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밀레니엄 미팅 후기
by 이은영 (대한민국/여)  2004-09-13 11:38 공감(0) 반대(0)
-소제목-우리는 참으로 배고팠따...--;

참으로.....여자가 쓰기는 민망한 제목이네요.^^

저 위의 제목에 반대하시는 분..........이 있다면, 아마도 아침 점심 모두 챙겨드시고 오신 분이겠죠.^^;;

그런데, 제가 만나뵌 분들은 대부분 아점을 드시고 오시거나, 저처럼 늦잠을 자서 못드시고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전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유 먹고 뛰었습니다. 물론 전적으로 제 책임이지만,전에도 선우에서 부페식으로 간단한 식사를 주었기에,..그리고 그 때랑 지금이랑 돈은 똑같길래...전 믿었죠.)

생수 조그만 거 한 병에 과자 몇 개............
참으로 좋은 다이어트였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집까지 오기엔 너무 어지러워서.--;; 한 테이블에서 친해진 여자친구들이랑 몸보신용 삼계탕을 먹고 돌아왔습니다..--;; 저.... 남자 만나러 갔다가 여자친구 3명 만들어 왔습니다.ㅠㅜ)

어떤 남자분은 인사부에 계신다던데, 이번 밀레니엄 미팅에 대한 예산을 앉은 자리에서 계산하시더니,...

"음, 많이 남겠군. 하시더군요,.--"

.
.
.
.
.
...담에는 맛난 먹을 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지난번보다도 훨씬 유머있고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서 무척 즐거웠습니다.
저 3시간 내내 웃으면서 얘기했어요.
내일 출근 할 생각하면 정말로 몸이 무겁습니다만, 모두 오늘 저녁 푹 쉬시구요.

좋은 인연 만나시길 빌어요.

PS: 저도 눈에 콩깍지 씌어서 시집가고 싶어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