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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여성분들의 느낌..[12]
by 교표아저시  2012-01-07 01:55 공감(7) 반대(4)
조금 기회가 생겨서 조금 나이든 분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참고로 절은 여성들은 만나보지 몾했구요..ㅋㅋ)( 절은분들이라는 것은 비교적이구요..ㅋㅋ)
근대 진짜 좋은 분들이 만이 있으시더라구요.. 성격도 좋고, 왜모도 매력적이고, 공부도잘하쎴고
직장도 잘다니시고, 가정도 좋으시고..

저는 항상 가능하면 친절하개 대해주는것인대요..가끔가다 이런느낌이 들어요..
저는 사람들의 좋은점이 보이면 좋다고 하는대..이러면 저를 조금 낮개보는것같은기분????
글구 미국문화는 자기 자랑 같은것하는것이 무지 유치스럽다고 생각하고 겸손한것이 좋은것인대...
가끔 너무잘해조도 문재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근대 저는 진실이 최고라고생각해서..

하여튼 오늘 하고십은말이 이겁니다.. carreer women님들;
요리 몾한다해도 상관없어요
freelancer이라해도 상관없어요
노 house라도 해도 상관없어요
노 돈 이라해도 상관없어요
노 시어머니라고해도 상관없어요
노 아기..는 않되고..아기 한명이라고해도..괸찬을것 같아요
왜모 안따진다고해도.. 것짓말인것같아요...
첮 만남에 집이어디냐고해도 괸찬아요
당신은 노 라고해도 할수없구요

근대 재가 느낀것은 나이든 여성분님들.. 너무 틈이없으세요..
남자가 남자역활할 공간이 없는것 같아요..
직장생활에 바쁘시고, 어머님 아버님과 같이 살면서 조카들 사랑 밭고
어머니의 땃읏한 밥드시고,벌서 최소 과장급들 되시고, 해외여행 다니시고
친구 동기 친척 등등 있으시고.. 과연 남편이 꼭 필요하지 안타는 느낌이 조금 드네요...

그냥 저의 느낌이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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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2012-01-07 03: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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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여기서 친한 형님 와이프의 전 직장동료(선배)가 한국에서 휴가차 놀러와 본 적이 있었죠.

모 증권사에서 근무하는 소위 골드미스인데(올해 38인가?) 얼마전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깝더군요.

사랑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싶은데 자기보다 재산이나 스펙이 딸리는 남자는 눈에 안들어오고

자신이 바라는 미혼남자는 남아있지않고 있어도 남자가 능력이 되니 어린 여성를 찾기때문에 자신과는 연결이 안된다네요.

그래서 이제 혼자살 각오도 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다. 열심히 살았을텐데 그게 무슨 죄라고...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것을 비우고 내려놨을 때 그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채워질 수 있다는걸 믿고 이성을 찾아야하지않나싶네요.

팡팡  2012-01-07 0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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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여자로 태어난 죄...
교표아저시  2012-01-07 0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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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님.. 좋은 말슴해주셨네용..
단 여기 개시는분들 다 짝을 찾으려시는 분들이신대
다는 않이고 가끔 짝을 찾는것보다 업채대표와 연애 예기하는것같다는 느낌.
너무 직장생활에 익숙해진 느낌이들어서 마음을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반대로 생각하면 남자들은 거진다 그러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네요..
썸데이..  2012-01-07 17: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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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순수한 마음을 보여주는 사람에게 (동성이든 이성이든) 감명받죠? 우린 그런 사람 만나고 싶어하고..
그런데, 초면에 만난 사람한테 그러는 것이 쉽지 않죠. 특히 소개팅 선 같은 데에서요..
남녀 모두 일단 서로가 호감이 있다, 이 정도면 내 맘 보여줘도 되겠다, 이 정도면 우리 사귀는 거다 하고 나야, 서로 본모습도 보여주고 기대기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우리는 첫 만남에서부터 그럴 수 있길 기대하죠..
잇츠 아이러니~~~!
안드로메딕  2012-01-07 19: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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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다가 나이 든 여성분들이 아주 어쩌다가 있긴 한데, 제가 경험하기에도
나이 든 여성분들 치고 까다롭지 않은 분 거의 없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 사람이 피곤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전엔 동갑도 만나곤 했는데
요즘은 무조건 31 이상은 못만나지게 됩니다.;
교표아저시  2012-01-07 1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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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ㅋㅋㅋ.....
안드로메딕님.. 31살이상.....여기서 터젔습니다...ㅋㅋ
소풍  2012-01-08 1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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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표아저시/ ,, 맞아요,, 저도 글에 쓴 여성같은 편이거든요,,

