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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혼수 컨셉[51]
by 아니마 (대한민국/남)  2012-04-27 14:06 공감(4) 반대(16)
전 무조건 반띵입니다. 내가 십억준비한다고 여자한테 십억 준비하라는게 아닙니다.

내가 십억이든 백억이든 준비하더라도, 여자가 단돈 천만원만 준비하더라도

모든 것을 할때 가진돈의 50:50으로 하자는 것이죠.

계산을 쉽게 하기 위해 남자가 1억 여자가 천만원 갖고 있을때

혼수가 천만원이면, 대략 남자가 9%, 여자가 9%내면 대략 천만원쯤 되겠군요.

그리고 집장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자가 90%, 여자가 90% 내면 대략 1억쯤 될테니

그걸로 집을 장만하는거죠. 그리고 공동명의 하는 것입니다.

아 물론 공동명의는 지분 형식으로 합니다.

뭐가 다르냐구요? 엄청나게 차이가 있죠.

일단 기존 방식이라면 여자분은 혼수만 마련하는데, 혼수는 재산의 가치가 없습니다.

몇년 지나면 빵원이죠. 하지만 집은 재산 가치가 있지요. 똑똑한 여자는 이것을 잘 알기에

공동명의를 원합니다.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 내돈으로 장만한거 해주기 쉽지 않죠.

게다가, 그게 부모돈이라면 더더욱 해주기 쉽지 않습니다.(부모 반대 심할 것입니다.)

따라서 제 방식은 두 문제를 다 해결합니다.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손해죠.

버티면 모두 내껀데, 왜 나누어 주어야할까 생각이 들수도 있겠으나,

부부잖아요?

이 얘길 직장 여직원들에게 했더니 계산적이라던데요?

속으로 골빈x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멍청한놈이 손해보는 계산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전 액수는 중요하지 않아요, 누가 더 갖고 있던 상관없습니다(근데 한쪽이 미혼때 노는걸로 다 탕진했다면

평생의 배우자로서 의구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만), 그걸 공평하게 나누어서 서로 윈윈하고 싶은거죠.

선님들은 어찌 생각하실까요?

아 그리고 이건 모두 결혼전 취득한 재산에 의한 것입니다.

결혼후 대출받은 것은 당연히 공동재산으로 봐야죠.

-----------

오해할 여자가 있어서 덧붙입니다만,

제 말은 기존의 여자는 혼수, 남자는 집이라는 방식이 잘못됐다는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고

