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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다는 의미..[11]
by 물첨벙 (대한민국/여)  2012-05-28 10:41 공감(2) 반대(0)
가 뭘까요? 어떤게 사귀는 걸까요?
제가 생각하는 사귄다는것은 그사람을 특별하게 생각하여
매일매일 안부를 묻고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하루에 한번쯤은 전화로 짧게든 길게든 통화도 해야하고
그런데..
사귀자고 해놓고..
다음날 그다음날도 아무런 연락도 없는건 뭔지..먼저 할수도 있지만 그렇지만 왠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먼저
그러기는 싫은 심정..처음에는 어느정도 남자가 적극성을 보여줘야 마음이 가는데..
세번째날 문자만 딸랑..점심 맛있게 드세요..이러길래..사귀는거 취소하고 그냥 알아가기로 해요.
라고 문자를 남겼어요.
물론 저도 성급하게 사귀자고 했을때..면전에서 싫어요 하기 그래서..웃음으로 넘겼고..승락비슷한걸 했긴 했지만..
그리고 그남자 다음날에도 문자만 딸랑..
그래서 답안했어요..
그다음날도 문자만..
그다음날도..문자만..그래서 계속 답안했으면..그러면

이정도면 연락 끊읍시다 라고 알아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휴우~~시작도 하기전에 이런게 싫어..또 그렇다고 계속 문자하는걸
씹기도 그래..

잘지내시구요..다음에 제가 연락할꼐요..이랬더니

다음날 아침..

연락하지 마세요..이런다.

갈수록 연애하기가 왜이리 힘들어지는지..

내가 까칠한건지 아님 배려도 자상도 생각도 모두 삶아 드신분들만 남은건지..

아침부터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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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왕국  2012-05-28 1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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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뽀사버리세요.

핸드폰이 없으면 벌써 결혼한사람 많습니다 ~ ^^
동물의왕국  2012-05-28 10: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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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습니다~ ^^
정군  2012-05-28 1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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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여자사람이랑 남자사람이랑 의사소통하기 힘든거죠... 제가 확실친 않지만 이 케이스에 대해 남자의 생각을 분석해보면...

일단..그 남성분 성격이 신중한 스타일인가 아닌가가 먼저 변수긴 합니다. 하지만...그 남성분 생각은...

사귀자고 했는데 반응이 뜨뜨미지근하다..님은 반 승낙이라고 생각하실 순 있겠지만...아니면 사귀자고 했으니 남성이 적극적으로

나와야지 생각하시겠지만...남성분 생각은 반응이 그저그런데다가 다음날 문자를 해보니 씹어버리고 그 다음날도 씹고..그리고나서

여성분의 문자가....잘 지내세요..다음에 연락할께요...이 의미는 이제 아닌가 보다...남성은 이리 생각하겠죠...그러고 나니

남성분은 더이상 미련을 가지지 말고 화악 정리하자는 맘에...연락하지 마세요 문자보내면서 상황종료...
정군  2012-05-28 1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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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 님이 조금 미숙하신 것은...자신이 생각하는 기준대로 남성이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있으신 듯 합니다.. 사귄다는 것은 이리이리 하는 것이고...내가 설령 사귄다는 것에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았어도 남자가 사귄다고 했으면 적극적으로 나와야만 한다..그렇지 않으면 아닌 것이다...

이러한 결론을 가지고 남성분을 대하다 보니..남성분의 모든 행동이 맘에 안들겠죠...일상적인 관점에서 님이 생각하시는 것이 미숙한 것은

아니지만...제가 미숙하다고 표현한 것은...그런 것도 상대방을 봐가면서..상대방에 맞춰서 서로..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합니다.

물론 남성분도 능숙해 보이진 않습니다...
좋은 날  2012-05-28 1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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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첨벙님. 속 많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저도 최근에 소개받은 분이 미적미적..하셔서 속을 많이 태우고 있기도 하거든요...혼자 막 생각하다가 열받다가, 아니다 가라앉히다가..그러고 있습니다. 만고의 진리라고 하는 그사람은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를 떠올리게 되기도 하는데요. 혼자 지레짐작 하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지요. 가끔은 차라리. 좋은 분 만나라고 말을 직접적으로 해주시던 어떤 분이 참 좋은 분이었다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나이 듦에 따라 표현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20대에 상대를 만날때에 생각하던 규칙이 30대를 넘어가는 지금은 가끔 다르기도 하다고 느껴집니다. 연락=관심인 것은 기본적이지만, 아무래도 직업을 구하고, 자신의 일이 있는 30대에는 연락=관심이라는 공식에 적용하면 안될 거 같기도 합니다. 결론을 너무 빨리 내리지 말고, 지레짐작하지 말고, 좀 느긋해 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도 관심이 있다면, 초반에 살짝살짝 적극적으로 표시해줘야 할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여자만 조심스러워지는게 아니라 남자도 조심스러워지니깐요..저도 같은 입장에서 안타까움에 글 남기고 갑니다.
냥이  2012-05-28 1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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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과 여성의 의사소통 차이 있기는 하지만, 사귀지 않더라도 관심이 있는 여성분이시라면 최소한의 연락은 할것 같아요.
사귀자는 말까지 꺼낸 입장에서 조심성이 지나쳐서 하루 한번 정도의 지나친 상투적인 메시지를 보내시는 거라면,
관심이 그렇게는 크지 않다는 의미가 이닐까요?
저도 얼마전 혼자 설레발 치다가 혼자 생각만 많은 사람을 만나보니..이건 아닌것 같아요.
그때 그분도 어느정도까지의 제게 확신은 없었던거겠죠.
남성분의 관심정도를 연락의 비율로 판단하는거 옳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사람을 만나면 만나볼수록 비례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
댄스걸  2012-05-28 2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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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거면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그러는건데...문자만 하는건 사귀는거 아닌것같은데요
그리고 사귀는데 왜 존댓말합니까? 사귄다면 말을 놓는게 정상아닌가요?
반전  2012-05-28 23: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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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다 아닌다의 의미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반한게 아닌거네요..
그게 머에요~
반하면 미친듯이 따라 다닙니다, 나이랑 아무 관계없어요^^아시잖아요..
접으시길 잘한거네요..서로를 위해..좋은 분 나타나실거에요^^
ㅎㄱ  2012-05-28 2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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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왕국님 뽀사 버린다는 말...마음에 듭니다.^^
근데 핸드폰이 얼마짜린지 궁금.....
q  2012-05-28 23: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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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글만 읽고서는 판단하기가 힘든거 같애요. 물론 남자분의 의지나 관심이 그리 크지는 않아 보이는 것 같긴 한데
승락 비슷한걸 했다는 것 자체가 주관적이기에 남자분은 사귀겠다는건지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는건지
마음속으로 고민이 되는 부분일 수도 있죠. 또 문자했는데 답변을 안주시니 거절한건가 생각도 할 수 있을 거구요.
저도 그렇지만 결정사를 통해서 만나는 남자분에게는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 더 좋을 때도 많이 있어요.
동물의왕국  2012-05-29 0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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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 님 뽀사버리기에는 요즘 스마트폰이 좀 비싸기는 해요 ~ ^^

그럼, 그냥 팔아버리면...

제 생각에 옛날에 핸드폰 없던 시절이 남녀간에 서로 연락하는 횟수 가지고 스트레스 받고, 헤어질 생각 안해도 되고

남녀가 연애하기는 더 마음 편했던 시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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