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엄청 공들이다 연락 뚝 끊은 남자 - 삭제 및 후기 추가[16]
by 무심녀 (대한민국/여)  2012-06-28 00:23 공감(0) 반대(4)
연락이 다시 왔고 오늘 보자네요 ;
하루 연락 없는 걸로;; 제가 너무 오바한 감이 있지만 그만큼 저도 마음이 많이 기울었다는 걸 깨닿게 된 것은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몇 리플은 과연 제 글을 읽으신 건가 싶게 완전 상관 없는 얘기를 하셔서 참고할 수가 없지만 어쨌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라는 뜻으로 받아들일게요
참고로 둘다 아직 결혼을 서두를 나이는 아니예요
남자분이 승부욕이 강한데 그래서 소극적인 제게 더 몰두하는건지 가끔 혼란스럽고 그래서 더 소극적으로 되어버리는 것 같기도 해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저도 호감을 좀 마니 표현해야겠어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정군  2012-06-28 00:29:45
공감
(0)
반대
(2)
그 분이 연애를 잘 아시는 분인지..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님의 글을 볼때 밀당하기에는 지금이 최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금슬상화  2012-06-28 00:50:15
공감
(4)
반대
(0)
지쳐서 마음이 식은 거에 한표입니다.
그분께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그렇게 지나가도록 놔두는게 나을듯하네요.
우미하라  2012-06-28 00:54:22
공감
(6)
반대
(1)
대부분 다른 사람 생긴거죠.
꼴리버  2012-06-28 01:00:45
공감
(0)
반대
(0)
보편적인 미혼녀의 입장에서 볼때 금전적 시간적 정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성쪽에서 먼저 연락이 안오면 금사빠남으로 치부해버리나요?

아니면 무심녀 당신이 유난히 까칠한편인가요?

물론 애초 마음에도 없는 이성과 긴시간 연락을 주고받은 것만으로도 나름의 인내심, 자비, 박애를 실천한 종교적인 해탈에 버금가는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하기에 나쁘다고는 말할수 없네요

하지만 정 때문에 신경쓰기보단 무심녀 당신이 더 끌릴만한 남성을 찾는게 더 현명한 길일 것 같네요
dlfjsdlfjs  2012-06-28 02:25:39
공감
(5)
반대
(1)
아니 그걸 여기다 질문해봐야 뭐하나요? 남자한테 무슨 급한일이 생겼을수도 있는거고 알게 뭡니까? 왜 이런 한심한 질문을 해대는 사람들이 이다지도 많은지? 그냥 전화해서 물어보면 될걸가지고 그게 그렇게 자존심 상하는 일인가요? 에휴..님의 행동과 생각을 보니 연락끊는 남자 심정 짐작이 갈것 같기도 하네요.
빌리보이  2012-06-28 03:06:31
공감
(0)
반대
(1)
흠 제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감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아마. 무심녀 님이 판단하시는게 빠를거에요. 남자분이 님께 보여준 맘과 행동을 통해서 이렇게 갑자기 연락이 끊긴건 뭔가 문제가 있거나 사정이 있는거라고 혹은 아 이 사람은 금방 시들해져버린거구나라는

밀당이요?? 사람이 갑자기 그렇게 쉽사리 연애스탈을 바꿀수있을까요?? 특히 혼기 찬 남성이 그런 무리수까지 둘 수 있을 까요??

요새 신사의 품격이 유행인데요 극중 김도진이 서이수에게 행했던 자신의 짝사랑이 준비안된 서이수에게는 폭력이었노라고 느끼는 에피소드가 나왔죠

요새 남성분들이 그래서 참 많이 바뀌는듯 하더이다 ㅎ 저 역시도 그랬구요

하지만 중요한건 맘은 바뀌지 않는다는 사실이에요 단지 자신의 감정표현이 상대에게 더이상 폭력정도의 것이 되지 않는 순간이 오길 기다리는 것일수도

뭐가 이리 복잡하냐구요??? ^^ 그니깐요 ㅋ
빌리보이  2012-06-28 03:21:30
공감
(1)
반대
(1)
님의 말씀중에 나름 잘 응해줬다라...는 표현 ㅎ

연애관계에서 나름은 없습니다

다 받을거라면 다 받고 안받을거라면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비틀면서 응대하구나서 왜 자가당착에 ??

