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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질문.결혼자금 기타..[34]
by .... (기타/여)  2013-03-10 02:07 공감(0) 반대(0)
또 여기에 글을 남기네요.

평상시 조용하고 차분한 남친이 화나니 무섭내요
본인 말로는 엄마잔소리보다 내가 한 잔소리가 더 화나고 답답하게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는데..제가 마시던 물통을 뺏아서 던지고. 악~ 하고 소리
지르는데 완전 무서웠어요. 한대칠 분위기...혼자18 하고 하기도하고
구러구 바로 미안하다고 했지만 영 찜찜...남친이 이렇게 화내는거 첨보눈거라.

그리고 결혼자금 남자의 반 보태는게 적은가요 아님 적절한가요
예를들어 넘자2억.여자1억

운근 더 버라는거 겉가도 하고..남친이 넘 돈돈거리는거 같아서
살짝 정떨어 질려 해요..ㅠ
다들 결혼전 겪는 일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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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써누  2013-03-10 0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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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물욕심에 눈이멀어 살면서 누가 누굴 흉 보는지ㅎㅎ
남녀평등주의자이면 똑같이 하고 아니면 덜 하면될걸...
극복할수 있는 사랑이면 극복하면되고
아니면 끝내면 될것을...
마담홍  2013-03-10 0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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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반드시 다퉈보아야 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잘못없는 점이라면 물러서지 마시고 대차게 마주해야 합니다
그것이 돈문제이고 더구나 혼수문제일때는 평생 화근이 됩니다
한편 내용여부를 떠나 분노를 어떻게 표출하는지 잘 살펴 볼 필요있습니다 만일 언어적 물리적폭력있다면
그것은 바로 결혼생활의 불행을 예고합니다 어리석은 여성들이 혼인전 나태함과 무지함으로 놓치고 마는 사실은 어마어마합니다
이제라도 놀라운 모습을 보셨다니 정말 다행이군요
댓글 안쓰는 여자  2013-03-10 05: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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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라니, 거기다 집어던지기까지.. 무섭네요~!!
저라면 생각 다시 하겠어요.
그리고.. 돈은 서로 형편되는대로 하는 것이지 그걸로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결혼해도 두고두고 말썽의 소지가 있겠죠.
결국 남자로서 인내심도,포용력이나 아량도 없다는 걸 확인한 셈인데..
저는 돈없는 배우자는 수용할지라도 인성이 바르지못한 배우자는 결코 수용할 수 없을 듯 싶어요.
그리고 나이들면 사람됨됨이는 쉬이~변하지않죠.

깊이 숙고하시기를 권하고 싶네요..!!
행복한출발  2013-03-10 07: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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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시 힘의 우세로 아내 제압하는 남성분이 생각보다 많아요.
남성이 여성을 간단히 제압하는 방법을 터득하다 보면 부부사의의 대화로 해결보다는 물리적인 행사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지죠.
물리적으로 여성을 제압하려는 남성과 결혼해서는 안 되고 일단 결혼한 후라면 깊은 고민이 있어야. 님 그 남성에게서 이런류 경향이 보입니다

여성에게 물리적 행사하면서 남편 존재 과시하려는 남성은 자기아내의 영혼을 파괴시키는 남성이죠.
행복하겠다고 둘이 연합하면서 행복하고 거리가 먼 선택이라면 재고의 대상.
백마탄환자  2013-03-10 0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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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드라마에서 과장된 표현을 위해 화가난 남자가 뭘 던지든가 소리 치든가 하는거지...
현실에선 그런 남자와 결혼하면 안됩니다.
여자와 대화에서 폭력성이 보이는 남자를 여자들이 크게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눈에 멍들고 며칠씩 밖에 못나가는 결혼생활이 될겁니다.

