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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 더 챙겨주고 싶은[41]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1-17 02:14 공감(5) 반대(5)
외모가 전부가 아님을 요즘 많이 느낍니다.

언제부터 인가 여성 만나면
파스타 먹고 스테이크 먹는게 익숙해져 있던 저에게
요즘 생기는 일들은 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네요.


첫날

ㅡ파스타먹으려는데 이런것좋아하냐고
저녁은 둘이서 설렁탕먹으러가고


ㅡ두번째 에드워드권이 하는 레스토랑 예약했더니
그돈으로 고기먹자고 해서 우삼겹살 먹고

ㅡ한강시민공원가서 유람선 카페에서 커피마시자고했더니
비싸기만 하고 맛없다고 캔커피 마시자고 제차안에서
캔커피 마시고

더 챙겨주고 싶게 만드는 그녀의 행동들
검소함이 몸에 익은 그녀

차 가지고 다니면 데이트시간 주니 주말에만
차로 데이트 하자는 말

외모보다는 성격이 이렇게 매력적으로 느껴질수
있구나 새삼 놀랍니다.

선물도 고려해가면서 챙겨줘야할것 같네요.
내가 하는 일 방해안되게 데이트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조용히 있고 그녀 얼굴만 뚫어지게
보다가 왔네요. 지금도 떨려요.

오늘 그녀의 얼굴은 화장안 한 민낯 ㅎ

그래도 자기 이쁘냐고 물어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진정 된장끼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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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2011-11-17 02: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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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멋진 그녀네요...잘 되시길 빌어요 ^^
행복한쁘니  2011-11-17 07: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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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다는 성격이 매력적이다..
이말에서 오래 가지 못하실 것임에 한표^^
green tea  2011-11-17 07: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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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성격까지 좋아서 더 매력적이란 말씀같은데..ㅎㅎ 어쨌든 보기 좋아요! 예쁜 사랑하세요 ^^
별다방  2011-11-17 0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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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득 오드득....
닭살돋고 손발이 오글오글거려 더 못읽겠네요.
그런데 자꾸 눈길이 가고 부럽다는...
같이  2011-11-17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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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부럽네요~ 부디 변치않는 입쁜 사랑하시길.. ^^
냐옹선생  2011-11-17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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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까페온 에드워드 권 레스토랑 다 좋은데... ㅜ..ㅜ
태권브이  2011-11-17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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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온 잘가는데~ㅋㅋ
가끔 불꽃놀이 사가서 강에다 뿌리기도 함~ㅋ
불나방  2011-11-17 1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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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일드라마 요약편보는거 같네요. 화이팅!^^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7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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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래야 남자들이 좋아하는구나 ㅋㅋ 한수 배우고 갑니다~
같이  2011-11-17 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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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 그것도 맘에 드는 여자가 하니까 좋은거겠죠? ^^
불나방  2011-11-17 11: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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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자린고비정신이 중요하네요^^


aREs  2011-11-17 11: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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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검소하지 않기 때문에 검소한 여성을 좋아해서요..저같은 씀씀이면 금방 길바닥에 나 앉을 거에요..
평소에 다른 여성에게는 볼수 없었던
모습들이 사람을 놀라게 합니다.
동네북  2011-11-17 12: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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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즈님... 완전 러브러브 모드 찹재중이신게
아주 좋아보이고 부럽습니다.
저도 빨리 찾아야 할텐데...
왜 제 간과 쓸게까지 가져갈 분은 안나타나는지... ㅋ

