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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의 남과여 12회] 나이차이 많은 커플의 성적인 조화[27]
by 이성미  2013-06-13 10:12 공감(2) 반대(0)
안녕하세요

이성미의 남과여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차이 많은 커플의 성적인 조화



커플 나이차이, 몇 살이 적당한 거 같나요? 예전에야 4살 차이는 궁합도 안본다고 했고, 대개는 남자가 3-4살 많으면 무난하다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요즘은 10살 이상 차이나는 커플은 물론, 연상연하 커플도 적지 않습니다. 사랑하면 나이차이가 큰 문젠가요?



좀 솔직한 얘기를 해보지요. 40대 초반의 사업가 K씨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상대는 15살 연하의


사회초년생입니다. 둘은 첫 눈에 끌렸고, 한달도 안되어 서로를 애인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K씨는 빨리 결혼하고 싶지만, 이제 막 취업을 한 그녀가 자리잡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싶다는군요.



1년이건, 2년이건..



그런데.. 주변에서 하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좀 복잡해지려고 합니다. 나이차이가 워낙 많은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생각지 못했던 고민도 생겼습니다. 그 중 하나가 성생활입니다. 지금이야 K씨도 한창 나이지만, 20년 후에는 성생활이 갈등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건데요.


재밌는 것은 이 부분에 대한 40대 남녀의 생각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40대 여성들은 나이차이가 많으면 섹스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1. 여자가 한창 성에 눈뜰 때 남자는 60, 그래서 만족하기 힘들다.


2. 이혼을 고려하는 많은 부부가 성문제가 있다.


3. 부부는 많은 것을 공유해야 하지만, 섹스의 역할을 무시할 수는 없다.



40대 남성들은 나이차이가 많아도 별 문제 없다고 합니다.



1. 결혼해서 애 낳으면 섹스에 소홀해진다.


2. 섹스리스 커플들은 섹스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사이가 멀어져서 섹스도 안하게 되는 것이다.


3. 나이 어린 여자를 만나면 남자는 젊어지고, 나이 많은 남자를 만나면 여자는 상대의 나이에 맞추게 된다. 성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 그러므로 별 문제 없을 것이다.



여성이 밝혀서가 아니라 여성의 경우 신체 사이클 상 섹스에 서서히 눈을 뜨다 보니 아무래도 원숙한 연령대가 되면 부부 사이에는 성의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남녀 관계는 본인들만 아는 건데, 된다, 안된다, 딱 부러지게 애기하기는 힘들지요.



하지만 남성 연령이 40대이고, 나이차이가 많이 난다면 연애기간을 오래 두는 건 변수가 생길 수 도 있을 것 같아요. 연애는 6개월-1년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또 하나, 여자가 나이 많은 상대를 만나는 이유는 대부분 또래의 이성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편안함과 관대함,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입니다. 그 부분이 충족되지 못하면 갈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나이차이 많은 커플들은 성적인 조화도 중요하지만, 그건 생각보다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민감할 필요는 없다는 거지요.

이성미   커플매니저
전화번호 :
 02-553-4242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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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  2013-06-13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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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나라 대다수의 나이 많은 남성분들은 편안함과 관대함이 몸매에서만 드러나니...
도저히 이성으로 느낄래야 느낄 수가 없다는 ㅋㅋ
진짜 관리 잘하는 소수는 글쎄요...설령 관리 잘했다고 해도 생물학적 나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함...세월 앞에 장사는 없음...
아무리 동안이라도 다 자기 나이 드러난다고 보고요...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착각일 가능성이 99% 라고 봅니다(물론 성별 불문).
새가슴  2013-06-13 11: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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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델군  2013-06-13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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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흔녀님//

