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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너무 민감한...여기...[33]
by 정군 (대한민국/남)  2012-07-19 18:03 공감(2) 반대(6)
나이 많은 남녀가 모인 곳이라 그런지 나이에 매우 민감합니다.. 이 나이 때문에 많은 문제도 발생하고 종종 다툼도 일어납니다...근데 가끔씩 보면 너무 오버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시판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나이를 가지고 공격하는 행위는 마땅히 지양되어야 하지만..개인적인 만남까지 뭐라 공격하는 것은 참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그 두사람만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나이차가 많이 나건 적게 나건 아니면 연상이던 간에 그건 두 사람이 서로 합의하고 서로 좋아서 설정하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공격이 가해집니다..

이러한 일이 게시판에서 반복되다보니 서로의 플필을 검색하거나 할 때 굉장히 엄격해집니다..일종의 선이 정해지는 것이죠..뭐랄까 아주 공식처럼 남녀의 적정 나이차는 얼마..이렇게 고정되고 그 고정된 선을 벗어나는 건 어려워지는 겁니다..얼마나 경직된 만남인가요..연상도 갈수 있고 연하도 갈수 있는 겁니다..남녀간의 끌림이란 건 틀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죠.. 결국 결정사에서 조건에 관한한 배우자감으로 충분한 사람들을 만나더라도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이...대부분 이런 거 아닌가요?
그러나 서로 생각하는 틀과 만남의 형식이 매우 경직되어 있으니...서로에게 부자연스러운 상황만 연출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쓴 이 글이 나이 차 많이 나는 만남을 유도하거나 뭐 이러자고 쓰는 게 아닙니다.. 낯선 남녀가 이 사이트를 통해 만나서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최대한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밑에..분석남님이 90년생 여성분 만나는 것으로 한 소리 들으셨습니다..ㅎㅎㅎ
분석남님 나이가 어케되는지는 모르겠지만...통상적인 나이차이보다는 많이 나는 경우인 것은 맞는 듯 합니다..

하지만..90년생이면..우리나라 나이로 23살...서른살 안팎의 남성과 만날 수 있는 나이입니다. 저역시 30대 초반때 만난적 있습니다..그 땐 나이를 무슨 무우 자르듯 기준점을 따져서 만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끌려 만났죠..아마 이 게시판 기준을 본다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아마...욕을 바가지로 먹을수도 있겠죠...물론 반대로 여기 여성분들도 연하의 남자들..많이 만나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그것 또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와 같이...자연스러운 바깥에서의 만남에 비해 여기는 너무 경직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나이 뿐만 아니라...다른 것들도 다...이게 오히려 사람만나는 데 장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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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2012-07-19 18: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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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이 글과 관련해서 참 할말이 많은데..... 제 신상이 노출될까봐 안할렵니다.
선우 매니저님들은 알거에요 ㅋㅋㅋㅋㅋ
정군  2012-07-19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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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그렇다고 분석남님 편들기 위해 쓴 건 압니다...걍 예시죠...일종의 시범케이스..ㅠ.ㅠ
분석남  2012-07-19 18: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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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저도 편 가르기 이런거 그닥 안즐겨요~
정군  2012-07-19 1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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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시네요..좋습니다...ㅎㅎㅎ
키트리  2012-07-19 18: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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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로 26살인데요..90년생보다는 훨씬 나이가 많죠.. 그런데도,
지금은 지워진 아까 그 글 읽고..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은 좀 징그러웠어요..진짜 그냥 제개인적인 느낌이예요..
단지 나이차 뭐 이런것보다.. 공격 이런거 아니구요~그냥 그 글자체 느낌이 싫은..
제 댓글이 불쾌하실수도 있겠는데=.=
아무쪼록 정군님 분석남님 더운여름 잘보내시고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빌리보이  2012-07-19 2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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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지루하면서도 치사한 여기 분위기에 재미를 주신것만으로도 전 분석남님 인정 ㅋ
이라  2012-07-19 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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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 차이가 나던지 두사람이 좋으면 되는거 같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연상 좋아해서 띠동갑만 아니면 괜찮던데.. ㅎㅎ
다 개인 취향이니 너무 뭐라 안하셨음 해요~
정군  2012-07-19 21: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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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하진 않습니다..전 나이 차이에 대해 너무 틀에 얽매이지 말자는 것 뿐입니다..

