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이여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7]
by 흠흠 (대한민국/남)  2011-07-20 18:15 공감(0) 반대(4)
3월달에 어머니가 다니시는 미용실원장님 소개로 한여자를 만났습니다
처음봤을때 서로 마음에 들어서 계속 서로 보면서 웃고 좋았죠
4번을 만났는데 4번동안 한번도 데이트비용을 안내는겁니다.
3번까지는 참았어요. 전 한번 먹어도 비싼걸 먹기때문에 데이트비용이 좀 많이들거든요.
단지 여자분께 바라는건 비싼걸 계산하라는게 아니라 먹고나서
'잘먹었어요.. 자판기커피는 제가살께요..저 동전많아요' 이거거든요.
그래서 얼굴도 너무 이쁘고, 저랑 잘 맞는성격,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직업 등을 뒤로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유는 단하나였어요.. 좋긴한데 이여자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가 잘난맛에 살기때문에
나중에 결혼하면 힘들겠다. 이거요.

그리고나서 정말 생각하나도 안나고 잘 살고있었는데 갑자기 해외출장을 갔는데 시차적응이 안되서
밤새도록 깨어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연락했죠. 뭘 보내면 답장 오는데 1박2일..ㅎㅎ (그래도 답장은 꼬박꼬박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만나기로했는데.. 약속장소에 안나오는겁니다. 전화 10번, 문자 5번 보냈는데
깜깜무소식이더군요. '아~ 당했구나~'

결국 집에 씩씩거리면서 들어오는 아들을 향해 어머니는 무슨일이냐고 물으셨고 전 너무 화가나서
다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4번 잘만나고 연락끊은 사실은 까맣게 잊으시고
더 화가나셔서 소개해준 미용실원장님 통해서 왜 그랬냐고 그쪽 집안에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평소엔 착하지만 욱하는 성격이 있으셔서..ㅎㅎ)

아무튼 그랬더니 여자어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딸이 잘못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했답니다.
그때 제가 연락끊은거에 대해 상처받았다면서.. -.-;; (그럼 먼저 연락해보지..자기도 연락안했으면서..공준가?)
어머니는 그냥 넘어가라고 하셨지만 점 참을 수가 없어서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전달해달라고했죠.

그랬더니 3일후에 문자로
'연락이 안되서 약속이 취소된줄 알았어요.. 본의아니게 바람맞춰서 죄송해요'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전 답장으로
'진심이 느껴지진 않지만 어렵게 사과하는거 같으니 일단 알았어요' 라고 보냈죠.
그랬더니 화가 났는지
'다 좋은데 둘이 알아서 해결해야지 어머니들께 말하진 마세요' 이러더군요.

아니 연락이 안되서 약속이 취소된줄 알았다고? 화요일날 약속잡고 토요일까지 연락없으면 자동으로
약속 취소되는건가? 그리고 목요일쯤 제가 전화했는데 안받았거든요..
그여자한테는 문자나 전화한통도 안왓구요..
정말 환장하겠더군요..

이게 한달전 일인데 아직까지 분통터져서..ㅎㅎ 바람맞은건 처음이거든요..

