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이 여성 만나면서 다른분 소개 받는건 양심상 내키지 않아요
by 박정하  2010-04-20 21:02 공감(0) 반대(0)



친구따라 강남간다더니 .....
평상시 내가 관심갖고 관리해 오던 남성이 가입을 목적으로 친구와 함께 선우를 방문 했다
요구사항 궁금한 것 무지하게 많고 꼬치꼬치 묻기만 하던 친구를 보다못해 따라온 친구분이
보란듯이 당당하게 등록을 했다.
순간 매니저로써 얼마나 속이 다 시원하던지
첫눈에 상대를 기쁘게 해 주던 그 청년
용감한 자가 미인을 만나다고 하였지!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가 평생 책임져 주는 것도 아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야하고, 나눌 줄 아는게 행복이 아닐까.
여기에 버금가는 한 어머님이 방문 해 주셨다.
아버님은 고등학교 교사이시고 어머님도 대학을 나오셨어 아내자리 맥임으로 훌륭하신
그리고 반듯하신 지혜로운분이셨다.
성실한 젊은이로써 인성이 반듯하면 더 바라지 않겠다고 하시던 어머님의 간곡한 말씀이
나의 뇌리에 남아있었다.
다른 어머님들 같아서면 우리가정이 이러이러하니 남성부모님 교육정도와 내딸 수입이 이렇게 많으니
딸보다 나은 사람 ,나은 가정을 원할만도한데 그래서 매니저를 피곤하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내세울 수 있었지만
우리는 상관말고 딸이 행복해야 된다고 하신 이머님의 고명딸, 음대4년동안 줄곳 앞자리 놓치지
않고 지켜온 늘신하고 이릿다운 피아니스트, 아주 일등 신부감 이었다.



친구따라 와서 등록한 그 청년과 8월 어느 여름날 두사람의 미팅은 시작 되었는데
매니저로써는 남자분의 가정환경이 여성보다 좀 기우는듯하여 내심 걱정이 앞섯다.
만남 결과 여성분은 한눈에 반하여 계속 만남을 원했다.
그런데 남성 왈!!
여성이 싹싹하고 애교 많아서 좋긴한데 자기 배우자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그래도 한번에 알 수 있냐고
다른 분도 소개 받으며 몇번 더 만나 보라고 했더니 한번 정도는 남성도 여성도 각각 다른 상대를 만날
기회를 줬다. 그런데 두번째 다른 매칭 들어간다고 했더니
'매니저님, 저 이 여성 만나면서 다른분 소개 받는건 양심상 내키지 않으니 이분만 진지하게 한번 만나야 겠습니다'.
그렇게 정중히 말씀 하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결혼을 하다고 연락이 왔다.
중간에 한번 물었더니 4월초 상견례 한다고 했어 안부차 전화 했더니 오는 6월에 드디어 결혼을 한단다.



모든 일에 있어 시작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실감하게 된다.
처녀,총각 두분다 매니저인 저 한데 모든 것 다 믿겠다고 처음부터 이렇게 믿어 주신분들이 아니였던가.
정말 감사했다.
결혼이란 정말 사치스런 옷이 되어서는 않된다.
결혼이란 누구를 보여주기 위함도 되어서는 않된다.
결혼이란 시작 함과 동시에 이세상 끝날때까지 항상 입어서 편한 평상복이여야.한다.
결혼은 입어서 불편하여 벗어 던저야하는 사치스런 옷을 골라서는 절대 않된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않고 내 가까이 있다.



우리선남선녀 결혼하여 아들 달 낳고 행복하게 사시길 멀리서 빌께요.
아주 ~~~~~아주 많이 행복 하세요!
사랑 합니다.!!!!!!!!!!!



















박정하   커플매니저
전화번호 :
 052-258-2228
이메일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