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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4]
by 장동석 (대한민국/남)  2004-12-26 05:10 공감(0) 반대(0)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난 귀머거리 그리고 장님으로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연말의 이 흥청거리는 분위기를 안 타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에 잠은 정말 실컷 잤다...그래서 기분이 좋다.
크리스마스라는 국적불명의 날에 휩쓸리기 보다는 잠을 자면서
이 크리스마스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외국의 그 어떤 것이 들어오더라도 우리나라
사람 그리고 우리나라에만 들어오면 그 본연의 모습이 없어지고 변질된다.
크리스마스도 마찬가지이다.
외국에서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같이 보내는 날이다. 영화 패밀리맨이라던과
그밖에 크리스마스에 관련된 외국 영화를 보면 그들이 가족과 보내는 날이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만 오면 그 본질이 왜곡되고 변질되어 이상한 분위기로 휩쓸리게
만든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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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04-12-26 09: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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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쌈~!
ro***  2004-12-26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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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맞아... 우리나라 분들 중심이 없는 연체족인가봐요.
am***  2004-12-26 10: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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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인 Christmas의 라틴어 본의미는 christ' masse입니다. Christ는 그리스도란 뜻이고, -mas는 카톨릭에서 말하는 미사(Mass)를 뜻합니다. 뜻 그대로는 그리스도를 기리는 날이겠지요. 미사는 원래 라틴어이고 (missa), 고대영어에서는 mæss가 되어서 현재 Mass로 남은 것입니다. 종교적인 날로 인류의 구원이신 매시아가 오신날로 그날을 성축하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불우한 이웃과 함께 하는날로 확장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잠을 자며 보내던 선물을 교환하던 칭구들과 술을 먹던 파티를 하던 즐겁게 지내는것이 요즘의 세계트랜드
ka***  2004-12-26 1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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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크리스마스에 휩쓸린다는게 흥청거리는 분위기만은 아닙니다. 어릴때 온가족이 성당/교회에 가서 자정 미사도 드리고, 학예회같은 것도 준비해서 올나이트도 하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성가대의 웅장한 노래를 들으면서 조금은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해 보는 것도 좋답니다. ^^; 물론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잠 잔 날이 더 많긴 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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