굉장히 심한 이야기군요.. 그럼 저도 대한민국 대다수 여자는 김치년이라고 해도 될런지요? 개인의 경험, 사실의 유무를 떠나서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 이야기는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니면 님께서는 남성비하는 당연한 여성의 권리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입니까?
고기써누  2013-06-13 1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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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시판에 성에 관련된 얘기가 왤케 많이 나오지...부끄럽게...아잉~~~~*ㅡㅡ*
반도흔녀  2013-06-13 1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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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
뭐가 굉장히 심한 이야기인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많은 대다수의 남성분들이 몸매가 별로인거야 뭐 팩트아닌가요?
그리고 그게 어떻게 ′김치년′이라는 욕과 동급으로 비교가 될 수 있는 표현인지 비약이 심하시네요.
델군님이야말로 필요이상으로 과민 반응 보이시는 듯.
반도흔녀  2013-06-13 1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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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김치년′이라는 욕을 아무리 익명 게시판이라지만 아무렇지 않게 서슴없이 쓸 수 있는지 당최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 불가.
그런 욕을 쓰시면 결국 님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지나가가다  2013-06-13 11: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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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이건 뭰 뜻인가여???
남성들이 중년의 나이부터 몸매관리가 안된다는
것이 기분나쁜 지적일수는 있겠으나...
해서는 안될 말이라고 하면서 본인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말을 하시는군요.
기혼여부를 불문하고 배가 나오신 40대가
보이는 건 사실 주위에서 많이 있는 일이고...

반도님이 여기서 까는건 본인의 외모 경쟁력은
도외시한 채 어린 여성만을 찾아서 그런거라는 걸
모르시는 건지...안타깝군요~
반도흔녀  2013-06-13 11: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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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성분들이 기분 나빠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요.
본인들이 해당 안되면 그만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모든′ 나이 많은 남자분들이라고 하지도 않았고,
최대한 팩트에 근거해서 ′대다수′라고 표현했는데 말이죠.
필요이상으로 과민반응하시는 분들은 제가 볼 때는 스스로 몸매가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니까 그렇게 오바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히 ′성별 불문′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반도흔녀  2013-06-13 11: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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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몸매 안되는 남성분들 열폭 쩌는 중...
마로  2013-06-13 1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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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군님//
직업상 전산일을 하다보니 누구보다도 인터넷 용어라든지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 용어가 무슨 의미인지도 잘 알고요.
하지만 일베에서 사용하는 "김치년"를 많이 봐왔지만 사용한적은 없습니다.
시크릿 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으로 훅 간거 모르시나요?

"김치년"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시는 걸보니 일베 하시냐고 묻고 싶습니다.
지나가가다  2013-06-13 1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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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하다~ 김치년...ㅋㅋㅋ
제 주위엔 이런 언어를 접하기가 쉽지 않아서.
혹시 글을 삭제하시더라도 뜻이라두 알려주셈.
델군.
빙호추월  2013-06-13 12: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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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년이라니.. 세상에... ㅎㅎㅎ
여기서 왜 그런 상황에도 안 맞는 무지막지한 욕설이 나오나요? 흔녀님이 틀린 말 한건 없으신 거 같습니다만..
그 유명한 일베... 설마 아니시죠? 델군님..
마로  2013-06-13 1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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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X"의 뜻은 한국여자비하 발언입니다.
지나가가다  2013-06-13 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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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일베도 찾아보는 중~
선우 게시판이 첨단을 달리는터라...

애궁~해필 좋은 음식을...쩝ㅠㅠ
지나가가다  2013-06-13 12: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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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자체가 비하의 의미가 있고...
김치의 어떤 특성이 한국여성의 부정적인
측면과 통하는지가 궁금하군요~

괜히 엄한데서 궁금증을 품어서...살짝궁
제가 눈치 없는 행동을 하는 듯.
하지만 한국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안 김에
정확한 뜻이나 알고 갔으면 해서요.

델군  2013-06-13 1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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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일배가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분은 거의 일배급 타인 비하 발언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분에게 "김치년" 발언을 해보았습니다. 내가 말하면 괜찮고 남이 말하면 안되면 공평하지 않겠죠?

- 일배 찾아봐야 헛일입니다. 전 일배에 들어가지도 않으니까..

- 외모에 대한 모 씨의 어이없는 말은 따로 글로 정리했습니다.
델군  2013-06-13 12: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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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팩트 운운하시는데 전 대한민국 여자들의 결혼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팩트를 다룬 기사를 수십개 퍼나를 수 있습니다. 그걸 이 게시판에서 늘어놓으면서 한국여자는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까내리면 이게 타당한 태도입니까?

