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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단순한 동물[152]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2-02-08 08:46 공감(1) 반대(2)
남자는

너무 잘해줘서도 안되고,
너무 대충해줘도 안되고,
너무 옭가매서도 안되고,
너무 풀어줘서도 안되고,
너무 강요해서도 안되고,
너무 존중해줘도 안되고,
너무 사랑해줘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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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2012-02-08 08: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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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조련해줘야한다는 말씀?^^


위의 글은
남녀 특히 평범하길 싫어하는 남녀에게 적용되는 것 같네요.
아마도 지금 그녀의 넘치는 사랑이 거북해지시는 듯?
분석남  2012-02-08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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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런건 아니고...
다음에 기회되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빛소리  2012-02-08 0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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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인지 조금..알거 같기도 한데.^^
ㅎㅎㅎ 그래도 어렵네요.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별의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저는 가끔 남자들이 진짜 단순한 동물인지..ㅎㅎ 의심스러울때도 있던데요..
"알아간다"는 것. "안다"는 것. 그건 진짜 넘...힘들어요.
분석남님의 설명~ 기대할께요^^
분석남  2012-02-08 09: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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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합니다.
남녀가 만나서 관계를 맺을 때 두가지의 심리전이 펼쳐집니다. 한가지는 밀당이구요. 다른 한가지는 주도권 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자기 페이스대로 주도권을 잡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연애를 하고 싶어 한다는 거죠.
한예를 들자면, 남자는 육제적인 관계 위주의 연애를 하려고 할거고, 여자는 정신적 관계의 연애를 하려고 한다고 칩시다.
한쪽에서 100% 주도권을 갖지 못하게 되면 양쪽에서 자신의 방식으로 연애를 하기위해서 싸우게 되죠.
제가 이 게시판에서도 여러번 글을 썼듯이 밀당의 기술이 매우매우 필요하죠. 특히 여자에게는요.
빛소리  2012-02-08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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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ㅎㅎ 밀당..내 손 위의 도르래.
ㅠㅠ 전 이제 밀당놀이 도르래 굴리기..ㅎㅎ 그런 거. 진짜 지쳐요..
그치만 연애에서 그 밀당기술이 꼭! 필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연애와 밀당과 도르래는 아마도 지구력 싸움이겠죠?...
에너지..에너지가 필요한 아침이네요..^^
분석남  2012-02-08 09: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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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은 남녀 뿐만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서 존재합니다.
동대문에서 물건을 살때 장사꾼이 부른 돈을 다 주면 손쉽게 살수는 있겠지만, 비싼값에 사겠죠.
다시 말하면 같은 값에 더 질이 낮은 제품을 산다는 말이 됩니다.
밀당을 하고 싶지 않다면 그만큼 더 낮은 가치의 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빛소리  2012-02-08 10: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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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과 ′가치′의 상관관계라...비례관계인가..반비례관계인가..
분석남님은 대화명처럼..정말 분석남이시네요..^^
가끔은...너무 머리로만 계산말고 내 마음이 가는대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쏟아내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그리고 나서 내가 너무 많이 보여줬나 하고 후회를 해도요..
저도..20대초반 중반 때는..ㅎㅎ 너무 계산하고 내 손위에서 도르래를 마음대로 굴리고 싶어서 안달볶달 했었거든요..
분석남님 말씀도.참고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춥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분석남  2012-02-08 10: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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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는 그랬죠.
추운데 집앞에서 4~5시간 기다려 본적도 있고, 목소리만 듣고 떨려서 전화 끊은적도 있고,
하지만 나이들면 남자나 여자나 꾀만 늘어서 ㅎㅎ
빛소리  2012-02-08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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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익숙해지고 다 안다고 생각하고..
그럴것이다 미리 판단하니깐요..그리고 진짜 꾀만 늘죠..
후...저도 이제 나이를 먹은건지..전 이제 밀당연애가 정말 지치고 힘듭니다..ㅎㅎ
사실..ㅎㅎ 분석남님의 그런 에너지가 조금은 부럽기도 하구요..^^ ㅋㅋ
제시카고메주  2012-02-08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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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대충해도, 옭아매도, 밥차값안내도, 강요해도, 사랑 조금, 존중조금, 밀당안해도 됩니다.

