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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돈 어느정도로 모으셨나요?[30]
by 바다소리 (대한민국/여)  2011-10-12 20:29 공감(3) 반대(3)


대기업 다니면은 4~5년차에 1억은 모으시지 않으신가요?

차사고.. 주식해서 날리고... 다 이해합니다.. 이해하는데..

최소한 성실히 사는 모습이라도 보여주면 좋겠거늘...

아무 생각 없으신 분들 너무 많으신거 같아요..

회사원분들 보면은 사십대 중반에는 아마 회사 나오실 분들이 더 많으실꺼 같은데...

삼십대 중후반이면서 모아놓으신 돈도 없으시고...

자기 계발을 위해서 무얼하는지도 모르겠고...

직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강하게 느껴지시는 분이 많지 않네요...

전 사실 남자분 돈이 부족하면 전세자금 보태주면 되고, 집 살때 돈이 없으면 저희집에서 손벌리면 되지만

최소한 저만큼만이라도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는데

내가 이상한가봐요...

그런 분이 없네요...

성실하고 정진하고 늘 자기 계발하는 분이 계시면 부족해도 다 감싸안고 가겠거늘,

어느걸 보고 만나야할지 모르겠어요..

돈이 없어도 늘 노력하는 목표의식이 확실한 분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이래서 여자분들이 조건보고 만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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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11-10-12 2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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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남자는 결혼하는게 최고의 재테크랍니다 ㅠ
코난  2011-10-12 20:3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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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나 남성이나 케바케 이겠지요.

남성들 중에서도 재테크 관심있거나 알뜰살뜰한 분들은
같은 기간에 이야기 하신 금액보다 더 많이 모은 사람도 있습니다.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정말로 해외여행에 명품에 한 직장 생활 8~9년 차 인데도
정말 혼수할 거라고 2~3 천만원 모으고 더 모으기 중지하고
쓰기만 한 분들 엄청나게 많으시더 라구요.

글쎄요, 그렇지 않은분들은 다 시집들을 가신건지.

아무튼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찾아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다소리  2011-10-12 2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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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재테크를 잘 하시지 못하셔도 되고, 돈이 별로 없거나 집안이 평범해도 좋은데
만나다보면 무슨 생각으로 세상을 사시는지 잘 모르겠는 분들이 많아서요...
힘든일은 싫고 맞벌이하면서 적당히 핑핑 놀다가
결혼하고 그때부터 돈 모으겠다 이런 마음이신지...
근데 그런 마음은.. 20대에 끝내야하는건 아닐까..?

직장생활을 그렇다고 열심히 하시는 것도 아닌거 같구..
바다소리  2011-10-12 2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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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어거지로 그냥 다니는듯한 느낌 많이 들어요..
솔직히 회사다니는거 힘들죠. 저도 힘드니깐요..
그래도 전 남자한테 의지하지 않고 제가 열심히 벌어서 가정에 기여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살거든요..
인정받으려고 노력하고.. 사람들과 다 잘 지내려고 노력하고.. 매사에 공부하려고 노력하고..

퇴직하고 빵집을 차리더라도 정말 구체적으로 왜 그걸하고 싶으며 이루기 위해서 무얼하는지라도 말을 해주면 좋겠거늘,
다들 그저 노력은 안하시는거 같아요..
회사 직장상사는 짜증나기만 한 존재이고,
월급은 쥐꼬리만큼 주지만 그걸 어떻게 써나가고 있고,
부족한걸 보충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으시면
저는 맥이 빠지더라고요...
무얼 봐야하나...
코난  2011-10-12 2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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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 /
나이가 좀 되더라도 남자든 여자든 좋은 분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비율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겠지요.
어차피 상대방 이성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 먼저 결혼들을 하게 될테니.

그런말 있잖아요.
여성들이 말하기로 좋은 남자는 전부다 유부남 이다라고.
한데 남성들도 말하기를 좋은 여자는 전부다 유부녀 라고.

하지만 나이가 젊으신데도 그러한 남자들을 자주 만나게 되신다면
본인의 남자보는 취향이나 습관을 고민해 보셔야 하실것 같으세요.

가끔 보면 정말 나쁜 남자가 연애하기 재미있고
착한 남자는 재미없고 심심하다고
나쁜 남자한테만 끌리는 여성들이 있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차 안 몰고 열심히 저축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다만 여성분이 남성이 차로 마중와 주고 바래다 주고
드라이브 원해서 남자중에 차 있는 사람만 찾는다면
몇가지 더 고려해야할 사항이 있지요.

