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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결혼할때 된건가?ㅋ[26]
by muse (대한민국/남)  2012-07-02 15:39 공감(2) 반대(6)
요즘들어 정신 건강한 사람들이 아름다워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얼굴에 잡티가 좀 있어도, 점뺀 자국이 많아도, 피부가 그리 좋지 않아도

매주 산에 오르며, 집 베란다 에서 토마토를 키운다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 건강해 보이고 아름다워 보인다.

물론 돈잘벌고, 지혜로운 여성이라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최소한 나... 얼굴 안봤다.

저번에 만났던 객관적인 미인 스튜뎌스 언니보다 더 관심이 간다.

4일에 한번씩 연락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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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  2012-07-02 16: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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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바람직한 사고관의 글이네요.. 잘 되시길 빕니다.
초혼뇨자  2012-07-02 16: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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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4일에 한번씩 해요...?
왜요...??
정군  2012-07-02 17: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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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좋으시겠어요......사람이 이뻐보이고 하는 행동이 이뻐보이고..말하는 게 이뻐보이면...상황 끝이라는....아..옛날 생각나네요...^^;
muse  2012-07-02 19: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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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맘껏 하다 보면, 어느순간 날 너무 하찮게 생각하는 상대를 경험 한적이 많습니다. 여자분들을 탓하는게 아니라 그게 사람이라서요. 남자들도 마찮가지 고요. 너무 잘해주면 안됩니다 아이나 어른이나
곰둥이  2012-07-02 2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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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4일에 한번은 좀 뜸하네요
이틀에 한 번 정도가 더 좋을 것 같아요~~
스치듯 안녕  2012-07-03 0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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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해주면 안되는게 아니라,
잘해주는것을 더 감사히 여기고 더 잘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되는 거죠
muse  2012-07-03 0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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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듯 안녕님 그건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마치 양쪽이 첫눈에 반하는 만남의 확률과 비슷할듯 한데요ㅋ
분석남  2012-07-03 09: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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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에 한번 전화를 말씀하시는거겠죠. 문자는 하루에 한두번 하고...
맞죠?
awesome  2012-07-03 09: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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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인데요 .
스치듯 안녕 님 의 글에 감동받았습니다 .여자분인지 남자분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저런분 만나고 싶다는 ... 말씀에 공감해요 ..
정말 이쁜 말 ^^이라서 괜시리 댓글 달아봅니다 .
muse  2012-07-03 10: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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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네 그렇죠 ^^; 근데 문자도 답변이 오고갈 문자는 가급적 삼가하고 오고 가더라도 3~4번 선에서 끝날수 있게 조절 하려 합니다.

오래 가기 위해 천천히 가는거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여자분들은 애매모호한거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날 좋아하는지 아닌지~ 남자친구 인지 애인인지~ 애매모호하게 다가가야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죠
초혼뇨자  2012-07-03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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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난 그런거 젤 싫어 하는데.....꼭 어장관리 당하는 같아서.....
좋은 날  2012-07-03 12: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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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한 걸 좋아한다구요? 정말?
연애가 시작된 후의 적당한 긴장감은 좋지만 처음에는 호감을 아낌없이 서로에게 표현하는게 좋지 않나요?
역시 연애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가 보네요..각자 바라는 바가 다르니 ㅎㅎ
분석남  2012-07-03 1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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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호감을 아낌없이 표현하다보면 비호감이 되기 쉽상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이 어떤 호감을 보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간의 심리가 그렇죠.
안날나게 하면 더 갖고 싶고, 후하면 별 호감이 없어지는....
댄스걸  2012-07-03 13: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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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애메모호한걸 좋아한답니까? 확실히 태도를 보이는걸 좋아하지 누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을 좋아하는지요? 손들어봐요~~
분석남  2012-07-03 1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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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모호한걸 좋아하는 건 없죠.
하지만 확실한 게 재미가 없긴 하죠.
축구경기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기는 것보다, 양쪽이 팽팽해서 예측할 수 없는 게 재밌듯이...
사람의 심리가 그렇죠.
muse  2012-07-03 1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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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제가 여성분들이 애매모호한 걸 좋아하는것 같다 라고 말한건, 순수한 남자 입장에서의 시각이죠. 대놓고 여성분에게 물어보면 당근 그런분 없겠죠 ㅎ

애매모호함, 바꿔 이야기 하면 밀당 이라고도 할 수 있죠. 저도 여기서 꽤 오래 있었습니다. 나이먹고 밀당 하려는 사람들에게 분노의 댓글을 남기기도 많이 남겼죠.

