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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데두 연락 뜸한 남자, 정말 있나요?[33]
by 떠나고 싶은 계절 (대한민국/여)  2011-10-25 23:43 공감(0) 반대(0)
제가 지난 주말에 행복한 애프터 데이트를 하고 여기에다가
염장+고민글을 올렸는데
갈수록 고민이 태산입니다.


일단 토요일에 애프터 데이트한 뒤 다음날 간단한 연락이 오간 뒤
지금껏 연락이 없으세요.
뭐, 저나 여러분들이나 얼마나 소개팅을 많이 했나요.
뻔하죠.
어떤 분 말씀처럼 1 그냥 데이트 자체를 즐겼다 2 반하지 않았다
둘중 하나겠죠.

암튼 전 님들 조언에 따라 맘을 접고 있었답니다.
근데 정말 요즘에는 소개팅 물량 대량 방출 시즌이라
가만히 있어도 소개팅이 쌓이더군요.
굳이 마담뚜나 결정사가 아니더라도 아는 동생들이 해다준 (조건 좋은) 소개팅이
벌써 다섯 개나 되요.
들어오는 소개팅은 상대 안 따지고 다 하는 처지라, 일단 다 받아들였습니다.
굳이 인연이 아닌데 붙잡는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특히 여자는), 어디서 인연이 나타날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그분을 해준 마담뚜에게 오늘 연락이 왔어요.
다른 분 미팅 만들어놨다고.
아, 그분이 애프터 이후에 의사를 전달했구나, 싶었죠.
그때 든 마음이 어떨 것 같으세요?
일단, 답답했던 마음 해소. 그래서 어쨌건간에 넋놓고 기다리지 않아서 땡큐! 면서도
아, 즐거웠던 그 시간들,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나? 싶은게...
굉장히 허무하고 슬퍼지더군요. 그동안 제가 거절했던 남자들의 모습도 떠오르고...(그분들도 이런 심경이었을까)
앞서 말했지만, 소개팅에서 이렇게 맘에 들 수 있을까 싶은 남자는 50여회 중 처음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마담뚜한테 물어봤어요.
'그분과.... 통화하셨어요?'
그랬더니 대뜸 그러더군요.
'계절씨, 인연이 아니면 빨리 다른 사람 만나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단 2회 만남이지만, 누군가에게 거절당했다는 느낌, 참 슬프더군요.
이렇게 확인사살하는 것도 처음이었구. (보통 여자들은 연락이 안 오면 끝인가 보다 하고 끝내지, 밑바닥까지 보는 일은 드물잖아요)
맘에 드는 사람도 처음이었으니까..

그런데!!!
불과 1시간도 안되서 마담뚜님이 전화하신거에요.
'계절씨, 그분과 연락 됐어요. 계속 전화를 안 받더니, 이번에야 통화했어요.
그분이 계절씨 계속 만나고 싶어해. 워낙 바쁜 사람이라 그랬나봐. 만나자고 연락 할거라고, 이번주에 토요일에 데이트 할거라고 하던데?'
아놔!!!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기분이 이런 걸까요?
그러면서 마담뚜가 그러더군요.
'워낙 성격이 여유 있는(?) 사람이라 연락이 느린가봐. 계절씨가 이해해줘. 그분 맘에 들면 놓치지 말아요~'

일단 기분은 좋아졌지만, 정말 제 이해 범주 밖에 있는 분이더군요.
일단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자는 이야기는 아직 안 했고(물론 지난 만남에서 다음에는 어디서 볼까, 이런 말씀을 하시긴 했지만)
무엇보다도 하루에 한 통 안부 문자도 없다는게.. 저로서는 좀 이해가 불가하더군요.
역시 오늘도 문자 한통, 전화 한통 없었구요.
물론 그 사람 바쁘다는 건 저도 인정입니다.
그러니 마담뚜와 통화도 힘들겠죠.

정말 묻고 싶은 건, 이런 남자가 주변에도 있나요??
그리고 잡아 놓은 소개팅은, 어떻게 할까요 ㅠㅠ(이번주만 두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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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10-25 2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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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정말....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세상 그 어느분이든 바빠봐야 얼마나 바쁩니까.

아무리 개바빠도 하루에 문자한통 못할정도로 바쁘진 않습니다.

글쎄요...24시간중 20시간 정도를 한번도 안쉬고 일하는 분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점심 저녁은 먹을 것이며