차 유지비 계산해 보면 어느정도 급 이상되는 차는
감가상각비 포함해서 1년에 천만원 이상씩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젊은 나이부터 차 몰면 돈 모으기 힘듭니다.

근데 여성분들은 또 남자가 차 없으면 무시하죠...
바다소리  2011-10-12 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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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모르겠어요...
나쁜 남자를 좋아한다거나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건 아닌데..
회사원분들은 노력하는 분이 없으신거 같아요..
어거지로 다니는 느낌?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분이 없으니 눈을 낮추어도 힘드네요..
아니면 제가 상대적으로 너무 성실한걸지도..
다들 꿈 목표가 없으세요..
사실 나이먹을수록 그러기 힘들죠 ㅎ 저도 알아요..
근데.. 아 이래서 여자들이 남자의 집안의 재력을 보는구나..라는 생각도 드네요.
집안이 부족해도 항상 노력하는 성실파 남자분... 여기엔 없는걸까요?
곰돌이뿌  2011-10-12 2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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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님 없진 않겠죠.. 다만 그러신분들은 안만나셔서 그런듯...저는 아직 꿈이 있는데요~ㅎ
바다소리  2011-10-12 2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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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뿌/님 소개시켜달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휴우... 아무튼 그런 분 어디있나요~~~ 정말 울고싶어요 ㅠㅠㅠㅠ

...이제는 조건보고 만나는게 실망을 덜 할꺼 같아요..
걍 조건보고 맞다싶으면 결혼하던지 해야지 저 이러다가 시집 못가겠어요 ㅠㅠ
기부금  2011-10-12 2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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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님의 스펙을 알려주심(집안포함) 왜 지금껏 그런 분을 못만났는지 속시원히 대답해드리겠습니다..진짜로요.^^(참고로 전 남자임)
기부금  2011-10-12 2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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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기업 4~5년 다니고 1억 모으는게 쉽지 않습니다.
대기업 세후 연봉이 3300 아닌가요?..1년에 2000~2500 모으면(4-5년만에 1억 모을려면) 연애할 수 없습니다. 한달에 6-70만원 쓰면서 어떻게 연애하죠? 그것도 20대후반 혈기 왕성한 나이에..
바다소리  2011-10-12 21: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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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에 진주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만났는데
갈수록 실망감이 ㅠㅠ

저에 대해서 말했다간 다음번에 미팅하시는 남자분들이 알아볼까 말하기 좀 그렇네요.
여기는 저를 알만한 분들이 많아서 ㅠㅠ 금새 알아챌듯 ㅠㅠ
매니저님하고 따로 상담할께요 ㅎㅎ

근데 진짜 돈이 없으셔도 성실하고 목표의식 확실한 분은 찾기 힘든거 같아요..
바다소리  2011-10-12 2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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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검소한 남자분 좋아해요 +_+
그리고 자기의 목표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보면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반한답니다~

그래서 집안 좋은 한량보다 집안 별로라도 노력하고 나아지려는 모습을 만나려고 하거든요..
근데 일단 못 만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11  2011-10-12 22: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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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찾으시는 좋은 남자는 죄다 결혼했다고 보면 됩니다~슬프게도~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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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 / 저 대기업 직장인입니다. 공부를 하느라 좀 늦어서 5년차 까지 되지 않았구요...
바다소리님의 편견으로 보면 저는 성실하지 않고 열심히 살지 않고 어거지로 다니고 있겠군요...회사원분들을 지칭하셨으니..;;

나름 석사 까지 나왔고, 지금도 나름 치열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한테 기대는건 꿈도 꾸지 않았고....

고등학교때 부터 집떨어져 살면서 항상 돈관리는 제가 해왔기 때문에 왠만한 여자분 보다 돈관리는 잘 할 자신 있네요.

그리고, 아마 학창시절 제가 바다소리님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아르바이트 덜하진 않았을겁니다.

물론 저는 돈벌기 위해 아르바이트했다기 보단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 했지만요. 정말 몸파는일 빼곤 다해봤다고 자부합니다.

바다소리님이 말씀 하시는 성실하고 목표의식.이란 무엇을 말씀 하시는지 자체가 감을 잡기가 힘듭니다.

몇년에 얼마를 모으고 몇년에 어디까지 올라가고, 혹은 몇년정도 되면 나와서 내 사업을 한다던가

이런걸 말씀 하시는건가요

마치 모든 회사원들이 목표의식 없이 회사다니기 싫어하고 그런거 같아 기분이 좋지만은 않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2: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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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5년차 해봐야 한달에 많아봐야 400정도입니다. 차 가지고 있다면 기름값에 유지비에.. 그리고 차를 현금으로 샀다면 (저같은 경우 현금으로 샀습니다.) 그만큼 목돈이 나간거지요...