만약 결혼을 했더라도 빨리 이혼을 해야지, 어리석은 여자들은 애기 낳면 달라지겠지...하면서 더 깊이 불행에 파고들죠.
절대 변하지 않는 부분이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그런 남자들이 나중에 여자 때리고 나서, 그담엔 지극히 잘해줍니다. 멍든데 계란굴려주구 약발라주구 미안하다구 눈물흘리구...
그럼 또 여자는 마음이 풀어져서 남자 고깃국 꿇여 줍니다...힘내서 다음에 또때려 달라구(?)
폭력 가정의 반복되는 일 입니다. 때리고 나서 달래주는거에 여자가 익숙해지고 오히려 그걸 즐기는 변태가 되는것 같아요.
백마탄환자  2013-03-10 09: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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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도 그렇고... 다들은 아니고, 제 주변 남자 중에는 여자가 자기엄마 치매 병간에 빛지고, 생활비 쪼들리는거 알고
장가갈라구 모아논 돈으로 결혼전 한달에 천만원씩 꾸준히 대주는 사람 있습니다.
여자 많이 사랑하면 남자는 간도 빼주는 겁니다. 구미호 전설이 괜히 생겼겠습니까? 남자는 실제 그런 순수함이 있어요.
정군  2013-03-10 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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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 글 올려봤자..남친 욕밖에 안 먹입니다...물론 그 남성분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님이 지금까지 그 남성분을 만나왔다면 그에 상응하는

장점이 그리고 그리 화를 냈다면 어느 정도 이유가 있겠죠..아무 이유없이 남친이 그리 화를 냈다면 님이 여기 글 쓰고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냥 끝이겠지요...

아무튼 잘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부정확한 정보를 얘기해서 부정확한 조언이나 충고를 여기서 듣다보면 결국 님 역시 정확한 판단을 못해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돈 문제는 중요합니다. 나이 들어서 서로 조건보도 만나는 특히나 이 싸이트에서..마냥 돈 따진다고 뭐라할 것은 아닙니다..님도 그렇도 다른 사람도 그렇고

