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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보다가 손잡는데 3주 걸린다는 글 읽고 느낀 점.[38]
by 남자 (대한민국/남)  2012-07-13 00:30 공감(0) 반대(12)


확실히 선우에 목석같이 스킨십에 소극적이고 연애 잘 못하는 사람들 많나보네요.

아님 너무나 신중하신 분들이 많은거겠죠.

손잡는데 3주걸리는거 좀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요? 타이밍 재서 손잡고 키스하나요?

무슨 쌍팔년도 연애도 아니고.. ㅋ

요즘 20대들은 첫만남에도 바로 손잡고 합니다. 키스도 하고요. 그 이상도 하죠.

저도 20대는 아니지만 20대 같은 삶을 살고 있네요.

물론 이게 옳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사회적 분위기가 이런 추세라는걸 얘기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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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걸  2012-07-13 0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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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봤다고 첫만남에도 스킨쉽을 하나요? 이해안가요.
별다방  2012-07-13 04: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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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라....
어린 학생들 대화중 7~80%가 욕설이며 이성교제, 스킨쉽, 심지어 성관계가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가는게
그네들의 최신 트렌드(?)니 당연한듯 넘어가야되는건 아니죠.
만나자마자 서로 눈에 불꽃이 튀어 몸과 마음을 다 열어제끼면 몰라도 3주정도 참는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그리고 3주차면 실제 기간은 2주밖에 안됩니다.
만난 주차에 손잡긴 뻘쭘하니 2주차에 잡는다해도 기껏 1주차이뿐인데 털도 안뽑고 닭을 잡으려고하시네...(비유가 좀 이상한가? ^^a)

그리고 여자들도 3주정도 만났으면 손정도는 모른척 잡혀주세요. 그렇게 정합시다. ㅋㅋ
분석남  2012-07-13 0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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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선우녀들이 다 그런건 아닌건 아니구요
일부 강경 보수님들께서 목소리를 크게 하시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확실한건 우리나라 여성분들이 다른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이란것이죠
비키니 & 란제리~  2012-07-13 08: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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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분석남′은 같은 종~
초심  2012-07-13 1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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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애를..
굳이 사회적 분위기..추세를 따를 필요가 있을까요?
연애는 둘이 하는 겁니다..
두 사람이 전부 조선시대 사고방식이면..3달만에 손잡고 1년만에 키스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둘 다 2012년 사람이라면..오늘 손잡고 키스하고..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저 다를 뿐이지요..
쌍팔년도 연애가 어때서요..
전 요즘은 그런 연애가 그립고 설레는데요..

나이를 너무 많이 먹었나.. ㅡㅡ;
아름다운이별  2012-07-13 10: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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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여자들은 한국 남자에게 보수적이고 외국남자들에게 개방적이죠...

첨만나던 두번만나던 그따위가 중요합니까 ...스킨십하고싶은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하죠

언제봤다고 첫만남에 키스하냐고? 그럼 언제 봤다고 잘 모르는 사람하고 첫만남에 같이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남자들은 집에 차로 데려다주고 ..비싼밥도 사주고 그럽니까...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벌써 그런 생각으로 마음을 딱 닫아 버리니 ㅋㅋ남자들이 바로 도망가 버리지 스킨십이 중요한게 아니고 맘을 열어야지