다른 대안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절 악당으로 생각해도 좋으나, 글 내용만큼은 객관성을 갖고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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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81  2012-04-27 1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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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왜 이렇게 악착같이 쥐고 손해 보지 않으려하는지. 과거에 심하게 데인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과 결혼이 이렇게 물질적인 질량의 법칙으로 계량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 이 남자! 혹은 이 여자다! 하면 한순간 부질없어질 것을... 맘에 드는, 놓치고 싶지 않는 여성을 먼저 만나세요. 뭘 만나기도 전에, 시작도 되기전에 이렇게 피곤한 쉴드를 치시는지. 참. 쓸쓸하네요.
아니마  2012-04-27 14: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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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컨셉은 제가 손해본느 컨셉인데요? 끝까지 안읽으셨나부다 ㅡㅡ;
렉시81  2012-04-27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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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이익 이라는 잣대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누가 더 내던 누구 명의로 하던지 말이죠.
아니마  2012-04-27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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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 주변에서 혼수문제로 파혼한 커플이 있었죠. 파혼의 90%가 혼수 문제랍니다~ 결혼은 현실이래요~
우리함께같이  2012-04-27 14: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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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님/혹시 아니마님 마이프로필에 가정,기업이라는 글이 들어가있나요?
아니마  2012-04-27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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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신지 ㅡㅡ;
우리함께같이  2012-04-27 1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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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군지 추측이가서요..
아니마  2012-04-27 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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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있는거 같은데 기업은 없는거 같네요~
우리함께같이  2012-04-27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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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님 마이프로필에 가정은 기업운영에 비교하는거는 아니지만 어쩌구저쩌구라는 글이 마이프로필에 적혀있지않나요..
저번에 게시판에 썼던 글이 떠올라서(가정을 기업과 비교한 글)... 아니마님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아니마  2012-04-27 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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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맞선보구 이 사람이다 하는 거 정말 웃기는 소리 아녜요? 결국 다 쇼윈도에 상품 고르듯 프로필 보면서 고르면서 순수한척 구는꼴 못봐주겠습니다. 이왕이면 더 조건 좋고 능력 좋은 사람 고르시는거 다 아는데 ㅋㅋㅋㅋ
우리함께같이  2012-04-27 1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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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보네요. 죄송여. 그럼 활발한 게시판 활동하세요.
아니마  2012-04-27 1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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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닌데요 ㅡㅡ; 그리고 그건 그건 제 컨셉이 아니라, 김미경이라고 유명한 입심 좋은 아줌마 강사있잖아요. 그분이 아침 프로에서 강의한 내용을 좀더 과장한거에요.
coco:p  2012-04-27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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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간다.
디어헌터  2012-04-27 14: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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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형식의 공동명의 전 처음듣는말인데 그러면 합리적인것 같네요.
그런데 결혼전의 재산보다 결혼후에 재산증가분이 중요할것 같은데요.
나중에 이혼시에 증가분이 분할대상이 되는것 아닌가요?
아니마  2012-04-27 14: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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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도 언급했지만, 일단 복잡해서 결혼후의 재산에 대해서는 제외 했습니다. 결혼후의 재산 증가는 당연히 공동재산이죠.
아니마  2012-04-27 14: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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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반대 보니까 제글은 무조건 반대 누르시는 분이 계신거 같아요. 선우에서 여자분들에게 완전 꼴마초에 악당으로 찍힌거 같아요 ^^;
빌리보이  2012-04-27 15: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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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잘보이기위해서 무조건 다해준다는식의 말들보다는 현실적인거 같아 공감은 됩니다만...
이런 마인드 납득시키실 자신은 있으신지 ㅎ그리고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혼수나 집장만을 제외하고는 알콩달콩 살아가실 의지가 과연 계속 생길지 의문이네요
결혼생활은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결혼자체는 메아리입니다
님이 맘먹은 대로 돌아옵니다 정확히 님이 맘먹은 만큼만
아니마  2012-04-27 15: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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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는 제 방식이 무조건 손해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결혼시 대출없이 강남에 30평대 아파트 마련할 자금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기존 방식이라면 공동명의 해줘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대체로 공동명의를 원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첫째는 혼수는 재산 가치가 없기 때문이고, 둘째는 어차피 대출받아서 집장만할텐데, 결국 그돈은 결혼후 갚아나가야할 돈이고 결혼후 재산은 공동재산이니, 그 주장은 타당합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남자들이 초기 자금을 여자보다 많이 준비하기 때문에 남자들은 손해라고 생각하고 여자들도 그런 이유로 손해라고, 서로 손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 조건은 그것보다는 확실히 클리어하기 때문에 제 손해라는것이죠. 근데 손해라는 것도 기존 방식에 비해 손해라는 것이지, 손해가 아니라 공평한거죠. 따라서 기존 여자는 혼수, 남자는 집이라는 방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참깨  2012-04-27 15: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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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흐름에따라 맞추는 것은 맞는데... 님 생각처럼 세상사가 자로 잰 듯이 나눌 수 없다는 것.