but, 현재 상황이 나쁘지 않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더라구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고 싶은 꿈이 있으니까요,,
데이트하고, 티격태격, 과하게 하트 날리고,,ㅎㅎㅎ

좋은 사람 만나면 그런 틈이 막 생길꺼 같아요..
그리고 틈 없는 사람은 없어요.. 단지 살알짝 감추웠을 뿐이지.. 다 들여다 보면
틈이 있는데 그것이 귀엽고 좋게 보이느냐 아님 힘들고 까탈스럽게 보이느냐의 문제가 남아 있겠죠

선우게시판 글을 읽어보면서 그때 필요한 것이 한발짝 물러나는 것 같더라구요
너무 해결할려고 급하게 나서는 경우, 오해로 상처주며 실패할 수 있으니까,,천천히,, 존중하면서,,
소통과 공감이 화두라는데 애정 남녀사이엔 더하겠죠.. 우리 힘내요,,,
소풍  2012-01-08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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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
/■ⅴ▲> .+.+.
.||...|| 우리 모두 예쁜사랑해요~~~
소풍  2012-01-08 11: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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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잘 지내시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완전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니
따뜻한 사랑 하실것만 남아 있지 싶네요~~~

님의 자신의 것을 비우고 내려 놨을때!! 그만큼 아니 그이상으로 채워질 수 있다고 믿고 이성을 찾아야 한다는 댓글보고
미처 알지 못한 것을 두둥!! 알게 되엇어요..
정말 중요한 건데 왜 몰랐을까 싶네요..

마냥 눈을 낮추라고 하면 뭔가 희생하는 것 같이 느꼈었는데 ... 이것이 아니군여,,,^.^;;
올해 여유로움으로 생각의 폭을 넓히며 시작할 수 있어 좋은데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소풍  2012-01-08 12: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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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님/ 그리고 이모티콘 인사 보내요~~~

포근한 주말 。♡
보내시길。o O
바래요!Π˚
....../\ ̄ ̄\
♥♥_|∩| ▦▦

별다방  2012-01-08 13: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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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님은 주말에만 오시나봐요.
소풍님 이모티콘은 언제나 재미있고 웃음짓게하네요.

자신이 열심히 또 소중하게 쌓아온 것을 비우고 내려놓는 일이 분명 쉽지않겠죠.
하지만 자기가 가치를 몰랐거나 하찮게 여기던 것이 새롭게 다가오고 자기에게만 진가를 발휘하기도 하잖아요.
자신이 비우고 내려놓은 것은 먼지처럼 사라지는게 아니고 자기의 그릇이 더 커질 때 자연스레 다시 자기것이 될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서로가 상대의 진정한 가치를 제대로 보고 내 것을 비워 상대를 받아들이는 일... 그러면서 하나가 되는게 아닐까 하네요.

말은 참 쉬운데.. ㅎㅎ
탈퇴남  2012-01-08 18: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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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픈 현실이죠... 제가 볼 때.. 한국사회에서.. 현재 70년 ~ 80년생 정도의 대한민국 여성들.. 미혼율이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혼율 급등했다가.. 현재 20대 중반 세대 여성분들의 경우... 혼인율이 다시 높아질 거라고 보여집니다. 요즘 20대초중반 여자애들.. 88만원 세대로 현실 직시 능력이 뛰어납니다. 요즘 대딩 여자애들 3~4학년만 되면 또래 남자대딩들 안만나려고 합니다. 나이 좀 있는 남자 만나서 좀 더 일찍 결혼하려는 애들 많습니다.

불쌍한 건.. 현재 30대 여성분들.. 향후 미혼율이 급등했던 세대로 기록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두고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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