여기 가입한 여자들은 반은 연애 경험 많이 없고 반은 전문직 혹은 괜찮은 외모 남자들에게 버림받은 여자인듯
분석남  2012-07-13 10: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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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아마 20대 초반에는 그런 연애가 가능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런 연애 하시면 답답하실 거에요~ ㅎㅎ
초심  2012-07-13 10: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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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요..
한번 해보세요..
사실..저도 어릴 적..
자유분방한 가치관으로 살아왔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슬로슬로..올드올드..머 이런게 좋아요..
dlfjsdlfjs  2012-07-13 11: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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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님말씀이 맞아요.손을 첫날 잡든 2년후에 잡든 서로가 좋으면 그뿐이고 남이 관여할 필요없습니다.다만 서로 생각이 다를때가 문제인데 누가 더 노력해야 할것인가를 고려할려면 사회적으로 인정되고 통용되는 기준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손잡는데 3주면 허용되는 정도라고 생각됩니다.그전에 남자는 좀 자제할줄 알아야 하고 그 기간이 지나면 여자도 인정해 줄줄 알아야 합니다.일반적이지 않은 기준으로 무조건 나한테 맞추라는건 유아적 사고방식이죠.특히 여자분들 3주지나도 손잡히는게 싫으면 헤어지든가 연애하지 마세요.
분석남  2012-07-13 1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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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남자가 사귀고 3주동안 손도 안잡으면 여자가 헤어지자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예전에 전 여친이랑 여행갔다가 손만잡고 잤었는데, 담날 여친이 삐졌었다는...
초심  2012-07-13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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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간으로 딱 잘라 말하는 것도 문제죠..
요세 저의 기준이면..3주면 거의 3번째 만남인거거든요..
많으면 4번째..
근데..1주일동안에도 불같이 타올라 5번을 만났으면..
손잡거나 더 나갈 수도 있는거고..
둘의 합의!
이게 중요하고..
이게 안 맞다면..
안만나면 되죠~~ㅎㅎ
분석남  2012-07-13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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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귀고 초반인데 일주일에 한번이면 좀 ㅎㅎㅎㅎㅎ
그렇죠. 둘간의 합의가 중요하긴 한데, 암묵적인 사회적 룰은 있는거 같아요.
우리가 중동국가의 와이프 넷둔 남자를 이해할수 없듯이, 사귀지도 않는 남자와 첫 데이트에 바로 자는 서양의 여자를 이해할수 없듯이
우리도 우리나의 연애의 문화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대충 사귀면 당일 또는 두번째에는 손 잡지 않나 싶어요....
 2012-07-13 1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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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님이 아는 20대들은 제가 아는 20대들과는 정말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들 같네요. 제가 봉사개념으로 20대들 상담을 몇 년전부터 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아는 20대들은 남녀를 불문하고 남자님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렇게 남녀간 진도가 빠르지 않아요. 신중하기도 하고 우유부단하기도 해요.^^ 나름 자신의 처지와 상대의 마음을 배려해서 스킨쉽은 정말 신중하게 하더군요. 나의 행동이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을까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기도 하고요.
비키니 & 란제리~  2012-07-13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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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센티, 80톤, 납작빈대형 얼굴

손을 잡히고 시~퍼도 못잡히는 저는 뭔가요.!!
초심  2012-07-13 1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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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그 사회적 룰이란게..
사회적이지 않다는게 문제에요..
지극히 객관적이게 사람들이 이야기 하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것들이 많죠..
내 주변에선..혹은 내가 들은건 다 이렇더라..하면서 그걸 객관적으로 생각할 소지가 많거든요..
사귀고 초반인데 일주일에 한번이면 좀...이란 것도..
직장생활 혹은 일 하는 우리 또래에선 그리 적게 만나는게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저는 이해가 잘 안되니깐요 ㅎㅎ
분석남  2012-07-13 13: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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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 상담을 할때 말하는 자신의 연예관과 실제는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확실한건 10년전보다 지금의 어린애들이 더 개방적이다는 겁니다.
초심 / 음 제가 말씀드렸던 건 사회적인 룰이 아니라 연예의 문화라는 겁니다. 연예초반에 남자가 밥사고 여자가 커피사고, 여자집에 데려다주고, 두번째 만나면 말 놓으세요 하고, 세번째쯤 간단히 술한잔정도 하고, 레스토랑 커피숍 가면 여자가 안에 앉고, 그런 문화를 말씀리는 거구요. 당연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나름 사회적인 통념이라는게 있다고 봅니다. 조선시대에는 부부사이가 되도 손 안잡고 다니는 것처럼, 일본 연인들은 길거리에 손 안잡고 다니는 것처럼 사회적인 문화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연예가 불을 튀길 초반에 일주일에 한번은 좀 적지 않나 싶어서요. 물론 세달이상 만나면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아롬  2012-07-13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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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면 한평생 살건데..스킨쉽은 늦게 신중히 할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첫만남에서 손 잡는것도 빠르지만 그것보다 더 강도가 센 스킨쉽 할라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전 첫만남에서 그러면 뒤도 안 돌아봅니다.
행복한출발  2012-07-13 13: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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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내애들의 엄마가 될 사람에게 첫만남부터 음흉한 생각에 스킨쉽 대쉬하고 싶을까요?
만나자마자 키스니 스킨쉽이니 궁리하시는 분은 다른 여성 만나서도 마찬가지로 그대로 시도했던 남성이고 보나마나 책임감은 없는 분...
신혼땐 매일처럼 잠이 부족할 정도로 잠자리 풍성합니다..미리 진도부터 밝히시는 분은 그만큼 깨질확률만 높이시는 분 이세요.
분석남  2012-07-13 14: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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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롬, 출발 / 여기는 사귀고 3주만에 손잡는 게 진도를 밝히는 건가요? 그럼 얼마나 더 신중해야 하는거죠? 사귀고 한 세달은 지나야 손잡아도 되는건가요?
 2012-07-13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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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의사에게 자신의 증상을 거짓으로 말하면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겠죠? 상담받는 사람들이 속이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답니다. 물론 일부러 조작해서 올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지만 바쁜 시간에 경쟁거쳐 상담의 기회를 받는 사람들이 일부러 거짓말하는 경우는 못 봤습니다.
분석남  2012-07-13 1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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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 어떤 상담을 하시는지 잘 모르시겠지만, 속이기 어려울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지금의 20대가 10년전의 20대보다는 훨씬 개방적일 겁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시나요?
 2012-07-13 16: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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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이. 주장하고. 검 십 년. 전의 20대가 10년 전의 20대. 보다는. 훨씬 더. 개방적이라는거죠?그럼. 그렇게. 믿드세요 . 믿음 앞엔. 무엇을. 가져다놔도. 소용없을듯.
분석남  2012-07-13 1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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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쭤보는 건데.... 10년전보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더 개방적인지에 대해서...여쭤보는거에요....
정군  2012-07-13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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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떻게 보면...개방적이다..심해졌다라기 보다는...양극화가 심해졌다(?)라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즉...성에 개방적인 20대는

