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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욜에잇엇던 결혼식..[9]
by 강선혜 (대한민국/여)  2005-04-19 18:52 공감(0) 반대(0)
정말 정말 가장 가깝고....형제나 친척보다..시간이 많이 보낸 친구가...결혼을 하엿습니다..ㅋ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고민하는 걸 보고...떡하니 지펠을 배달해줄 정도로 가까운 친구죠..

음악전공을 한 저는..친구들 결혼식에 모두 축가를 해주는데..
다른친구때와 달리..마지막 부분에는 정말 눈물이 너무 나서 마무리도 제대로 못하고...끝을 맺었답니다..ㅋ


신부는 농담반으로 야..억울하고 분하냐...ㅋㅋ 그럼 부케는 너가 받어라!!!

그래서..뭐 딱히 결혼할 사람이 없는 저에게 부케가 던져지는 사건이 발생하엿고..

친구가 신혼여행 떠난 뒤로...전 부케를 한손에 들고....터덜터덜....한 삼십분을 걸어왓나봅니다..

그게 일욜이엇는데...어젠 꿈에 친구가 자기 잘 도착햇다고....전화를 하지 뭡니까...꿈에도 나오는 친구...켁..무슨...헤어진 연인도 아니고..ㅋㅋㅋ

암튼...부럽기도 하고....허전하기도 하고...좋은 사람 만나서..지켜보는 나도 너무 좋은데..

참....집에서는...이제 ** 도 갓는디...니는 우짤라냐....아버지가 난리도 아니십니다....

요몇일 굉장히 우울해서...술도 마시고..울기도 하고 그랫는데...그냥 이러고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리....다시 심기일전하고....열심히 플포 날리고....셀프매칭 두드리고...열심히 메니져님한테 전화걸고...ㅋㅋ

저를 선우로 인도한 다른 친구가 다시 재가입을 햇다는 소식을 전하더군요..ㅋㅋ 동지도 생겻고..아주 열심히 해볼랍니다...

일년안에 뭐 다른 변화가 생기겟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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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2005-04-19 1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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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우 깊은 동감을 표합니다. 가끔 여성동지들 몇명이 만나서 가볍게 술한잔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깊은 동질감을 느끼며... 야근중 한줄답변 남겨요~
ha***  2005-04-19 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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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아무래도 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한다는거...자신한테 미치는 영향이 좀 크죠...특히 부모님끼리도 알고 지내는 경우엔....저는 아마 내년에 그 친구 결혼식 때 지펠이나...디오스를 사주기로 했기 때문에....지금부터 조금씩 준비를 해야겠어요...^^
mo***  2005-04-19 21: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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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가는 글이네요..저도 작년에 마지막 친구를 시집보냈는데...많이 힘들더군요..nimo님 말처럼 여성동지들 한번 뭉쳤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었는데...함 추진해 보시죠^^
aj***  2005-04-19 22: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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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구들 둘째애 돌잔치는 그만 다녀야 하는데...
쿨럭... -_-;;;
^^;;;;;;;;;;;;;;
ni***  2005-04-19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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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 하면 위에 계신 분들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제 대학 동기들은 한 명을 제외하고 아직 혼자들 지내고 있습니다. 친구들 만나고 들어 오는 날이면 녀석들 결혼 했냐는 부모님 질문과 아직이라는 대답에 끼리끼리 모여서 노니 결혼을 못한다는 질타가 이어 집니다. 게다가 저는 매달 후배들 결혼 축하해 주러 가구 있구, 후배 애기 돌잔치에 축하해 주러 다닙니다. 머... 이 정도면 위로가 좀 되나요? ^^ 힘들 내세여~ 아자! 아자!
tj***  2005-04-20 00: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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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성동지들...동지들...공감하는 분들..정말 많군요....정말..모여서 술한잔 하며..이런 하소연 할 수 있는 날이 왓으면 정말 좋겟어요..ㅋ
rr***  2005-04-20 10: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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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 관련된 까페 가입하세요...
전 가입했는데...만나서 같이 술한잔 하죠...^^
Ps***  2005-04-20 13: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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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 100%동감합니다. 12년지기 친구가 시집간다는 말에 어찌나 서럽던지 일하다 말고 화장실 가서 1시간을 입 틀어 막고 울었습니다.
단짝 친구가 떠나는 것 같아 서럽고...아니 정확히 말하면 혼자 남겨지는 두려움 이겠죠...그 것보다 더 큰 서러움을 그렇게 우는 내 자신을 볼 때 그게 더~~~많이 서럽죠...작아진 내 자신이 거울 안 저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 같아......내가 먼저 가서 내 칭구가 이렇게 아파하는 것 보단 내가 지켜봐주는 게 낫다.칭구 아이가!! 그러면서, 위로합니다.
tj***  2005-04-20 1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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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관련된 까페는..어디에 있죠??ㅋ 아므에 잇나요..네이버에 있나요..아님 싸이에 잇나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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