이쁘면 되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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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자는 무조건 이쁘고 성격좋으면 남자가 좋아할까요? 성격만 좋으면 남자가 별로 안 좋아할라나? 이쁘게 생긴것도 의학의 힘을 빌리면 용되긴 하지만 미인도 어느정도는 타고나는거라,...원판불변의 법칙
분석남  2012-02-08 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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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성격 별로인 사람과 연애 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겠죠. 하지만 결혼까지 간다면?
분석남  2012-02-08 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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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와 같다고 봅니다.
긴장감을 유지 시켜주는 것이 중요하죠.
너무 느슨해지면 떨어지고, 너무 팽팽하게 당기면 줄이 끊어지겠죠.
적당한 늘였다 풀였다를 조절을 해가면서 긴장감을 유지 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muse  2012-02-08 11: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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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마찬가지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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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으면 막 퍼주는 성격이라... 나 밀당 같은거 잘 못해요 ㅜ.ㅜ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1: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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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너무 막 팅기는거 실어 좋고 싫음이 분명한 분이 좋아용 :)
분석남  2012-02-08 11: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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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 여자는 무조건 잘해주는 남자가 좋지 않나요?
내님은 / 그렇다면 눈을 많이 낮추셔야 할겁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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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자인입장에서..
전 밀당하는 남자 비호감,, 뻔히 눈에 보이는데′ 보이고 안보이고 어쨌든 남자가 밀당하면 없어보여요..
여자는 어느정도 밀당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들어요.
근데 남자 여자 같이 밀당하면 안되요. 그런커플치고 결혼하는커플 못봤음.
분석남  2012-02-08 1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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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이렇게 잘해주고 퍼주니, 너도 나한테 헌신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다.
헌신하면 헌신짝 됩니다. 자기의 가치가 상대방에 높게 보이는 스킬이 어느정도 필요하죠.
난 밀당 못하니, 남자도 밀당 안하는 남자가 좋다라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은.. 아마 남성분들에게 많이 데이셨을 겁니다.
그리고 한국남자에 대해서 나쁜 이미지를 갖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문제의 근원은 본인 일수도 있습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1: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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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밀당하고 남자는 밀당 안하는게 좋다는 말.
밀당 안하는 남자가 좋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그런남성들에게 많이 데인게 아니라
밀당할 거 같은 남자를 애초에 사귀지않음. ㅋㅋㅋ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1: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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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말씀 완전공감이요. 내눈에 빤히 보이는데도 남자가 괜히 팅기고 재는거 어흑~~~ 진짜 매력없음-.-
분석남  2012-02-08 1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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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하는 밀당은 여자가 하는 밀당과는 조금 다릅니다.
처음에는 잘 느껴지지 않죠. 이사람이 밀당을 하는 건지, 예의가 바른건지, 아니면 여자를 잘 못다루는 건지....
근데 그 남자가 스펙이 좋다면? 여자들은 여자를 잘 못다루는거 아닌가 라는 방향으로 좋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사귀다가 안맞아서 헤어지게 됐죠. 그 이전에 남자의 목적은 단 하나였습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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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 말씀 백번 옳아요, 남자는 좀 멋있어 보이려고 여자한테 매력있게 보이려고 나름 밀당하는데요, 내눈엔 한개도 안 멋있어보임..완전 비호감 그 자체, 나만 그런게 아니었ㄴㅔ 그럼 그렇지~~~ 내가 싫으면 남도 싫고 내가 좋으면 남도 좋은법!! 사람은 다 똑같군아...아, 그래서 경쟁하는 거군아...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1: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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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그 스팩좋은 남자의 목적은 남자가 여자 뗴어내기 작전이었ㄴㅏ요??ㅎㅎㅎㅎ 잘났어 정말~~ :(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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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분석님은 남자 좋은쪽으로만 말씀하시넹,,, 가제는 게 편이라더니.. 누가 남자 아니랄까바 ㅎㅎㅎㅎ
제시카고메주  2012-02-08 1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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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의 의견은 30대 초반까진 구엽게 봐줄수 있습니다만...

그 이후 여인들에게는 ′안그렇게 봤는데 점 퀄리티가 떨어지네′로 전락합니다.