근데 (어장관리 같은 반칙 빼고) 남녀사이에선 수위조절(밀당을 이렇게 부르겠습니다)은 분명 꼭 필요한 거라 생각 됩니다. 특히나 시작하는 단계에서 여자는 아직 어떤 사람인지도 몰라 관망 중인데 혼자 마음 달아 올라 돌격 하면 될것도 않됩니다. 남성분들, 맘비우고 맘에 별로 안드는 여성에게 대충 하던대로 대하니 오히려 잘된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 아름다운 여성 앞에서도 그렇게 하실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석남  2012-07-03 1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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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님
밀당의 개념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신듯한데
안달나고 못하는건 밀당이 아니라 못하는거죠
잘할땐 한없이 잘하다가 안달나게 하는 완급조절이 밀당이죠
분석남  2012-07-03 19: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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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를 생각해보세요
한없이 잘해주는 상사는 천대받고
화만내는 상사는 적이 많죠
회낼땐 내고 잘해줄땐 잘해주는 상사가 제일 인정 받습니다
여자곰  2012-07-03 19: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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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햇살가득  2012-07-03 19: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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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가는 상대에세 4일에 한번 연락하는 거보면 결혼할때가 아직 멀은것 같은데요 ㅎ
muse  2012-07-03 20: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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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곰님 아시죠? 그런 인연 쉽게 오지 않는다는거ㅎ 잘 가꾸고 지켜 나가세요

맘껏 다해 성공한 멋진 선례를 남겨주심 좋겠어요ㅎ
죽어도 김태희  2012-07-03 22: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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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이곳 선우에서 만난 상대방과 서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매일 전화 통화하고 하루에도 여러번 문자 주고 받으면서 2개월 이상 관계 유지해 보신 분 계세요? 그래도 헤어졌다면 남녀 화학 반응이 도무지 일어나지 않음의 문제겠고요. 아니면 뒤집어 엎을 만한 둘만의 사건이 있었던지.. 모두 그럴 마음이 생기는 분을 못 만났기 때문에 만나려고 노력하는 중 아닌가 해요. ′상대가 아름다워 보인다′ 이건 아주 긍정적인 신호 같은데요? 상대여성이 어떤 성격일지 모르겠지만 제가 상대방 여성이고 저 역시 님께 호감이 있다면 처음 몇 번은 4일에 한 번 오는 연락 애도 타고 오매불망 기다리겠지만 얼마 못가서 ′아, 나랑 안 맞는 사람이구나′ 결론 낼 것 같은데요. 사람 성격 모두 다르지만 중요한 건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느꼈는가를 빠른 시일에 파악하는 것입니다!! 저는 사람을 만나면 이 파악을 먼저 하거든요. 그리고 나면 서로간 연락의 간격은 문제의 범위가 전혀 아니게 되죠.
분석남  2012-07-03 23: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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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사랑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불같은 사랑도 있고 잔잔한 사랑도 있습니다
불같은 사랑은 더 금방 식고 공허함이 남을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에 상대방의 사랑의 방법을 이해하는 것도 추가해 주세요
muse  2012-07-03 23: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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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님 제가 말한게 여기 선우에서는 좀 문제가 있을수 있네요. 항상 만남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니.

제가 만난분은 밖에서 만난 분이고요, 저한테 반한것 같지는 않구요, 그냥 친구처럼 다가오는걸 바라는듯 해요. 사실 좀 조심스런 사이 이기도 하구요. 여튼 충고 감사합니다.

그때그때 다른 남녀관계를 딱 이렇다 라고 정의 하려고 한것도 잘못됬네요 ^^
죽어도 김태희  2012-07-04 00: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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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른 분들이 제 닉넴을 부를 때마다 깜짝 놀라요.. 제가 정한 닉넴이면서도 낯설고 한편으로 그래서 좋다는..ㅎㅎ 김태희! 이름만 들어도 흐뭇하고 좋네요.ㅎㅎ 30대 중반 넘으시면 여성분 보다는 남성분들의 사랑방식이 좀 더 진지한 것 같아요. 아님 내 사랑 스탈이 좀 열정이라 그렇게 느껴지나? 5년 전 어느날 문득 득오를 했어요. 이제 표현하면서 살리라~~ 좋은 걸 좋다고 말하고 그 앞에서 방긋방긋 깔깔호호 웃어도 짧은 인생 어쩌구 저쩌구.. 너무 늦게 깨달았나봐요. 다시 예전모드를 고수해야 할까 봐요.
분석남  2012-07-04 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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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사랑 당연히 좋죠~
한국 사회의 문제점 중 하나가 더 적극적인 의사표현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는 겁니다
내 감정을 숨키고 눈치보는게 일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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