애초에 자기 관리라는 영역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님하가 맘에 드는 행위를 하면 자기관리 잘하는 거고 님하가 맘에 안드는 행위를 하면 자기 관리 안하는 겁니까?
지나가가다  2013-06-13 1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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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하면 정겨운 시골 할머니나 엄마가
생각나는데...항상 헌신적이고 착하시기만 한.
요즘은 반찬을 많이 사서 드시는 추세이니...
엄마의 손길이 듣뿍 담긴 민족의 음식을 이케
아무렇지도 않게 폄하하는 세태가 안타까워요.
델군  2013-06-13 12: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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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가다님//

원래 어원은 한국 여자들을 특정짓기 위해서 특정 음식에 비하적 표현인 년/놈을 붙인 거죠.. 된장년, 김치년, 된장남, 김치남 등등..

말씀대로 좋지 않은 표현입니다. 명백하게 특정 계층을 비하하기 위한 용도죠..
델군  2013-06-13 12: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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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호추월님//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이성에게 어필하기 위한 수준의 몸매/외모 관리는 선택의 일부는 인간으로서 사회생활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 요소는 아닙니다. 그걸 못한다고 자기관리를 못하는 절제력이 부족한 인간으로 지적하는 것은 심각한 폄훼죠..

여자가 화장 안하고 다니면 자기관리 못한다고 하실 분인데 여자가 화장을 하건 말건 그건 본인 문제로 존중되야겠죠.. 그 여성이 외모로 남성에게 이성으로 어필이 되느냐 아니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화장 안해서 남에게 피해줍니까? 그게 아니거든요.. 궁극적으로 자기 꾸미기는 개인이 좋아서 하는 것이여야 하지 당연히 인간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여서는 안됩니다.
댓글 안쓰는 여자  2013-06-13 12: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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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년.. 음 무서버라~

무슨 뜻일까요?
위의 델군님과 마로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그 말 많고 탈많고 가까이 하고 싶지않은 일베의 고유용어가 이제 일상적으로 상용된다는 것??

게시판이 점점 살벌?해지는 듯..
델군  2013-06-13 1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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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쓰는 여자님//

일베의 고유 용어가 사용되는 것도 문제입니다만 일베식 사고방식이 퍼지는 것은 더 문제죠.. 일베가 문제되는 건 게네의 정치적 의식이나 여성 비하가 본질이 아닙니다. 진정한 문제는 타인에게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 도덕, 존중을 씹선비(...)라고 부르면서 부정하고 조롱, 비하를 서슴치 않는다는 것이죠..

모씨의 발언은 확실하게 자기 기준에 어긋나는 사람은 자기관리를 하지 못하는 못난 사람이라는 비하의미가 포함된 것입니다. 일베의 사고방식이 그렇습니다. 나와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넌 병신이란 태도죠..

빙호추월  2013-06-13 1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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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가 자꾸 삼천포로 빠지는군요. 애초에 꼭 그런 의미 불분명에 어감도 안 좋은 욕설을 쓰실 필요가 있었나요?
일베니, 김치x이니 모르는 사람도 더 많은 이 곳에서요.
당연히 인간으로서 관리를 해야한다는 둥.. 그런 말 흔녀님이 하신 적 없는거 같은데요?
왜 비약을 하시죠?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거 같아요.. 이렇게 발끈하실 필요가 있으신지 의문입니다.
반도흔녀  2013-06-13 1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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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몸매 별로인 남자한테 남자로써 매력 못느낀다 = 당연히 인간으로서 관리해야 한다 = 인간말종?????
지금 논리가 그렇게 전개되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재밌는 분이시네요. ㅋㅋㅋ
메디안  2013-06-13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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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줄이고 한 푼이라도 더 모을께요. 그 수 밖에 없지요.
반도흔녀  2013-06-13 14: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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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매니저님 황당하시겠네요...ㅋㅋ
댓글이 엉뚱하게 전개가 되니 ㅋㅋ 이것도 참 선우스러운 부분이긴 합니다만 ㅋ

매니저님, 원글에 충실해서 댓글을 다시 달아 드리자면요,
기본적으로 저 같은 경우 나이 차 많이 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입니다.
허용 가능한 배우자의 나이차는 0~최대 +4
생물학적인 나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풀로  2013-06-13 16: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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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눈팅만 하는 회원이데요.
요즘 게시판 보면 참 씁쓸합니다.
공론될 수 있는 주제 가지고 누가 잘났니 못났니 탁상 토론만하고 있는 모습이 아쉽네요

이곳에 게시판에 활동하신 분들은 다들 똑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분 만나 아름다운 사랑하고 행복해 지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누가 논리적이 말빨 세다는 허세가 아닌
게사판 통해 생산적인 정보를 얻었으면 합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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