너무 생각이 많으셔서 피곤하게 사시는 것 같습니다.
11  2012-04-27 15: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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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nder why you can′t tie a knot here. 결못남의 결정체이시군요~ㅜㅜ
아니마  2012-04-27 15:4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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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손해 감수하면서 꼭 그렇게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속편하게 그냥 해도 상관없습니다. 단지 다른 방식에 대한 의견이 궁금한거죠. 이 얘기를 했을 때 공감하는 여자 분도 꽤 됩니다. 오히려 당연한 얘기를 한다고 말하기도 하구요. 제가 가사 동호회(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ㅋㅋ)에서 조금 활동하는데, 아줌마들 얘기를 많이 듣다보니, 결혼 또는 혼수에 대한 얘기도 많이 듣게 됩니다. 생각보다 여자들이 속물이라는 것, 하지만 그러면서도 보다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아니마  2012-04-27 1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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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그래서 결못남이죠. 요즘은 해외로 눈을 돌려보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는, 게시판이 더 재밌어요~
디어헌터  2012-04-27 15: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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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님
해외 어디를 말씀하시는건지..
빌리보이  2012-04-27 15: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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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하게 적혀있어서 다른분들이 계산적이라는 표현을 쓴거지 실질적으로 아니마님이 손해고 백보 양보하신거 다 알죠 ㅎ
제 의견은 단지 수치적 합의가 결혼이라는 지극히 감성적인 이슈와 부합되기가 힘드거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아니마  2012-04-27 16: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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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니다만, 그렇다고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라는 불합리한 제도를 유지해야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가 혼수로 파혼하는 걸 보니, 정말 결혼이라는 것은 냉정한 현실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결혼이라는 것은 감성적인 이슈이기도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은 지극히 현실적인 이슈이기도 합니다.
아니마  2012-04-27 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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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헌터/ 어디겠어요, 국제결혼사이트죠 ㅡㅡ;;;;;;
흐를 류  2012-04-27 16: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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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혼 전 재산은 원칙적으로 각자의 재산이지만, 최근 판례는 각자의 재산에 대해서도 일부 분할을 인정하는 추세입니다.
2. 결혼 후 재산은 무조건 공동재산이라기보단.. 기여도에 따라 나누게 되는거죠. 재산형성과정에서 누가 더 큰 기여를 했느냐가 관건입니다.
아니마  2012-04-27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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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니다만, 결혼전 재산에 대해서도 그 재산을 아내가 재테크나 기타 수단으로 증식에 도움을 줬다면 인정합니다. 단지 그런것까지 계산하면 복잡도도 높아지지만, 판례까지 조사했다고 비난이 쏟아질 것 같아서리...
빌리보이  2012-04-27 1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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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갖고 계신 명검의 날을 너무 날카롭게 유지하지는 마세요
재산 문제아니고서도 얼굴 붉힐일은 많고도 많더라구요 ㅎ
그리구 아니마님의 결혼컨셉을 다 잊을만큼 멋진 인연이 찾아오길 바라셔야죠 ㅎ
행복한출발  2012-04-27 17: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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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 남자분이 아파트 준비한다면 그거야 당연히 남자분 명의로 등록하는거지 뭔 부부 공동명의 한다는거요?
그러다가 이혼하여 갈라서면 혼전 준비해둔 아파트는 당연히 재산분할에서 제외가 됩니다.
뭐가 남자가 손해라는 겁니까?
결혼시 재산분할 대상은 부부로 같이 살던 시절에 증식된 재산에만 국한됩니다.
이런 결정사 가입한 남자라면 당연 나이가 많은 분 이실건데
저런 마인드로 저런 주장만 한다면 마냥 이런곳에서 롱런 하실것은 불 보듯..
행복한출발  2012-04-27 17: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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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이 경제기반 인맥울타리 제아무리 튼튼해도 두사람 사이에 친밀감이나 사랑없이는 버틸수가 없는게 결혼생활입니다.
어찌 젊은이가 그리도 경제에 자신을 옭아 맬수가 있어요?
그런남성을 어느 여성이 사랑하여 남편삼아요?
분석남  2012-04-27 17: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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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남자와 동등한 분 만나시길 ㅎㅎ
아니마  2012-04-27 17: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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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 어느거나 상관없습니다. 좋은 취지 자체도, 결혼은 성스런거다라는 식으로 매도하는거 보면 정말 다들 꼴사납네요.(우라나라 정치판 보는 것 같아요 ㅋ) 결혼때 혼수로 전초전 치루고 만약 잘 안돼서 이혼하면 그땐 깨닫겠죠~ 그리고 남자분들은 사랑으로 포장된 성욕에 눈이 멀어 호구가 되어 주시고, 여자분들은 잘 치장해서 왕창 뜯으세요~ 얼마전에 논란이 된 소녀시대 유리광고 있죠? 명품백 얻으려고 남자 사귀는.. 시대를 반영하는거에요~
푸른바다전설  2012-04-27 1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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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왜 이러고 계심? 선우의 본연의 목적은 여자를 만나는 겁니다.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여자 먼저 만나세요...^^
인디  2012-04-27 1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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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 지 글도 잘 이해도 안가지만, 이해하려하고 싶지도 않고 ( 나 이렇게 할거니깐 불라불라~~)하며 다른 이들한테까지 검증
받으려하지말고 혼자의 생각이 맞다면 그리하세요. 글만봐도 정나미가 뚝떨어지는 건 왜일까!!