여자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사귄것도 아니고 그냥 만나다가 연락끊은게 몇달뒤에 의도적으로
바람맞출만큼 잘못한건가요? (그여자도 연락안했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분석남  2011-07-20 18:24:41
공감
(0)
반대
(4)
1. 일단 당신이 눈에 안차지만, 부모님은 만나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4번정도 만났는데 밥을 사고 싶은 마음은 안 들었던 것 같습니다.
2. 남자분이 계속 내던 것에 버릇이 든 여자입니다. 당연히 소개팅은 남자가 다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얼굴은 이쁘시겠고, 직업은 교사시겠죠? 교사니까 비위는 잘 맞추겠죠. 하지만 가식적인 웃음이라는거...
4. 아쉽지만 포기하시는게 빠르겠습니다. 포기 안하실거면, 최선의 노력/밥값/이벤트를 계속,,,최소한 넘어올때까지 해야 합니다.
5. 만남후에도 주도권을 빼앗길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질질 끌려다니죠.
6. 교사의 경우 사람을 상대로 하다보니 주도권 싸움을 은근히 잘합니다. 님은 말리신거고 돌이킬 방법은 없습니다.
11  2011-07-20 18:27:33
공감
(0)
반대
(0)
저도 그러한 약속 잘 안지키는 사람은 신뢰가 떨어지더군요. 다른 인연을 찾아보시는 현명한 방법이..
흠흠  2011-07-20 18:33:52
공감
(0)
반대
(2)
분석남님 잘봤어요^^ 답변감사합니다
근데 교사는 아니고요. 부모님이 만나라고 만날성격은 아니고.. 전 원하지도 않았는데 카카오톡으로 하트보내는 그런여자였어요..
그리고 이미 포기했어요.. 포기는 했지만 아직도 화가 안풀려서 여자분들 생각을 듣고싶어서요..
그런여자랑 결혼해봤자 남자만 힘들거라는 생각만 하고있어요 ㅎㅎ
명랑소녀  2011-07-20 18:43:21
공감
(0)
반대
(0)
빙고!! 잘하셨어요.
이상한 여자 맞네요..ㅎㅎ
자기중심적인 사람 만나면, 힘들어요~~
아무리 다른 면에서 잘 맞는다고 해도, 계속 쌓이게 되어있죠.
고생하셨습니다..힘내시고 좋은사람 만나시길!
크랜베리쥬스  2011-07-20 18:53:56
공감
(2)
반대
(0)
토요일약속을 화욜에잡았는데 다시 확인도없이 토욜에 혼자 나가신거에요?

어므나...
..  2011-07-20 19:02:59
공감
(0)
반대
(0)
자판기커피는 제가 살게요 ..참 자판기 사면서 생색은 ..~
테이크아웃원두커피라도 사야죠..

