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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여자분들 사진찍을 때 손가락으로 V 자 그리지 마세요.[16]
by 해외남 (대한민국/남)  2012-11-29 09:56 공감(1) 반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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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도우 펠리칸  2012-11-29 17: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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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V-포즈로 사진을 찍는 행위가
그 사람의 정신연령, 성별, 연령 등과 어떤 논리적 상관관계를 갖는지 잘 모르겠고
더불어 그 유럽 친구분이 어떤 이유로 그리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겠지만,
글 쓰신 분께서 그리 천박하다 단정하게 된 계기? 근원이 오히려 흥미롭군요.
문맥상 그저 어느 유럽친구가 천박해 보인다고 하자... 실은, 본인도 그랬었는데 그동안은 무심결에 봐왔었다~ 하시니 말입니다.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에서 온 지인들에게까지 설파하시곤 했다하시니......

가까이는 한-중-일 3국이나 북-남미, 동남아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그 밖의 여러 권역의
친구(교수든 아니든)도 두루 만나 교류해보셨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님의 생각이나 관점이 옳다, 그르다 시비를 따지려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런 포즈를 하는 사람중에 정신연령이 아직 어린 사람이 없지는 않을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 미숙한 정신연령 때문인지 아닌지...라도 알 수 있나요? 혹시? 어떻게?
그 밖 다른 표현들은 그만두고라도 말이죠.
행복  2012-11-29 2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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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공감가는 글인데 반대표가 많은지 이해가 안가네요

사진속에 손으로 뭔가를 표시하거나 무엇을 들고 사진찍은 사진을 보면

사실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여자회원이 많은가 봐요
호돌이  2012-11-29 21: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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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이가 많은 분들이(close to 40) 너무 심하게 사진마다, V-자를 넣거나 볼에 바람을 넣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하는 것은
좀 가볍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천박하기까지는 않더만...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왜 그게 천박한지?ㅎㅎ

그리고 실제로 유럽이나 미국에서 특정인이 아닌 보통의 일반사람들이 그런행동을 천박하다고 느끼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실제로 그렇다 해도 그런 느낌의 방식까지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 사람에게까지 적용하는 것은 좀 심하게 말하면
′문화적 사대주의적′ 자세인것 같네요.
아폴론  2012-11-29 22: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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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화적 사대주의에 한 표..ㅋ

직감적으로 느끼기에 해외남 님은 ′상식으로 무장한′ 분일 수는 있겠지만 거기까지가 한계이 새로운 목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 그룹에 속하시는 분일 확률은 좀 떨어지시는 것 같네요. 상식으로 무장하고, 그 상식의 바운더리에 안전하게 머묾으로써 안도감을 느끼시는 수준이라고나 할까..

그 유럽의 교수라는 분의 말에 많이 좌지우지 되신 이유는 교수라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 던진 말이라면 뭇 사람들이 받아들일 (=상식) 가능성이 높은지라 그 교수의 생각 안에 해외남 님도 머물러 있어야 했기 때문이었겠죠. 물론 본인도 이전에 그 교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수는 있었겠지만 그게 상식적으로 맞는 건지 자신이 없어 (= 자기 스스로의 생각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머뭇거리다가, 그 교수가 같은 생각을 언급하자 ′아, 내 생각이 맞는 거였구나′ 싶어서 그 교수의 말을 중요한 근거로 삼아가며 천박하네 정신연령이 어리네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겠구요.
아폴론  2012-11-29 22: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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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거 아세요? 상식으로 무장했다는 건 달리 말하면 ′자기 생각이 없다′는 것과 도 같은 뜻이라는 걸요.

자기가 뭔가 독창적으로 어떤 일을 성취 해 본 경험이 많은 사람은 (= 기존의 룰을 깨고 새로운 혁신을 자기 삶에서건 일에서건 이루어 본 사람은) 남의 말이란 (= 상식이란) 참고로 할 뿐이고 그게 항상 맞는 것도 아니고, 세상엔 참으로 다양한 가치관과 관점이 존재한다는 걸 이해하고 있기에, 어떤 답답한 사고의 틀에 갖혀 있기를 싫어합니다. ′저럴 수도 있겠구나~′ 라고 있는 그대로 바라 보고 유연하게 수용하는 것이 새로운 innovation 을 만드는데 가장 기본이라는 걸 알거든요. 님과는 달리요.