저는 고등학교 이후 계속 혼자 자취하고 있으니

통신비, 인터넷비, 일주일 장보러 마트가면 단 하루치 먹을거만 사도 5,6만원 휙 날아갑니다.

거기다가 생활하기 위한 제품들 좀 사고 나면 돈은 또 훅 나가지요.

보험들고, 적금들고, 연금들고. 유리지갑인 회사원들은 세금 또박또박 나가지요.

옷사입어야지요. 여자분 만나면 잘 되지도 않을거면서 한번 나가면 5,10만원씩 쓰지요

어떻게 살면 검소한건지......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필수품(제가 생각하는 필수품) 외에 사치품으로 가지고 있는건 아이패드와 카메라 정도 뿐이군요..
11  2011-10-12 22: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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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내려드리지요~욱하지 마시고요..바다전설님ㅎㅎ, 바다소리님의 "모든 남자"는 그분이 만나신 아직까지의 소개남들을 말하는 겁니다.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자기계발에 간절히 원하면 님이 모르는 사이에 인연을 만날수 있을것입니다~화 이 팅~~*^^*
11  2011-10-12 2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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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준비안돼고 "대책없는" 남자들,여자들도 이곳에 신청한사람들 많답니다~신중한 만남되시길..두분다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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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내가 왜이러고 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바다소리님한테 안좋은 소리 하려던건 아니었어요...

혼자 원룸서 자취하는 방값 아까워서....수원 밑에 붙어있는 경기도에서 시골에 내려와서 사택에 살고 있고..

지금 사택에서도 사택 다른곳으로 옮기라 그래서 안그래도 짐싸고 있습니다.

근데 급..이런글을 보니...지금 내가 뭐 할려고 이렇게 아둥바둥 이러고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머 그렇다고 이래저래 합치면 아파트 전세 하나는 구할정도로 모았다 생각드는데....

급....후회스러움과....허탈감과....

암튼 바다소리님 안좋은 소리 하려던건 아니었습니다. ^^

초짜뱅이  2011-10-12 2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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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목 질문에 답변 드리자면.. 33살이고 순자산 2억정도네요~
그 말씀하신 차사고, 주식으로 날리고 등 꿈이나 비젼은 전혀 없어보이는 한탕주의 남자분들만
만나셔서 기운이 빠지신듯 한데요~ 뭐 그럴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꿈이나 비젼을 처음 만난 사람에게 쉽게 털어놓는 사람도 잘 없습니다.
요점 주의하시고 다시금 잘 찾아보시면 짝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이네요~
바다소리  2011-10-12 2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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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네... 그런 계획을 봤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을 해보면, 이 사람이 회사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다 보이거든요...
인간관계 원만하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사시는 분을 원할뿐이에요..이 사람이 돈을 많이 모았건 적게 모았건간에,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분에게 제가 매력을 느낄뿐이에요. 사람들을 매도하는건 절대 아니에요 ㅎ
다만 만나보면은, 자기 계발에 소홀하시면서 편하게 사시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요.
다 자기 라이프 스타일이죠. 저도 알아요..
그런분들 만나면... 그 분들 잘못은 아닙니다만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은 안들어요..
그냥 제가 자수성가형 스타일의 남자분을 만나고 싶은데, 못찾겠다는 말이니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길..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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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 / 무슨말씀이신지 알아요..ㅎ 바다소리님도 제 글에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솔직히 지금 제가 하는 일이 제 전공과 같고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하지만 분명 회사생활이라는것이 주구장창 재밌고 즐겁고 할 수는 없는거거든요...^^
아마 회사원분들중 연구직이라면 공부하면서 자기개발도 하고 사시는분 있을거에요..

저도 그러고 있으니깐요.. 그러지 않으면 도태되는곳이 사회생활이니...
그리고 저도 인간관계 원만하고 그럽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사이는 만나봐야만 알수 있는거니깐요..^^ 좋은분 꼭 만나실꺼에요..^^
바다소리  2011-10-12 22: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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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어떠한 일이 있어서 돈을 못 모았다. 돈을 날렸다. 괜찮아요. 지나간 일이니깐... 그 사람의 잘못은 아니니깐...
근데 음... 모르겠어요.. 힘든일 싫어하고 요령껏 다닌다...라는 느낌을 받는 분이 많더라고요..
뭔가 삶에 열의를 보이는 남자분을 만나면, 정말이지 존경하면서 평생 떠받들면서 살꺼 같은데...
부족한건 제가 채워주면 되니깐요... 저도 부족하지만은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2: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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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바다소리 님 같은 분......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금전적으론 상관없습니다. 제가 무슨짓을(아...그래도 합법내에서) 해서라도 굶기지는 않을 자신 있으니깐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내가 부족한 부분은 아내가...아내가 부족한 부분은 내가...

