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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아파요..
by KIMSWAN1  2004-07-03 22:34 공감(0) 반대(0)
그랑 안지가 4개월이넘네요..첨에 그를보고 별 생각없이 지나다가 그가 저에게 진짜 적극적으로했죠..사랑한다..밤에 아이스크림먹고싶다고하니깐 밤길에 아이스크림전해주고가고..

딸기먹고싶다고하니깐 딸기사다주고가고..내게 결혼하잔말도했던그가.. 2개월후 일이 갑자기 바빠지고 근2개월넘게 혼자서 주말을 보내다 시피했습니다..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하지만 일이 바쁜 영업직이라 눈코뜰새가 없었어요..

1주일에 한번꼴로 얼굴도장찍고 가고 그러고 시간지나고
만나면 사랑한다하지만 헤어지면 횡한가슴한켠이 눈물이 나더군요..잠깐 본다해서아닌거아시죠..? 바쁜그에게 뭐라 얘기할수없이 지나다 매니저통해 그사람상황을 알수있었고..
그래서 내가 화난맘 누그리고 그에게 전화해서 내가 찾아갔어요.. 그는 마침 아픈몸이었고..난 요기꺼리랑 과일이랑 가지고 그에게 갔어요.. 그가 매번 내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미안하지만 .......라고 얘길해줬으면 하는게 더컸던걸까요? 그러고 오늘 전 그에게

내게 확신이 안서냐 .. 나 부족하냐.. 결혼하면 잘할께라는얘길했습니다..그는 참고로 사람에대해 실증을 잘내서 뭐랄까
자기자신에대해 많이 보수적이라고햬기하지만요..내게 그러더군요..사랑하지만 결혼하고는다르다고..나 많이 사랑한다는소린해요.. 내가그랬죠..나 부담스럽냐고 ..아니라고 그러더군요... 그러고 오빠가 내게 지금당장 결혼하자는게 아니라

기한은없어 언제라고 얘긴당장못해 하지만 너 사랑하구 나 기다려줄수있냐고..그런대답을 듣고싶었어요..그사람이 그러더군요.. 1주일만 기다려달라고.. 솔직히 나 오늘 그사람앞에서 울었어요..가슴이 너무아파서 너무아파서 죽을꺼같습니다

밥이 안넘어가더군요..그가 오늘 문자로 그러더군요..오늘신경쓰게해서 미안하다구요..난 이말이듣고싶은게 아닌데..난
사랑하는사람인데..그는 자기자신을 더사랑한가보네요..
날 사랑하지만 자기자신보단 아닌가봅니다..또다른사람 만나기 정말 싫은데 정말 힘듭니다.오늘 자기전에라두 문자라두
사랑한다 미안하다 오면 내맘이 따뜻할꺼같은데..

결혼..힘든거고 나도 쉽게 나오지않는말인데 그사람에겐

너무도 힘든거같습니다..낼 볼텐데 내자신을 너무 많이 들켰는데어떻게 대해야 할지.. 남잔 자신감이없음 안한다면서요..

내게 이제 자신감이 없는건아닌지..그럼 사랑한다말을 하지말아야죠..정말 정말 모르겠습니다..제가 충분히 제 의사표현을했는지 모르겠습니다..비도오는 오늘.. 이렇게 가슴아프게글남겨봅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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