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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의 남과여 6회] 남자분께 질문, 여자분께 질문이요![14]
by 이성미  2013-05-02 11:54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 이성미의 남과여입니다.
이번 주는 이성분들에게 던지는 질문들로 꾸며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분께 질문, 여자분께 질문이요!


이성을 만나다 보면 ‘사람 마음이 양파껍질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요. 좀 알 것 같다 싶으면, 알 수 없는 말과 행동들...그래서 혼자 고민하고, 혼자 상상하며 소설을 써내려가곤 합니다.
제가 만난 미혼 남녀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그 사람 속에 들어가보면 좋겠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특히 제가 여자이다 보니 남자분들은 “같은 여자로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어보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남자들이 여자한테 하는 질문, 여자들이 남자한테 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들을 모아봤습니다. 여자 마음, 남자 마음을 아는 데 도움이 될 듯싶네요.

[남자분께 질문이요!]

1. 주말마다 바쁜 그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해도 될까요?
*상대를 믿고 진심으로 다가가보라. 상대가 관심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만나게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여자의 대쉬가 부담스러워서 정리할 것이다.
*주말에 만나는 게 좋아하는 척도가 아닐 수도 있다.
*주말에 일이 많아서 바쁠 수도 있다.

2. 좋아하는 것 같은데, 연락 잘 하는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그건 스타일의 문제, 연락하는 거 익숙하지 않은 남자도 있다.
*바쁜 데 신경쓰게 할까봐 연락 안하는 배려의 차원일 수도 있다.

3. 부모님께 인사가자고 할 때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결혼을 원치 않아선가요?
*아직 확신이 없어서다. 이럴 때 밀어붙이면 남자는 떠난다.
*그냥 만나고 있을런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시간이 지나면 태도가 정해질 것이다.


[여자분께 질문이요!]

1. 여자들은 남자 외모 안본다는데, 사실인가요?
*사람 좋으면 외모는 눈에 안들어온다.
*굳이 외모를 따진다면 잘생긴 거보다는 남자다운 게 좋다.
*스타일이 좋거나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다면 외모는 큰 문제가 아니다.

2. 잘 만나던 여자가 “설레임이 없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가요?
*이성적으로 느낌이 없다는 것이다. 이별의 전조증상쯤..
*서로 익숙해져서 편안하다는 뜻이다. 이 단계를 잘 넘어서면 오래 간다.

3. 선을 봤는데, 여자가 “결혼은 그렇게 급하지 않다”고 한다. 그럼 왜 선보러 나온 걸까?
*상대가 마음에 차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다.
*관심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뜻이다.

한길 사람 속을 몰라 오해하고, 실수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지금 만남을 갖고 있으시다면 상대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 만큼이나 내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는 배려심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연애는 고도의 심리전이라고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사랑하는 게 줄다리기나 힘겨루기는 아니지 않나요?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고 해주는 게 서로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이성미   커플매니저
전화번호 :
 02-3672-3333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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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2013-05-02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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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으면 외모는 눈에 안들어온다?
사람 좋다는게 성격이 좋다는 말씀이신거죠?
성격은 결혼까지의 최종 관문이고 남자나 여자나 외모는 만남의 첫관문이라고 봐야죠.
여자도 똑같이 두개 눈을 가졌는데 어떻게 외모가 전혀 눈에 안들어오겠어요?
성격 좋다는 거야 여러 번 만나봐야 상대에게 어필이 가능한 것인데...
과연 결혼적령기 혹은 그 이상의 남녀가 상대에게 호감이 안가는데 굳이 상대를 여러 번 만나려하는 시간/여유/의지가 있을까요?

반도흔녀  2013-05-02 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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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남자답다는게 상당히 애매한 얘기인데...
그냥 덩치 좋고 살집 있는 걸 본인 스스로 남자답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블리블리  2013-05-02 16: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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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요.
여자도 외모 보는데... ㅎㅎ
뭐 잘생긴 걸 본다기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는 게 있죠.
사실 외모 안본다는 말은 그냥 예의상 하는 말인듯--
누구나 예쁜 걸 보면 눈이 즐겁잖아요..사람도 그렇고 사물도 그렇고 ...
정군  2013-05-02 17: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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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외모보셔도 되죠..다만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외모보다 더 중요한게 남자의 능력이다 보니 남자의 외모가 뒤로 밀리는 거죠..

그러니 남성 외모 보신다면 다른 부분은 양보를 해야겠죠..그게 현실적인거죠..

설마 외모 좋고 능력좋고 성격좋은 남성을 원하시는 건가요? 그건 비현실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블리블리  2013-05-02 17: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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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남자고 여자고
외모(키, 몸매, 느낌, 얼굴 모양, 대머리 여부 등 다 포함)와 능력(학벌, 집안, 직업 다 포함)
둘 중에 하나를 포기했으면
다들 여기 안계실듯...ㅎㅎ 결혼해서 잘 살고 있겠죠.
원래 두루두루 조금씩 다 가진 사람이 찾기 힘들죠--
근데 착각에 빠지는 건 난 두루두루 조금씩은 다 갖추고 있는데
상대방은 그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거...ㅋㅋ 이것도 일종의 왕자병, 공주병인거 같아요,

반도흔녀  2013-05-02 17: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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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이건 비현실적이건 각자 인생이죠 뭐 ㅎㅎ
영 마음에 내키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혼자 살 사람은 혼자 사는 것이고,
마음에 안내켜도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할 사람은 하는 것이고,
뭐 개인의 선택이자 자유겠죠.
딱히 남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고,
독거노인이 되는 다문화가정을 이루든 각자 알아서 ㅎㅎ
정군  2013-05-02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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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얘기하시네요..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런 성향의 분들이 대개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한다..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한다....뭐 이런 식으로 결혼관을 얘기합니다..그 좋은 사람이란..블리블리님이 얘기하는 사람이겠죠

남자나 여자나 피해야하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반도흔녀  2013-05-02 17: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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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피해야 할 유형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피하시면 되겠네요 ㅎㅎ
정군  2013-05-02 17: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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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피해죠 반도흔녀님..결혼할려고 온 나이 지긋한 남녀에게는 시간이 중요한데

그런 사람들은 상대방들에게 시간 낭비 돈낭비죠..30대 중후반 남녀에게 단순히 몇개월이라도 큰거죠

정군  2013-05-02 17: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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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 사람 피하게 사전에 얘기해주세요..몇달 만나고 나서 그러면 돌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반도흔녀  2013-05-02 17: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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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중요하죠. 제가 안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던가요?
그리고 제가 어떤 결혼관을 가졌는지야 정군님이 상관하실 바는 아니죠.
제 결혼관을 정확히 아시나요?

저는 각자 어떤 삶을 살던 개인의 선택이자 자유라는 겁니다.
따라서 님이 안맞는 여자분은 피하시면 간단할 문제라는 거죠.
딱히 현실적이네 비현실적이네 타인의 삶에 가타부타할 이유도 없다는 얘기입니다.
정군  2013-05-02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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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희한한 분일세..제가 언제 님의 결혼관에 대해 뭐라 했던가요...제가 말한 사례에 님이

해당하시나요..님이 그런 분 피하라고 하기에 그럼 사전에 말해주면 좋겠다 한건데..

뭘 그러신가요..참 예의없구요..님도 제얘기에 상관하지 마세요
반도흔녀  2013-05-02 18: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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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없다는 얘기는 첨들어보네요 ㅎㅎㅎ
잘 알겠습니다 ㅎㅎ

뭘 어떻게 피하시건 알아서 잘 피하시고 잘 사시길 ㅎㅎ
분석남  2013-05-02 21: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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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되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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