다 속으로 고려하고 있는 현실적인 부분이니까요..
q  2013-03-10 10: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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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정도 금액은 적지는 않은 것 같아요^^
분석남  2013-03-10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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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1억 여자1억은 어떠세요?
전주..남  2013-03-10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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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결혼비용. 제가 다. 여자분은 몸만.
물론. 여자가 맘에 들면요~~ㅋ
마담홍  2013-03-10 18: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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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반을 보탠다해서 할만큼했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내게는 큰돈일 수 있지만 상대는 충분하지 않거나 매우 부족할 수 있는것입니다
왜 화를 내는지 상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남친이 그렇게 첨으로 화를 내는데 무서워서 벌벌 떨다가 돌아섰단 말씀인데...
혼수준비하며 서로 긴밀한 의논이 안되어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제라도 탁 까놓고 질문하셔서 본심을 듣고 수용 *거절* 조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문제를 두리뭉실하게 넘어간다면 혼인후에도 여타문제로 불화가 초래될것입니다 좀더 확실한 상황파악이 필요한 때입니다 추측은 금물!
마담홍  2013-03-10 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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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남님 말씀대로~^^ 돈 이외 다른 불만있는지 캐어보세요.
좋아죽으면 그깟 돈 남자로써 양보 합니다 대출을 내서라도 ...
아님 돈문제가 꼬여있어 말은 못하고 꿍꿍대다가 폭발하였거나
때론 여자쪽에서 과감하게 해법의 열쇠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마담홍  2013-03-10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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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여자그남자 ] [부부젤라] [황금알] [동치미]보고 많이 배운다
부부쌈 종류는 가지가지나 큰 줄기는 역시 소통부족으로 보였다
백마탄환자  2013-03-10 18: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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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폭력성을 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는 일인데...
전주남님 말씀대로 남자가 여자 많이 맘에들면 여자 결혼비용도 다 대주는 법입니다.
그럼에도 그런일 에서 폭력성이 쉽게 나온걸 심사숙고 해야 한다니까요...!
마담홍  2013-03-10 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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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따져보니 남자분이 내성적이고
여자분은 온순한 편이라 그냥저냥 좋아라 좋겠거니 ~해보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적극적으로 대화해보라는 겁니다
그야말로 몸궁합 맘궁합 돈궁합을 총점검하셔서 찰떡궁합 부부되시길 바랍니다 ....백마님 메롱^^*
마담홍  2013-03-10 19: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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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때리지도 않았구만 맞은데도 없고 난리들인감?!
백마탄환자  2013-03-10 1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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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이 많기도 하네.ㅋㅋ
행복한출발  2013-03-11 0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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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해본 제가 볼때는 결혼자금은 사실 뭐 중요할까요? 둘다 직장 있는데?
우리 애들 아빠 전문의로 총각때 유순하고 내성적 조용하고 치밀한 성격.
결혼후 여성문제들 일으키면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 폭력성,,처음에 따귀한대 때리다가 발로차고 머리채잡고
이혼을 결정적으로 결심하게만든건 외도가 아니라 폭력성입니다.....그 성향때문에 그사람과 절대 절대 화해하지않죠.
애들아빠는 반성을 많이하고 가정 도로 합치길 바랍니다..
마담홍  2013-03-11 0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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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복님 듣기만해도 맘이 아픕니다 그런데 다른 여자 한테는 폭력 안쓴답디까?
마담홍  2013-03-11 07: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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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톡 까놓고 지갑사정을 신랑님께 알리셨는지요
일반적으론 분석님 말씀처럼 반반 부담인데요 그게 서로가 떳떳한 거구..안되면 상당히 미안해야되는 거에요
원글님께선 오히려 당당하고 무심한 태도이신것 같습니다
마담홍  2013-03-11 0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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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제 이모님이 의사와 살면서 젊은 시절 내내 난봉 폭력이 심했거든요 한마당간호사숙소 심야에 들어가 즐기고 이불씌워칼로푹푹찌르고
과부하고서울도망가살림차리고..그런 지옥같은 상황에서도 조강지처 자리 꿋꿋하게 지키며 견디어낸결과 이모부도 연세가 드시고 기운도 빠졌는지
고분고분 마누라 귀한거 알고 두분 장수하셨습니다
마담홍  2013-03-11 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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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재혼을 검토한 결과 미워도 애들아빠가 차라리 나은것 같습디다
어차피 애들 보고 사는거고 용서를 빌어오니 아주 조금씩 허용하면서
조심스레 좀 비싸게 굴며 접선해보는것이 어떨까요?
의사남편 또 어디서 얻습니까? 남들은 침을 흘리며 탐을 냅니다 절대 그들이
잘사는꼴 보지마시고 내가 끌어안고 잘 살아야합니다 아마 남편분도 상처가 있을겁니다
그의 간호사가 되어서 한번만 더 쓰다듬어 보시면 어떨까요?
사별한 저로서는[ 살아 있다면 용서 못할일이 없다 ]고 생각합니다
행복한출발  2013-03-11 08: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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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는 화성인과 금성인의 결합임을 실감합니다.
아내였던 저는 왜 당신과 다시 재결합을 못하는가를 그간 폭력 휘둘렸던 내력을 조목 조목 이야기하면 그양반은 한개도 기억못하고
우리가 좋았던 시절만 되뇌이면서 재결합을 자식들을 위해서 해야만 하는 당위성만 역설하죠,
밤이고 낮이고 전화하여 집안애들이나 저도 죽을 지경입니다.
같은 사는 어느여성 있어요,,그러면서도 조강지처를 끝까지 놓지를 못하죠.
이혼한 전처가 다른 남성과 데이트 나누면 그양반 눈에 쌍라이트를 켜고 그 분 뒤 캐고 다녀요...참 별일 다봤어요.
분석남  2013-03-11 0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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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님
남자가 외도하는건 어렸을때 놀지를 못해서 입니다. 늦바람이라는 거죠. 늦게배운 도둑질 날새는줄 모른다는 거죠.
그래도 출발님은 혼전순결 지키셨다고 자랑하셨자나요.
혼전순결보다 혼후순결이 더 중요한건데..
백마탄환자  2013-03-11 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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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홍~ 왕비가 된들 뭐할거냐구요... 짐승 취급 받는걸. 이쁠땐 이뻐하고, 화날땐 폭력행사 하고... 요즘 애견가 들은 개도 잘 안때려요.
여자한테 폭력성 보이는 남자는 죽기전엔 그거 안변한다니깐...!
남자  2013-03-11 19: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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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면 폭력성행사하는남자랑 참고살 생각하지마시구 그냥 결혼생각재고하시길..
행복한출발님 얘기들으니 섬짓하네요.
그런 폭력적이고 외도하는 남편땜에받은 스트레스땜에 저런 열혈 크리스챤이되셨나보네요.
그러나 종교에의 귀의가 남편의 폭력성을 완화시켜주진않죠.
결론을말씀드리자면 폭력적인 남자는 그냥 상종하지마세요.
욱한다고 애인의 물병을 집어던지고 욕짓거리하는건 충분히 폭력적인겁니다.
행복한출발님의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으세요.
남자  2013-03-11 19: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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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홍님 말씀은 그냥 무시하셔도될꺼같네요.
경제적으로 무능한 여자로서 남편이 자기딸이랑 성관계를맺어도
참고살다가 경찰에 붙잡히자 탄원서를 낸 전라도에 어떤 불쌍한
모녀의 기사가 생각나네요.
남편이 아무리 돈잘벌고 명예가있다기로서니
집일에서 인간이하의 동물취급받는삶(개처럼 맞구사는 아내)이 행복할까요?^^
마담홍  2013-03-11 2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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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님~그렇군요 남들은 다 모르는게지요 쉬운말 하지만,저처럼..
본인 성실함은 보이지않고 구속만 하려는군요 혼전엔 전혀 감지하지 못하셨나봐요
설사 받아들여도 반복될뿐이겠네요 좀더 안전한 곳이 필요할것 같아요
행복한 출발을 위해서!
aREs  2013-03-12 0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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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파트4억 5천에 현금 2억 5천 정도 제가 준비하고 여친은 전부 7천 준비...10분의 1정도 준비하는데..50%면 많은것 아닌가요?...

