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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의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여교수 vs 여의사[43]
by 남자여우 (대한민국/남)  2012-03-01 20:17 공감(6) 반대(2)
최근에 선이 두개가 들어왔습니다.
한분은 부교수 이시고 한분은 조교수이시면서 의사

전 솔직히 제 와이프는 집에서 살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애도 안날거지만, 퇴근해서 집에 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절 반겨주었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사회 생활에 대한 이상이 강해서 꼭 사회생활을 하겠다면은 뭐 모를까
근데 나이가 들고 선을 보니 저랑 비슷하거나 약간 어린 분들은 사회적으로 그만두고 집에 있으실 분들은 아니더라는 거죠

늦게 하는 결혼인 만큼 결혼을 한다면 아내와 아주 재미나게 살고 싶어요. 여행도 많이 다니고, 맛난 것도 많이 먹으러 찾아 다니고. 매주 주말 전국 방방 곡곡, 분기에 휴가를 한번씩 내서 세계 방방 곡곡을 돌아 다니고 싶어요.

근데 아내가 사회생활을 하고 저도 회사 다니면 서로 바빠 시간을 못 맞출 것 같고...
그렇다고 사랑하는 사람이 자기 하고 싶은 일 하겠다는 데 그걸 막기도 그렇고...

이번 선 들어오신 분들은 뭐 교수님들 이시니싼 인터넷을 열심히 뒤져 사진을 찾아냈습니다. ㅋㅋㅋ
교수님은 이미연 스타일, 의사 교수님은 그냥 얌전한 의사 선생님 스타일...

여짓껏 의사 분들과 4번 선을 봤는데, 교수님은 10여 차례
별로 길게 만나지를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교수님 한분과만 좀 오래 만났던 듯
연극 영화과 교수셔서...

하여간 오늘 밖에서 아는 분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봄이 어김 없이 찾아왔더라구요
저 같은 오랜 솔로의 가슴에도 봄이 오는 거 같아요
여친만 생기면 넘 좋을 텐데... ㅠ.ㅠ

우리 여기 계신 모든 분들 올해는 솔로 탈출의 기회로...
7년만에 연락된 예전 여친이 그랬어요.

'결혼 선배로서 내가 오빠한테 말해주겠는데, 긍정적인 마음을 놓지 마'
나도 정말 맘에 쏙 드는 여친을 만나 결혼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놓지 말아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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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반  2012-03-01 20: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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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능력남인듯 요즘 맞벌이 원하는 사람 많던데..전업이라
저도 내맘에 쏙 드는 인간을 만나 결혼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놓지 말구 살아 보렵니닷.
남자여우  2012-03-01 2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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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측면을 생각하면 뭐 그럴 수도 있지만...
전 돈 이나 조건을 떠나 사랑에 올인하자 스타일이랍니다.
맞아요. 우리 모두 긍정의 힘을 믿어 보아요!!!
남자여우  2012-03-01 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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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곰님 : 남자가 집에서 놀고 여자곰님께서 일하시게요? 음...
클립  2012-03-01 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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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진정 능력자시다! 전에 의사분 소개받을떄 그런말 했더니 되게 좋아하셨던 기억ㅋㅋ
남자여우  2012-03-01 21: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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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글을 잘 못 이해 했군요 ㅋㅋㅋㅋ 3가지의 수입이나 대단대단...
클립  2012-03-01 2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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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남자곰하시지. 아침챙겨드릴수 있는데ㅋㅋ
아름다운 그녀  2012-03-01 2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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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남자곰하시지.아침챙겨드릴수있는데 2
클립  2012-03-01 2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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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에용ㅋ 이거 여우님글인데 곰님팬만 생기신듯?ㅋ
남자여우  2012-03-01 21: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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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제가 올린 글들 중에 많은 글들이 원글과 상관 없이 댓글에 댓글이 이어지면서 ㅋㅋㅋ
스토리 전개가 다른 방향으로...

