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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그녀와 스킨쉽을 시도합니다. 조언 좀요~^^[48]
by 곰돌이뿌 (대한민국/남)  2011-11-18 09:11 공감(0) 반대(1)
내일 그녀를 3번째 만납니다.

예... 아시는분은 알다시피... 그녀 맞습니다.. 섹시남을 좋아하고 서울사시는 그녀..

어제 전화통화하면서.. 느낀점인데.. 그녀는 밀당의 고수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에게 좀 무관심하다가... 제가 좀 힘들어하는 시점에... 살짜꿍 관심을 들어내시는 그녀...ㅋ

------------

스킨쉽???

요거 참 어려운 문제로 대두되는군요..

내일은... 그녀의 손이라도 한번 잡아볼까? ;;;; 하는 생각에 들떠 있는데요~ㅋㅋㅋ

근데.. 손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을까요?

좋은방법 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ㅎㅎ

P.S.

3번째 만나는데.. 손잡는다고 해서... 너무 진도 빠르게 나가는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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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뿌  2011-11-18 09: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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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고전적으로 손금 봐준다는 방법을 썼던거 같은데~;;;; 이방법 쓰면.. 너무 속보이나요? ㅋㅋㅋ
냐옹선생  2011-11-18 09: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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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그냥 잡으심이 ... 자연스럽게 손잡는데 벌벌하면 또 의식하면 왠지 안좋다 보일 듯
겨울여자  2011-11-18 09: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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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무렇지 않게 덥썩 잡아도 여자들은 안 좋아해요^^
뭔가 긴장한듯이 벌벌 떨면서 시도해야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그 남자에게 호감이 가는거 같은데...
아닌가 저만 그런가요^^;;
green tea  2011-11-18 09: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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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봐준다고 잡는거..굉장히 고루합니다..ㅋ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긴장하면서 시도하는거보단 갑작스럽게 잡는게 더 호감가던데..ㅎㅎ
예를 들면, 예전 남친이 길가다가 갑자기 신호등이 바뀐다고 손을 잡아끌고 뛴 적이 있는데 좀 놀라기도 했지만 나쁘지 않던데요^^
뛰고 있으니 뿌리칠 수도 없구요..ㅋ
게다가 섹시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면 지나치게 긴장하는 모습은 매력을 반감시킬듯. 그런 여자분은 나쁜 남자한테 매력을 느낄 가능성이 높아요..ㅎㅎ 약간은 거칠기도 하고 여자를 잘 리드하는..ㅋㅋㅋ 그렇지만 뿌님은 순수하고 착한 분 같아서 억지로 자신의 모습을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꾸준한 모습으로 다가가시면 오히려 그 분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도 있겠네요..
다만 걱정이 되는건, 그 분도 여기 게시판 글을 읽고 뿌님이 그 분때문에 이렇게 전전긍긍하시는걸 알게 되면 더욱 뿌님의 머리 꼭대기 위에 앉아서 마음을 훤히 꿰뚫어보시며 조정할 수도 있을듯..^^; 제가 볼땐 이미 뿌님은 밀당하시기엔 너무 늦으신거 같고(^_^) 그냥 그녀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세요..순수한 매력으로 다가가심이 어떨지..^^
Soul Deep Sunday  2011-11-18 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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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손금 봐준다, 만은 하지 마시길. ㅎㅎㅎ
그거 뽀뽀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하는 거랑 똑같아요. ㅋㅋㅋ
무늬만참해  2011-11-18 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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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손금만은 ㅋㅋㅋ
*****  2011-11-18 10: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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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빨라요..다음 기회에~
동네북  2011-11-18 1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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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같이 걷다가 잡으시던지..
아님 사귀자는 말할때 잡으시던지...
뭐... 자연스레 잡으세요^^
화이팅입니다^^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18 1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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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지도 않는데, 손 부터?
사귀자는 말이 오고 가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 나도 손 잡고 싶다 ㅠㅠ)
댄스걸  2011-11-18 11: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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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을때 말없이 잡지마시고 좋으시면 사귀자고 하시고 잡으세요 손만 잡는사람 매력없습니다~~~
태권브이  2011-11-18 1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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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님이 말씀하셨듯이 신호등 방법이 제일 좋을듯~
손 잡으시면서.."엇 손이 왤케 차요" 하면서 "호~~"해주시면 좋을듯..ㅋㅋ

아우~난 내 바램만 얘기 하게 되네요..ㅎ
굿럭!!
미리미리882  2011-11-18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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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못하는데요, 일단 데이트하실때 의미있는 눈빛 몇번 겨환 하신다음, 밖으로 나와 걸으면서,
제 생각에는 "우리 손잡고(손을 잡는다) 걸어요" 이 방법이 젤 좋을 듯.
후기 올려주세요. ^^
성공하면 나중에 꿀한통~
지나가는녀  2011-11-18 13: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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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같이 가세요..그래서 자연스럽게 산 오르는 것 도와주면서 살짝쿵...여자분이 준비 안되 있으면 손을 확 뺄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드는게 좋을 듯^^
바다유리  2011-11-18 13: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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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다는 말을 꼭 하지 않아도 그렇게 이어지고 그런 사이로 되기도 하던데...여자들보다 남자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고..