이런분이면 좋겠는데......

저역시도 그런분 찾기가 참 쉽지 않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10-12 2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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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만나보시죠. 만나 보시면 분명 원하시는 분 계실듯 합니다.
학자처럼 노력하는건 한번 만나서는 알 수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달려라 자전거  2011-10-13 05: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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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마이너스 인생이네요.
마이너스 5천 있어요.
누구 한 5천만 땡겨주실 분 안계신가요 ?

직장 다니면서 자기계발이라하면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바다소리 님은 어떻게 자기계발하시는지 궁금해요 ^^...

진짜로 답해주세요.

시대인  2011-10-13 05: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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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4,5년차에 검소하게 쓰면 1억 모읍니다 저도 신입때 2년 반에 일억 모았는데 그땐 자취할때 생활비,용돈 포함해서
한달에 10만원 지출해 모았습니다.
그렇지만 차있고 여자친구 만나면 지출이 많아지죠.. 차 가끔만 몰아도차값, 보험료, 기름값 치면 기본 30 깨지고
여자친구 만나면 보통 5만원 쓴다쳐도 20~50 쓰지 않을까요..?
기본 통신비,수도전기세 포함한생활비에 보험, 연금저축 빠지면 한달에 잘 모아야 200?
남자는 그래도 낫지 않나 싶습니다.
여자분들 연봉,재산 보통 비공개고 공개로적으신분 연봉 2천에서 4천인데 모아놓은건 5천이하로 적어놓은분이 90프로입니다.
30대가 대부분이고 연봉 4천이면 2년만에도 모을수 있는데 나머진 다 어디에 쓰는지 모르겠네요..
남자 만나도 보통 남자에 비해 5분의 1도 안쓰는데..
남자때문에 신경쓰느라 치장하고 옷사는데 좀 쓸수있긴 한데 여성분들은 결혼하기 위해 모으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 않네요..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치장하고 명품사고 일년에 서너번 해외여행가서 찍은 사진 홈피에 올려두고..
막상 결혼할때는 집에서 혼수 대주고..
시대인  2011-10-13 05: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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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꼭 재산이 충분해야만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남자에게만 요구하는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남자가 2억정도 있길 바라면 여자분도 1억 정도는 있어야 비슷한 수준 아닐려나..
여성분 프로필 보니 2억정도 있으면 A등급 정도 나오겠더라구요..
대략 4~5프로입니다..
달려라 자전거  2011-10-13 07: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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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소리님 저 5천만 땡겨주세요.
투자한다 생각하시고.......... ^^...

얼마나 모으셨어요? 30대초반이시죠 ?
그럼 8~9년차 정도 일거고...그럼 2억은 모으셨죠?
코난  2011-10-13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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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근데 바다소리님 제가 보기에는
무의식적으로라도 다른것도 좀 보시다 보니
그렇게 꼬이게 되시는 지도.

여성분들중에 자기는 외모 안 본다고 하다가
결정사 와서 매칭하면서 자기가 외모를 따지더라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정말 바다소리님 이야기 하시는 비슷한 남자가 전데...(′′;;)
나이대는 좀 안 맞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무튼 바다소리님이 원하시는 그런 남자 꽤 됩니다.
끈기있게 찾으시면 되실듯.
muse  2011-10-13 16: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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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들 의외로 사기꾼에 당하기 쉽습니다.

몇번 만나보고(혹은 첫만남에) 님이 말씀하신걸 알수는 없죠, 님이 만약 그렇다고 느낀다면 그남자의 말빨이 엄청 쎈 경우가 많을 겁니다.

생각해 보세요, 처음 만난 여자 앞에서 거창한 자신의 비전을 이야기 하거나 엄청난 열정을 느끼게 이야기 하는 사람중 정말 그만큼의 내실이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항상 어디가서 아는척 하는 사람보다는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주위 사람들의 말을 먼저 듣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중 내공이 깊은 사람들이 더 많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기복적으로 가진게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많이 가지고 있다는걸 티내지 않습니다. 가진게 돈 밖에 없는사람이 돈 많은거 티내려하고 가진게 학벌밖에 없는 사람이 학교이야기 자주 꺼내고, 가진게 외모 뿐인 사람이 튀게 입는 거라 생각 합니다.

전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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