길게 보시는 분이라면 정면승부하세요 여기서 얼굴도 모르는 이들에게 안좋은 소리 듣지 마시구요 .

...저는 좋은 소리 한걸로 ㅋ
muse  2012-06-28 08:01:08
공감
(5)
반대
(0)
밀당을 즐기거나 밀당을 계획한 남자라면 지금껏 그렇게 하지도 않습니다. 밀당은 자기맘 다 보여주고 해줄거 다 해주고 시작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쳤습니다. 님도 사람이라면 그분의 노력과 투자에 대해 고마워 해야 하고, 그럴맘이 없다면 무슨 이유로 그분의 노력과 투자를 다 받아 왔는지 궁금하네요.

사귀자고 하면 오케이 할 의향이 있을 정도의 사이 였는데... 전 참 이해를 못하겠네요.

연락하지 마세요. 연락하면 또 그분 님한테 흔들릴테니
분석남  2012-06-28 08:29:08
공감
(0)
반대
(0)
시간투자를 얼마나 하셨죠?
여자분이 만족스러울 정도로 시간투자를 하셨다면 밀당을 하거나 금사빠남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1. 다른 여자가 생겼다. (50%)
2. 혼자 들이대기 지쳤다. (30%)
3. 계획적인 밀당이다. (20%)
침대는과학  2012-06-28 09:16:56
공감
(0)
반대
(0)
그러게 적당히 간을 봐야지~, 딴 좋은 여자가 생긴듯. 어리고 이쁜 여자니까 이제 댁이 필요 없는듯.
q  2012-06-28 12:29:40
공감
(0)
반대
(0)
먼저 연락하는게 어렵지는 않은데라는 말이 이미 자존심이 있다는 소리거든요.
남자가 봤을때 밀당은 아닌 것 같구요.맘이 식은것 같아요.
남자분들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포기가 빠르답니다.
마로  2012-06-28 13:31:36
공감
(1)
반대
(1)
음 제 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좀 무뚝뚝하고 애교 없는 여자가 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으니 다 포기하고 만나면서 장점만 보자 하면서 계속 만났습니다.
장점만 보자 장점만 보자 하면서 만났는데 안 보이더군요.

그런데 어느정도 지나니 그녀는 절보구 "오빠"라고 하더군요.
무뚝뚝하던 그녀에게 오빠라는게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전 여전히 그녀의 장점만 보자 장점만 보자 살피는 중이였는데,
그러자 그녀가 저에게 "오빠 있는곳에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잔인하지만 그만 만나자고 했습니다. 서로 성격 맞는지 아직도 자신없다고 하면서

님 얘기의 "공" 이라는것과, 무뚝뚝한 그녀에게서 나온 "오빠" 말이 나오기까지의 내가 들인 "공" 이라는 무게가
같다면 저같은 케이스가 아닌가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보세요  2012-06-28 15:26:08
공감
(0)
반대
(0)
다른 분에게 타겟을 돌린 듯 싶습니다...
나이가 있으면 포기가 빠른게 맞는 듯 해요.. 시간 낭비하지않고 자기 인연을 찿으려는 거겠죠
김태희가 아닌이상은 넘 튕기지 말아야 할 듯
금슬상화  2012-06-28 18:35:25
공감
(0)
반대
(0)
하루;;;;
초혼뇨자  2012-06-28 19:08:22
공감
(0)
반대
(0)
와우~
우미하라  2012-06-28 20:11:32
공감
(0)
반대
(0)
하루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