예전보다 많이 늘어났지만...그에 대비되어 성에 보수적인 20대도 많이 늘어났다라는...즉 한 쪽이 너무 지나치다 보니 다른 쪽은 반작용이

생기는 것이죠..부작용도 많다는 것을 간접체험하다 보니까...뭐 전체적으로는 개방적이 면이 더 커지긴 했겠죠...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예가 흡연인데요...고등학교 흡연율이 굉장히 높다고 말이 많은데...실제로 대학교 들어와서는 담배 안배우고 안

피우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졌다고 하더군요..고등학교때 워낙 안 좋은 걸 많이 보고 교육받다보니...예전엔 으례 대학교 들어가면 다들

담배배우고 피우기 시작해서 오히려 예전이 더 흡연율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분석남  2012-07-13 16: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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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
근데 개방성과 흡연율은 근본적으로 다른게...
개방성은 늘어났고, 흡연율은 줄어들었자나요. 같은 부작용을 보고서 현상은 반대로 나타나는 건 유사한 예라고 보기는 힘들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작용을 많이 보고 보수적인 20대가 늘었다기 보다는,
TV에서 하도 흉흉한 뉴스를 때리고, 사회적으로도 성폭행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성분들이 더 조심스러워 한다고 보는게 맞을거 같은데요...
정군  2012-07-13 16: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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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체적으로는 개방적인 면이 더 커졌다고 썼습니다...중간에 보시면 그런 말이 있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모든 일에는 반작용이 있듯이...개방적인 사람들이 많다보면 이를 싫어하는 반작용으로 보수적인 성향도

늘어난다는 거죠..그러니 분석남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나..연님이 말씀하시는 것이...다 일리가 있다는 거죠...