아름다운 그녀  2012-03-01 2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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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곰님 저도 여자~ 원래 댓글이 5개가 넘어가면 산으로 가는 경향이 발생..ㅋㅋㅋ
클립  2012-03-01 2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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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ㅋㅋㅋ
남자여우  2012-03-01 21: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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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하는 제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 방학 있어서 좋겠다 그랬더니
친구왈
넌 보통 때도 휴가 내고 놀러 가지만 난 방학 때 밖에 못가서 늘 가장 비싼 가격에 사람 붐빌 때 간다고... ㅋㅋㅋ
남자여우  2012-03-01 21: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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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곰님 : 켁 김창렬이여? 아 절대 아닌데... 그거 약간 사진이 비스듬하게 나와서 그래요. 실물은 전혀 달라요. ㅋㅋㅋ
클립  2012-03-01 2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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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님은 아무때나 휴가막 내나봐요. 그거 정말 좋다. 부럽.
남자여우  2012-03-01 21: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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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그녀님 : 아 5개가 중요한 거군요? I see
남자여우  2012-03-01 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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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립님 : 처음 일하기 시작하여서 휴가를 낸게 10년만에 처음 휴가를 내 봤어요. 작년하고 올해는 단 하루도 휴가를 못 썼구여. 2003년 부터 2009 까지만 휴가를 썼습니다. 처음 직장 생활할때 넘 치열하게 살아 남아야 했고, 돈을 벌어야 했고... 그래서 이젠 아내가 생기면 신나게 놀러 다닐려구요.
클립  2012-03-01 2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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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생기면 돈벌어오라고 바가지 긁히시는거 아니에요?ㅋㅋ
내가노는거도 아닌데 괜히 멋져보인다요ㅋ

