요?
내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고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배울게 있으면 배우겠다? 글쎄요...딱히 뭘 배울겠다는 건지 ㅋㅋ
그 분들도 어찌보면 자기 인연 아직 못만난 것일 수도 있고...당사자들도 고민이겠죠.
여러 여자 만나고 다니는 어떤 분도 거짓말하는 거 지치고 괴롭다 하시잖아요? ㅎ
빙호추월  2013-07-16 1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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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이득인 건 없지 않을까요? 결과적으론 결혼하기 점점 더 힘들어지기만 할뿐..
가정 환경, 주변 환경으로 인해 마음에 병이 생겨서 그러는 거 같애요.
진짜  2013-07-16 11: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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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만한 점이라면...사람 공부는 된다는 점일 것 같은데요...다양한 사람들 만나면서.. 사람 보는 눈, 기준은 좀 생기는 것 같아요~ 물론 아무 생각없이 즐길려고 만난다면 결국 제자리겠죠...
품절흔남(사월생)  2013-07-16 1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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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저는 저의 뚜렷한 인생관과 가치관대로 일을 진행하고 있지요.아무도 상처받지 않고 모두들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쓰는중ㅋㅋ
단지 나중에 시간지나고 나이먹었을때 어떤 선택이 제 인생에 후회없는 선택이 될지 저울질 하는 것에 시간이 걸릴뿐.ㅋㅋ
요즘은 그런것 때문에 고민하거나 그러지는 않지요.ㅋㅋ

@빙호추월
유익하고 이득인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러는 것이죠? 욕심 때문인가요?
빙호추월  2013-07-16 1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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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때문일 수도 있고,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 때문일 수도 있고,,, 그것까지야 어떻게 알겠어요?
밑에 남자님때문에 이러시는 거죠? 정상적인 분이 아니신 거 같던데,, 이해하려 들진 마세요..^^;
muse  2013-07-16 16: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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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네요. 여기가 백화점과는 다른 이유는 내가 정말 원하던 딱 내꺼인 그런 물건을 발견 해도, 팔기 싫다고 하면 수억을 줘도 살수 없다는 것...
플로우  2013-07-18 0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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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제 경우를 정리하면 날 좋아해주는 여성은 내가 싫고 내가 좋아하는 여성은 날 좋아하지 않아서겠죠.. 그래서 아직 헤메고 있죠 ㅋㅋ
s3242814 은호  2013-07-19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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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성된 남녀가 만나는 하늘의 결합입니다. 결혼할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남녀들도 이런곳이나 아니면 소개팅 등으로 결혼 하려 하죠. 사회적 정신적으로 결혼 할수 있는 남자들이 자꾸 적어지죠. 좁은 취업문 불경기로 인한 경기 불황등등 어차피 결혼하기 힘드니 이런데 나와 사람 만나며 결혼 예행연습? 사람보는 눈 키우는 것도 남녀 모두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 사람을 가볍게 만나다 보면 습관이 되고 잔머리만 커지게 되면 정말 결혼 못하고 결혼해도 유지할수 없게됩니다. 혼인은 하늘이 준 만남이며 어른이 되는 첫 단추이자 음양의 조화가 완성되어 새로운 생명을 낳아 키우는 축복되고 성스러운 의식입니다. 그리고 혼인 당사자는 상대에게 무한책임을 느끼며 자녀를 세상에 빛과 소금으로 키워 내놓아야 한다는 강한 책임 감과 희생정신이 뒷받침 되어야 사회에서 결혼한 사람들로서 의무를 다하는것이고 이런 부부가 많을수록 그 사회와 국가는 수준높은 선진국이 되는 나라일것 입니다.
s3242814 은호  2013-07-19 12: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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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들! 정신 차리세요들 내스탈 아니어서.. 취미가 달라서 코드가 안맞고.. 인물 안 받쳐주고.. 경제력 부재 등등 스스로는 희생할 생각이 없으면서 상대방만 갖추길 원하지 말고 이제 결혼하면 어른된다 어른이 되는 일 심사숙고하길 바랍니다 옛 케네디 대통령 연설 미국이 너희들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 줄것을 바라지말고 너의 조국이 미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도 생각해 주기 바란다! 이 연설문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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