-- 그분들에게 아적 홀로인 이유를 묻는다면 ′제가 다 늙어서? 저러고 다녀서′라고 답하십시요.
분석남  2012-02-08 1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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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제가 남자편을 들었나요?
남자의 목적은 단 하나였습니다. -> 이 말이 좋은쪽으로 말한건가요?
님이야 말로 여자만 좋은쪽으로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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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애매한 남자 딱 질색!!!! 남자가 결단력이 있어야지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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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글 뉘앙스가 그래요,
분석남  2012-02-08 12: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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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력 있고, 좋은 남자는 이미 좋은 여자들이 선수 쳤을 겁니다.
혼기가 지나면 꾀많고, 능글맞은 남녀만 남게 되죠.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2: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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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분석님은 제가 지금 삼중후말 녀 인줄 아시나 본데요. 저는 아직 혼기가 지난 시기는 아닙니다. 나이 많지 않습니다. 제 나이면 아직 괜찮은 남자 만날 기회는 있습니다. 허나 인제 곧 꾀많고 능글맞게 되겠죠!!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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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나이하고 결단력 하곤 상관이 없는거 같은데요. 다 사람나름 이죠!!
분석남  2012-02-08 1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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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표현을 잘 못하시는거 같네요. 결단력이란 말씀은 밀당 안하고 올인하는 걸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결혼에 대한 결단력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여자 저여자 안만나고 한여자만 만나는 걸 말하는건가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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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 건지... 딱 만나서 남자는 첫눈에 여자외모가 들어오잔아요. 그럼 맘에들었다면 몇번 만났을 거라구요. 아니라면 더이상 안 만나고 그런데 잘하다가 갑자기 변하는 경우가 있다고요. (참고,스킨쉽 전혀X 손도 안잡았음) 쭉 연락하고 몇번 만났음. 그러면 태도가 변하는건 뭔가 분명히 이유가 있을꺼라구요. 갑자기 싫어지던지 괜히 여자한테 멋지게 보이려 밀당 하는지 둘중 하나일꺼 라구요. 근데 또 만나자 하면 만나고 만약 전자 쪽이면 확실하게 정중하게 그만 만나자고 하던가 후자 쪽 이면 밥맛이라구요. 좋으면 솔직하게 좋다고 남자답게 말하는게 좋다구요. 전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본인의 감정표현을 솔직하게 하는분이 매력있다구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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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자고 하는것도 꼭 한번 튕겼다가 내가 확실하게 물어보면 또 나온데요. 이건 무신 시추에이션 뭐하자는 겁니까 남자가 ㅂ ㅅ 같아보인다구요. 지 감정표현도 제대로 못하는게 뭘해 뭘~~
분석남  2012-02-08 13: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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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결단력이라고 표현 하는군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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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남자 0순위 척~ 하는 겁니다.척척박사 3척동자 자기자랑 줄줄이 늘어놓는사람...등등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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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글 중에 그 이전에 남자의 목적은 하나였습니다. -->무슨뜻?
분석남  2012-02-08 13: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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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줄줄이 설명을 해야 하나요?
분석남  2012-02-08 13: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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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가 마냥 좋으면 밀당 안합니다.
적당히 좋고, 여자가 내손에서 다룰수 있겠다 만만해지면 밀당을 하게 되죠.
남자가 이런 밀당을 하지 않기 위해서 여자가 먼저 밀당을 해서 긴장감을 유지 시켜 줘야 합니다.
여자가 밀당 못하면 결국 남자에게 밀당을 당하게 되죠.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3: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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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글 남자의 목적은 하나다 라는 말이 쌩뚱맞게 그 문장에 왜 들어간건지;;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3: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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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여자가 마냥 좋으면 밀당안합니다..... 그사실을 여자들이 알고있기 떄문에
밀당하는 남자를 싫어하는거에요 ㅎㅎㅎ
분석남  2012-02-08 1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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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맞은 스펙좋은 남자들은 결혼할 의사가 없는 여성이지만 적당히 괜찮은 여자들 만났을때,
여자가 먼저 좋아하고 쉬워보이기 때문에, 많이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밀당을 하며, 관계를 유지하죠.
그리고 자신의 목적을 성취하고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꼈을때 적절한 시점에서 이별을 선언하죠.
분석남  2012-02-08 13: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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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지만, 밀당을 하게 되면 안달이 나게 되서 이미 좋아하는 상태가 되는데 어쩌겠어요.
알면서 당하는 거죠.
여자가 바람둥이를 싫어한다지만 결국 바람둥이한테 당하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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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저를 너무 모르시네요.. 제가 저기 아래에도 썼는데요. 전 이제까지 20살댸 첫사랑 짝사랑 이후로 남자한테 첫눈에 뿅간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 남자가 내가 지를 열나 좋아하는 줄 알고 저런식으로 행동을 했다면 크나큰 착각입니다. 전 그 남자한테 전혀 첫눈에 반하지 않았구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고 나쁜사람 같아 보이지 않아서 좀 더 천천히 알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만났던 겁니다. 그 사람이 인물이며 그닥 좋은조건은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난 내가 이사람보다 더 못한조건에 못된사람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겸손한 마음에서 처음부터 차지 않았던 겁니다. 아나~ 진짜 사람이 굽히고 들어가면 고맙게 생각은 못하고 저렇게 도도하게 나오면 나로선 완전 기가차죠 스팩좋고 인물도 좋으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3: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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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분석남들이 그렇고 그런여자들을 만나서 다 그런지 아시나봅니다.
분석남  2012-02-08 13: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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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께서 반하지 않은것처럼, 그 남자도 반하지 않했을 겁니다.
피차 일반에 걍 서로 적당히 맞춰보려다 못 맞춘거 같네요.
분석남  2012-02-08 13: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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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 아닌데요? 저는 참고로 착한 여자들만 만났음 ㅋㅋ
전 이론만 ㅋㅋ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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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 직업도 여자들이 전혀 선호하는 직업 아니구요. 잘생긴것도 아니구요. 집안도 부모한 쪾이 안 계십니다. 나름 성실하고 착하다 해서 만나본건데요. 주선자가 그랬어요 그남자 성격이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고 그말 듣고 그 남자 안만나고 싶었지만 사람만 진실되고 착하다면 내가 맞춰가지 하는맘으로 나름 내가 연락도 먼저하고 데이트 신청도 했습니다.그리고 주선자가 그 남자가 나에대한 느낌좋다 했습니다. 첫만남부터 선물까지 주고요. 그래서 잘해볼라 했던거구요,.
분석남  2012-02-08 13: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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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글쎄... 이건 아주 기본적인 건데...
여자가 먼저 들이대면 남자는 기고만장 해진다는거....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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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넘겨집지 마시죠??? 저는 너무 잘난남자 싫습니다. 저 말고도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은데 나같은 여자 눈에나 들어 오겠습니까 전 평범한 조건 인물이면 그담엔 마음만 착하면 더이상 안봅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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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현실이 일치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분석남님이 이런 항의 댓글 받으시는듯..ㅋㅋㅋ
그리고 분석남님 게시판글보면.. 육체적인 욕망에 관한 것을 너무 드러내시는듯..
그런건 말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인지는 모두가 하고있는듯 합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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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남자가 그런 기고만장 해진 마음에서 저랬다면 난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구요. 내 눈엔 저래 기고만장해지는 꼴이 우습다는데
분석남  2012-02-08 13: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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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세한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너무 잘해주는 여자 = 쉬운여자로 생각을 하죠.
물론 내님께서 어떤 남성분을 원하는지 대충은 알겠습니다만.... 그런 남자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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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남자한테 반했는데 남자가 저렇게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분석남  2012-02-08 13: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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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 제가 현실을 잘 모른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욕망에 대한 글을 많이 쓰는 이유는... 남자들의 실제 생각에 대해서 솔직하게 적고 싶어서 입니다.