미국에 토네이도가 또 쓸어버렸다네요. 내년에 가서 살아야하는데.
남자여우  2012-03-01 2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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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님 댓글 달고 왔습니다. ㅋㅋㅋ 미쿡 어디로가시게요?서부는 괜찮지 않나요?
여름에 출장차 Irvine에 갔는데 정말 살기 한적하더라구요
동부에 비하여 여유롭고 조용하고
튜포트비치 뭐 이런데는 정말 멋지고...
남자여우  2012-03-01 21: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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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곡 카르멘에 나오는 아리아 곡명 이름이 투우사의 노래잖아요?
Toreador로만 검색하지 마시고, chanson du toreador로 검색하시면 많이 뜹니다.
전 개인적으로 그 연주가 넘 좋은데
성악가 분들이 부른 것도 좋지만 손호영이 카르멘 뮤지컬 처럼 부른게 있는 데 그게 듣기에 가볍더라구요
근데 손호영이 노래를 좀만 잘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들고...
아름다운 그녀  2012-03-01 2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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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님..별말씀을요.(저도 여기다 써도 되나?ㅋㅋ 에라 모르겠다.댓글 슬려고 로그아웃했다 다시 들어왔어요)온라인 활동 잘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매니저 매칭도 했지만 온라인도 해봤어요. 만난 남자 중 훈남도 있었고요.^^
남자여우님은 훈남에 음악적 조예도 깊으시고 완벽하시네요.
아름다운 그녀  2012-03-01 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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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남자쪽이 먼저 프로포즈 보내왔고 제가 승낙해서 만났는데 제가 알던 남자들 중 외모로는 상위권..같이 길가면 사람들이 쳐다봤어요.눈이 즐거웠죠.^^ 마음에 드시면 적극적으로 큐피팅부터 날려보셔도 될거 같고 단도직입적으로 프로포즈 날리셔도 될거 같고요.
남자여우  2012-03-01 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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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금 시간에 드시면 안되는데... ㅋㅋㅋ
뭐 관심이 가는 분에게 큐피팅 문자 중에 가장 맘에 드는 문자를 보내고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거죠
상대방도 호의적인 반응이 오면 그때는 프로포즈를 보내고
그러고 나서 상대방이 수락하면 편한하게 차를 마시시던지 저녁을 드시면 되는 거 아닐까요?
빛소리  2012-03-01 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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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우님 글에 공감 한표! 보냅니다^^
긍정의 힘!! 아..roopretelcham! 모든것이 이루어지는 주문이래요!
이 주문도 함께 보낼께요~
초혼뇨자  2012-03-01 22: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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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그분도 저에게 살짝 전업주부로 살았으면...하고 바라시는것 같던데...
아기도 안낳거나 몇년후에나 낳자고...많이 놀러 다니고 싶다고 하시던데,
비슷한 나잇대에 경제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지 않으시는 남성분들은 대부분 남자여우님
같은 생각을 하시는걸까요...? 저야 뭐...반드시 맞벌이 해야 한다는 남성분 보다는
그렇게 말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지만....^^ 좋은분 만나시면 좋겠네요....
남자여우님은 어떤 여성상을 좋아하시죠...? 우선순위 같은거??
남자여우  2012-03-01 2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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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말하면 또 악플들이 달릴 텐데... ㅋㅋㅋ
솔직히 말씀드리면
1. 외모
2. 종교
3. 성장 환경(얼마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났느냐~, 경제적 환경 말고)
4. 출신학교
5. 자기 삶에 대한 태도(자존감이 있는 여성이 좋습니다)
초혼뇨자  2012-03-01 22: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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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까지요~ 이왕 욕 잡수시는거...ㅎㅎ
남자여우  2012-03-01 22: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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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제가 자꾸 말려들게 되네요 ㅋㅋㅋ
1. 60%
2. 20%
3. 15%
4. 10%
5. 5%
라고 뭐 궂이 나눌 수 있겠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저 5가지를 충족하지 않는 분은 만난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나머지 네가지가 충족되고 예를 들어 만나다 보니 3번이 부족한 것을 나중에 알게 되면 안스럽다가도 그 뒤로는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씩 줄어들어 결국 헤어졌던거 같아요
남자여우  2012-03-01 22: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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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단과대학 한학년에 정원 420 편입 80 복수전공 80 부전공은 수백명 같은 학년도 다 알기가 힘들더라구요
제가 아는 후배들 중에는 태규라는 후배는 안타깝게도 없네요...
초혼뇨자  2012-03-01 22: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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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평균 몇점이상 되면 사귀실건데요?
제 보기엔 1 2 3번 만족되면 4 5번 과락이여도 가능 하실것 같은데요??^^
남자여우  2012-03-01 22: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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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합산이 안맞네 ㅋㅋㅋ 아놔 이런...
초혼뇨자  2012-03-01 2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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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봤네요..ㅋㅋ
아름다운 그녀  2012-03-01 22: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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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님.. 제가 (마음이)아름다운 그녀..여요.^^ 그친구가 제가 이 닉네임쓴줄 알면 놀릴거 같은데요.넌 곰순이가 어울렷!!이러고요.ㅋㅋㅋ
남자여우  2012-03-01 22: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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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에 예뻐보이는 것은 중요하죠
교회 안다니는 사람 만난적도 있었고
가정환경 안 좋은 사람 만난 적도 있었고
학교나 자존감도 마찬가지
근데 결국 좋아하던 마음이 자꾸 줄어들어요
저 위에 다섯개는 절대 포기를 못하겠어요 솔직히
그러니 제가 이 나이 되도록 이러고 살죠... ㅠ.ㅠ
남자여우  2012-03-01 2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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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는 형이 너 결혼해서 애도 안 낳는 다면서 여자 학력이 뭐가 중요하냐고
그냥 네 눈에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라고...
듣고 보니 일리가 있는 말씀 인거 같아서
요즈음 출신학교 포기하려고 고심 중이에요
남자여우  2012-03-01 22: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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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자곰님 정말 옳은 말씀...
올해는 노력해 봐야 겠네요...
초혼뇨자  2012-03-01 23: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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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학교를 무시해서도 안되지만
또한 너무 중요하게 생각하면 안되는게
예를들어,부모님이 성실하신데 돈은 별로 없으신...
위로 오빠.아래로 남동생. 그사이에 낀 여자형제는 본인의 잠재된 능력이나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잃게 되는경우가 많아요...남자형제들에 밀려 상고를 간다거나 더 뛰어남에도 펑가절하되는
경우가 있어요..그건 화목하냐 안하냐의 문제도 아니구요...
저도 오빠보다 제가 항상 공부도 잘하고 더 뛰어났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부모님도 그걸 인정 하셨는데
결국 오빠가 저보다 더 좋은대학도 가고 교육의 기회도 훨씬 많았어요.
이건 논쟁거리가 될만한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고루하신 아버지의 말씀이.
그땐 장남을 앞서는 딸이 달갑지 않았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예체능에 뛰어났음에도 딴따라 되고 날라리 된다고 그 재능을 눌러 버리셨는데
결국은 그 달란트로 밥벌이 하고 있네요...^^
주변친구들도 좀 비슷한 경우가 많다보니 단순히 출신대학 만으로 그 사람이 평가되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물론 이건 아주 비겁한 자기 변명 일수도 있겠지만....
냥이  2012-03-01 2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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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남자 여우님//이 말씀하신 퍼센테이지 보았는데요.
외모가 대다수 절반 이상을 차지 하지만, 다른 부분도 포기가 안되신다면...결국 모두 다 보신다는 이야기 아닌지요?
여우님~ 눈 높네요. ㅎㅎㅎ
몇가지 부분에서 뛰어난 상대는 많이 있을지 모르지만, 고루 갖춘 여성은 더 찾기 어려워요~
제가 평범남(?) 찾는 것 만큼이요.ㅠㅠ
어디서나  2012-03-02 0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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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없이 살려면 머리좋은 여의사나 교수인 여성분과 살 필요가 없죠.

