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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냈어요..ㅜㅜ 부모님 인사오라고 하니까 역시[16]
by 선우매칭 (대한민국/여)  2011-07-31 11:44 공감(0) 반대(0)
띠동갑인데
2년만나면서 저를 꽁꽁숨기며 만난 남친 글을 올렸었는데

당장 헤어지라는 선우리플보고
전화해서 나를 숨기면서 만날거면 이제 그만하자고 .하니

또.. 그럼 너가 언제 내친구 만나자로 해본적있었냐며
제 탓으로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시간나면 그러면 우리집에 한번 인사오라고 말했더니
역시나 주춤주춤 거리더라구요.그래서 그럼 잘알겠다고 말했더니

집에 인사안가면 집에서 선보라고 할수있으니
일단 집에다가는 ' 만나는 사람이있지만 만난지 얼마 안되서 아직 그럴단계는 아니고 2-3년뒤에 결혼할 계획
이다' 라고 이야기 해놓으라고하더라구요.
그리고 몇달 후에 한번 날잡아보겠다고..


또 한마디,' 우리가 얼마 만난지 안된것 맞잖아'( 만난지 2년입니다)

너무나 어이없어 헤어지자는 문자를 남기고 그냥 마음정리하고
전 휴가가려고합니다.
마침 이런얘기도
제 휴가 날짜 맞추어서 일부러 터트린거거든요..

어차피 끝내야할사람이면 끝내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일하는데 지장있을까봐...

24살 너무 좋은 나이에
40다되가는 사람 만나서 저 하나 보고 잘해주는 줄알고
착각하고 바보짓했던 2년이 너무 너무 아깝고

또 유부남같아서 회사에 폭로하고싶은 맘이지만

휴가가서 잘 풀고 오려고요

혼자 갔다올만한 조용한 휴가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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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  2011-07-31 11: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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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2년을 사겼다는 말인가요? 언뜻 이해가 안 되네요..;;
coco:p  2011-07-31 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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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글본적 있는것 같은데요
님 생각해선 그분 만나지 말라고 하고싶네요
마음 아프시겠지만 어디 가까운곳 여행 가셔서 맘도 추스리시고 생각도 정리하시길 바래요
아쉬울게 없는 남자네요
올리비아 핫세  2011-07-31 1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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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분 유부남일거같아요 99.9%
늘사랑스럽게  2011-07-31 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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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이시겠네요 저랑 나이가 같네요
저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 만나봤습니다.
저에게 너무 잘해줬지만 나이차는 극복이 안되더라구요
지금이야 괜찮지만 20년 아니 10년후를 떠올려보세요
그분과 돌아다니면 아빠랑 다니는줄 알거예요 ㅠ

그런데 님의 그 사람은 보듬어주고 챙겨주는 스타일도 아닌 것 같은데
헤어지기로 한점 너무나도 잘하신것 같아서
제가 다 기쁘네요
저도 아직은 찾지 못했지만 그 보다 좋은 분은
분명 존재하실테고 인연이 되서 만날터이니
기운 없으시더면 칫!!니꺼짓게 !!하고
하루빨리 툴툴 털어버리고
자신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미래를 설계하세요
홧팅!!!!!!!!^^
별빛왕자  2011-07-31 12: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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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런 남자가 다 있나요 ? 정말 유부남이면 이건 혼인빙자한 사기죄로 처벌해야 되는 거 아닌지...
디베르티멘토  2011-07-31 12: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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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신데 세상엔 더 좋은분들 많아요~~ 재충전하시구 또다른 이쁜사랑 하시길.. 정에 얽매이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태양금  2011-07-31 1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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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이차이보단 사람 됨됨이의 문제인듯.
진실성이 없는 만남은 하지 않는게 정답임.
2년간 만나고 이제야 정리한다니 이해가 솔직히 좀 안되네요.
2년만났는데 유부남인지도 모른다니... 헐~
지킬&하이드  2011-07-31 12: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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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글쓴 분께서 사람 보는 안목이 좀 부족하시네요.
좀 단순하시고..
써니  2011-07-31 13: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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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만나고 이제와서 유부남같다니,,,
그저 놀라울따름!
두산갈매기  2011-07-31 13: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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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궁 ㅠㅠ 많이 힘드시겠네요 기운 내시길 바래요
분석남  2011-07-31 13: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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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다 확실한 사실관계도 모르시는 글쓴이님 뭐라 드릴말씀이
비상  2011-07-31 15: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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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앞으로는 좋은 남자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휴가 잘 다녀오세요.
^^
와플  2011-07-31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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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인지도 모르고 위험한 사랑을 하신 건가요? 내막은 잘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천번만번 잘된 걸 거예요. 사랑한다면 그 누구한테도 보여주고 싶고 인사하고 싶고 그런 거 잖아요. 게다가 여자의 가족이 궁금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은 점수를 딸 수 있을까 부터 고민되는 게 당연한데..인사조차도 망설여 하다니요. 물론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서 그런 거라면 모르겠으나, 님 얘기를 들어보니깐 소위 카사노바들(유부남이거나 능력남이면서 엔조이로 어린 여자 좋아라하는) 그런 남자들에 혹시 더 가까운 건 아닌지 싶네요. 아닐 수도 있지만, 님도 다음번에는 더 진정한 사랑, 더 진실한 사랑 만나시길 빌어요..
원앙이 되자..  2011-07-31 22: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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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스펙이 좀 되는 모양이군요.
너굴너굴  2011-08-01 0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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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럴 단계는 아니고" 이 말이.. 남자분의 마음상태를 말하는 것같네요.. 여튼 마음 아프시겠지만.. 잘 정리하신 것같아요. 좋은 사람 많이 만나볼 수 있는 나이니까. 착하고 능력 좋은 사람 만나세요^^
행복기다림  2011-08-01 13: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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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30대 중반 남자로서의 제의견을 올렸지만
2년을 만나고 얼마 만나지 않았다는 말을 하는 것만 봐도
그분은 전혀 결혼할 생각은 업다고 보이네요
지난 번에는 상처받으실것 같아서 차마 말은 못했지만
그 남자분은 이미 결혼했을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헤저 지시기는 잘 한거 같고요.
다른 좋은 남자분 만나시기 바랍니다.

*참조로 나이 많다고 다 나쁜사람은 아니고요^^
저는 35, 이곳 프로필 나이로 33~34인것 같습니다만
한여자만 바라보는 순정파입니다.
단 여자분들이 관심이 없어서 아직 성사가 않되지만요
좋은 남자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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