예를들면) 남자들이 나이트를 가는 이유가 뭘까요? 딱 하나 입니다.
분석남  2012-02-08 13: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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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그런 경우라면 님께서는 새드엔딩의 영화의 주인공이 되실테구요.
그러니까 이거 자나요. 내가 너같이 변변치 않은 놈 만나서 잘해주기 까지 하는데 기고 만장해?
회사에서도 과장들이 사원들에게 잘해주고 화도 안내도 상전 모시듯 하면, 사원들도 기고 만장해 집니다.
우리함께같이  2012-02-08 1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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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이.. 이론만..이라고 글을 쓰셨기래 이론과 현실이 딱 일치하지않는다는 말한거에용
님이 쓴글이 대로 그런사람들이 있기는 하죠 .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다는 식으로 단정지어서 말씀하시는 경향이...
분석남  2012-02-08 13: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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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 여자가는 가는 이유는 여러 종류가 있지 않나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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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님 진짜 말 참 재밌게 하시네? 내가 너같이 변변치 않은 놈 만나서 잘해주기까지 하는데 기고 만장해... 이말이 틀린건 아니에요. 그럼 어떡합니까 사랑스러운 남자가 없는데 ㅜ.ㅜ 아주 싫지만 않으면 천천히 두고 보는거죠. 첫눈에 뿅갈남자 찾다간 결혼 못해요, 혼자 살아야지...
분석남  2012-02-08 13: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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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첫눈에 뿅갈 남자냐, 적당히 괜찮은 남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나를 정말 사랑해 주냐가 중요한거죠.
그리고 남자가 나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는 여자에게는 약간의 스킬이 필요한거구요.
그 스킬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 글을 쓴겁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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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내팔자야 반할만한 남자 한번 만나보면 소원이 없겠네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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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초중반엔 나 좋다고 달려든 사람 많았습니다. 소개팅 하기만 했다하면 담날 전화통이 불이 났습니다. 내가 맘에 안들어서 인연이 안된거죠. 이렇게 팅기는 남잔 처음이라서요 적응이 안돼네요. 요새 사람 만날기회가 별로 없으니깐 만나고 연락했죠 저런남자 옛날 같았으면 담번 만남 없습니다. 헌데 점점나이를 먹고보니 인젠 내가 먼저 차지 말고 남자가 나 좋다하면 두고 보자는 거였죠.
분석남  2012-02-08 14: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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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반할만한 남자를 만나는 건 어렵지 않을겁니다. (님이 눈이 아주 현실성 없이 높지 않다는 가정하에)
하지만 그 남자를 지키는 것이 더 어려울 겁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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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그 남자가 저렇게 나오는게 오히려 더 좋습니다. 제가 별로라서...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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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 나이먹고 외모 괜찮은 남자 몇이나 됩니까
분석남  2012-02-08 1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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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여자가 혼기가 차거나 늦게 되면 두가지 압박을 받게 됩니다.
신체적 압박 : 나이가 늙어 가면서 미모에 대한 경쟁력을 잃게 되죠.
정신적 압박 : 빨리 좋은 남자를 만나지 않으면 아예 못만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생겨서 자신감을 잃게 됩니다.
이 두가지가 만혼인 여성들에게 점점 큰 약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1. 꾸준히 미모를 유지 해야 하겠고,
2. 자신감 + 밀당 으로 승부를 보셔야 하겠져.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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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성형도 하고 화장도해서 젊어 보일수나 있다치지만...
분석남  2012-02-08 1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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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님 / 남자는 나이가 먹을수록 오히려 여자를 잘 다루게 됩니다.
여자들은 잘생긴 남자보다 나에게 잘 맞춰주고 편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나이든 남자들도 그들만의 경쟁력이 있게 되는 거죠.
저 같은 경우에도 20대초반보다 20대 후반에 30대 초반에 만났던 여자들이 훨씬 더 괜찮은 사람들이였습니다.
비록 외모는 잃게 되지만 이러한 자심감 + 뻔뻔함 + 사회적 안정이 또다른 경쟁력이 되는것이죠.
분석남  2012-02-08 1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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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여자들에게서 미모가 차지하는 경쟁력은 크지만 남자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죠.
여자들은 잘생긴 거렁뱅이보다는 못생긴 판사를 좋아할겁니다.
하지만 여자는 이쁜 거렁뱅이가 나을수도 있을테죠.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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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님 말씀하시는거 대박이다. 제가 저기위에도 언급했듯이 저 나이 아직 젊구요. 미모?ㅎㅎㅎ 지나가던 개가 웃겟네.. 어디나가면 저 배우 같단소리 많이 듣습니다.손예진,유진 닮았단말 많이 듣구요. 청순 이미지 입니다. 저 자신감 넘치고 관리 잘 되있습니다. 그래서 더 겸손할려 노력하는거구요, 전 외모보단 맘씨를 가꾸려 노력합니다. 배우 닮았다 이쁘단말 인젠 듣기 지겨워요. 저는 외모도 이뿐데다 맘씨까지 아름답네란 말 듣고 싶어요!!! 길거리 헌팅도 많이 당했구요. 스토커도 있었어요, 남자들 뗴네느라 애먹어요 저는... 그남자가 팅긴다니깐 제가 여자로서 되게 매력없는 것 같이 들리셨나봐요?
분석남  2012-02-08 14: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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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네 그렇게 들렸어요. 이쁜 여자는 자존감이 있는데, 님께서는 그런게 별로 없어 보이셔서.....
그럼 뭐가 문제죠? 나이 어리고 미모도 출중한데 남자 못 만나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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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첫만남에서 밥값 찻값 모두다 계산했구요, 제가 커피 살라해도 살 기회도 안주었구요. 추운겨울날이었는데 장갑선물까지 줬었어요. 거기에 감동받아 제가 마음이 따듰한분 같아서 잘해보려 했었던거구요. 주선자 왈, 그 남자가 아가씨가 느낌이 너무 좋다했데요.
분석남  2012-02-08 14: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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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 시점에 역전이 된건가요?
그리고 역전이 되서 억울했나요?
왜 역전하게 만들었나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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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누이 항상 이야기하지만 허영,허세 자기자랑 하는거 엄청 싫어해요. 그래서 제가 아레스도 엄청 씹은거였구요.
분석남  2012-02-08 14: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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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전 아레스님은 보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말만 많은 분들이 실제로는 더 찌질해 보일겁니다. 허영허세도 없을거고.
제가 위에 했던 질문 답해주세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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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남자 절 만나면 제 얼굴에서 눈을 못뗴요. 제 얼굴 뚫어져라 봐요. 어쩜 그렇게 내얼굴을 빤히 보는지.. 그래서 쉽사리 더 찰수가 없었던 거구요., 마지막으로 전화통화하던날 너무 맘 아팠어요. 겉으로 튕기긴하지만 그 사람은 절 싫어하는거 같아보이지 않았거등요. 그리고 마지막 만난날 말하는게 너무 자신감도 없어보였고 위축감??? 같은거? 목소리도 심하게 떨렸었고 등등 이유로 마지막통화하고 맘이 아팠어요. 근데 전 더이상 감정이 안생겨서 전화를 안했죠,
분석남  2012-02-08 14: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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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헤어진거죠? 그렇게 좋아했다면서? 평소엔 막대했던거?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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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님,, 이해 느리시네 잘 모르시겠다면 제가 쓴글 첨부터 잘 읽어보시죠? 쓰기 귀찮아요.
분석남  2012-02-08 14: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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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건 이쁘고 어리시다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만났는데도, 왜 그사람을 기고 만장하게 했냐 이겁니다.
님께서 잘못 다루신거 같은데요?
제시카고메주  2012-02-08 14: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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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같은 이상한 기술을 해법인양 오인해서 일으난 일 아닙니까?