같은 여자가 봐도 참 아니네요


흠흠  2011-07-20 19:06:00
공감
(0)
반대
(0)
크렌베리쥬스님 화욜에 약속잡고 중간중간에 문자하고 목요일날 전화하니 안받더군요
금요일저녁에 전 아무의심안하고 약속장소에 나갔구요..
잘못됐나요?
행복남  2011-07-20 19:10:01
공감
(2)
반대
(0)
분석남님 스탈로 몇자 써볼께요 ㅋ
1. 4번 만나는 동안 커피한잔 안샀다는건 맘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그 여자분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셨음이 명백함.
2. 연락끊고 지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쓴님이 다시 연락했을때는 약간의 희생을 감소해야함. 왜냐면 그분은 이미 작건 크건 상처를 입으셨음.
3. 화욜 약속잡고 토욜 만나기로 했으면 행여 목요일 전화해도 안 받아도 금욜밤이나 토욜 아침쯤에는 문자라도 하는게 맞음. 왜냐면 상처를 이미 준 상대를 다시 만나기 때문에 약간의 섬세한 배려 필요함. 모름지기 또 상처받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을 수도 있다는걸 충분히 배려해야함.
4. 바람 맞힌건 이유불문하고 여자분 잘못임.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임.
5. 그렇다고 부모님께 성토하고 부모님으로 하여금 주선자에게 말하는건 옳은 행동으로 볼 수 없으며 상대방으로 하여금 마마보이로 오인케할 수 있음. 더군다나 상대 어머님으로 하여금 사과를 받았고 글쓴님의 어머님께서도 넘어가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사과하라고 전달해 달라고 한건 미성숙한 행동임. - 잘되길 바래서 소개해준건데 당사자 일은 당사자가 알아서 하는게 맞음.
있겠죠~~!  2011-07-20 19:15:46
공감
(0)
반대
(0)
행복남님 분석 짱이십니다
행복남  2011-07-20 19:15:47
공감
(3)
반대
(0)
6. 상황을보니 상대방 딴에도 괜히 화날만 한데 그래도 문자로 사과했는데 "진심으로 느껴지진 않지만 어렵게 사과하는거 같으니 일단 알았어요′ 에서 정말 어렵게 사과하는걸 이해한다면 그런말은 삼키고 깨끗하게 사과를 받는게 옳음. 그리고 사과받을때 ′일단′ 이란 단어는 적절치 못함.
7. 어차피 남녀 인연이 몇번을 만나던 아니면 그걸로 아닌가보다 해야할이니 그냥 쿨하게 잊는게 좋은거고 마음이 있다면 열심히 노력하는 것임.
결론 : 일부러 바람 맞추건 절대 잘못이 맞으나 대처도 그리 깨끗했다고만 볼 수 없으며 추론컨데 글쓴님 자존심이 보통이상 강하신분이심.
흠흠  2011-07-20 19:15:52
공감
(0)
반대
(2)
네 써니님 저도 잘한게 없다는건 알아요
제가 화가 안풀리는건 의도적(?)으로 사람 멀리까지 해놓고 바람맞춘것... 10번넘게 전화했으면 아무리 바빠도 그날저녁엔
전화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연락안한남자? 여자는 했나요??
제가 돈쓴거 가지고 화가난다고 했는지 글을 잘 읽어보시고 답글 남겨주세요...
아는여자  2011-07-20 19:16:37
공감
(0)
반대
(1)
처음에 연락을 끊은 이유를 여자분이 이해하고 납득하시고 다시 뵙기로 한 건가요? 아니면 그냥 스리슬쩍 만나고 나서 해봐야지 였던가요?
그게 포인트일 거 같네요^^
그리고 어떤 관계든 주선자에게 불평불만이 들어가면 그 관계는 거의 무를 수가 없답니다.
왜냐면 자기 자존심에 부모님 자존심까지 얹혀져서 풀기 쉽지 않거든요. 지금 와서야 소용 없겠지만...
흠흠  2011-07-20 19:17:28
공감
(0)
반대
(0)
행복남님 글이 맞는거 같네요.. 저도 자존심이 있으니 이렇게 화가났겠죠^^
아무튼 덜 성숙한 남녀 둘이 만나서 참..ㅎㅎㅎ
써니  2011-07-20 19:22:45
공감
(1)
반대
(0)
그냥 잊으세요.
다른 좋은 분 만나시면 되요..^^
남자를 배려할 줄 모르는 여자 또한 너무 잘 해 줄 필요없어요.
어느정도 처음엔 서로가 잘 모르기 때문에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앞으로 여자문제는 혼자서 처리하세요.
어머니에게 보고 하는 것 아닙니다.
혹시 나중에 여친이 생기고 여친이 님의 그런 면을 알면 많이 실망 할 겁니다.


11  2011-07-20 20:21:29
공감
(2)
반대
(0)
그러게요~어머니께 리포트까정..?? 정말 그런 남자만날가 무시라~~;;
흠흠  2011-07-20 20:38:00
공감
(0)
반대
(6)
여자가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고 어머니께 리포트한거 가지고 딴지걸을 생각이면 아예 댓글 달지를 마세요.