아니마  2012-04-27 1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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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관심없는 글에 댓글달지 말고, 그냥 호구나 잘 물어요. 대한민국에 호구들 넘쳐나니까 잘만 물면 팔자핍니다.
아니마  2012-04-27 19: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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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제좀 돌려줘요~ 호주제 없애봤자 여자들은 호주제를 원한다구요~
아하  2012-04-27 19: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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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다′는 남자의 집에 여자가 들어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장가가다′는 데릴사위의 의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장가들다′라는 표현을 많이 쓴답니다.
물첨벙  2012-04-27 21: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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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집장만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나봐요.요즘 여자들은 같이 할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전부 그런건 아니니 너무 그렇게 생각지 마세요. 진짜 어디서 많이 데였나봐요..상처가 되었네요..어쩌나
클립  2012-04-27 2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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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니
우리처음만난날  2012-04-27 2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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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분석해서 결혼해야 하나요?
진짜 삶이 퍽퍽하다...
뭐든 글쓴분처럼 현상을 바라보고 분석하고 걱정하는 사람 만나봤는데
개인적으로 감정의 진전은 커녕, 말씀이 옳든 그르든 대화도 딱 하기싫어지던데...

제 프로세스는 참으로 단순한데.
좋다-사랑한다-늘 함께있고 싶다-결혼
(결혼: 상호 보완적으로 이해하고 맞추어서 진행한다.)
이런거 아닌가요?
레알  2012-04-28 0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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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아..ㅠㅠ
아니마  2012-04-28 01: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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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은 말하는 방법의 차이 아닐까요?
오빠가 생각해 봤는데, 너 혼수 말야, 일부를 집사는데 같이 보태는거 어떨까? 그래서 일부라도 네가 공동명의자가 됐음 좋겠어. 그리고 혼수비 부족한건 내가 보태줄께. 라고 말한다면 여자들 반응이 어떨까요?
행복한출발  2012-04-28 03: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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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출발은 작은 아파트 전세로부터 시작하면 될 것 같은데..
집 장만을 여성분과 반반하고 싶은 생각으로 글 올린 거 잘알아요.

근데 그렇게는 신부댁 부모들이 들어 주질 않을 거예요.
자기딸 일생을 책임질 사위를 얻고 싶어하지..자기딸이 애들 낳고 살림하면서 밖으로 또 돈벌러 나가야만 하는 그런집안에
딸 시집보내고 싶겠어요? 역지사지로 아니마님 누님이나 여동생 시집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것도  2012-04-28 10: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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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집, 여자=혼수 라는 개념은 남자들만 직업활동을 하던 시대 이야기고, 요즘과 같이 남녀 모두 경제활동을 한다면 결혼준비에 들어가는 비용은 공평하게 부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준비 하면서 양가 부모님들끼리 얼굴 붉히고 헤어지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요 집, 혼수, 예단 에 들어가는 비용을 양가가 동일하게 부담한다면 싸울일도 없지 않을까요?
바다  2012-04-28 16: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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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한가지가 아니라 정말 여러 측면에서 말이죠^^;;
 2012-04-28 2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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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결혼하려면 거의 공동명의로 해야 되는건가요? 잘 몰라서요...
깜지  2012-04-29 0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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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자도 반 내면 시댁에서 요구하는 과도한 행사나 모임 안가도 되는 건가요? 온갖 제사등 그리고 심한 경우 툭하면 며느리를 부르는 집도 있던데 말이에요. 여자가 결혼해서 며느리라는 이유만으로 남자보다 얼마나 더 많이 눈치를 보고 사는지 알고 계신지..
dlfjsdlfjs  2012-04-29 0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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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 천국인 한국에서 이런글이 통하나요? 합리적인 생각이 없는 여자가 대부분인데.머리는 장식인 여자가 너무 많음.
난 네게 반했어  2012-04-29 23: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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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따지고 재고 ...참 결혼이란거 힘든거구나
서로 다른 두사람이 만나서 평생을 함께하는건데
뭘그렇게 재는지 정말 이런거라면 결혼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결혼은 재산이고 혼수고 집장만이고 뭐든지간에 부부간 둘이서 알아서 하는거 아닌가
난 그냥 미래의 반려자와 상의해야겠네요
딸기쥬스  2012-05-06 16: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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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마님은 결혼해서도 참 피곤하게 살겠군요
그냥 혼자 사세요. 그게 더 맘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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