결론은 남녀모두 정말 잘나가지 않는 이상 밀당 하믄 안된다구요. 하긴 선남선녀는 밀당같은 거 할 필요도 없겠지만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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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좋다는 사람 상처주고 싶지 않았을 뿐이에요. 첫만남에서 저한테 급호감을 보이는데 차기 미안하더라구요. 제가 맘이 쫌 약해서...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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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 잘난사람은 어설프게 밀당안해요. 쫌 모자란사람들이 자격지심에 더 튕기고 재요!!! 자기가 쫌 팅기면 멋있는쥴 알고
분석남  2012-02-08 1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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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그럼 님이 잘못하신 거네요. 아니면 잘못 다루신걸지도.
제시카 / 잘나간다는 기준이 뭐죠? 정확한 결론 내려주세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4: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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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상처준 남자들이 많아서 사죄하는 맘으로 기고만장하게 내버려 뒀습니다.됬습니까? 거참~~ 하튼 이쁘고 잘나간다면 남자나 여자 떡같애-.-
제시카고메주  2012-02-08 1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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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시는 분이라~~~ 여기 결정사에 오신 분들을 해당사항없으니 관심꺼시구요.

이미 결혼하셨겠죠.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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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가 자신감도 없고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기좀 살려주느라 기고만장하게 내버려 뒀습니다. 정말 좋아서 기고만장하게 내버려 둔게 아니구요. 여자한번 못사겨봤담 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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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있을턱이 있나요 조건도 별로고 인물도 별로 집안도 별론데,,, 불쌍해서 따듰하게 대해 준 죄 밖엔 없습니다.-.-
분석남  2012-02-08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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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좋아하게 착각하게 만들었다는데 기고만장하게까게 하시게 까지 할 필요는 없었자나요.
그럼 별로 미련도 없을듯 한데....
분석남  2012-02-08 15: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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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 여기 의사도 많다고 하는데.. 그런분들은 잘나가는 분들 아닌가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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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님.. 자꾸 왜 똑같은말 되풀이 하게 하시죠? 걍 입다물고 계세요. 이해가 안가신다면 제글을 잘 읽어보시고 곰곰히 잘생각해보세요, 그럼 답나올겁니다. 잘모르시겠으면 주변에 정신과의사 아시는분 있으면 물어보시던가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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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여자외모 남자직업이 다가 아닙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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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르하면 뭐합니까 속이 멋져야지
분석남  2012-02-08 15: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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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님이 확실히 잘못하신거자나요. 그렇니까 했던말 또하는거지... 제가 썼던 글들도 곰곰히좀 보시죠? 제답도 분명히 있습니다.
좋아서 그랬던 연민으로 그랬건 착해서 그랬건 님이 사귀어서 먼저 연락하고, 먼저 들이대서 남자가 의기양양해져서 본인이 그게 싫어서 헤어졌다면 모든건 본인책임인겁니다.
분석남  2012-02-08 15: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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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속이 멋져야 좋은건 당연한건데, 여자들이 남자 직업 보는건 너무나 일반적인 거자나요.
남자들이 여자 외모 보는 것도 당연한거고.
분석남  2012-02-08 15: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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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님이 쓰신글을 쭉 보시면,,, 얼마나 논리정연하지 않은지 보이실 겁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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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의기양양한데 내앞에서 목소리가 떨리고 자신감 없어 보입니까/??
제시카고메주  2012-02-08 15: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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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 여기 직업적으로나 뭐로나 훌륭하신분 많습니다. 그래서 만나뵙고 싶은 분도 많구요.

허나, 제가 말하는 잘난사람들이란 두사람이 하나가 되기에 전혀 꺼리길것이 없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솔직히 여기 결정사는 특별히,

결혼이란 중대사에 부족한 부분이 적어도 하나이상이신 분들의 조합입니다. 그것은 인정하셔야 합니다.

전문직이란 직업으로서 훌륭하긴 합니다만 한여자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아직 혼자라고 생각합니다.