부통령 후보가 알러뷰 손가락 사인을 했다는 건, 그 사회에서 그렇게 하는 게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었기 때문이죠. 그럼 왜 비난 받았겠냐구요? 그거야 고위 공직자의 권위를 세워야 하는 당시의 무게감 있는 상황으로서는 부적당한 행위였기 때문이라서 그런거지요. 그 문화 속에서 알러뷰 손가락 사인을 하는 것 자체가 천박하거나 정신연령이 어려서 비판 받은 것은 아니죠.
dlfjsdlfjs  2012-11-30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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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다.사진 찍을때 뭔 짓을 하든 남한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되지.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 하는게 더 정신연령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현실  2012-11-30 2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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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에 공감.. 별걸다..
경험자  2012-11-30 22: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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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남, 사진 찍을 때 V 자 포즈를 하는 유래를 알고는 있나요?
그 유럽인 교수분도 유래를 알고 그 말 했는지도 궁금함.

이런 말 할 때는 기본적으로 그 유래를 설명하고 나서 하던가.
아 몰라  2012-12-01 20: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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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가랭이′ 라니
살다살다 이런 천박한 말은 처음 듣네요.
이거 손에다가 팬티라도 입히던가 해야지 길에 다니다가 무심코 손가락이라도 벌어지면 해외남님한테 천박한 취급 당할까 무서워서 어디 손내놓고 다니겠습니까?

그 교수한다는 서양남자분,인종차별주의자이신데다

(동양인을 싫어하는 인종차별주의자집단들이 동양인들이(특히 한중일) 사진찍을때 v자 그리며 사진찍는거 흉내내며 비웃고,
눈찢어진거 흉내내며 비웃는 자료들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그 인종차별집단이 판매하는 의류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왔을때 몇몇 까페에서 이슈가 되며 불매운동도 있었습니다. 최근입니다.)

게다가 여자손을 보면서 가랭이 상상하는 한 서양남자의 변태적 상상을
대단히 고상한 철학인양 따라야 한다며 떠벌리는건 서양사대주의 맞고요.
그런 천박한 생각에 동조해야 할 필요성도 못느낍니다.

백인 인종차별주의자들이 무서워 v자 사진도 못찍는다면
그들이 무서워 동양인 모두가 서양인 눈처럼 성형이라도 해야되는겁니까?

게다가 손이나 손가락이 대단히 수치스러운 신체부위라 사진에 찍혀선 안된다는 주장도 설득력 없어 보입니다.
아 몰라  2012-12-01 2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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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으로 사람 가르치면′ 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사람 가리키면′ 입니다.

우리말이나 제대로 사용하시죠.
일반적으로 다 큰 성인이 맞춤법 틀리면 무식해 보입니다.
현실  2012-12-01 23: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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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님 말씀에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
졸리다  2012-12-01 23: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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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변태같은 남자 만나면 안되는뎅~~V자 사진 올려놓으면 피할 수 있 겠죠? ㅎㅎ
elvira  2012-12-02 00: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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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주다" 가 아니고 "주의를 주다" 아닌가요?^^;;
아카시아  2012-12-02 07: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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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하나 확실한 것은, 모두들 타인에 대한 지적에는 뛰어난 능력을 지닌듯...
아폴론  2012-12-03 01: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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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남 님, 님이 만난 그 유럽 교수와 처칠 중에서 정신적 멘토로서 따른다면 누구 말을 더 따르고 싶으세요?
(님은 스스로 판단할 능력이 안 되고 좀 있어 보이는 남을 따라하면서 안심하는 수준이시니 물어보는 겁니다.)

처칠이 승리와 희망의 상징으로 브이자를 손가락으로 들어 보이며 다녔다면 처칠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하시고 싶으신가요?
처칠이 과연 배운 게 없고 나이들도록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서 천박한 습관이 남아서 그랬다고 처칠에 대해 헐뜯으실 건가요?

해외 나가봤자 별 거 아니라는 걸 아는 사람은 해외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없기 때문에 ′해외남′ 이라고 이름 붙이지도 않죠.
시시하니까요.

님이 ′해외남′ 이라고 아이디를 붙인 건 님이 ′해외의 그 무언가′를 강조하면 뭐 좀 있어보일 거 같아서 이름을 붙이시는 레벨이시라는 수준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죠. 어디 가서 나라 망신 시키면서 유럽 애들 똘마니 노릇하고 돌아다니지 마시고 그냥 집과 회사를 조용히 오가시면서 상사가 시키는 거나 고분고분 잘 해 놓으시고 지내세요. 회사 잘려서 치킨집 차렸다 말아먹고 노숙자 되지 마시고.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착한아이  2012-12-04 17: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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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글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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