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삼심대 후반 남성분들을 만나보니,,,[12]
by 식신 (대한민국/여)  2013-01-26 08:46 공감(5) 반대(4)
저는 삼십대 초반 여성입니다
어릴때부터 나이차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해왔고,, 나이 차이 나는 남잘 만나 귀염받고 살고 싶단 생각을 했던 사람인데요,,
막상 만나보니. 생각해왔던 거랑은 좀 다르네요

삼십대 후반 남성은 뭔가 정서나 경제적인 면으로 안정적일 거라 생각했는데,, 그런 안정감은 유부남들이 가지는 특징이었던거 같아요; 특히 정서적인거,,
또, 결혼이 늦었던 분들은 대부분 늦게까지 공부했거나 이른 사업실패를 겪은 분이 많아서,, 더 불안한 느낌,, ㅜㅜ
그리고 전 아직도 가고싶은 곳도 많고 같이 하고싶은 것도 많은데 삼십대 후반 남성분들은 운전도 귀찮고 주말ㅇㅔ도 집에서 보내는걸 더 좋아하고,, 특별한 취미도 없고,,,뭔가 열정이 사그라든,, 느낌?
그래서,, 과연 이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결혼이 될까? 이 분들이 진정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으신걸까?,,, 하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그냥 제가 만난 사람들이 그런 성향을 가진것 뿐일까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보셔요  2013-01-26 09:04:04
공감
(0)
반대
(0)
9시 출근 7시 퇴근하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요? 집에와서 밥먹고 헬스장 같다오면 9시되요. 잠깐 뉴스보고 내일출근을 위해 취침.. 패턴은 큰 차이 없어요. 그렇다고 연가 매번 쓸수도 없고 툭하면 주말도 출근 밀린업무해야지 체력 보강도 쉽지 않아요. 저도 이런 무미건조한 삶이 싫어 저 홀로 해외 패키지 나갔다 왔어요. 누구나 삶의 여유 찾고 싶죠. 그러나 현실이란게 있잖아요. 사업하는 분은 시간여유가 있을지 몰라도 언제 환경이 변동할 지 모르고 공뭔은 안정은 되있을지 몰라도 박봉에 시간내기가 쉽지 않아요. 서글퍼서 주말아침에 출근하여 몇 글자 또 올려봅니다.
나무마루  2013-01-26 09:09:44
공감
(3)
반대
(0)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셨네요.ㅎ
현실은 냉정한겁니다. 결혼한 사람들을 옆에서 보면 좋아 보이고 행복해 보일겁니다.
물론 행복한것도 있지만,. 옆에서 보여지는 것과 실제 당사자들이 느끼는게 달라요.
님이 생각한 그런 결혼 생활을 하는 사람들 금전적으로 아주 여유가 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대부분의 직장인들 에서는 드뭅니다..~~
식신  2013-01-26 09:21:51
공감
(1)
반대
(1)
금전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도 넘 무미건조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몇자 적었어요. 삼십대 중반만 해도 주말에 시간내서 여행을 한다든가,,평일에도 뭔가 본인만의 시간을 재밌게 보내려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아직도 환상에 젖어있나봐요 -_-
호돌이  2013-01-26 09:55:41
공감
(2)
반대
(6)
결론은 정서적인면과 경제적인면에서 안정적인 삼십대 중반이나 유부남을 만나는 수 밖에...
같은 방식으로 글을 쓰면 ′′삼십대 초반의 여성들은 some과 all 를 구분 못할정도로 멍청하구나′′라고 하면
삼십대 초반 여성들이 얼마나 기분 나쁠까.

사십대도 이렇게 섭섭한데 하물며 삼십대 후반들은...
특히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단말에 가슴이 아픔.
아롬  2013-01-26 12:23:50
공감
(1)
반대
(0)
사람나름이겠지만 제가 만난 분들은 노련?하시고 엄청 적극적이던데요..
저보다 더 젊은 마인드 -0-,,
너무 적극적이라서 선수인가 헷갈릴 정도라서..머.. 예의에 벗어나진 않았지만
전 부담스러워서 한번 보고 다 거절했어요..
호돌이  2013-01-26 13:24:36
공감
(0)
반대
(0)
당첨님 글내용이나 썼다 지웠다하는 수법까지 예전에 어떤분을 많이 닮았다
했는데 그분은 강퇴당했었는데...
호돌이  2013-01-26 13:34:42
공감
(0)
반대
(0)
그럼 33을 삼초로 말하는 것은 옛날 모습과 다르게 보일려는 뼁끼이네 ㅋ
근데 쿠사마니ㅁ은 멋진 어린분을 여기서 만났나요?
얼마나 행복한지가 댓글에서도 느껴져요^^
호돌이  2013-01-26 14:30:44
공감
(0)
반대
(0)
네. 꼭 두사람 잘 되시길...

꼭 큰 결정하기 전에 술먹은 후에 절제심이 있는 사람인지 확인하세요. 이것 결혼 생활에 무엇보다 큰 조건인데 은행잔고 이런것은 꼭 챙겨보는데 이런것은 안 챙겨 보거든요. 제가 뜬금없이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술 좋아 해서 이혼하고 재혼한 친구가 있는데,

좀 전에 전화 왔어요. 어젯밤에 사고 쳤다고 도와달라고... 보통의 관점에서는 굉장히 좋은 조건의 사람이에요. 사람도 좋고 정도 많고 한데 딱 한가지가 문제네요. 다른 여자분들도 꼭 유념하세요.

저는 여기서 결혼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약간 회의적이에요.
그냥 다른데 갈테도 없고, 놀아줄 사람도 없고 외로워서 수다떨러 여기 로그인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정말 한번 수락 받아서 만나기도 힘들고, 만난 사람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내가 눈이 좀 높은듯),
어쩌다가 한명 마음에 들어도, 그쪽에서는 시큰둥하고,

그럭저럭 양쪽이 호감이 있어도, 일단 여기 환경이 유해환경이어서 사귀는 내내 잘 버틸 수 있을지,
더구나 나이들면 열정도 많이 사라지는지라 ㅋㅋ.
스파이크55  2013-01-29 09:23:26
공감
(1)
반대
(0)
사람마다 다름,, 만나서 아님 말구~~~~
반전  2013-01-29 19:13:52
공감
(1)
반대
(1)
유부남들은 다들 정서나 경제적으로 안정됐답니까? 정서나 경제적으로 안정되서 장가 늦게가고픈 노총각들도 있어요. 사람차인거죠.
문젠 정서나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노총각들을 계속적으로 소개받고 있다면 님 조건이 그 정도 남자밖에 소개받을 수 없는건 아닌지를 생각해보세요
식신  2013-01-30 20:11:02
공감
(0)
반대
(0)
제 얘기의 핵심은,, 제가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평가였고 ,, 그냥 내가 만난 일부만 그럴것이란 위로를 받고 싶었는데 이건 뭐,,, -_-
그리고 반전님,, 제가 만난 삼십대 후반은 전부다 선우 셀프매칭에서 만난 분입니다 주변에선 그렇게 나이 차이 나는 사람은 소개해주지도 않아요
키노맨  2013-02-13 13:02:52
공감
(0)
반대
(0)
식식님은 저랑 맞는 타입이시네요 ~
나이는 34살이지만 여행 좋아하고 맛집, 영화보기, 야구관람, 연극보기, 공원 걷기 등 너무 많은걸 하고 싶은 사람이거든요 ^^
사람마다 아마 다를것 같습니다.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