강한 성취욕, 이기심, 배려심, 인내심, 사회성, 무뚝뚝함, 가족성 여타 부분들이 많지요. ^^

저또한 그렇구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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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헤어지고 바로 문자 왔습니다. 또보자고 답장도 안했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개매너 아닌가 싶어서 마지막으로 전화했습니다. 전화하는 순간에도 얼른 끊고 싶더군요. 전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자신감 없는남자 딱 싫습니다. 찌질하고 못나보이거든요.
분석남  2012-02-08 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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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님이 쓴 윗글 보면 남자가 도도하게 변해간다고 적어 놓으셨어요.
근데 지금은 또 목소리가 떨리고 자신감 없다고 하시고 계시구요.
분석남  2012-02-08 15: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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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그럼 님의 말씀을 따르자면, 여기 결정사에 있는 분들은 모두 밀당 금지 여야 겠네요 ㅎㅎ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모든 인간 관계에는 밀당이 있습니다.
또한, 잘나고 못난건 상대적인 겁니다. 절대적인 기준이 없습니다.
밀당을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밀당하는 남자 안만나도 됩니다.
근데 밀당 안하고 괜찮은 사람 찾으려면 쉽지 않으실 겁니다.
분석남  2012-02-08 15: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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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그럼 님이 자신감 없어 보이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헤어진 거네요.
남자가 밀당하는 거랑은 상관이 없는거네요.. 맞죠?
제시카고메주  2012-02-08 15: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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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님의 취양이니 저도 별말을 못하겠습니다만

′밀당′안하면 괜찮은 사람 찾기 힘들다-> ′밀당′하는 사람이 괜쟎은 사람이다 -> 이런 이상한 논리를 자꾸 말씀하셔서 여기 남성분들을

호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넝담으로 한마디 하자면 ;

′밀당′은 10대20대초 애송이들이나 하는 유치한 짓입니다. ;;;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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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언젠가 한번 만나자고 했었죠 그랬더니 첨엔 좋다고 했다가 이시간이 괜찮으니 만나자했더니 갑자기 아프데요. 전 잘됬다 싶었죠 별로 만나고 싶은맘 없었으니깐. 알았다했죠. 그런데 이게 웬지 거진말 하는거 같아서 하도 괘씸해서 제가 일부러 떠봤죠. 몇 시간후, 너 아픈건 이해하겠는데 너 단10분도 이야기 못할 만큼 아퍼? 그랬더니 지금 나온데요. 언제 거기 도착하니깐 만나자고 난 그에게 도착지 오면 전화하라했죠 그리고 전 30분 늦게 도착했죠 일부러. 화도 안내요~ 웬지 슬퍼보이고 그래서 좀 맘이 안좋았던 겁니다. 도도하게 툉겼단것은 이상황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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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오~~ 분석님... 난 그에게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구요.. 몇번을 말해야 압니까? 그가 나에게 급호감을 보여서 내가 맘이 약해서 차질 못한거라구요. 그러다가 갑자기 만나자해도 팅기니깐 그게 같잖았던 거라구요. 제가 말하는게 어려워요? 한국말 못읽어요?
분석남  2012-02-08 15: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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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님의 글을 보면 헤어진 이유가 두가지로 나뉘어져요.
한가지 글에는 자신감이 없고 떨고 있는 모습이 싫어서 헤어졌다고 하시고,
다른 글에는 만나자고 해서 튕기고 도도하게 굴어서 헤어졌다고 하고...
어렵네요.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분석남  2012-02-08 15: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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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 제 생각은 밀당은 인간관계에서는 어디서나 존재하는 심리학입니다.
밀당은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부부관계, 직장관계 등등 어디서든 존재합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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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안 그래도 비호감인데 날 좋아하는것 같으니깐 연락좀 해주고 져주니깐 오히려 팅기는게 더 재수없었 다구요. 뭔말인지 이해감???
제시카고메주  2012-02-08 15: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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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 ′밀당′이 심리학인지 아닌지는 확인된 바 없어 모르겠구요. ′밀당′하시는 소개팅남을 바라보는 시선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중1을 보는 심정이랄까? 남성적 매력은 솔직히 저~~~ 멀리 떠나가죠. 네 어디서든 존재하긴 하겠지만 30,40대 결혼적령기의 남녀관계와는 아주 멀어보인다고 봅니다만..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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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제대로 이해하셨네요. 네 헤어진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애초부터 비호감, 안그래도 비호감인데 튕기니 좀더 싫어져 그런데다 자신감없고 위축된 모습 보이니 완전 정이 떨어질떄로 떨어져서 더이상 연락 않 한 겁니다. 그나마 내가 연락하고 만나자 했던건 그사람한테 밥,차, 아스크임 ,선물까지 받았는데 난 해준게 하나도 없었어요. 내가 커피는 사고 싶었으나 잠깐 화장실다녀온사이 이미 벌써 다 계산 했더라구요. 뭐라도 사고싶었는데 살기회가 전혀 없었구요. 사람이 양심이 있지 남자한테 실컷 얻어먹고 어떻게 내가 먼저 찹니까 그래서 냉정하게 끊을 수 가 없었던 겁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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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소심하고 자신감없는사람 기라도 살려줘야 내가 얻어먹은거 마음 부담이 덜하지 않겠어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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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화통화 할떄 항상 나한테 자기의 꿈, 미래설계 이야기를 많이 했었어요. 그부분에 대해선 좀 호감이 갔었죠. 그래서 연락하고 만나자고도 한거구요.
분석남  2012-02-08 1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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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그니까 제가 아까 썼던 글처럼 처음부터 비호감이 들이댔다가 의기양양해지니까 그런거자나요.
윗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이렇게 쓰니까 님께서
의기양양한 사람이 내앞에서 자신감 없고 떱니까라고 말씀하셨자나요.
본인말씀을 본인이 부정하셨자나요.
위에 댓글 확인해 보세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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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깐 비호감인 내가 지한테 들이대니깐 의기양양 해진거라구요?
분석남  2012-02-08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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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 / 당연한거 아니에요? 잘해주면 의기양양해지는게 사람의 본성입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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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인데 그사람이 저한테 먼저 연락하고 선물 사주고 내얼굴 빤히 뚫어져라 봅니까 첨엔 그가 저한테 먼저 자주 연락했어요 분석님 말씀대로 내 감정 흐르는데로 내버려 둘걸 그랬나봐요. 엄마가 푸쉬를 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내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했다면 많이 힘들겠지만 전 오히려 그가 떨어져 나가니깐 더 좋던데요
muse  2012-02-08 1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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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들이 하는 말중 가장 이해안되는 말중 하나가 남자가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잘 지내다 헤어지자고 했다는 말 입니다.