흡연을 예로 든 것은...이런 맥락에서...20대 젊은이들의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호불호에 따라 선택해서 행동한다는 뜻으로 적은 겁니다..
정군  2012-07-13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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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 개방적으로 행동하는 젊은이들이 있는가 하면..그에 대해 반작용으로..그런 개방적인 면의 부작용을 보고 깨달아...오히려 더 보수적으로 행동하는 젊은이들도 있을 수 있다는....예전에 으례 어른이 되면 흡연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그런 가치관과는 다르지 않나 싶은 거죠...
분석남  2012-07-13 1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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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님이 말씀하신 건 어떻게 보면 모든 사회현상에 적용될수 있는 예라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사회의 작용 부작용을 보고 개인이 판단하는 것... 그런 사람이 사회를 보면 배우고 판단하는 모든 현상에 적용될수 있다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물론 그러한 사회현상에 대한 개인의 판단도 분명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대 20대의 경우 무언가를 보고 비판하는 것보다는 보고 배우는 면이 크다고 봐요. 이런면에서 봤을때 사회의 전반적인 문화를 보고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봅니다.
성에 대한 개방성도 그런면에서 볼 수 있는데요. 사회 전반적인 개방풍조, 그리고 TV나 인터넷에서도 쉽게 접할수 있는 성문화 등등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보다 성에 대해서 가볍게 대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군  2012-07-13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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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 성이란...자연스러운 것이고..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해요...너무 문란하거나...너무 경직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녀관계에서 성이란.. 분리되어서 생각할 수는 없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구요..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면 만지고 싶고..껴앉고 싶고..같이 있고 싶고...그러다 매일 헤어지는 게 아쉬우면..결혼까지 이어지는 것이고...

가끔 여기 글 보다보면..성에 대해 지나치게 경직되거나 지나치게 관대한 경우들이 보여...좀 씁슬합니다...
분석남  2012-07-13 17: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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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 / 항상 논의가 되는 이유는요. 지나치게 경직되거나 지나치게 관대한 경우에 대한 기준이 사람들마다 다르다는 겁니다.
얼마나 경직되면 지나치다고 할수 있을까요? 혼전순결?
관대한 경우는요? 원나잇?
정군  2012-07-13 1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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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그 기준은 사람에 따라 다를 겁니다...근데 항상 논의가 되는 이유는 기준때문이 아니라..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다른사람이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말하기 때문일 겁니다..틀린게 아니라 다른 것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제 기준을 물으신다면..범위가 너무 넓어지므로 이 게시판에서 논의되는 사항 이내에서 말씀드린다면..

만남 1~2회에 성적인 접촉을 원하는 그런 행동들은..관대함을 넘어 무책임이구요..이런 분들은 나이트클럽 부킹을 권합니다..

그리고 지나치게 경직되었다 함은...때와 장소를 정해...이 때가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생각이겠지요...
아카시아  2012-07-14 12: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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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거기엔 독신자 증가, 고령화, 이혼율상승 등도 다 포함됩니다.
글쓴 분은 사회적 분위기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present  2012-07-15 0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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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분위기가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가치관까지 바꿀 필요는 없지요.
추세가 어떠하든 가치관을 이해해주는 상대를 만나면 되는 겁니다. 그것 때문에 떠난다면 그냥 거기까지인거죠.
분석남  2012-07-16 0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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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젠트
공감합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사람을 찾아야죠
하지만 사회적 보편성에 많이 다르다면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사람을 찾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겁니다
좀 과장된 예겠지만 사귀고 두달동안 손 안잡겠다 라는 가치관이 있는데 그걸 이해할수 있는 가치관을 가진 남성을 찾는게 쉬울까요?
present  2012-07-16 0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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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치관이 맞지 않다면 일단 대화로 타협점을 찾아봐야죠.
만약 도저히 안맞을것 같다면 그만 만나면 됩니다. 하지만 스킨쉽을 초월할 정도로 정말 놓치기 싫은 상대라는 생각이 들면 고민할 필요가 없겠지요.
전 그런 상대를 만난다면 상대의견을 존중하고 최대한 기다리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제 의견의 본질은 어차피 결혼할 단 한사람 찾으면 되는 것이기에 구태여 사회적추세에 발맞추어 스쳐갈 인연들의 니즈까지 파악해서 맞춰 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손잡는 경우야 크게 논의의 대상은 아닐지라도 여성들은 스킨쉽에 충분히 신중해도 된다고 봅니다.
분석남  2012-07-16 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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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스킨쉽을 허용할정도로 괜찮은 남성들에게 여성들이 속아넘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는 것이죠
결국은 그런 남자들과의 만남을 이어나가게 되면서
자신의 가치관이 바뀌거나 남성들에 가치관에 대한 반감을 갖거나
둘중에 하나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분석남  2012-07-16 08: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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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고로 글제목은 손잡는데 3주걸린다는 내용이였습니다
noble81  2012-07-21 16: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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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은 서로가 상대에게 마음이 가야 자연스럽게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싫은데 진짜 억지로 못하는게 스킨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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