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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약속을 취소하고 방콕[18]
by 남자여우 (대한민국/남)  2012-02-25 21:17 공감(4) 반대(6)
오랜만에 약속 없는 토요일...
늦게 일어나 이리 저리 뒹굴다가 다시 자다가 일어나니 심심

선우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니 선보러 가는 분도 계시고 다들 인연 찾기에 열심...
오늘은 큐피팅 온것도 없고... ㅠ.ㅠ
아 이래선 안되겠다 생각에
벌떡 일어나 카톡을 뒤졌습니다.
누구랑 놀자고 할까?

음 아무래도 최근에 자주 만난 13살 연하 방송인이 좋을 듯...
카톡문자를 하니 자기 오늘 방송 저녁에 끝난다고 같이 영화 보자는 긍적적 반응

그레이, 하울링, 장화신은 고양이 중에 보자는 데 장화신은 고양이 끝난 지가 언제인데...
얘도 참 바빴던 모양이에요.

집근처 주유소에 가서 오일도 갈고, 세차장에 가서 세차도 하고
차 살때 주는 쿠폰 북을 쓰다가 간만에 오일을 제 돈 주고 갈았더니
물가 엄청나게 올랐네요

집에 와서 입을 옷을 챙겨들고 피트니스에 갔습니다.
운동 대충하고 사우나를 하는데
갑자기 영화 보러 가기가 귀찮아 졌습니다.

휴게실에 나와서 TV를 보면서 느러져 있다가 망설임 끝네 문자...
영화 다음에 보자 미안...

홀가분한 마음으로 집에 와서 다시 게시판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어린 동생의 주말 저녁을 내가 망쳤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 한살이라도 어릴때 데이트던 연애던 해야 된다는 거죠
나이가 들면 만사가 귀찮아요
주말에 소개팅 나가는 거 보다 사우나 가는게 더 좋은 날이 많아요

엇그제 보니 남자들이 주말에만 연락이 온다 일주일에 한번 연락온다고 푸념하시는 분들
남자가 나이가 들면 사회적으로 요구하는게 많아져서 정말 바빠서 연락을 못하는 일이 있습니다
또 잠깐 짬이 나더라도 본인을 위해 쉬어야 하는 시간이 많구여
절대 자기가 많나는 여성분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닐거에요

모두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시고, 큐피팅이던 프로포즈던 더 열심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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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  2012-02-25 2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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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ㅋㅋ
전 항상 데이트보단 찜질방이나 목욕가는게 좋아서
남자친구 생겨도 자꾸 그런델 가자구 해요
돌아댕기기 춥고 귀찮아서요
주말엔 좀 쉬어죠야해요ㅋ
저도 나이가 들었나봐요;;
남자여우  2012-02-25 2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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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 데이트 저도 완전 좋아하는데
땀삐질 삐질 흘리면서 식혜도 먹고 맛사지도 받고
단 정말 좋아하는 사이에 가야지 쌩얼을 보게 될때 작은 충격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호돌이  2012-02-25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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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살 되는 아들이나 딸만 하나 있으면 결혼 안하고 살것 같네요. 요즘은 만사가 귀찮네요.
밍밍  2012-02-25 21: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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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ㅋㅋ
전 몇번 안만나서 가자구 항상 그러거든요
부산에 신세계백화점 찜질방은 조명도 은은해서 좀 이뻐보인다는^^;
아름다운 그녀  2012-02-25 2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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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드니 사람 만나는것도 귀찮고 날씨까지 추우니 안나가게 되네요. 종일 집에서 놀다 미드 다운받아보는데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아 구역질나서 보다 껐어요. 인터넷이나 하다 자야할듯~
결포 할망구  2012-02-25 2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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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가 귀찮아요 3
호돌이 님, 제 글에 쓰신 댓글 지금 봤어요. 감사하다는...꾸벅!
근데 사실 제가 봐도 제가 멀쩡하진 않은 것 같아요. ㅎㅎ
호돌이  2012-02-25 2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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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할망구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근데 할망구님은 매니저 매칭회원이신가 봐요.
매칭보류하신것 같은데 저의 마이창에는 그대로 있는 걸 보니..
너무 상처 받지 마세요^^ㅋ
결포 할망구  2012-02-25 2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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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님/매니저 회원 아니에요. 제가 글 쓰는 일에 집중하느라 보류한 거고, 여기도 안 들어왔었어요.
오늘은 좀 싱숭생숭한 일이 있어서 기분전환 겸 들어왔지만...
그리고 제가 누군가에게 쉽사리 상처 받을만큼 어린 나이는 아니잖아요.
몸에 돋은 가시도 박인 가시도 없는 나이라고나 할까? ㅋㅋ 어쨌든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앙! ^^
aREs  2012-02-25 22: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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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방금전에 일 끝나고 집에 가는 길입니다..저보다는 낫네요..

선 들어오는 것 계속 봐야 하나 계속 고민되네요..지금 만나는 분도 괜찮은 것 같은데 그렇게 끌리지는 않고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것인지도..

그래도 여우님은 주변의 같이 노는 여성분들이 참 많으시네요...전 다 남자친구들 뿐인데..
남자여우  2012-02-25 2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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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름 알찬 주말을 보내셨으리라...
부산에 가면 신세계 찜질방 한번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
전 서울에선 선릉역에 롯데 스파에 자주 갔었는데
하루 종일 개그빅리그 봤는데 지금은 탑기코 재방송
페라리가 멋지긴 하네요
꼴리버  2012-02-25 2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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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연하녀를 뺀찌놓는 진정한 옴므파탈~~~~~ 최고!ㅋ
남자여우  2012-02-26 0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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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 주말에도 일하시느라 진료하느라 고생하셨네요
여기 님이 왜 돈 많이 버는지 의아해하시는 분이 있습니다만
주말 자기 시간 포기해서 일하는데 당연히 남보다 많이 벌어야 겠죠
여기 게시판 글 쓰는 분들중에 가장 열심히 사시는 듯~
남자여우  2012-02-26 0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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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리버님 : 뺀찌는 아니고 제가 내일 후배들이랑 골프치러 가는데 영화보러 가면 넘 늦을거 같고해서요 3/2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써니  2012-02-26 0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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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13살이면,, 생각보다 나이차이 많이나는 건 아닌데??

은근히,,,까다로운 분일 듯 싶네요..ㅎ
남자여우  2012-02-26 0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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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님 : 13살이면 완전 많죠. 전 정말 5~6살 차이가 좋아여 아무리 차이 많아도 무조건 10살 이내...
남자여우  2012-02-26 0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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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전 평범한데...
제 프로필 방문해주신 분들 주욱 보니 영문학, 수학, 통계학, 전산학, 의학, 예체능 등등 같은 직업 분이 많으셔서 누군지 알수가 없어요
써니  2012-02-26 02: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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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이하다고 보는건,,
여기 선우남들 기준으로 봤을 때,,
얼마든지 13살차이도 넘보고 싶어하는 40대분들이 대부분이라,,
그 점에서 좀 다르신 것 같아서요..
금슬상화  2012-02-26 1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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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과 13살 차이면 저랑도 한 9-10살은 차이나겠네요 ㅠ.ㅠ
9살차이만 되면 계속 줄서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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