암튼 서로 배려하며... 상호보완하며..
이 기분 쭉~~ 결혼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아... 부럽다 ㅋ
곰탱이  2011-11-17 14: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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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여자가 결혼후 돌변하면 무섭습니다..
그리고 님이 의사이기때문에 그렇게하는행동일수도있어요 ㅋㅋㅋㅋ
관리차원에서 ㅋㄷㅋㄷ
여자는 이미지관리하는남자와 안하는남자 구분해서 행동하거등요
잘보일필요없는남성에게는 완전 된장녀짓할지모르니 만나실때 눈빛을잘보시구요 무엇보다 마음을 보시려노력하시길바랍니다
사사로운 행동 말,,,,정도는 속이기 쉬운세상이니까요
곰탱이  2011-11-17 14: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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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 캔커피마시는건 좀 ㅋㅋㅋ
물론 조으면 뭘해도좋지만
....
전 맘에안드는사람이랑 길에서같이다니는거 챙피해서 그냥 캔커피사오라고해서 차안에서마시고 빨랑집에가자고하고 간적있거등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릴리  2011-11-17 16: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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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얘기랑 비슷하네요.. 제친구가 남편 군의관때 소개팅으로 처음 만난날 제 친구가 먼저 설렁탕 먹자고 했거든요..
곰탱이님 말에 약간 공감하는게.. 그 친구가 연애경험 많고 학교때부터 남자 만나면 선물 많이 받고 돈 절대 안쓰기로 유명했었는데
지금 남편과 연애할때는 데이트 비용 거의 반반 부담하고..제 친구가 제게 말하길 일부러 설렁탕 먹자고 말했다고..
원래 책을 잘 안읽는 친구인데 남편과 연애할때 도서관 같이 갈일이 있었는데 옆에서 책 읽는척도하고 좋아하는척도 했다고.. ㅋㅋ
상대에게 관심이 있고 잘보이고 싶고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그당시에 제가 그 친구에게 제대로 임자 만났구나.. 라고 했었었는데..
제 친구는 보통의 여자들처럼 명품가방 같은거엔 별로 관심이 없고 평소엔 돈 잘 안쓰는 편인데..
밍크랑 그리고 남자들처럼 자동차에 무지 욕심이 많아서 차는 남편보다 항상 좋은 차를 타네요.. 그친구가 차를 바꾸면 남편이 제친구 타던 차를 탄다는.. 평소에는 약간 짠순이 스타일인데 한번 쓸때 통크게 쓰는 스타일...ㅎㅎ
릴리  2011-11-17 1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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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결혼해서 너무 잘 살고 있어요..
aREs님도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
결포 할망구  2011-11-17 16: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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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지 않나? 전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설렁탕이라 첫만남에서도 자주 먹는데...
그럼 남자분 맘에 안 들어도 그냥 먹는 걸로 행복해요.
똑같은 행동을 해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른 것 같아요. 예전 선배 남자 교수가 자기 선 본 얘기를 하는데 파스타를 먹었는데 여자분이 그게 비싸다는 말을 했다네요. 만 5천원이었다나 얼마였다나. 너무 검소한 건 쪼잔해 보여서 싫다면서.
여자분이 산 것도 아니고 남자분이 내 주니까 그런 거죠 하고 말았긴 했는데 그 얘기 듣고 그 선배한테 있던 호감이 날라갔다는...
aREs  2011-11-17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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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 달려서..와~
그런데 제가 콩깍지가 씌였는지..전 다 좋게 보이는데요..처음에는 제가 너무 들이밀고 부담된다고 안 만나려고 하는것을 설득해서 만났는데요. 그렇게 내숭이었다면 그랬을까 싶어요. 그리고 자신은 내숭 없다고 속에 있는말 다한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너무 편하고요.
그런데 그 여성의 그런 평범함이 지금까지 선봤던 다른 여성들에게는 전혀 찾아볼수가 없었던 거라서요. 내년 2월까지 만나고 있다면 3월쯤결혼 진행하려고요.
그런데 확실히 검소한 것은 몸에 익었어요..느껴져요. 그리고 여성집이 너무 평범해서 혼수 같은것 안해와도 신경 안써요.
아파트 있고 생활비 내가 벌고 매달 들어오는 돈 있고 부모님 건강하시고 걱정거리가 없어요.
단지 부모님은 자기아들 잘난줄 알아서 어디가서 누구랑 결혼했다고 자랑하고 싶어하는 그런게 좀 있는데 제가 나이가 늦은지라 많이 포기한듯 싶고요. 그리고 이 여성이 어른들한테 잘할 것 같아요.이유는? 몰라요.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얘기할때 눈 쳐다보고 있으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네요. 백화점에서 물건사는거야 우리어머니 따라올 사람이 있을까요? 그정도만 아니면 되요.