분석남님 나이를 제가 모르지만...솔직히 정상적인 경우보다 많이 차이나는 건 맞죠...
present  2012-07-19 21: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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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도 남녀간의 만남에 있어서 둘만 상관하지 않는다면 나이차는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구태여 문맥상 필요가 없음에도 상대여성의 어린 나이를 강조하는 어조의 글로 자신의 남성성을 은연중 과시하려는 부류들의 글이 그다지 보기 좋지도 않고 어찌보면 다소 유치해보이는 측면이 있어 질타를 받는 것입니다.
행복한출발  2012-07-20 0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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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매니져님은 정확히 아시겠지만 저보기엔 분석남님은 40대 남성입니다.
90년생 대학생과 결혼이야기 나눈다고 나이가지고 따지는거 아니올시다.

그간 분석남님 여성과 깊은관계까지 좀 많이 맺었습니까?
속궁합 잘맞는지 결혼전 관계를 해봐야 되고 그게 잘맞아야 배우자로 등극한다고 했지요.
많은 상대가운데 속궁합 아주 잘맞는 세여성을 발견하고서도 모두 다 헤어진 분입니다.
속궁합이 잘맞아야 결혼한다는 설은 단지 핑계고.....
분석남님에겐 자신 말초신경을 자극시킬 새로운 어린상대가 필요할 따름이지요.
행복한출발  2012-07-20 0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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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의 이여성과 교제에 관심보이는 건
순진한 처녀 앞길 막을 일 벌일듯 보여서 보내는 조바심이죠.
분석남님 지난글에
그녀와 술이라도 같이 마셔서 분위기 업시키려해도 그녀가 거절하여 힘들다 고 글 올렸거든요?
처녀 술마시게 만들어 자세 흐트러지게 만들고 그다음엔 본인 의도가 있을 터이고 카사의 전형적인 방법을 이미 보여서 분석남에게 보내는 신뢰는 그져 미지수일뿐.
우리가 천년 만년 살것 처럼 붕붕뜹니다만 한순간에 하늘나라로 직행하는게 우리들의 한계죠.
정군  2012-07-20 08: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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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군요...뭐 개인취향이니까 분석남님 편을 들고 싶진 않지만..님 글 역시 그다지 동의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만 얘기하죠...남녀간의 일은 둘의 문제라..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감놔라 배놔라 코치하는 것도 우스울 뿐더러..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이 게시판에서 함부로 얘기하는 뭐 이런 건 그만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님이 원하시는 행복한 출발을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분석남  2012-07-20 09: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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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님... 저 40대 아닌데요?
저는 솔직히 나이 상관 안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기만 하면 되요.
속궁합이 맞아야 결혼한다는 얘기는 전 안했습니다. 다만 속궁합이 안맞을 경우 결혼에 대해서 고민을 할수 있다는 얘기 였어요.
제가 술을 마시려는 이유는, 그냥 분위기 업하고, 친해지려는 계기였을 뿐이고, 거절해서 힘들었다는 거 아니였구요.
술을 안마시고, 너무 바르게만 행동을 하니까, 그게 만약에 사귄다면 좀 답답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글 좀 제발 다시 읽어보세요~
분석남  2012-07-20 09: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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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님께서는 저를 이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그 짓이나 하는 쓰레기 처럼 말씀하시는데요.
참고로 저 작년까지 일년좀 넘게 만난 여친 있었구요. 올초에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결혼 상대 찾기위해 만남을 하고 있는 거구요.

