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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
by jkiworld  2002-09-21 21:26 공감(0) 반대(0)
선우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가끔은 이런 게시판에서 글을 읽어보니 나름대로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모두가 정성스레 쓴 글을 읽으면서 내자신도 한번 돌아보게

되어서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힘든것중 하나는

인력관리인데 회원님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매니저분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할때라 생각듭니다. 저도 예전엔 불만아닌 불만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동안 저을 위해 고생해주신 매니저분들께 감사하

다는 말한마디를 하고 싶군요.

&* 옛날에 삶에 무척 집착하는 노인네가 있었습니다. 죽을때가 되어서 저승사자가 데리려 왔는데 이 노인은 한번만 기회를 달라..100살도 못살고 그냥 죽기엔 너무 할일이 많다. 하두 애원해서 착한(?) 저승사자가 100살될때까지 기다렸는데 100살이 지나고 다시 찾아았을때 그노인은 다시 애원한것입니다. 한 100살정도는 더 살아야 삶의 의미를 알것 같은데 조금만 더 연장해달라고...이렇게 하다보니 어느덧 1000년이 되었는데 저승사자가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는 꼬옥 데려가겠다고 하자 삶에 집착한 노인은 "자손들이여 누가 나 대신 저승사자 따라 갈 사람 없는가?" 라고 하자 10살짜리 꼬마가 제가 가겠습니다라고 했는데 노인은 황당해서 그 어린 자손에게 말하기를 "얘야 넌 100살도 못살고 이제 겨우 10살밖에 안되었는데 왜그리 빨리 가려구 하느냐? 라고 하자 천년을 살아도 삶의 의미를 못느끼는데 100년을 산들 무슨 의미를 느끼겠냐구..
.........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한번밖에 돌아오지않지요..살면서 아둥바둥 사는것보다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래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지요. 지금 주위를 돌아보면 아픈병마와 씨름하면서 하루하루를 고통속에서 살아가는이도 있고, 자신의 삶을 비관하면서 신세한탄하면서 살아가는이도 있을거구, 부자연스러운 장애의 몸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이들도 있는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기중심에서 살아가는것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상대방을 이해한다는것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똑같은 일이 주어졌더라면 이왕 좋은 생각으로 긍정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게 우리가 살아있는동안 삶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본 바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체유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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