aREs  2011-11-17 16: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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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라지도 않았는데 된장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검소하고 선물주면 너무 고마워할줄 알고.
어떤 분처럼 촌스럽게 누가 목도리하고 장갑끼냐고 그렇게 말하지는 않는 여성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결혼하면 직장도 좋은데로 바꿔주려고요..노는 것은 싫어서요. 돈 때문이 아니라 놀면 집에서 자주 싸워요.
일을 너무 힘들어해서 일좀 편하고 즐길만한 곳으로 이직시켜줄 생각이에요. 그냥 이 기분이 오래동안 영원 했으면 좋겠네요.
형님한테 인사시킬려고 전화 했더니..하와이 놀러가셔서 가족들에게 인사시키는 시간은 조금 딜레이 될것 같고요.
생각만 해도 좋아요..어제도 만나기 전에 너무 긴장해서 돔페리돈(위장관기능호전시키는것) 2병 마셨네요.
왜 이리 떨리지는지...
aREs  2011-11-17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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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잘 보이고 싶은데 어떻게 민낯으로 나와요..화장도 안하고요..좀 많이 수다스러워서 듣고만 있어도 너무 기분 좋은지라..
그냥 이유없이 좋아요..다음부터는 영화보러도 손잡고 가야겠어요..
손을 잡고다니는게 아니라서..한두번 잡아보기만 해서..아쉬워요.ㅎ
너무 기분 좋네요.^^
릴리  2011-11-17 17: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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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남자든 여자든 꽁깍지가 씌어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는거 같아요.
내숭도 마찬가지구요..
상대에게 관심이 있고 잘보이고 싶고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니 그런것도 있는거죠..
그런게 없다면 그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사람이 겉과 속이 너무 다르다면 문제지만 어느 정도 약간의 내숭은 남자든 여자든 서로에게 나쁜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암튼 좋은 만남 잘 이어가셔서 꼭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종종 이렇게 연애담도 들려주시구요.. 전 재밌게 읽고 있어요 ~
aREs  2011-11-17 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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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저는 솔직히 제가 너무 괜찮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하는데..친구들이나 아는 동생들은
그 여성은 저 놓치면 평생 땅바닥 쳐야 할거라고 막 그러네요.
조건이 너무 차이난다고요.자기네들은 죽어도 이렇게는 결혼 못할것 같다고..여성이 머리 굴리고 있을 수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근데 전 여성한테 그렇게 바라는게 없으니...이 여성 조건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게보여요.
그리고 저도 콩깍지 씌였을때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하니깐.
여성분이 자기 더 지켜봐달라고 하네요. 만약에 내가 자기랑 결혼했는데 생각했던 여성이 아니면 어떻게 하냐고
나중에 후회할수도 있으니깐 자기 나쁜점도 많이 보라고 해서...참 멋진 여성이군 이런 생각이..
aREs  2011-11-17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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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 고맙습니다...아침에 눈을 뜨면 그냥 하루가 너무 행복해서 요즘은 너무 좋아요.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챙겨줄까..뭐 선물해줄까? 그냥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고
나 더 좋아하게 만들려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도 많이하고..
저도 잘되서결혼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1-17 17: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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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치긴 싫지만...
시간이 좀 흐르면 그거때문에 싫증날때 있을겁니다.
그때를 잘 극복하시길..