출퇴근 시간에도 연락은 할 수 있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바빠서 연락 못했다. 너무 바빠서 자주 못하겠다는 남자는 남자인 저도 이해 못하겠습디다.
팅커벨  2011-10-25 23: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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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른 여자랑 재고있는걸수도 있겠죠...아니면 그리 썩 맘에 들지는 않는데 그래두 한번정도 더 보고 판단할까하는 생각일수도..어쨋든 그리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습니다..아무리 바빠도 맘에 들면 연락은 자주 하기 마련입니다...
흠냐리  2011-10-25 23: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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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내공이 쌓이다보면 느긋해지기도 합니다. 토요일에 하고 아직 연락 안 온 건 조금 늦은 걸 수도 있지만 아주 막장으로 늦은 건 아니네요. 다만 그분이 계절님께 푹 빠진 게 아닌 건 분명한 듯. 그런데 그렇다고 잘 보이려고 너무 노력하진 마세요 - 잘 보이려고 노력한다는 게 눈에 보일 정도면 오히려 매력이 반감됩니다. 이건 남자나 여자나 똑같은 듯.
댄스걸  2011-10-25 2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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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보다 문자를 하는건 뭐지요?? ㅠㅠ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5 23: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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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개팅은 해야 하나요!!! 미뤄야 하나요 ㅠㅠ 그분들께 죄송해서요...
홀가분  2011-10-25 2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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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읽고 답글 달려다가.. 다 읽어봤는데.. 달려고 했던 답글은 똑같음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포기하삼.........

뭐 그러다가 잘 되면 좋은거고.어쨌든.. 그닥..별로.....
팅커벨  2011-10-25 23: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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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보다 문자를 하는건 맘에 들긴 하는데 소심해서 전화할 용기가 없다든가 아니면 아직까지 전화까지 자주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어서 조심스럽다...머 그런것일 수도 있겠네요....^^
팅커벨  2011-10-25 23: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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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계절님 일단 한번 만나보세요...그런데 그리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요...혹여 만나서 돈 계산하실때 먼저 계산할려고 하지 마세요..혹시 내가 자발적으로 계산하면 이분의 마음이 자신에게 넘어올꺼다?? 절대 노...^^
홀가분  2011-10-26 0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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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요....................... 제가 얼마전에 소개링을 했었는데요
남자가.. 카톡을..아침 점심 저녁으로 아주 많이 보내고...................... 그러더니
소개링 한 일주일 후 만나기로 했었는데
제가 몸이 안 좋아서 펑크내고.....................................

암튼 그 이후로........... 연락이 없네요

아마도...그 남자........ 걍.. 걍.. 한번 더 보자는심사였는데 틀어져서 관심끈거겠쬬?
근데 관심없었다고 보기엔 넘 톡을 많이 보냈어 너--+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0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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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돈은 퐁당퐁당 내는 거 아닌가요? 한번씩 주고 받으면서... 넘어온다 아니다의 문제가 이니라.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0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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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님은 말줄임표 많으세요 ㅋㅋㅋㅋ 생각과 여운이 많으신분이신가요? 근데 초기 만남에서 서로 잘 모르니 소심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행동하나로 파악하려 들지요. 아마 펑크 낸 것으로 보아, 나한테 마음이 없구나 하고 급 접으신것 같아요.
팅커벨  2011-10-26 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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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계절/ 돈은 일단 퐁당퐁당 내는게 그래도 서로간의 예의겠죠..그런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시라고요..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저도 지금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아무리 바빠도 맘에 드는 분한테는 조그마한 시간이라도 쪼개서 연락하고 문자보내고합니다..^^
팅커벨  2011-10-26 00: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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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 그런 경우 먼저 연락해보세요...아마도 남자분이 소심해서 연락이 없으니까 자신에게 맘이 없는줄 알고 포기한거겠죠...그런 경우 여자분이 먼저 문자보낼시 남자분이 님한테 마음이 있으면 쾌재를 부르며 바로 답장이 올거같은데요???~~^^
홀가분  2011-10-26 0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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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해봤겠어요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팅커벨  2011-10-26 0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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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나요??그러면 그리 큰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네요...ㅋㅋ
aREs  2011-10-26 0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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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를 예로 들면 만나고 왔는데 긴가민가할때 주선한사람이 전화와서 엄청 흔들어 놓음 한두번 더 만나보고 결정하는게 좋을거야.몇번 더 만나봐..저는 팔랑귀인지라..그래요? 한두번 더 볼까요? 그런데적극적으로 연락하기는 싫은데 ..아레스씨 바쁜지 아니깐 바쁘다고 하면 이해할거야. 그럼 뚜 아주머니가 그렇게 말해 주시고 여성이 적극성을 가지면 한두번 더 만나볼께요. 그런데 처음 만났을때 느낌
딱 오지 않으면 두번 만나도 그닥 느낌 없던데 속는셈 치고 한번더 만나 보죠. 그래 아레스씨 생각잘했어. 내가 여자한테는 말 잘해놓을꼐.
예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번 더 만나보고 전화연락드릴께요.
뭐 이렇게 흘러갑니다. 참조만 하시길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0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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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하하하 그 생각도 해봤어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0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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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먼저 보낸 건 두 번인데, 두 번 다 엄청 반갑게 오긴 했어요. 그게 촘 희망적이었죠 ㅠㅠ 일단 한 번 보내면 10번 정도 서로 히히덕거리고 주고 받은 거 같아요. 근데 더이상 먼저 보내기는 힘들 것 같고요.
aREs  2011-10-26 0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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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마음에 들면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 저처럼 거의 전화도 안 하고 문자도 안하는 사람마저.
저번에 이쁜이 보니깐 미친듯이 전화하고 미친듯이 문자 하게 되더군요.
그렇게 설레는 감정을 느껴본적이 너무 오래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남자라면 누구나 비슷할 겁니다.
coco:p  2011-10-26 00: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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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 전화하고 미친듯 연락없음 --; 관심없는거네요 ㅠㅠ
아픈데 잠이안와 들어왔건만.. --;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00: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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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촘 욱하는 성격이 있어서 마담뚜에게 전화오는 사이 전화번호는 다 지웠고요, 고로 먼저 연락할 일은 없을테고...
그냥 마음 비우고 밀린 소개팅이나 하렵니다. 그분들께 죄송하지만 다른 인연이 있지 않겠어요?