자기가 내뱉는 말, 행동, 이런거 하나하나 다 보고 결정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럼 분명히 중간에 먼가가 있었을 텐데

여자들 자존심에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거(자기 잘못 없다는양), 아님 인생 살아갈 정도의 눈치도 없는건지....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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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내 감정대로 표현해야지 이거 쫌 잘해주면 눈꼴시려서 못봐주겄네.. 남자한테 한번도 먼저 연락하고 잘해준 적이 없어서... 제가 원래 별 관심 없는 남자한테 더 잘해줍니다. 정말 좋아하면 오히려 표현 못하고 더 팅겨여.. 오죽하면 정말 좋아하던사람 사귀지도 못하고 옆에서 맴돌다가 말한번 못붙여보고 끝났을까요. 이렇게 의기양양해 질까봐... 별 관심 없는사람한텐 차여도 아무렇지도 안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이면 얼마나 마음 아프겠어요... 전 좋아할수록 오히려 더 소심하게 변합니다. 쉽게 먼저 연락하고 만나잔 말 못해요 절대~ 내가 매력이 없어질까봐
분석남  2012-02-08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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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비호감이라는 표현은 님께서 쓰신 표현입니다. 위에 쓰신 글을 보세요.
그리고 좀 이상한게, 떨어져 나가서 기분이 좋았다면 아예 기억에서 지워졌을텐데,
여기에 주저리주저리 언급을 하시는 것 보면 생각이 나신다는 느낌이 드네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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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했는지 실수 했는지 전혀 모릅니다. 알면 이러고 있을까요???
분석남  2012-02-08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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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원래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법이죠.
남자들도 그래요. 별 관심 없는 사람 앞에서는 재밌는 얘기가 빵빵 터지죠. 하지만 맘에 드는 상대 앞에서는 주눅들죠.
괜한 실수 할까봐 조심조심 하게 되죠. 그러다가 차이고,,,
원래 다 그래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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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밀당 이야기를 꺼내는 바람에 이렇게 된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좋아했던 안좋아했던 만났던 남자들 전 다 기억합니다. 건망증이 있는것도 아니고, 기억한다고해서 무조건 좋아했던건 아니죠. 그건또 누가 지어낸 말입니까
분석남  2012-02-08 16: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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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어떤 말을 말씀하시는거죠?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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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좋아하니깐 이렇게 기억ㅎㅏ냐메요? 저기위에? 본인이 써놓고도 몰르나
분석남  2012-02-08 16: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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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말을 쓴것은 내님께서 밀당에 대해서 피해의식이 있으셔서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피해의식도 없고, 헤어져서 좋았다면, 그건 밀당을 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혼자 의기양양한거죠.
밀당이라함은 상대방을 안절부절 못하게 해서 궁지로 몰고 가는 것을 뜻하는 건데,
잠깐 의기양양했다고 밀당이라고 보기엔 일단 어렵다고 생각되구요.
밀당을 하려고 했다는 정황도 찾아보기 어렵네요.
게다가 헤어질때도 그렇게 떨으셨다면서...
그랬담 그건 상대방이 밀당을 했다라고 보기 보다는
잘해주니까 의기양양해졌고, 그게 보기 싫어서 찼다고 말씀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정리해 보면요...
원래 그냥 별로인 남자인데, 꿈도 있고, 착해 보이고, 나한테 잘해주어서, 좀 만나볼까 했는데, 처음엔 만나면 데이트 비용도 내고 잘하더니, 조금 잘해주니까 의기양양해서 나를 쉽게 보더라, 그래서 그게 꼴보기 싫어서 찼는데, 그 남자는 매달리더라...
이거 아닙니까?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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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매달린건 아니에요. 그날 그사람이 이야기를 하는걸 보니 목소리도 떨렸고 자신감도 없어보였고 긴장된 목소리로 말을해서 불쌍해 보였다구요. 그리고 저는 그런 자신감없는 위축된 모습을 보곤 정이 확 떨어졌어요. 그사람이 의기양양해져서 밀당한다고 해서 제가 애가 탄것도 아니구요. 애초부터 관심이 없었으니...드디어 정확히 이해를 말씀 잘하셨습니다. 네... 바로 그겁니다. 아이쿠 이제야 속이 시원하네 자꾸 못알아들으셔 가지고 답답했는데. 그 남잔 나름 의기양양해져서 팅긴다고 팅긴거겠죠. 내마음은 모르고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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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또봐요 하는건 예의상 한말이죠. 매달린건 아니죠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7: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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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느누가 남녀를 불문하고 소심하고 자신감 없어 보이는 이성한테 매력을 느끼겠어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7: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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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에 차있다라는 것은 외모던 능력이던 둘중에 무언가가 한개는 충족된 사람 일텐데요. 별볼일 없는 사람이 자신감에 찰 리가 없죠.오히려 콤플렉스로 열등감으로 똘똘뭉쳐있죠 그래서 성격도 소심하고 않좋은 겁니다. 주변에서 한번 잘 보세요 못생기고 능력 없는사람들이 성격도 않좋아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8 1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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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의기양양해져서 팅긴다고 팅기는게 하도 우스워서 팅기는 남자 같잔다고 재수없다 한겁니다. 됬습니까? 인제 제말 다 이해하셨죠?
분석남  2012-02-08 1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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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맨 처음에 했던 말 다시 했던것 뿐입니다.
근데 님께서 갑자기 자신감 언급하고, 떨고 이렇게 언급하시니까 헷갈린거죠.
그 남자분이 잘못하신 건 없다고 봐지네요. 그사람이 의기양양해져서라기 보다는 그냥 만나다가 꼴보기 싫어서 찼다고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님이 더 도도해 보입니다.
분석남  2012-02-08 17: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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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볼일 없고 능력 없는 사람이 성격이 안좋다는 것은 정말 지나친 일반화라고 봐지는데요?
님의 글 너무 오락가락 하네요.
비호감이라고 했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애초부터 관심 없던 분이랑 그냥 잠깐 노셨다고 봐야할거 같은데요?