그리고 이런 글은 좀 자재하시지요.
aREs  2011-11-17 17: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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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고맙습니다. 안되면 새로 어떻게 찾나 그것도 걱정입니다.ㅎㅎ 그래서 더 놓치기 싫고요..^^
사랑이야  2011-11-17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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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 올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보다못해 한마디 씁니다 ㅋㅋㅋ
푸른바다전설  2011-11-17 1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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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조언을 얻으려고 쓴글도 아니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순 자랑만....

무슨 소리가 듣고 싶어서 올린걸까요...

분명 예전에 다른분 글에 썼는데....

좋은거도 한두번이지....................

진짜 잡고 싶다면 여기부터 나가세요.
aREs  2011-11-17 1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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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 저글 왜 쓴지 잘 모르시는것 같아서요. 자랑 뭐 그런것도 없다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주제가 주로 뭔가요?
선봤는데 커피값 한번 안낸다고 뭐 이런거잖어요.
여자 입장에서 보면 그정도도 못내냐
저런 여성의 모습이 남성들에게 어필한다는 것을 알릴려고 쓴 이유도 있습니다. 좀 배우라고요..
앞으로 헤어지면 모를까 이 친구랑 계속 만나고 있다면 글 안 올리겠습니다.
이게 왜 제 자랑으로 보이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볼때는 님도 상당히 말을 함부로 하는것 같이 보입니다. 단지 육두문자나 과격한 말이 없을 뿐이지만
상당히 공격적입니다. 댓글 달기 싫은 것은 안 달면 되는거고 보기 싫은 것은 안 보면 그만입니다.
진짜 잡고 싶은거랑 여기서 나가는게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좋은 짝 만나세요. 약간은 유한 남자가 되세요^^.
하하  2011-11-17 1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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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레스님 펜^^ 계속 들려주세요
넘 잼나용 ㅎㅎ
 2011-11-17 18: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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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 계속 올려주세요. 그녀의 내숭에 반응하시는게 넘 재미있어요.
안드로메딕  2011-11-17 18: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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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성격 먼저 본다.. 글쎄요.
남자의 본성에 솔직하지 못한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만..
빙호추월  2011-11-17 1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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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 글 처음엔 좀 짜증났는데, 계속보니 저도 모르는새 궁금해져서 자꾸 읽게 됩니다. 부디 지금의 그 마음 변치 마시고, 그 여자분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게요^^ 쓸쓸한 연말 여기있는 싱글들의 마음에 질투의 불꽃이 마구마구 타오르도록 더욱 분발해 주세요~ㅎㅎ
행복한사람  2011-11-17 2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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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한동안 선우게시판 별 흥미를 못느껴 오지 않다가,
유일하게 아레스님 글이 궁금해서 요즘은 매일 오게 됩니다.
오바 좀만 보태자면, 이젠 선우게시판에 아레스님의 글이 없으면 개인적으로 활력이 없을 듯 ㅋㅋㅋ

보면서 여자의 저런 부분이 남자들은 좋게 보여지는 구나 나름 얻고 가는 것도 있고,
마냥 순수한 설레임을 여과없이 보여줘서 신선하다고 해야 할까요?
결혼적령기분들이 모인 공간에서 이렇게 순수한 콩깍지가 씌우진 글을 만나는 것은
쉽지도 않거니와 의외로 재미도 쏠쏠한 듯..ㅎ

아레스님의 글이 보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안보시면 되는 거고요.
보기 싫은데 굳이 클릭하시고 내용까지 읽었으시면서 이제 그만 나가라고 하는 것은 좀;;;
까꿍  2011-11-17 21: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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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레스님 글 계속 보고 싶어요.
ㅎㅎ굴하지 말고 계속 올려주세요.^^
랄랄라  2011-11-17 2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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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레스님 글 올라오길 기다려요.
오골오골한것도 읽어봐야죠 재밌는데~~
11  2011-11-17 22: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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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오래갈것 같지 않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암튼 이런글 쓰시기전에 맘이 가는데로 잘 해보세요~~
ㅋㅋㅋㅋ  2011-11-18 13: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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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아무리 질투가 나도 부러워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나면 맘이 좀 편안해 지십니까? 축하한다고 만남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해주세요..빈말이라도
11  2011-11-18 2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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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말이 아니라 진실을..다 빈말을 하니까요~안그런가요ㅋㅋㅋ님? 저런 여성타입의 심리를 잘 알기에..글구 전 현재 행복한~ing중이라 질투는 무슨~~ㅎㅎ
행복한사람  2011-11-19 01: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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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님,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해주기는 커녕;;; 초를 치시는 저의가 무엇인지 의심이 가네요.
님이 여자 심리를 알면 얼마나 아시겠습니까..;;;;
Anne Hathaway  2011-11-19 03: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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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건데ㅠㅎ 좋은 기운 받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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