사귀자고 말을 하고 손을 잡아도 되기도 하고...
손을 잡고 상대방의 반응 살짝 살펴보시고(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손을 내어주진 않을테니까..) 서로 뭔가 느껴지는 그런거 있잖아요..암튼..괜찮다서로 여겨지면 그 담에 사귀자해도...^^
별다방  2011-11-18 13: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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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사귀자고 한다음 잡아라, 마음이 통한것 같으면 은근슬쩍 잡아라...
정해진 답은 없고 상대에 따라 다른 전략이 필요하다는게 중론이네요.

열심히 밑줄 그어가며 눈팅으로 배우고있는데 실전은 언제 치루냐... ㅠ.ㅠ
바다유리  2011-11-18 1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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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등산 안좋아하시면?ㅋㅋ
식사하러 가는데가...약간 언덕이 있는데였는데 남자분이 자연스레 손내밀어주시던데..

님이 맘이 있고, 손을 잡고 싶으신 건데..상황 연출까지는 좀 그래요.
그냥 자연스럽게…
허나…"손금좀"..이라는 것도 안되지만… "손잡아도 될까요?"라는 말도 절대 안되요(전 손 잡아 봐도 될까요?란 듣고 헉~했다는ㅋㅋㅋ)
불나방  2011-11-18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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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렇게 남자분들이 타이밍까지 정하고, 사건발생 전날 음모아닌 음모를 짜는줄 정말 몰랐네요.

제 경우 보니까,
1.보통 헤어지기 전, 악수하는 척 하면서 잡는다는지... 뭐 어디다 싸인하고 으샤으쌰하는 분위기는 분명 아니였는데..
2.아님, 괜시리 차에서 내릴때 꺼내주는 척하면서 잡는 다든지,
3.아님, 음식점 신발 벗는데가서 안그래도 부추 신어서 벗기도 힘들구만,신발 신고 벗을때 앉고 일어나야되니까, 도와주는 척 하면서 손 잡아준다든지,

다 뽀록나는 귀여운 수작..

여자분이 자연스럽게 자진해서 팔장낄때까지 함 버텨보시죠. 강추임^^
바다유리  2011-11-18 16: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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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 표현에 저 넘 웃었다는..웃기는 표현 아닌건가..
차에서 내릴때........꺼내준다..ㅋㅋ

1번이 젤 많았던듯ㅋㅋㅋ
어떠한 관계도 아니고 손같은것도 안잡고 그런상황에서는..자진해서든 강요해서든(?) 전 팔짱안끼는데.ㅋㅋ
곰돌이뿌  2011-11-18 1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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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선생님// 의식을 안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자연스럽게 잡을 기회가 생기면 좋겠어요~^^

겨울여자님// 벌벌떨면서 잡는다는건.. 아마도 설램을 가지기 때문일거 같애요~ 제가 선수가 아니라서.. 아마 어떻게 잡더라도 손에 떨림이 있을거 같애요~;;;
곰돌이뿌  2011-11-18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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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tea님// 제가 밀당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긴하죠..ㅎㅎ

그냥..천천히 진심으로 다가가야 할거 같애요~ 아마도 그녀는 저보다 몇수는 위인듯~;;;;

곰돌이뿌  2011-11-18 17: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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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딥 썬데이님// 예 알겠습니다.. 꼭 자제할게요~ㅋㅋㅋ

무늬만참해님// 예... 그런 고전방법은 안쓰도록 할께요~ㅎ
곰돌이뿌  2011-11-18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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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늘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깐.. 사귀기전에 잡으면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좀 미뤄야 할거 같긴해요~ㅎ

동네북님// 사귀자고 할때 잡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천히 다가가야 할거 같애요~^^
곰돌이뿌  2011-11-18 17: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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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사귀자고 한뒤 잡는게 여자분이 부담을 안가지시는거 같애요... 제 마음은 단지 한발 다가가고 싶어서인데....