행복한 출발님께서는 남자경험 없이 전 남편과 만나셔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셨었나요?
저의 인생이 불행해질거라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출발님의 삶은 행복하신가요?
행복한출발  2012-07-20 18: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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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글 읽었던 사람으로 얼마전 어린 모델급 쭉빵 여인이라던 그여인과 어쩌니 저쩌니 글 올릴때
이분 이여성과 얼마 못갈것이다 생각했었는데 그대로 실행을 옮기시던데요?
뭔 일년을 사귀었다고..
한여성을 진득하게 알고 진중하게 사랑을 하고 사랑했다면 끝까짖 책임 지는게 남자의 도리죠.
사랑해서 육체관계맺고 금방 시들어지고 새로운 파트너 다시 소개올리고 ....
카사들의 말로는 참 비참합니다..
그런분은 어느 여인과 결혼한들 그버릇 고치기가 어렵거든요?
마누라는 결혼초기 빼고는 자극적인 여인으로 다가올리는 만무하죠.
전 싱글이지만 가정도로 합치자고 노력하는건 애들 아빠쪽이지 저쪽이 아니랍니다.
분석남  2012-07-20 1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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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님의 남편은 끝까지 책임을 지셨나요?
그런데 애들아빠라고 두둔하시는 이유는 뭐죠?
행복한출발  2012-07-21 0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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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빠완 법적부부 였어요.애 둘낳고 그분 여자문제들때문에 제가 우겨서 이혼했지만
그사람 후회많아요.
저도 경제적 능력있어 생활비 안 보내도 지장없지만 그사람은 두애들과 제 생활비를 매달 충분히 보내줍니다..
윤리적으로 방탕은 했지만 책임감은 강한 사람이죠....그분을 두둔할리가 있겠어요?
분석남은 인생의 포커스를 여자와 누리는 행복에 두는 느낌도 들어요.
세상은 육체적쾌락외에 즐길 여건들이 많아요..그런방면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하면 여자생각이 좀 줄어 들 거예요.
분석남  2012-07-21 0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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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른 사람 험담하는거 정말 싫어하는사람입니다
출발님이 삶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삶의 주관적 잣대로 들이대고 일반반하는건 옳지 못합니다
그리고 저의 삶의 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적어요
저는 사업 구상중입니다
참고로 이번 여름 휴가는 사업구상만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구요
제가 가볍게 글쓴다고 저를 가벼운 사람으로 보진 말아주세요
분석남  2012-07-21 02: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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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예전에 그런말씀 하셨죠 남편이 일년인가 이년만에 하시고 책임 지려고 결혼했다고
그건 전남편분이 여자경험이 없어서 이고 그래서 나중에 바람이 난거라 생각합니다
어렸을때 연애경험이 많은 남자가 결혼해서도 잘합니다
죽어도 김태희  2012-07-21 03: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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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연애경험이 많은 남자가 결혼해서도 잘합니다′ 이또한 일반화의 오류가 아닐런지요.
초혼뇨자  2012-07-21 07: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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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견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출발님 이혼하신 이유는 결국 ′성′격차이에 의한 남편의 외도 때문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남편분이 그여자들을 사랑해서가 아니가 아내와의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보니 그욕망이 잘못된 방법으로 표출된것 같은데
저는 부부간의 성생활은 다른 어떤 가치 보다도 우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인생에 다른재미. 다른 중요한것들 많은건 사실이지만, 아주 배가 고픈 사람에게 좋은구경 시켜주고, 좋은선물 사주고,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그사람은 당장 배가고파 죽겠는데 다른게 눈에 들어올까요...?
배고픔은 본능이고 남자에게 있어 성은 그런 문제의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연인관계에서 부터 그런 본능을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 결혼 이후에는 그욕구를 어느정도
충족시켜 줘야하는것이 아내. 그리고 남편의 도리가 아닐까 생각이 들거든요...
결혼한 친구중에 섹스리스 커플이 있어요...
연애 오래해서 결혼했는데, 부부관계가 상당히 소원해요...연애시절부터 그랬는데 결혼후에도 마찬가지인거죠...
경제적인 부분도 문제없고 다른것도 다 괜찮은데 부부관계가 너무 심심한거죠...
초혼뇨자  2012-07-21 07: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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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기엔 제 친구가 욕망은 있는 친군데 너무 고상을 떠시다 보니
그런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관심갖는걸 좀 수치스럽고 싸보인다고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앉혀놓고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었어요...
난 너의 욕망을 안다. 여자야말로 모든 암컷중에 성적 쾌감을 느낄수 있는 유일한 암컷이다.
창피하게 생각말고 드러내라. 그리고 네가 원하는 욕망과 관계에 대해 남편과 충분히 얘기해라.
그랬더니 자긴 연애시절에도 그런모습을 너무 안보였는데 남편이 자길 오해하면 어쩌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이미 결혼한 관계고 니가 잠자리를 밝히거나,과거가 의심되는 여자가 아니라는거 경험으로 아는데 뭐가 문제냐고
오히려 굉장히 좋아할거라고 하면서 제가 그동안 잡지등을 통해 스크랩해두었던 자료도 모두 보여주고
정말 꺅소리 나게 야한 속옷도 선물해주고 그랬어요.그러고 몇달이 흘렀는데 네덕에 신세계를 발견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여기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편분이 직업도 좋으시고 무엇보다 애들에 대한 책임감도 있으신데
초혼뇨자  2012-07-21 07: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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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거기서 거기인 다른남자 만나지 마시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전남편분과 합치는게 어떠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남녀문제 둘밖에 모르는거고 부부문제는 더 그렇겠지만, 그동안 보아왔던 출발님의 글을 보면 결국 부부관계 때문에 이혼하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시댁 문제도 좀 있으셨겠지만...