일부 여자들이 밥맛 떨어지는게 잘못은 생각안하고 남탓하는거잖아요..
always  2011-07-20 23:57:05
공감
(9)
반대
(0)
여자도 잘 못 한 부분은 있지만 남자도 뭐 딱히 잘 한 건 없는 것 같네요.
화난다고 이렇게 댓글단 분 들한테도 뭐라하거나 여자들이 어쩌네 저쩌네...
남자답게 처리를 깔끔하게 했어야죠. 본인 자존심만 내세우긴...!!!
러브송  2011-07-21 01:34:57
공감
(2)
반대
(1)
아무리 선이라도 애들도 아닌데 두분끼리 해결하는게 맞죠~어머님께 보고하시긴~ㅋ님도 소심하고 자존심이 센분인듯..이런분도 사귀면 피곤한 스타일인듯~^^
울랄라..  2011-07-21 13:38:53
공감
(1)
반대
(0)
어머님께 말 못할 내용도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말이 나와 일이 커지기 전에 먼저 사과를 했었어야죠..
여자분이 한번쯤 먼저 연락을 했으면 됐을것을...
그전에 한번이라도 이끌어가는 남성을 생각한다면 저렇게 사주는대로 받아먹고만 있진 않겠죠..
결론은 수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여성을 만나셨네요..
흠흠  2011-07-21 13:42:02
공감
(1)
반대
(1)
어떤사람이 이런 상황을 당하고 소개해주신 어머니께 말 안하고 혼자 아무일없다는듯이 태연하게 집에 들어오는지...

역시 여자들은 잘못은 인정안하고 그 잘못에 화를 내면 화낸다고 소심하다고 남자답지 못한다고 하는

이해가 안되는 동물이네요.. 모든여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제가 만난 그 개념없는 여자동물과 비슷한 여자분들이 여기도 몇몇 살고있네요..
러브송  2011-07-21 19:41:36
공감
(2)
반대
(1)
게시판에 글올려놓고 자기생각과 다르다고 발끈하며 여자를 동물 운운하는 자체가 미성숙하고 자기중심적인 유아기적인 생각을 가진분~ㅋㅋ 어떠한 의견이든 찬성과 반대가 있는데 이견을 수용하지 못하면 이곳에 글을 올리지 마세요~^^
흠흠  2011-07-21 20:38:25
공감
(1)
반대
(1)
러브송님의 댓글 수준을 보고 말씀하세요.. 그게 다른의견의 글인가요? 아님 비꼬는 글인가요?

여기 수준이하의 x들 의외로 많네요..

이런여자 제발 안만났으면...
후후  2011-07-21 22:39:06
공감
(1)
반대
(0)
이래서 아뒤 앞자리 정도는 공개해야해요
흠흠님 같은 사람 만날까봐 무섭네요.그래서 인성이 중요한가봐요

여자동물이면 남자는 식물인가요? 쯧쯧
흠흠  2011-07-22 04:07:54
공감
(1)
반대
(0)
요즘은 못생긴여자가 성격도 안좋던데... 러브송님... 거울보고 정신차리세요...
크랜베리쥬스  2011-07-22 11:50:23
공감
(1)
반대
(0)
으이구... 몬난눔..
러브송  2011-07-22 14:10:34
공감
(0)
반대
(1)
글 쓰는 수준 보면 딱 초딩인데~~저런인간도 결혼하겠다고 나대는걸보면...쯔~
흠흠님 저랑 싸우는거 같죠? 당신은 선우에 계신 불특정다수 여성분들의 비하발언을 익명성을 통해서 막~해대고 있어요~
흠흠님 게시판에 글올려놓은거 찾아서 읽어보니 만행이 여기서뿐만이 아니더군요~ㅋ
제가 여기 매니저 정회원인데 매니저님을 통해 흠흠님 아이디와 프로필좀 알아볼게요~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선우물 흐려지고 비싼돈 내고 재수없게 만나게될까봐 걱정이거든요~ㅋ 계속해서 자기생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욕과 막말,비하발언 하시면 선우 여성님들 위해 게시판에 친절히 아이디 올려드리죠~
아..그리고 제가 못생겼는지 이쁜지는 모르겠으나, 소개팅,선, 기타등등 포함해서 남성분들에게 90프로 이상 애프터는 받고있으니 님이 걱정하실필요없답니다..^^
바우  2011-07-24 17:26:01
공감
(1)
반대
(0)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해주셨으니 저는 더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흠흠님의 아이디가 궁금하네요. 저와 마주칠 일 없기를 바라며..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