똑똑한 여자하고 살려는 이유는 자식에게 좋은 머리 유전을 위해서죠.

자식없이 사는데 뭐하러 피곤하게 똑똑한 여자하고 사시려는지..



밍밍  2012-03-02 0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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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제가 본 남자여우 님이시군요^.^
밍밍  2012-03-02 00: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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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맞으시네요^.^
안녕히 주무세용~*
별별별***
Florence  2012-03-02 0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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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중요하죠. 여교수나 여의사 두분다 그정도 위치면 성실하게 살아오신 똑똑하신 여성들이고 집안도 어느정도 받쳐줄테고 이미연스타일이면 외모도 이쁘겠네요. 사실은 그 분들도 집안에서 살림하고 싶으실 지도 모르니 봄을 기대하셔도 좋을듯 하네요.
남자여우  2012-03-02 09: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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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밍님 : 아 저도 밍밍님 알겠어요. ㅋㅋㅋ 이제 여기 계신 분 5분을 알게 되었네요.
@ 여우곰님 : 저도 님이 누구신지 확인, 와 학부와 대학원을 아주 완전히 다른 전공을 하셨네요. 대단 대단
@ 초혼녀자님 : 맞아요 그런 경우도 있져. 그래서 저도 철이 조금씩 들다 보니 그걸 궂이 조건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겠더라는 거죠. 그리고 뜻만 있으면 다시 늦게 공부 시작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제가 가끔 보는 유명 방송인도 나이 서른에 명문대 대학원 진학했는데 그 동안 꾸준히 준비를 했더라구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안 보셨는지 생각보다 악플이 없네요. ㅋㅋ
@ 어디서나님 : ㅋㅋ 그져~ 완전 피곤하겠져? ㅋㅋㅋ 아 말이 통하네 어디서나님과...
@ 냥이님 : 평범남 찾으신다고 하지만 그게 평범한 조건이 아닐 수도... ㅋㅋㅋ 어서 좋은 평범남 찾으시길...

결론
문제는 1, 2, 3, 4, 5를 다 갖춘분도 많은데 그런 분들이 절 안 좋아하신다는 거겠죠 ㅠ.ㅠ
하여간 이제 어김없이 봄은 찾아 왔고 우리 모두 솔로 탈출 같이 해보아여...
유제석이 말했듯이
아니라 말고, 안된다 말고, 긍정적으로~~~!!!
남자여우  2012-03-02 0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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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소리님, Florence님에게도 긍정의 희망을 주셔서 감사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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