근데 입장을 한번 바꿔서. 내가 남편이고.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너무나도 근본적인 문제부터 해결이 안되고 충족이 안된다면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저는 여자임에도 어느정도 공감이 가거든요...

한번쯤 남편입장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출발님의 글, 같은 여자로써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성윤리의식도 바르신것 같지만
가끔은 너무 생각이 편협하지 않나..너무 자기 고집만 내세우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울때가 있거든요...
부디 제가 한 말 오해 없이 들으셨길 바라구요, 비온뒤 땅이 굳어진다고 남편분이 노력하신다고 하니,
다시 재결합 하시면 이전보다는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감히 이런 말씀을 드려봅니다...^^;;
초혼뇨자  2012-07-21 1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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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한가지 더...
어차피 재혼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니 여기 오신 거겠지만,
이제사 만나는 새로운 남자가 두 아이에게 얼마나 좋은 아빠 노릇을 해 줄 수 있을까요......?
어떤 분과 재혼하셔도 이전의 것 과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길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분석남  2012-07-21 1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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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님 공감합니다.
그런데 출발님에게 아쉬운 점은 이혼의 과정에서의 문제의 원인이 성인데,
오히려 그 문제에 대한 해결 노력보다는 피해의식만 갖고 계신것 같아요.
분석남  2012-07-21 10: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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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돈이 많고, 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고 해도,
성적으로 매우 불만족 스러운 상황이 계속 연출된다면,
남자들중 몇분이나 버틸까요?
남자  2012-07-21 11: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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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녀님말씀대로 행복한출발님은 성격과 성때문에 남편이 바람났다고보여집니다.
근데 행복한출발님은 엉뚱한데서 문제의 원인을 찾고계시죠.
남자들의 타락성과 자신의 신앙심의부족에서말이죠.
아마 계속 하나님께 기도힌면서 문제가해결되길 원하겠지만 안될껍니다.
왜냐고요?
문제의본질을 못찾고계시거든요.자신의 완고하고고지식함과 성에대해불결함을느끼는것이 얼마나잘못됐는지 인지하질못하시거든요.
불쌍할뿐입니다.
초혼뇨자  2012-07-21 1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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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남자님이나 분석남님이 이별님 공격하라고 이런말 쓴건 아니거든요 ㅡ.ㅡ
저는 친구일도 있었고, 이별님글 그동안 쭉 읽어보다가 힘들게 꺼낸 이야긴데 제 등에 업히지 마쇼~~!
제 아뒤 들먹이지말고 본인들 얘기만 하세요!!
솔직히 두분도 진짜 별로거든요?
적어도 저 분 남편은 두분 같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바람둥이들.
한쪽은 롤리타 컴플렉스. 한쪽은 여자쇼핑중독. 쳇~
님들은 여자 때문에 나중에 고생 많이 할거요~ 준대로 받아야지~~그래야 공평하지~~
죽어도 김태희  2012-07-21 13: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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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고 아가씨 어느집 규슈여 아주 똑 떨어지는구만? ㅎㅎ 초혼뇨자 안뇽~ 이렇게라도 동생한테 안부전할게요. 주말인데 데이트 약속없어요? 헛, 내가 노처녀들의 금기어를 입에 담다니..ㅎ 그래도 우리 나름 주말 잘 보내기로 해요~ ^----^
분석남  2012-07-21 1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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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편 가르는거 안조아해요
이번글은 초혼님에 의견에 동의해서입니다
로리타는 좀 심했음
전 나이 상관안합니다 저보다 어리기만 하면됨
후후  2012-07-21 1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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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남의 일에 이렇게 잘들 아시죠?
오지랖넓게 재결합하라는 여자에
무조건 어린애 만나는자랑질로 게시판도배질하는 남자에
이래서 다들 결혼못하고있나
사내  2012-07-21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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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님 대박..ㅋㅋ 오지랖 무지넓으신 초혼뇨자님...ㅋㅋ 남일에.. 알지도못하는분한테.. 재결합이니머니.. 님한테 얼마전에 헤어졌던 그 선우남과 재결합하라고 모르는사람이 말하믄 기분좋겠어요??ㅋㅋ 역지사지를 생각합시다~ 의견도 각각이지만 좀 생각좀~~
초혼뇨자  2012-07-21 20: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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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온냐 방가^^
저는 어제 선 본 분과 에프터 중...^^
다행히 노처녀 주말 방콕 안하네요..ㅎㅎㅎ
언니도 좋은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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