aREs  2012-02-08 2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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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으로 보면 엄청 복잡한데요..저렇게 맞추는게 어떻게 단순한건가요? 너무 어렵네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00: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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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국서 살다보니 사람만날 기회가 없어서 눈이 저기바닥까지 떨어진것 같습니다. 나이가 더 어렸을떈 나좋타는 남자 찼던건 이남자보다 더 잘난남자 얼마든지 만날수 있겠지 하는 맘으로 안만났던 거구요, 더군다나 미국에서 한국사람별로 없는 촌동네 살다보니 주변소개도 별로 없어지고 남자를 만날기회가 없다보니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외국남잔 딱 싫고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0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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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걍 외로워서... 연애는 하고싶고 남잔 없고해서 나쁜사람아니고 나한테 잘하면 잘해보잔 맘으로 그랬던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한국같았으면 제가 저런사람은 한번만나고 빠이지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00: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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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 많은곳서 살고 싶네요. 님도 한국여자 없는 촌동네서 살아보세요. 이것저것 외모 따지고 조건따질 겨를이 있나. 매력없어도 만날껄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00: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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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남자를 못만나니 더 겸손해지고 착해진듯...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0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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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는 무슨,, 아예 난 첨부터 맘이 없었는데 남자가 나한테 호감을 보이니 거절하지 않았을 뿐이지.. 글고 착한것 가트니깐 천천히 두고보자 란 마음에서 그래던 것일뿐인데 아니 웬,, 혼자 착각하고 도도하게 굴고 의기양양해집니까 전 그꼴이 우습다는 겁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0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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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첨부터 도도하게굴고 연락 안했으면 제가 말을 안하지요. 착각은 자유라지요.. 남자분들이 착각을 더 잘하시는듯
너무 단순해서 그런가?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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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모르겠다 내가 오랫동안 외국물을 먹어서 요새 한국사람들 마인드를 잘 이해를 못하겠다. 원래 한국사람들이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듯... 여기 미국사람들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매너가 아주좋은데
muse  2012-02-09 0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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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상
분석남  2012-02-09 09: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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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님은 / 미국사람들이 배려하고 매너 좋으면 미국사람 만나지 왜 한국사람 만나려고 노력하면 되지, 왜 한국사람 만나려고 그렇게 고생하는지....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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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누가진상? 내가? 미국사람싫어요. 나랑은 안맞아요 나한곤 모든것이 천지차이 언어, 문화, 음식...등등 다 안맞음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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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만남 어떤ㄱㅏ요? 아시는분 답변좀 ,,, 결정사로는 한번도 만나본 적 이 없어서 어떤분들이 가입하는지 알고싶네요. 결정사 매니저매칭 가입해볼까 고민중이 1人.
분석남  2012-02-09 10: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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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미국사람이 친구로써는 좋은데, 남자친구로써는 별로라는 말씀인거죠?
오랫동안 외국물 드셨으면 이제 문화도 적응할만 한데 ㅋㅋ
오랫동안 미국에 한국인이 별로 없는 촌동네에 살고, 미국사람이랑은 코드가 안맞고, 방법이 없네요.
한국으로 돌아오던가, 아님 근 대도시로 나가던가.... 아니면 미국남자들과 잘 적응하던가
분석남  2012-02-09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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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계시다면서요?
그럼 어떻게 만나실려고?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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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미국에도 있습니다. 그래도 결정사는 신분확인을 하니깐 믿을만 하지 않을까요
분석남  2012-02-09 1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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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인증을 하니까 신분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믿을만 하죠.
하지만 성격이나 외모 인증은 없으니까 그건 믿을만 하지는 않죠.
매니저 매칭의 경우는 과거의 만난사람들의 반응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알수는 있겠네요.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1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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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에 결정사 만남해보고 제가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러다 나 아레스꼴 나는거 아냐?ㅎㅎㅎㅎㅎ 잘못 선본후기 올리면 욕먹을꺼 가타서 조심스러운 1人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토록 미워하고 싫어하던 사람 가끔은 내가 닮아갈 떄 있습니다.
내님은 어디에  2012-02-09 1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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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커플매니져가 과거의 만난사람들 반응도 다 이야기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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