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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님~ 아직도 결혼이 실감나지 않아요^^"[2]
by 조미정  2010-11-26 16:02 공감(0) 반대(0)

올 3월에 담당 변경이 되셔서 저와 첫 인연이 시작된 스물 아홉의 공무원 여성 회원님,,

수수하고 선한 인상에 예의바르시고 밝은 성격의 회원님이셨지요.

처음 가입하셔서 진행을 해주시던 매니저님에 대한 신뢰가 돈독하셨기에 변경된 상황에 조금은 우려를 하셨는데,,

마음을 열고 저와 호흡을 맞추어 진행해 주셨어요.

미팅 후에 교제가 될듯 말듯 아슬아슬한 고비를 몇번 넘기고,,

' 매니저님~ 남성들 대체 다 왜그런 거예요?.. 적극적으로 나오다가 갑자기 연락 뚝~ 끊기고,, 정말,, 왜그러시는지,, ㅜㅜ'

답답해 하셨답니다.

그러던 중 소개만료 되던 마지막 달,, 7월 ,, 운명의 그 분을 만나셨답니다.

남성분께 여성분을 소개했을때 남성분 曰
'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확인했는데 마이스토리가 마음에 들고 좋은분 같아 만나보고 싶습니다' 하셨지요.

남성분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하시는 유능한 분이셨는데 두 분은 정말 운명이셨나 봅니다.

여성분과 세번 정도 만남 후에 결혼을 결심하셨고 정식 교제를 위해 여성쪽 부모님께 먼저 인사를 가겠다고 하셨어요.

여성분은 걱정이 되어 '매니저님,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요~?' 확실하지 않은데 인사시켜 드려도 될까요?..'

하며 조언을 구하셨답니다.

남성분은 반듯하고 확실하신 성격에 본인 소신이 뚜렷한 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인사를 하시고 정식으로 교제를 하시겠다니 오히려 마음이 놓이는 반가운 소식인 것을요.

남성분은 인사 후에 남성쪽 가족 여행에 자연스럽게 여성분이 함께 할것을 제안했고 저도 좋은 기회라고 권유를 드렸지요.

한 달 후에 양쪽 부모님들 상견례를 준비하셨고, 드디어 12월에 예쁜 결혼식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드레스를 보러 가는 날 ' 매니저님 오늘 드레스 보러 가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 하시는 우리 회원님,,

상견례 소식을 들을 때부터 마음을 설레게 한 회원님,,

기쁜 소식을 주셔서 감사하고,

연애 기간이 짧은 만큼 결혼생활은 더 많은 대화와 서로에 대한 배려로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조미정   커플매니저
전화번호 :
 02-2022-2066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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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  2010-11-26 1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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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유능한 분이니 세번 만나고도 결혼이 가능하구나.. 에혀~~
어라?  2010-11-26 23: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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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만 주선하는 줄 알았는데... 교제 진행중에 상담도 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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