사귀자고 한뒤 잡아야 겠어요~^^
곰돌이뿌  2011-11-18 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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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 예... 사귀자고 말한뒤.. 잡는게 좋은거 같애요~ 사귀자고 말할때 진짜 떨릴거 같은데요~ㅎㅎ

태권브이님// 신호동 방법이 있군여.. 저건 제가 꼭 써먹을께요~ㅎㅎ 마지막에 꼭 "호~~~~~" 까지~^^
곰돌이뿌  2011-11-18 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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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님// 우리 손잡고 걸어요~ 하다가... 저 땀나서 싫어요~ 하면.. 왕뻘쭘 할거 같애요..ㅋㅋㅋ

손잡고 걸어요는.. 사귀자고 한뒤... 2차 작전으로 가야할거 같애요~^^
곰돌이뿌  2011-11-18 17: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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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녀님// 저도 산에 가는방법을 생각해보고 있어요~ 이것도 한번 써 먹을께요~ㅎ

별다방님// 그렇죠.. 이론적으로 들으면 쉬울거 같은데.. 실전은 힘들어요~ㅠㅠ 제가 해보고 알려드릴까요? ㅎ
곰돌이뿌  2011-11-18 1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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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유리님// 손잡아도 될까요?? 는 키스해도 될까요? 이런말과 함께 절대 금기어라고 다들 그러던데요? ㅋㅋ

저도 그건 들어서 알아요~ㅎㅎ

일단 분위기 한번 보고.. 자연스럽게 잡을 기회 있으면 시도해봐야 할거 같애요~
곰돌이뿌  2011-11-18 17: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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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 저도 원래 작전 안짜는데... 이제는 절실해서 그런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네요~ㅎ

도와주는척 하면서 잡는것도 좋은거 같애요~

아~ 그런 상황은 순식간에 지나가서.. 타이밍 잡기가 쉽지가 않은듯해요~ㅎ
곰돌이뿌  2011-11-18 1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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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료가 좀 많아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서야 댓글 봤네요..ㅎㅎ

요점은... 사귀기전에 잡는건 좀 빠른거 같다..

자연스럽게 잡는방법이 좋은거 같다 (등산, 도와주면서, 차에서 내리면서..)

살짝 시도해보고, 분위기 보면서 적절히 대처하라~

3가지로 요약되는군요~

일단.. 사귀기전에 손잡는건 일단 후퇴하기로 했습니다~ 작전상 후퇴~;;;;;;;

사랑이야  2011-11-18 1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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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고 나서 잡으세요 여자들은 확실히 하고 싶어합니다.
별다방  2011-11-18 17: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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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이손귀빈  2011-11-18 18: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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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줌마도 한 마디...;; 두 사람이 한꺼 번에 프포해서 결국 한 분만 (모 대학)결정 했는데 첨 만나기 전에 약 1주일 카톡하고 사진 주고받고 드디어 만남.꼴깍. 그 전에 다른 회사에서 11명을 만났지만,거의 내 취향이 아니라 2차 만남이 한 분도 없었음.근데 이 분은 첨 사진 부터 마이 스토리가 저랑 100% 맞는지라 급 호감.(참고로 14년 만에 다시 연애 시작) 며칠 전 첫 만남. 허걱 자연스레 음식을 내 입에 넣어줌에 나도 자연스레 받아 먹고 (예전의 신랑한테도 경험 못 해봄..)식사 후 나와서 더 자연스레 손잡고 인사동 거닐고..내일은 등산. 그냥 아주 자연 스럽게 해 보셔요. 제 경우 처럼요. 첫 경험인 저도 그 쪽이 자연스러우니 더불어 묻어가게됌ㅎㅎ. 푸우님! 너무 떨지
마세요.서로 맘이 동하면 이 늦둥이 연애처럼 스킨쉽은 자연스레 이뤄져요. 모쪼록 빨리 성공 하시길... 홧팅.
이손귀빈  2011-11-18 18: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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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를 뿌로 교정 함다.
댄스걸  2011-11-18 18: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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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사귀었던 남자에게 팔짱껴도 되냐구 물었는데 물어보면 안되는구나 ㅋㅋ
곰돌이뿌  2011-11-18 20: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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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님// 예 그래야 할거 같애요~ 여자맘을 잘 몰라서 사고칠뻔(?) 했네요~^^;;;

