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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서 여자가 바래다 주는 것을 거절한다면?[16]
by 반도흔녀 (대한민국/여)  2013-03-19 12:54 공감(0) 반대(0)
삼십대 남성분들 차가 있으신 분은 꼭 첫만남에 차를 가져 오시더라고요,

남자쪽에서도 그냥 매너 차원에서 집까지 바래다 드리겠다 이러시는 경우도 있을 것 같긴 한데요,

만약 상대 여자가 아뇨, 괜찮아요 이러면서 거절한다면 그건 본인에 대한 거절로 생각하시나요?

첫만남부터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단둘이 밀폐된 공간에 있는 것도 부담스럽기도 하고 상대에게도 폐 끼치는 것 같아 여러모로 부담스럽기에 저는 대부분 거절을 하거든요?

근데 한편으로는 남자쪽에서 바래다 준다 하는데 여자가 거절한다면 오히려 기분이 상한다고 해야 할까... 아님 이건 나에 대한 거절인가? 이런 오해를 살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남성분들... 어떠세요?

추가 질문 : 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추가로 드는 궁금증이... 남자분이 집까지 바래다 드릴께요 했을 때 넙죽 네, 감사합니다~ 이러면 될까요? 아... 어릴 때 소개팅 많이 했던 것 같은데 근래 선(?)인지 소개팅인지 모를 만남에 드는 생각이 뭔가 좀 헤어질 때 뻘쭘하다고 해야 할까요? 대체적으로 집에 바래다 주신다 하는데... 이럴 때는 네...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차에 타면 되는 건지 ㅎㅎㅎ 참 제가 질문해 놓고도 뭔가 참 이상하긴 하네요... 바래다 준다 했을 때 어떻게 수락(?)해야 하는지... 멘트랄까요? 그런 것 조언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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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랬을까불이~  2013-03-19 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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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을 조금씩 헤아리기 시작하면서 조금 불편하더라도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첫만남엔 차를 안가져갑니다.
꼴리버  2013-03-19 1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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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에대한 거절로 보임
차의 유무는 첫인상에 어느정도 영향끼치나요? 아님 별 관심 없나요?
왜그랬을까불이~  2013-03-19 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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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다드릴까요? 했는데 여자분이 거절한다면.. 아마도 나에게 별 관심이 없구나.. 라고 생각할 듯 해요.
그것보다 힘들게 바래다드렸는데 혼자 귀가하는 길에 바래다주어서 고맙다는 문자하나 먼저 보내주면
참 기분좋아지는 것 같습니다만 그거 마저도 머리굴리고 계산하면서 먼저 문자안보내야지 하는 여자분에겐
절대 에프터하지않아요.
반도흔녀  2013-03-19 1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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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남자분들 거절로 받아들이시는군요? 몰랐어요... 앞으로는 그냥 태워다 준다면 타야 겠구나... 아 그리고 차의 유무는 첫인상에 그닥 뭐 사람 따라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영향은 없어요... 그거 또한 남자분들의 여자에 대한 편견 아닌 편견일지도...
분석남  2013-03-19 13: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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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으로 거절하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은데요?
오히려 안데려다 주는걸 좋아하는 여자라면 남자분들은 속으론 더 좋아할거 같은데...
내풀로  2013-03-19 13: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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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처럼 어떤 식으로 거절하느냐가 중요한것 같구요
첫 만남에 부담 줄까봐 그냥 택시나 버스 타는 것 보고 보내는데...
꼴리버  2013-03-19 13: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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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잠수중인 댄*걸 이란 여회원이 차없이 어떻게 데이트하냐며 하이힐에대한 배려를 주창하던 적이 있었고 동의하는 여회원들의 댓글에 편견아닌편견이 생겼었네요 차살돈으로 패션 피부에 투자하는게 효과적이란걸 실천으로 확인해야겠군요
반도흔녀  2013-03-19 1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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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리버님 ㅎㅎ 그렇군요 ㅎㅎ 아 물론 차가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편하긴 하겠죠. 근데 또 이런게 있어요 늘 복잡하고 사람이 많은 서울 시내 한가운데서 만나려면 때론 차가 애물단지인것 같은 느낌이 ~ 뭐 차가 막혀서 약속시간에 본의 아니게 늦는 경우도 있기도 하더라고요 ~ 때론 상대방 차를 폭파? 시키고 싶었던 적도 있었던 적이 ...
뉴뉴  2013-03-19 1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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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대중교통이 편하듯해요~ㅎ
분석남  2013-03-19 14: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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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의 말씀에 적극동의해요.
어차피 만나서 서울안에서 놀거라면, 차없이 만나는게 편한거 같아요.
차 막히지도 않고, 주차비 안내도 되고, 술도 마실수 있고...
뭐 근교로 나가는 거라면 차가 필요하긴 하겠죠. 아주 간간이~
보셔요  2013-03-19 15: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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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다 준다는 걸 거절하는것은 미래의 만남이 부정적인 결과로 끝난다는걸 암시하는 복선 같아요.
고기써누  2013-03-19 1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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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예,아니오 두가지 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단 둘이 차를 타고 가는것이 옳다고 할 수 있습니까.
또는 아니오로 대답했을 경우는 충분히 거절의 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장 지혜로운 답변은
"고맙지만 오늘은 첫 만남이라서 부담 스럽네요. 두번째 만남서 부터는 바래다 주시면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남자를 충분히 이해 시킬 뿐더러 다음 만남에서 남자는 세차를 해 올 것이며 방향제를 사서 놓을 것이며 음악은 분위기 있는걸로 준비해 놓을 거예요.

(내가 지금 조언 할 입장은 아닌데...ㅠㅠ엉엉~)
muse  2013-03-19 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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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의 거주지를 알려주고 싶지 않은 여성의 마음 정도는 이해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백마탄환자  2013-03-20 0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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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는 처음 만난날 밥먹고... 얘기하고... 커피마시는 장소를
고속도로 진입하기 쉬운곳으로 선택 하드라구요.

(거리가 좀 있는데 제가 차를 가지고 갔었 거든요.)

나를 배려한것 이라는걸 알고 "무슨말씀! 집까지 바래다 주겠습니다." 하고 집주소를 물어 네비에 입력했죠.
여자에게 뭔가를 해주는게 마음이 뿌듯하고 즐거운 남자도 많습니다.
그런 남자에게 그 기회를 주는것도 이뻐 보이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어느땐 왕복 세시간 이상이 걸리는 곳에 잠깐,10분 정도 보려고 그 어떤 여자를 만나러 다녀 오기도 합니다.
갈때는 설레임. 올때는 행복한 기억. 세시간 이상 그것을 누릴수 있도록 허락하는 그 어떤 여자가 많이 이쁘거든요~^.-
잡초  2013-03-20 02: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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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면 그냥 타고 가세요...아니다 싶으면 바로.No..
아카시아  2013-03-22 13: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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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첫 만남에 지나칠 정도로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또 그런걸 감안해서 언행을 하는 것 자체가 안타깝다고 봅니다.
바려다 준다고 할 때, 탈수도 있고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 경험에선 지하철로 바려다 주던 것도 낭만으로 보일 수 있듯이, 그 수단이 무엇이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남자입장에서도 "차를 자겨 왔으니" 라는 말은 안하는게 배려지요..그게 수입차던 10년된 차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필요할 때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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