다혈질 만나면 인생 살면서 피곤할텐데..걱정되네요..그 성격 어디 안 가는데..다혈질 몇번 겪어 봐서 알아요..근처에 가서 말하는것도 싫음 언제 욱 할까봐..
아카시아  2013-03-12 01: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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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마실 다니시나봐요..^^.부디 결혼 하시고 접속하시는 우를 범하진 마시길..한 눈 파는 것으로 오해받기 좋습니다.
aREs  2013-03-12 10: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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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 결혼은 좀 있어야 되요..ㅎㅎ 한눈 안 팔아요..그럴거면 병원 상담 오는 여성분들 이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외모만 보는 거면 대쉬하고 싶을 만큼 이쁜 여성분들은 많은데..정신상태가..정상이 아니라는게 문제죠.
된장 아니면서 이쁜애가 드물다는 것..가치관이 똑바로 잡힌애 중에 이쁜애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인지라..한눈 팔 일은 없어요.ㅎㅎ
아카시아  2013-03-12 1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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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
오얏나무 밑에선 갓 끈도 고쳐쓰지 말라는 말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신뢰감을 준다는 것은 한번 만나서 심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이곳에 남는 글은 날짜가 기록됩니다.
아무리 아량넓은 사람도 시간이 흘러 우연히 교제기간중, 자신의 배우자감의 접속사실을 알게 되면, 분명 기쁜 일은 아닐 것이라는 의미 입니다.
쓴 글을 지울 수는 있겠지만, 감추기 위한 글의 삭제....별로 어른 스럽지는 않을 것입니다.
불필요한 오해와 소모적인 다툼을 일부러 조장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모를까,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이상 교제중의 접속은 삼가하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적어도 글을 남기는 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aREs  2013-03-12 14: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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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 기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전 사람 안 만난지 오래 되었고 닫아 놓은지 오래됐어요..그런데도 선우에서 전화오면 화낸적 몇번 있습니다.
게시판 글 읽기 하고 가끔 댓글 다는게 문제가 된다면 그 여성분에게 피해가 간다면 모를까 전혀 관계 없지 않나 싶네요.
뜬금 없이 감추기 위한 글의 삭제..애도 아니고 그런게 왜 합니까? 또 그거랑 어른스럽지 않은 거랑 뭔 관계 인지..
여기서 누굴 만날려고 하면 문제이지만..그럼 여기서 자기 남친, 여친 이랑 있어서 해결 위해 올리는 글을 전부 문제겠네요.
안 그래도 글 몇개 올라오지도 않는 게시판 그런 분들마저 글 안 올리면 죽은 게시판 되겠죠.
불필요한 오해할 소지도 없을 뿐더러 이런 걸로 다툼할 정도로 둘 관계가 나쁘지도 않아요.
그리고 걱정해주시는 것은 고맙지만 전혀 도움은 되지 않아요. 님의 오지랖이 지나치게 넓은것 같네요.여기서 만난 것도 아니고 이성을 만나는 것도 아닌데 게시판 글 쓰는게 문제되어 상대가 기분 나빠한다? 그런 여자라면 만나고 싶지도 않고요..그리고 저한테 그러지 마시고 남친이랑 있었던 글 올리는 여성분들에게 댓글 다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보헤미안  2013-03-12 1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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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비율을 떠나서.
그런 성격이 보인다면,,, 결혼 후엔 더 할 것 같아요,, 무섭네요.
제 언니나 동생이라면 뜯어 말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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