그래도, "계절씨와 있게 되면 자꾸 웃게 되요. 웃음 소리 좋아요^^" 하고 웃던 그 분의 살인 미소가.
머리 속에 떠나지 않네요.
오랜만에 마음을 설레게 했던 그분^^
선우초보  2011-10-26 00: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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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_′;;;
..  2011-10-26 0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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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남자도 왜 사람 헷갈리게 호의를 표시했대요?
나쁘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소개팅을 미루고 더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몇 번 더 만나봤는데 느낌이 아니다로 기울면 그 때 다른만남을 갖는 것도 괜챦을 듯~
시대인  2011-10-26 01: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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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 읽어봤는데 상대방에 대해 이해가 잘 안되는 상황이네요..
상대방이 맘에 들고 만나서도 좋게 이어갔는데 답이 없는 상황
바쁘다 보면 연락 못할수도 있어요.. 예의상 답을 주던가 전화하면 받아야하는데
연락 두절이고.. 바쁘다는게 핑계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바쁘고 스트레스 쌓이면
연락할 겨를이 없죠(위 글에선 먼저 연락하지 않은것 같고..)
여기서 중요도가 나오는데 계절님만큼 진짜 반했다면 아무리 바빠도 연락합니다.
그런게 아니면 우선순위가 뒤로 밀리죠..
시대인  2011-10-26 02: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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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얘기하면 서로 상황이 다르고 계절님이 더 맘에 들어하기 때문에 상대방 상황을
이해(수용)하거나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관계가 진전됩니다.(아쉬운 넘이 우물 판다고..)
적극적보다는 상황을 이해하고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하지만 이해하기로는 상대분이 같이 있어 좋긴한데 끌림이 없어보이고
계절님과도 관념차이가 있지 않나 싶은데..
추천이나 말림은 할 수없고 본인 스스로 아님 그분과 풀어나가야 할 상황으르ㅡ
보이네요..
어려울수도 있고 쉬울순도 있고..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
green tea  2011-10-26 0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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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연락못한건 그냥 주선해주신 분이 좋게 표현해주신거고..마음이 그다지 크지 않거나 최악의 경우엔 어장관리인듯한데..저같으면 그냥 다른 소개팅도 해보고 그 사람한테만 올인하진 않겠네요. 그 사람만 바라보다 속터져 죽을 일있나요--;저도 그런 사람 만나봐서 그 심정 잘 알거든요. 일단 다른 소개팅해보시고 그 분 아니면 안되겠으면 계속 그렇게 마음 졸이면서 만나시고..ㅜㅜ 아니면 다른 더 좋은 분 만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네요.
beyondheaven  2011-10-26 0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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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했네. 직업이 팅녀? 그냥 되는대로 살아유!! 맘가는대로, 몸 가는데로..알죠??
분석남  2011-10-26 08: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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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런말 좀 그렇긴 한데.. 정말 간절하고 원한다면 원나잇을 하고 확 책임지라는 식으로 나가보는 건 어떠신지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10: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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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막장? 저 그렇게 막 사는 여자 아니에요. 여자가 마음을 혼자 키우는 것도 우습고. 저도 사랑받으면서 결혼 생활하고 싶다고요. 이번주 만나서 그분 마음이 확실하지 않으면 때려치렵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1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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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답변 감사합니다. 같이 있어 좋은데 끌림은 없는 상황... 참 애매하네요.^^
뉘른베르그  2011-10-26 10: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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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손뼉이 마주쳐야 연애를 하는 거니까요. 손뼉을 마주쳐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지극정성해봐야 소용이 없죠.~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0-26 1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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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그/ 맞아요. 그리고 남자와 달리 여자는 지극정성이라고 별거 할 게 없습니다. 데이트 주도권도, 연락 주도권도 모두 남자한테 있으니까요 ㅠㅠ
미리미리882  2011-10-26 1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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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데이트 하시게 되면, 나는 당신의 스펙보다 당신의 웃는 모습과 기타등등이 좋다. 라고 말하세요. 남자분이 좀 소극적이시지만 자신이 어느정도 레벨인지는 자각하고 계시는 분같습니다. 진정성으로 밀고 나갈 밖에...그리고 본인도 진정으로 좋아하시니까..굿 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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