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오마이뉴스에 결혼정보업체에 관한 기사가 나왔네요?
by cjlee  2004-02-03 17:51 공감(0) 반대(0)
<오마이뉴스 2/2일자 기사>

결혼정보업체 시장은 점차 커지고 있는데 반해 이를 이용한 소비자의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했다가 피해를 본 회원들을 중심으로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에 대한 피해를 알리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네티즌의 의견이 뜨겁다.

현재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했다가 피해를 본 네티즌들 사이의 가장 큰 불만은 업체가 조건에 맞지 않는 상대를 소개하거나 횟수 채우기식 만남을 주선하기 일쑤라는 것. 또 업체들이 주선하는 만남에 성의가 없다는 것이 불만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결혼정보업체는 최근 졸업을 앞둔 대학생 및 젊은층을 중심으로 가입이 급증하고 있으며, 일정금액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결혼정보업체는 전통적인 중매결혼을 주선하는 결혼상담소와 달리 연애와 중매의 혼합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컴퓨터 매칭시스템(matching system)이나 인터넷 화상자료를 통해 배우자를 찾아 주고 있다.

하지만 현재 회원 수 2000여명을 육박하고 있는 D(주)결혼정보업체 안티 사이트의 네티즌들은 무성의한 직원들의 서비스와 시스템 자체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미혼의 소비자가 이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1년에 89만원의 회비를 내고 회원에 가입하면 한 달에 4번, 이성의 프로필을 받는다.

즉 상대방의 기본적인 외모, 직업, 연봉 등의 기본 프로필을 보고 만날 의향이 있다면 서로의 승낙·거절이라는 의사를 교환할 수 있으며 두 사람의 의견이 일치할 경우 직접 전화나 메일을 통해 연락을 한 후 약속을 정한다.

D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더 많은 회원들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기본 프로필을 보고 승낙을 많이 받을 경우 최고 100회까지의 만남의 기회가 제공되나 거절이라는 상대방의 의사를 받을 경우 1년 동안 한 번의 기회도 제공받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지적에 대해 D사 홍보팀 관계자는 "매칭시스템은 만남의 기회를 많아 갖기를 원하는 P세대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프로그램이지 이 프로그램이 D사의 모든 서비스는 아니다"면서, "결혼이 꼭 필요한 회원들을 위해서는 또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고, 요구에 맞게 적절하게 상담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 결혼정보업체 여성 회원인 경우 "해당업체에서 일반회원보다 가입비가 2배나 비싼 특별회원의 가입을 권유받은 적이 있다"며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이 카페 게시판에는 "특별회원으로 가입할 생각도 않고 있다가 직원들의 권유로 특별회원이 됐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결혼정보업체에 1년 6개월 동안 회원으로 가입했었다는 한 네티즌은 "회사 직원들이 맨 처음에만 무조건의 횟수만 채우려고 할 뿐 정작 결혼정보업체에 가입하고 나서는 무관심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S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는 "현재 회원 수의 약 30%정도는 타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하다 다시 가입한 경우"라며 "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어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P 결혼정보업체를 이용했다는 한 네티즌은 ''''200만원이나 주고 가입했는데 2년이 넘도록 3번의 만남을 가졌다''''며 불만의 소리를 높였다.......이하 생략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