내일은 일단 패스 합니다~ㅎ
곰돌이뿌  2011-11-18 2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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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잼있는일 있으면 후기 올릴께요~ 근데.. 결말이 해피엔딩일지... 아닐지... 걱정이네요~ㅎ
곰돌이뿌  2011-11-18 2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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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손귀빈님// 프로필 공개하시고, 알콩달콩 연애 잘하고 계시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좋은만남 가져야 할텐데요~^^
곰돌이뿌  2011-11-18 2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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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님// 남자가 물어보면 이상하지만... 여자가 물어보면.. 살짝 귀여울거 같은데요? ㅋㅋㅋ
 2011-11-18 2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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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사귀자는 말도 없이 스킨쉽부터 하지 마세요. 싸구려로 보입니다.
복동  2011-11-19 00: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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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는 것보다 팔짱끼라고 하는 건 어때요?? ^^
Anne Hathaway  2011-11-19 02: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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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은근 귀여우시네; 풉
댄스걸  2011-11-19 12: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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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손잡는것보단 팔짱끼는게 좋던데 손에 땀이 많이나서리...복동님! 여친보고 손이 땀이 많이 나니? 물어보고 많이 난다면 팔짱끼라고 해봐요^^
인연  2011-11-20 00: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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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대박이군요. 머 서로 호감이 있는 거 같은 경우에 잡으면 좋구 들이대기용으로는...... 남자는 직설적인게 좋아요. 손 좀 달라구 하고선 손 잡고 싶었다고 고백겸 들이대세요. 잡으면 좋은거구 실패하면 다른 나무 찍으러 가심이...... 돌 사절..
이손귀빈  2011-11-21 00: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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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님! 지도 어제 등산 같다 오면서 넘 쫌스럽고 쩨쩨함에 아예 제가 저녁 값까정 치루고, 종원업 팁까지주고, (비록 산 밑자락 막걸리 집이지만 돈 쓰는 법도 갈켜 줄 겸)오늘 아침 큰 소리 칠 짓 다 하구 쫑 냈어요.우선 자신만이 제일 잘나 지 말만 옳고 상대방의 의견은 죄다 무시 하다 못해, 식사 메뉴까지도 상대방 종일 굶고 내려오는길에 저혈당 증세가 왔는데도 제일 싼 곳과 본인이 먹고 싶은 것만큼은 절대 양보 안하고,뭐 이런 유명 모대학인 분이 신분값, 나이값,명예값까지 다 무시하고 사는 분이더군요.처음 미팅때도 지 가방 악세사리값
에도 눈이 돌더니, (보통 제 나이 또래면 가장 기본 적인 것들이었는데)이러니 통 큰 아줌마가 용납이 되겠어요? 으~~~~~~~~~~~~
아무리 없다해도 쪼잔은 끔찍.식당 가서두 지 식성 위주로.....
제겐 지난 초기에 좋은 정감가는 댓글 달아 주셔서 남동생 같아 이렇게 한 풀이 합니다.
하튼 인생은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하니,신중하게 선택하시고 너무 이 세계에 닳고 닳은 여자분은 피하시는게 끝까지 함께하는 짝으로써
적합하다고 조심히 이 아줌마 조언 드립니다. 지딸도 디~~~게 이쁜데.참말루. 호호호호호.

곰돌이뿌  2011-11-21 1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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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손귀빈님// 딸이 이쁘시군요..눈번쩍~+.+

세상엔 참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중 자신의 짝을 찾는건 참 힘든거 같애요..

누님께서도.. 이번에 그분은 인연이 아니였으니..그냥 액땜했다고 치시고... 더 많은분 만나보세요~

기회는 찾는 사람만에게만 오는거 같애요~^^ 힘내세요~ 화이팅~!!! (*^.^*)
이손귀빈  2011-11-21 17: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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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아우님!
감솨 걈솨... 갑자기 지 딸 얘기가 저도 재밌어 지네요.소녀 가수들의 모습 처럼 이쁘지만 당연 지적이고 조신 해 보이지요. 머라속은 안 비었습나여다.그래도 제 시대땐 숙대 담으로의 순위를 달리던 그 어자 대학 4학년이며 그 근처 K 대학 대학원 준비 중 입니다. 지 채혼도 이쁜 고것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외롭게 그만 살라며 흑흑... 여기 져기 보구 신청해서리. 전에는 초기 순수해 보아던 신세경과 많이 닮았단 소릴 들었었습니다.ㅎㅎ. 진짜 얘기가 샛 길루... 그래도 맘에 있으심 소개팅 정도는... ㅋㅋ 진짜루. 주책 누이 결정판 인 것 같아 지송.
여러 말씀에 다시 고마움을 보내며 즐거운 저녁 되세요...
곰돌이뿌  2011-11-22 0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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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딸 두셨나봐요~ 완전 부러워요~ 신세경은 요즘 완전 청순미인의 대명사인데요~ㅎㅎ

누님.. 외롭게 사는건 안좋아요~ 세상은 행복하게만 살기에도 짧은 시간인데~^^

너무 서두르지는 마시구요.. 천천히 인연이 되실분 찾아보세요~ 꼭 만나실꺼예욧~ 아자자~ 화이팅~ (*^..^*)
이손귀빈  2011-11-22 00: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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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 !!!!!
맘이 넘 이뻐서 진짜 내 딸 소개해 주고 샆당~
몇 살쯤이고 직업도 뭔지 모르고 걍 정만 많아 갖구서리...
덕분에 용기 한 번 더 내 볼라요. 나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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